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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히요리의 입장에서는 "나나세 히요리는 시작부터 날벼락을 2연타 이상으로 맞고 상태이상 멘탈 크래시에 빠졌다" 같은 출발을 보였다. 진짜 유스케가 우연히 그 현장에 없었다면 고생 꽤나 했을 듯 싶다. 그리고 히요리의 소꿉친구이자 전 남친 이 놈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진 쓰레기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뭐랄까 자신 이외의 사람을 전부 트로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인데, 어느 정도 쓰레기짓에 대한 응징은 받았지만 후속권에서 세탁 없이 철저히 짓밟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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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고 커다랗고 귀여운 나나세를 착각 전남친한테서 빼앗아 행복하게 한다 1권입니다. 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표지 하나만 보고 산 책입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삽화도 작화가 훌륭해 글을 읽다 지친 때에 좋은 환기가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