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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에서는 물가의 계절 변화와 함께 새로운 포인트와 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히요리와 코하루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낚싯줄 끝에 걸리는 짜릿한 손맛, 갓 낚아 올린 생선으로 정성껏 차려내는 따뜻한 식탁, 그리고 물가에 나란히 앉아 나누는 담담하지만 깊은 대화들이 매 순간 포근한 위로를 전합니다. 의붓자매라는 서먹한 출발점을 지나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두 사람과, 곁에서 다정하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가족 및 친구들의 호흡이 시종일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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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 홀로, 돌아가신 아빠에게 배운 플라이피싱을 즐기는 소녀 히요리. 그러던 어느 날에 만난 천진난만한 소녀는 엄마의 재혼 상대의 딸, 코하루였는데……? 묘한 만남에서 ‘자매’가 된 코하루와 히요리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느긋하게 지내보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