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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착각 전 남친놈은 그냥 쓰레기였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 있어야 이렇게 오만방자하고 자기 중님적인 쓰레기가 탄생하는 것일까? 그리고 쓰레기가 쓰레기해서 살짝 묻어가지만 바람 상대였던 시무라 니나도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이 든다. 아직은 쓰레기가 수면 위에 있는데 왠지 얘가 흑막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뭐~ 그런 거는 어찌되어도 상관없지만 히요리와 유스케가 이제 남 눈치 볼 필요없는 관계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스런 2권이었다. 3권도 종이책은 나온 상태니 이제 전자책을 기다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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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유스케와 히요리가 서로를 더욱 의식하면서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과정이 달달하게 그려져서 좋았다.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출부터 수족관 데이트, 수영 수업까지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이 귀여웠다. 특히 유스케가 히요리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연인이 된 뒤 처음 하는 데이트와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고, 한층 달달해진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는 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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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귀엽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나나세라는 캐릭터의 설정이 독특해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나 일상적인 장면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가볍게 읽을 만한 작품을 찾고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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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전히 남친인 줄 착각하며 막대하는 무개념 전남친의 손아귀에서 상처받고 위축되어 있던 귀여운 나나세를 시원하게 구출해 내는 주인공의 듬직한 활약 아담한 체구에 깜짝 놀랄 만큼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와 순진무구한 매력으로 주인공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나나세의 심쿵 비주얼 자신만을 오롯이 아껴주고 소중히 대하는 주인공의 다정한 손길에 닫혔던 마음을 열며 수줍고 과감한 애정을 쏟아내는 달콤한 동거 일상 답답한 고구마 전남친을 날려버리는 통쾌한 사이다와 심장을 간질이는 극상의 달달한 익애, 도파민 폭발하는 구원 러브 코미디의 화려한 개막으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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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인 러브코미디 클리셰가 잔뜩 나오는 2권입니다. 축제는 러브코미디에서 관계 진전의 신호탄이죠. 1권에서부터 정석적인 러브코미디 클리셰만 타는 느낌이 있는 교과서적인 작품의 느낌이 조금 남김 하지만, 그럼에도 대중적인 소재와 클리셰인만큼 보는 재미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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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히요리의 입장에서는 "나나세 히요리는 시작부터 날벼락을 2연타 이상으로 맞고 상태이상 멘탈 크래시에 빠졌다" 같은 출발을 보였다. 진짜 유스케가 우연히 그 현장에 없었다면 고생 꽤나 했을 듯 싶다. 그리고 히요리의 소꿉친구이자 전 남친 이 놈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진 쓰레기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뭐랄까 자신 이외의 사람을 전부 트로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인데, 어느 정도 쓰레기짓에 대한 응징은 받았지만 후속권에서 세탁 없이 철저히 짓밟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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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고 커다랗고 귀여운 나나세를 착각 전남친한테서 빼앗아 행복하게 한다 1권입니다. 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표지 하나만 보고 산 책입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삽화도 작화가 훌륭해 글을 읽다 지친 때에 좋은 환기가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