"햇살,/너로 인해/모든 것들이 반짝여"
해님은 엄마입니다.
땅별(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젖을 물리는,
참 고마운 엄마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들은 반짝입니다.
나도 해님처럼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지만, 아주 작지만
나의 빛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오후 네 시에 행복도서관에서 만나>, 신현신, 푸른책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