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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전히 남친인 줄 착각하며 막대하는 무개념 전남친의 손아귀에서 상처받고 위축되어 있던 귀여운 나나세를 시원하게 구출해 내는 주인공의 듬직한 활약 아담한 체구에 깜짝 놀랄 만큼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와 순진무구한 매력으로 주인공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나나세의 심쿵 비주얼 자신만을 오롯이 아껴주고 소중히 대하는 주인공의 다정한 손길에 닫혔던 마음을 열며 수줍고 과감한 애정을 쏟아내는 달콤한 동거 일상 답답한 고구마 전남친을 날려버리는 통쾌한 사이다와 심장을 간질이는 극상의 달달한 익애, 도파민 폭발하는 구원 러브 코미디의 화려한 개막으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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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히요리의 입장에서는 "나나세 히요리는 시작부터 날벼락을 2연타 이상으로 맞고 상태이상 멘탈 크래시에 빠졌다" 같은 출발을 보였다. 진짜 유스케가 우연히 그 현장에 없었다면 고생 꽤나 했을 듯 싶다. 그리고 히요리의 소꿉친구이자 전 남친 이 놈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진 쓰레기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뭐랄까 자신 이외의 사람을 전부 트로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인데, 어느 정도 쓰레기짓에 대한 응징은 받았지만 후속권에서 세탁 없이 철저히 짓밟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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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고 커다랗고 귀여운 나나세를 착각 전남친한테서 빼앗아 행복하게 한다 1권입니다. 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표지 하나만 보고 산 책입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삽화도 작화가 훌륭해 글을 읽다 지친 때에 좋은 환기가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