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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1년 동안 시를 썼다는 설정이 인상적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된 첫 일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기에 읽다 보니 아빠 생각도 나더라고요잘 읽히는 문체여서 빠르게 읽었지만 여운만큼은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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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주,손녀가 자식보다 더 예쁘고 사랑 스러운데 모두가 말로만 하는데 멋진 할아버지 덕분에 채아는 남들보다 365배 더 행복한 아이이네요. 채아의365일 대박날것이라 믿어요..사랑하는 채아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두손모아 기도할게...알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