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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요리 실력과 생활력을 지닌 주인공이 낯선 시대적 배경 속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가난하고 척박한 환경에 처하지만, 절망하는 대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요리를 무기 삼아 차근차근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간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주변의 무시와 가문 안팎의 위기를 명민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단순한 성공기를 넘어, 정갈한 음식 한 그릇에 담긴 온정으로 사람들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마침내 집안을 풍요롭게 번창시키는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인다. 주인공이 재료 하나하나를 소중히 다루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듯, 나도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성스레 완성하며, 삶의 진정한 가치가 만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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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만당 9권 완결 이야기 결론는 해피앤딩이지만 그 해피앤딩을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게 쓰여져 있는 지가 글 읽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 흥미를 느끼게 한 것은 음식에 대한 설명과 맛있게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로인해 여주의 삶이 더욱 독 보이는 것 같다. 마지막 구절 오늘은 얼마나 바쁜 하루가 기다리고 있으려나? 이말은 삶의 활력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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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할아버지에게서 죽요리를 배우면서 자신의 식당을 하다가 고대로 환생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가난한 집안의 민며느리가 되고 남편은 전쟁터로 가게 되면서 집안의 가장으로서 요리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요리에대한 이야기와 고난속의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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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해피엔딩으로 끝맺음을 맺었습니다. 외전은 안타깝게도 재미가 없었어요. 특히 허씨 집안이 혼인할 상대를 구할때 이혼한 여인으로 얘기가 오가는거 보고 완전 공감이 안됐어요. 현재도 이혼한 여자가 총각과 결혼하기 힘든데 고대시대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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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생미 작가의 금옥만당 9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연령에 맞지않게 천재적인 고야와 천월한 고은, 신체적 역량이 천재적 수준인 무청의 등 주변에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지 적수가 없네요. 해피엔딩인데, 너무 주인공 편들이 모두 잘해서인지 마무리가 김이 빠지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