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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맘인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첫 아이를 양육하면서 가졌던 궁금증 과 지나고나서 무릎을 치게 했던 해답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책이 왜 이제 나왔는지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차례를 보며 ,저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이 올라갑니다.👍🏻 고등맘이자 초등맘도 추천하는책 [35 가지 질문으로 끝내는 입시전략 ]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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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중간 중간 중간 고사와 기말 고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내 아이 개월 수 따른 발달 시기도 공부해야 하고 가르쳐야 할 태도나 습관에 대해서도 공부 해야 합니다. 부모도 끈임없이 공부를 하고 아이와 실습을 합니다. 하지만육아는 나와 모두 다르고 내 아이도 모두와 다릅니다. 내가 낳고 키운 아이 둘 도 다릅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게 맞다 틀리다는 교재는 좋은 교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가 바로 육아 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지침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재나 지침서는 내가 모두 경험하지 않아도 그 방향을 알려주면서 시간과 돈을 아껴줍니다. 코치님의 방송은 그래서 등대와 같습니다. 암흑 속에서도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번 "35가지 질문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은 단순 입시 전략이 아닙니다. '입시 전략'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하는 미리 준비하는 중학생의 방향으로 봐야 합니다. 2장과 3장은 지금 중학생 엄마로써 아직 방향이 잡히지 않은 중학생이라면 지금이라도 꼭 봐야 하는 지침서라고 생각 합니다. 현 중학교가 어떻게 바뀌었고 그래서 무엇을 준비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정리 되어있습니다. 작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걸어서 15분이내에 PC방이 없습니다. 집에 아이용 개인 컴퓨터를 마련해줬지만 게임 조차 컴퓨터를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교 수업은 모두 컴퓨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AI시대 인재를 만들기 위해 80, 90년대 없던 '정보'라는 과목이 생겼고 그외 과목들도 수 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합니다. 자유 학기제는 어쩌면 시대가 바뀐 중학교를 아이도 학부모도 적응하는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 많은 수행평가는 대부분 지필로 이뤄지는데 초등학교는 독서장제도까지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고 비교가 된다는 이유로 없애버렸습니다. 이럴때 흔들리지 않은 지지대가 필요합니다. 그 지지대는 결국 부모의 공부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공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버티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35가지 질문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은 그 방향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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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입시전문가라 교육인플루언서라 하는 분들이 넘쳐나는건, 나는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현실을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한국 입시 현실때문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서점 교육코너에 들어서면 때마다 철마다 교육전문가, 과목 전문가들의 책들이 넘쳐 흐른다. 책들을 펼쳐보면 여러 분류가 있지만, 교육의 전 영역을 두루두루 다루는 책도 있고, 입시의 방향을 다루는 책도 있고, 특정과목의 공부 방향과 커리를 제시하는 책들도 있고, 어디서 이런저런 내용을 잘 짜집기 한 것같은 책들도 있다. 밑줄 쫙쫙 긋고 싶은 책도 있고 이거 뭐 붙들고 있어 뭐하나 싶은 책도 있다. 엄마들은 바쁘고, 할 일이 많고, 챙길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결정할 것도 많다. 결정적으로 기억력이 쇠퇴한지 오래다. 그런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은 순간순간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침과 기준이다. 당장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책장에 달려가, 그 내용 어디있었더라..하고 뒤져보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누군가가 스며들듯이 해주었던 이야기들, 방향들이 아주 중요한 나침반이 되곤한다. 그렇기에 내 주변에 누가 있는가도 매우 중요하지만, 내가 누구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고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결국 무의식의 흐름에 나는 그러한 방향으로 결정하고, 아이를 상대하고, 바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샤론코치님을 알게 되고 나서, 이분은 어떤 분인가, 어떠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계신가를 살펴보았었다. 쌉T 엄마는, 누군가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보다, 그분의 말이 믿을 만한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였기도 하다. 코치님의 기준은 항상 아이이다. 아이의 눈을 보고, 아이가 가정을 안전하다 느끼는지,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즐겁게 해낼 수 있는지, 아이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내는지.. 이 후에야 방법론적인 이야기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하는, 그 이유가 아이이다. 아이를 얼마나 예쁘게 보시는지 그 눈빛을 보았던 나는 코치님의 진심을 믿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코치님의 이야기가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나침반이 되어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혹자는 대치동, 사교육이라는 단어에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 그 안을 잘 들여다 보면, 절대 오해 할 일이 없다. 이번 신간은 코치님의 30년간의 내공이 절절히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 잘 들여다 보았으면 좋겠다. 중간중간 넣어주신 ‘샤론코치의 note’, ‘Key insight’,’checklist’, ‘샤론코치의 편지’는 정리가 쉽지 않은 친모들에게 친절히 베풀어준 선물과도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발췌해서 읽어보면 너무나 좋을 듯하다. 좋은 책 만들어주신 코치님께 감사하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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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나왔던 서울대 이수형 교수님의 #대한민국의학부모님께 가 던졌던 화두를 #샤론코치 님께서 신간을 내며 더욱 완벽하게 해설, 매뉴얼화 해주셨다고 본다. 미래인재 교육 실천편이라고나 할까? 에듀푸어가 되지 않고 미래에 맞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현시점에서 해야할 일을 가장 정확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한다. 영진닷컴 출판사답게 실용서적으로써 키인사이트, 퀵인포, 체크리스트 등을 통한 내용정리 및 참여를 독려하는 편집도 좋았고. 목차를 펼쳐서 지금 제일 궁금한 항목부터 읽어도 좋겠다. (나는 수학선행 질문부터 읽었음 ㅋ) 최근 대치동 웩슬러 검사업체들이 아이 정서부분을 전부 빼고 검사하더라 라는 매우 우려할만한 세태를 보면서 #대치동샤론코치 님의 신간이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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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육서를 읽고 불안한 마음을 잡고 다시 나와 아이의 기준에 맞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틈에서 나오는 불안함은 어쩔 수 없었다. 이 책도 내 불안한 틈을 완벽하게 메꿔줬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책에 이런 문구가 있어 한 동안 내 불안이 다시 잠잠해 질 것 같다. 속도는 잠시의 안정감을 주지만, 누적된 이해는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든다. 남들 속도에 맞춘 선행도 좋지만 천천히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것.. 그것이 중이 되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