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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생들과 같이 읽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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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 증정 받아 읽고 쓴 서평4학년 학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이 책은 4학년 아이들의 고민과 우정, 가족, 성장 이야기를 담은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마다 실제 학교생활에서 한 번쯤 겪을 법한 일들이 담겨 있어 학생들은 "이거 내 이야기 같아요!", "왜 학교앞 떡볶이집은 다 맛있어요?","저도 돈 읽어버린적 있는데...", "저희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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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 증정 받아 읽고 쓴 서평


4학년 학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이 책은 4학년 아이들의 고민과 우정, 가족, 성장 이야기를 담은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마다 실제 학교생활에서 한 번쯤 겪을 법한 일들이 담겨 있어 학생들은 "이거 내 이야기 같아요!", "왜 학교앞 떡볶이집은 다 맛있어요?","저도 돈 읽어버린적 있는데...", "저희도 캠핑장에서 아빠가 요리 다해요."라며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각 이야기의 분위기가 달라 지루할 틈이 없었고, 읽고 난 뒤에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4학년이라는 시기에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책.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위로까지 담겨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에 딱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4학년입니다 #봄개울 #어린이책봄12

#초등추천도서 #증정감사합니다

l********6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학년입니다
"4학년입니다" 내용보기
용돈 천 원에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미래, 우주인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죠.4학년 아이는 아니라 하지만 청소년을 보기에는 또 어려보이는참 복잡한 시기라 생각이 되는데열한 살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과고민을 담은 공감 성장 동화집 이에요.소소한 에피소드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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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천 원에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
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미래, 우주인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죠.

4학년 아이는 아니라 하지만 청소년을 보기에는 또 어려보이는
참 복잡한 시기라 생각이 되는데

열한 살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과
고민을 담은 공감 성장 동화집 이에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소재와 주제가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있고,
여섯 편의 단편동화를 읽고 나면,
친구들이 문제를 해결해내고 한층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모모는
같은 학년인 친구들의 이야기라 더 공감하며 읽은것 같아요.
정감 어린 그림체라 아이가 깊이 몰입하며
재밌게 읽은것 같아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우리아이도 이런고민들을 할 수 있겠구나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고,

아이들이 각자가 처한 문제의 상황속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긍정적으로 해결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보기 좋았어요.

모모도 아직 겪어보지 못한 고민들도
친구들이 대신 겪어주었으니
나중에 비슷한 상황속에서 좀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c******0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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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를 읽고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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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를 읽고 강력 추천합니다!"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 읽는 걸 멈출수가 없어."어른의 마음에도 깊숙히 들어온 이 책은아이들의 마음에는 더욱 깊숙히 들어가고 있음이 분명했다. "자야지. 남은 건 내일 보자."아이가 이 책을 다 읽고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에 설렌다. <4학년입니다>를 읽은 4학년 아이는 어떤 감동과 재미를 느꼈을까?아이가 일어나기 전, 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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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를 읽고 강력 추천합니다!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 읽는 걸 멈출수가 없어."


어른의 마음에도 깊숙히 들어온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에는 

더욱 깊숙히 들어가고 있음이 분명했다. 


"자야지. 남은 건 내일 보자."


아이가 이 책을 다 읽고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에 설렌다. 

<4학년입니다>를 읽은 4학년 아이는 

어떤 감동과 재미를 느꼈을까?


아이가 일어나기 전, 

독후 기록을 남기며

다시 한 번 책을 쭈욱 읽어본다.


우리 4학년들 화이팅!

----------------------------


1. 컵 떡볶이는 천원


떡볶이가 먹고 싶어 빌린 천원을 둘러싼 

한바탕 소동.

귀여운 아이들이 천원을 통해

천만원 이상의 인생 공부를 하게되는 

따뜻한 이야기. 

책 마지막 장면에서 '힝'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래. 그렇게 커가는 거지. 

그렇게 함께 성장하는 거지.


아이들의 우정과 믿음, 

서로를 향한 배려와 양심. 

그것들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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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사빠 이아연


"꺄악, 어떻해. 너무 귀엽잖아."


성숙한 아연이의 고딩오빠에 대한 마음은

오빠의 현실발언을 들으며 깨졌지만,

그 덕에 어쩌면

아연이는 자신에게 진짜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느끼게 되지 않았을까.

투닥투닥 하면서도

서로의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친구.

그런 남자인 친구가 있는 아연이는

참 복받은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아연이의 곁에서 미주알 고주알 

함께 하는 남사친 준오의 존재감을

다시 깨닫게 되는 마지막 장면에서

"꺄악" 나도 모르게 설레고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천천히 천천히 우정과, 사랑,

그리고 정말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깨달아 가며 성장하길...

아이들의 마음의 성장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

3. 널 만나러 갈게.


읽는 내내, 왜 이게 미래 어느 날,

현실이 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자꾸만 드는지...

이야기 속 아이들의 대화속에서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된다.


주인공:

"소이야, 우리가 밖에서 놀 수 있는 날이 올까?"

소이(AI친구):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할 거야. 

그때까지 사람들은 

그동안 잘못한 벌을 치러야겠지."

주인공:

"옛날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고통받고 사는 게 너무 억울해,"

소이(AI친구):

"불평만 하면 더 나쁜 미래가 있을 뿐이야.

너의 노력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마."


옛날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고통받고 사는 게 너무 억울하다는 

아이의 말에 

그 옛날 사람 중 한사람이 될 

지금의 나 자신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는 옛날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며,

앞서 가신 분들의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투쟁에 감사하며

그렇게 지금을 누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미래를 후대에게 물려줘야 할 것인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들며

무언가 씁쓸하면서도 슬프고,

동시에 깊고 묵직한 책임감이 채워지는 이야기.


--------------------


4. 오늘 주문은 계란찜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 이다.

나도 일상속에서 

아이에게, 남편에게

종종하곤 하는 말.


가족들이 가져야할 집안일에 대한 시선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엄마가 요리를 잘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이루어진듯 했지만,

알고보니 엄마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아이지만,

엄마의 간절함을 알기에 비밀을 지켜준다.

여기서 어찌나 뭉클하던지...


엄마의 집안일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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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다 바다 파다닥


동물 집단에도 왕따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동물이 닭이라고 한다.

왕따 당하는 닭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바라보고 깨달아 가는 이야기.


아라는 방학동안 시골의 할머니 댁에서 

지내기로 하고,

혼자가 아닌 애완닭 파다닥과 함께  

시골집에 머문다. 


시골집에 머물다 

시골 동네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바다와 친구가 된다.


한편, 서울에서 온 파닥이는 

시골 닭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공격을 받는다.

그런 파닥이를 보며 아라는 마음이 아려온다.

그런 파닥이를 보며 바다는 

빗자루를 휘두르며 

다른 닭들에게 달려든다.


파닥이를 보며,

다희는 자신을 보는 것 같았고,

아라는 

서울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친한 친구 다희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따돌림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


바다는 아라에게 묻는다.

왜 파다닭이냐고.

바다닭이 원래 이름이나 

바다닭 바다닭 하다보니 파다닥이 되었다는 말에

바다는 자신과 같은 이름이라며 반가워 한다.

그 말에 아라는 자신의 이름과도 같다며

아라는 바다의 순우리말이라고 알려준다. 


마지막 장면에서

당하기만 하던 파다닭의 용기를 낼 때

바다 아라와 함께 

나도 파다닭을 응원하고 또 응원했다.


그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해야해.

그래. 내 선은 내가 지켜야 하는거야.

파다닭 화이팅!


뭉클한 세 바다의 이야기 속에서

따돌림, 우정, 용기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


6. 수박 행성에서 온 프로그맨


밤하늘을 보다 수많은 별들을 마주할때면

문득 문득, 

이 우주에 우리 지구인과 또다른 생물체가 

분명 존재할거란 상상을 하곤한다. 

  

외계인과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엉뚱하면서도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을 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핸드폰과 영상의 난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점점 더 빨리

퇴화시키는 것 같아

참 속상한 요즘,

아이와 함께 읽고

엉뚱 발랄한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발휘할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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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아이들에게도

4학년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도

4학년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

<<4학년입니다>>


s*******1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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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학년이 된 아들을 보며어느 순간은 아직 아이 같고, 또 어느 순간은 훌쩍 큰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었어요.그래서 엄마가 먼저 읽어보게 된 책4학년은 저학년을 지나 고학년으로 향하는 과도기.친구 관계도 더 복잡해지고,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일도 많아지면서 아이들 마음속 고민도 깊어지는 시기더라고요.이 책은 서로 다른 환경과 꿈을 가진 열한 살 아이들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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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학년이 된 아들을 보며

어느 순간은 아직 아이 같고, 또 어느 순간은 훌쩍 큰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읽어보게 된 책


4학년은 저학년을 지나 고학년으로 향하는 과도기.

친구 관계도 더 복잡해지고,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일도 많아지면서 아이들 마음속 고민도 깊어지는 시기더라고요.


이 책은 서로 다른 환경과 꿈을 가진 열한 살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돈, 우정, 가족, 짝사랑,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4학년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법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보여줘요.


무엇보다 “왜 요즘 이런 생각을 하지?” 싶었던 민준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에게도 공감이, 부모에게도 이해가 필요한 시기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한 번쯤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 👍🏻

c*********2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책
"아이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책" 내용보기
《4학년입니다》를 읽으며 몇 년 뒤 우리 집 쌍둥이들의 모습을 미리 만난 기분이 들었다.나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직은 잠자리 독서를 좋아하고, 포켓몬 카드와 보드게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이지만 가끔은 깜짝 놀랄 만큼 진지한 고민을 한다. 친구 관계에 서운해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4학년입니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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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입니다》를 읽으며 몇 년 뒤 우리 집 쌍둥이들의 모습을 미리 만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직은 잠자리 독서를 좋아하고, 포켓몬 카드와 보드게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이지만 가끔은 깜짝 놀랄 만큼 진지한 고민을 한다. 친구 관계에 서운해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4학년입니다》 속 아이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4학년은 저학년을 지나 고학년의 문턱에 들어서는 시기다. 친구, 용돈, 거짓말, 첫사랑, 학교폭력, 환경 문제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고민도 깊어진다. 이 책은 여섯 명의 작가가 여섯 명의 4학년 아이들을 통해 그 시기의 복잡한 마음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

특히 「컵 떡볶이는 천 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우리 집 아이들도 얼마 전부터 주 1회 3천 원씩 용돈을 받기 시작했다. 아직 세 번밖에 받지 않았지만, 첫째는 하교길에 친구에게 젤리를 사 주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용돈을 하루 만에 다 써 버리고 작은 거짓말까지 하게 되는 지우의 이야기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와 책임감을 어떻게 알려 줄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단순히 경제 교육이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친구의 소중함까지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금사빠 이아연」은 웃음이 나면서도 귀여웠다. 아직 우리 집 아이들은 좋아하는 친구보다 게임 이야기, 곤충 이야기, 책 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지만 언젠가는 누군가를 특별하게 좋아하는 마음도 생기겠지 싶었다. 아이들의 감정을 어른의 시선으로 가볍게 넘기지 않고 존중해 주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바다 바다 파다닥」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학교폭력과 따돌림을 다루고 있지만 무겁기만 하지 않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 곁에 서 주는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 준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게 된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아이들을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4학년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부모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지금의 쌍둥이들이 떠올랐다. 아직은 엄마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고, 하루 있었던 일을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아이들이지만 몇 년 뒤면 친구 관계와 자신의 고민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그때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미리 엿볼 수 있어 의미 있는 독서였다.

《4학년입니다》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이해를 선물하는 책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을 미리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읽어 보면 좋겠다.

#아들쌍둥이네 #봄개울 #4학년입니다 #서평단 #책육아7년차

s******7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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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너무 재미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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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품기 시작하는 열 살, 초등 4학년이 읽기좋은 동화집 '4학년입니다'를 읽었어요.여섯 작가님들이  창작한 동화라 단편집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기 좋다고하네요. 앉은자리에서 쉬지않고 완독하는 걸 보니 아이취향에 잘 맞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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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품기 시작하는 열 살, 초등 4학년이 읽기좋은 동화집 '4학년입니다'를 읽었어요.

여섯 작가님들이  창작한 동화라 단편집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기 좋다고하네요. 앉은자리에서 쉬지않고 완독하는 걸 보니 아이취향에 잘 맞았나봐요.

r*****7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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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4학년입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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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4학년입니다》 후기조금 있으면 초등 중학년으로 올라가는 2학년 축복이를 위해 미리 보여주고 싶어서 봄개울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 동화집 《4학년입니다》를 준비했다 거실 독서용 책상 위 독서대에 이 책을 올려두었는데 축복이가 자리에 앉아서 찬찬히 첫 장을 넘기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김정선 윤미경 염연화 임태리 안수자 백정애 여섯 명의 작가가 사학년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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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4학년입니다》 후기





조금 있으면 초등 중학년으로 올라가는 2학년 축복이를 위해 미리 보여주고 싶어서 봄개울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 동화집 《4학년입니다》를 준비했다 거실 독서용 책상 위 독서대에 이 책을 올려두었는데 축복이가 자리에 앉아서 찬찬히 첫 장을 넘기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김정선 윤미경 염연화 임태리 안수자 백정애 여섯 명의 작가가 사학년 또래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동화집이다 친구 관계나 용돈 문제 그리고 가족 간의 이해처럼 곧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주제들을 따뜻하게 풀어내서 마음에 들었다 정문주 작가님의 다채로운 삽화도 이야기마다 풍부하게 실려 있어서 줄글이 제법 많은데도 축복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구성이다


 
 




책에 실린 단편 중에서 수박 행성에서 온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는 일 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로라가 외계인을 만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요소가 섞여 있어서 축복이가 흥미롭게 읽었다 또 컵 떡볶이는 천 원이라는 동화는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겪는 일화인데 돈이나 용돈 관리 같은 현실적인 고민이 잘 드러나서 미리 읽혀두길 잘했다는 시선이 생긴다 바다 바다 파다닥이라는 이야기에서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옆집 친구를 통해 따돌림의 상처를 극복하고 용기를 얻는 따뜻한 우정이 그려져서 축복이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다



초등 저학년을 지나 초등 중학년의 문턱에 서게 될 또래들의 서투르지만 서서히 성장하는 모습을 여러 작가의 다각적인 시선으로 보여주어 엄마 입장에서도 꽤 유익하게 다가왔다 다가올 학교생활을 씩씩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음의 키를 키워주는 동화인 것 같다 초등 저학년 또래 친구들이 책상에 앉아 차분하게 읽어보며 상식을 넓히고 생각을 키우기 괜찮은 도서라 생각되어 기록으로 남겨본다




#4학년입니다 #봄개울 #김정선 #윤미경 #염연화 #임태리 #안수자 #백정애 #정문주 #초등도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동화 #초등서평 #축복맘

m*****1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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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을 엿볼 수 있는 단편소설집 <4학년입니다>
"4학년을 엿볼 수 있는 단편소설집 <4학년입니다>" 내용보기
애매한 학년, 4학년.아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크고,청소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린 4학년.그 미묘한 틈새의 시간을여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이야기로 다정하게 풀어냈다.《4학년입니다》는4학년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읽고,마음을 나누며 이야기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정에 금이 가기도 하고,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엄마가 괜히 미운 날도 있는 4
"4학년을 엿볼 수 있는 단편소설집 <4학년입니다>" 내용보기

애매한 학년, 4학년.
아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크고,
청소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린 4학년.

그 미묘한 틈새의 시간을
여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이야기로 다정하게 풀어냈다.


《4학년입니다》는
4학년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누며 이야기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정에 금이 가기도 하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엄마가 괜히 미운 날도 있는 4학년.

오색찬란하고도 복잡한 그 시기를
이 책을 통해 슬쩍 들여다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3~4학년 학생들, 학부모님, 담임선생님께
다정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