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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민주주의를 발견하고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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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오늘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공평해야지 동등해야지~ 를 외치는초등생과 이야기할때 무엇이 민주주의고무엇이 만주주의체계 안에서 느끼는 공평과 동등의 의미인지를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2025년 어린이 도서분야 베스트셀러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신간[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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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공평해야지 동등해야지~ 를 외치는

초등생과 이야기할때 무엇이 민주주의고

무엇이 만주주의체계 안에서 느끼는 공평과 동등의 의미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5년 어린이 도서분야 베스트셀러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신간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불만은 토론이 되고, 투덜거림은 정책이 된다.

나와 친구가 겪는 불편함을 발견하는것

모두가 만족하는 규칙을 찾고 행동하는 것

우리 주변의 일상이 '정치'이자 '민주주의'라는 걸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


정치는 어른들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었고 

그 안에서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으니

아이와 토론이 은근히 재미있었다.


초등 사회 교과서와 연계되니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이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어

친근하지 않았나 싶다.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할때

모둠수업이나 그룹수업으로 하나의 주제를 

다양하게 의견모아 목소리를 통일 시키는걸 배우게 되는데

그래서 좀더 현실적인 민주주의책이였다.


학교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한 정치이야기를 하는 주제는

이전의 책과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만

'나의 권리'와 '타인과의 연대'를 체득하는 과정을

이책을 통해 배우면서 

집에서도 지켜야될 규칙과 사회성을 배웠으면 싶다.


이 어린이 시민들의 기록이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진짜 주권자'로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 믿는다.


교실안과 교실밖에서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더 쉽게 다가왔다.


그중 정책, 숙의, 토론, 토의 와 같은

비슷하지만 구분하기 쉽지 않았던 단어들에 ㄷㅐ해

다시금 일러주고 이야기해봄으로서

아이가 그간 우기기만 했던 

공평과 동등에 대해서도 조금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


g******3 2026.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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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어린이 민주시민 교양서 "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어려운 정치 용어나 제도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교실과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통해"민주주의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는 과정"임을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이 책은 크게 2개 장으로 나누어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들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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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어린이 민주시민 교양서 "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어려운 정치 용어나 제도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교실과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통해

"민주주의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는 과정"임을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 책은 크게 2개 장으로 나누어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들을 이야기해요.


1장에서는 나와 친구의 일상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2장에서는 사회와 세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의제들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주제들이

담겨 있어요.



"1장의 교실에서 만난 민주주의" 에서는

정치, 권리, 권력, 책임, 정책 등의 개념을 여러 상황 속에 녹여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매일 서는 급식 줄 순서를 정하는 일이나, 운동장에서의 자리싸움같은 불만과 갈등 속에서

아이들(구성원)끼리 규칙을 만들어가는 "정치"와 "권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고요.

그리고, 휠체어를 타는 친구 조이가 불편함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경사로를 만들면서, "모두가 함께 편리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며, 진짜 "평등"과 "공정"을 배웁니다.

또, 요즘 아이들 사이에 많은 고민이 될 수 있는 단톡방 이슈를 다루면서, 서로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술 (숙의와 토론)을 깨닫게 해줘요~


"2장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에서는

인권, 공존, 투표, 주권, 연대 등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노키즈존과 케어키즈존을 통해 왜 어린이라는 이유로 특정 공간에 들어갈 수 없을까 생각해보면서

나이나 성별과 상관없이 똑같이 존중받아야함을 생각해보게 해요.

또, 투표 연령을 낮추는 문제에 대해서 뉴스가 나온 적도 있었는데요, 어린이 역시 사회의 당당한 주권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뭐가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불편, 불공평, 갈등, 차별 등을

실제 겪을 수 있는 상황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더 쉽고 재밌게

민주주의의 정당하고 평화로운 방법(투표, 토론, 숙의 등등)을 배우고,

어린이 또한 진짜 주권자이자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혐오, 차별, 비하가 아니라

자신의 자유가 소중한 만큼 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는 것을 배우고,

민주주의의 가장 뿌리가 되는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이 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한, 서로 연대하고 이해하며, 공존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민주주의의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독서가 될 수 있는 책이기에

성장하는 10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강추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o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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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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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우리 삶 곳곳에 있는 민주주의를 알려주는 책이에요.좋았던 것은 교실 안과 밖을 나누어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아이들이 자신의 밀접한 일상 속 민주주의가 녹아있음을 알게되는 것은 물론,교실 밖 사회에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들이 정말 공감할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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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우리 삶 곳곳에 있는 민주주의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좋았던 것은 교실 안과 밖을 나누어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밀접한 일상 속 민주주의가 녹아있음을 알게되는 것은 물론,

교실 밖 사회에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공감할만한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들 때

-운동장에서 놀고 싶은데 못놀게 할 때

-내가 갈 수 없는 노키즈존

-내가 타던 버스가 사라졌을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민주주의의 원칙과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교실 안과 밖에서 실천하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 #판크크 #김기수글 #원혜진그림 #민주주의 #고학년도서추천 #고학년추천도서 

k****3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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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부터 시작되는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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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교육부 장관 강력 추천!'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신작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를 읽어보았어요.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은 어떨까요?민주주의는 어른들만 잘하면 되는 것일까요?저자인 김기수 선생님은 강릉의 작은 학교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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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교육부 장관 강력 추천!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신작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를 읽어보았어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은 어떨까요?

민주주의는 어른들만 잘하면 되는 것일까요?


저자인 김기수 선생님은 강릉의 작은 학교에 근무하시면서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고 갑자기 민주시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서로 토의하는 과정속에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며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주주의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강릉의 한 교실, 한 학교의 생생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민주주의와 민주시민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교실안에서 만난 민주주의'와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실안에서 만난 민주주의 사례를 읽다보면 교실에서의 갈등 상황에 대해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구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첨예한 주제인 급식 순서 정하기, 학년별 운동장 사용 등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새 체육관 사용이나 도서관 책 사례에서 보듯 무조건적인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도, 우리가 누리는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구성해나가는 요소인 책임, 다양성, 포용, 공존 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교실 밖 민주주의에서도 노키즈존, 놀이터 등 아이들의 생활 밀착형 주제에 대해 논의를 한 부분도 있고

성인이 되면 얻게 되는 투표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민주주의교육이 잘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의 민주주의적 감수성이 잘 확립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라고 침묵하고, 방관하고,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도 이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시민으로서 불만을 바꾸어 나가고, 차별에 맞설 수 있는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교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이 전국의 학교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민주주의 훈련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나가는 아름다운 민주주의 사회를 꿈꾸어봅니다.



a*****m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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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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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정치란 어른들만 하는 것일까?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푸는 일이야책 속 이 문장을 읽는데 아이가 “그러면 학교에서도 맨날 정치하는 거네?”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 급식 줄을 어떻게 설 건지, 운동장을 누가 먼저 쓸 건지,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아이들이 부딪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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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정치란 어른들만 하는 것일까?


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푸는 일이야

책 속 이 문장을 읽는데 아이가 “그러면 학교에서도 맨날 정치하는 거네?”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 급식 줄을 어떻게 설 건지, 운동장을 누가 먼저 쓸 건지,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아이들이 부딪히는 대부분의 문제 안에도 이미 ‘민주주의’와 ‘정치’가 들어 있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그런 민주주의의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이다. 교육부 장관 추천 도서라는 점도 눈길이 갔지만, 무엇보다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책이라는 점에서 더 기대가 컸다. 어렵고 딱딱한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아이들 생활 안에서 민주주의를 설명한다는 게 특히나 좋았다.




특히 책은 ‘토의’ 과정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단순히 “이게 민주주의야”라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의견이 충돌하고 이유를 말하고 규칙을 새로 만들어가는 흐름 자체를 보여준다. 그래서 아이도 읽으면서 “이건 우리 반에서도 있었던 건데?” 하며 훨씬 쉽게 몰입했다.


아이는 그중에서도 “권력에 따라 명령하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가” 파트를 가장 좋아했다.

“누군가를 지배하기 위해 권력을 쓰는 자, 그자가 악인이다!”

이 장면을 어찌나 크게 따라하던지. 그런데 아이는 “힘 있다고 다 맞는 건 아니네”라고 중얼거렸다. 책이 말하고 싶은 핵심도 결국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책에서는 교내 문제뿐 아니라 선거와 주권, 국민신문고 활용 같은 사회적인 내용들도 함께 다룬다. 


또 탄핵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가 다수결 원칙으로 움직이지만, 다수의 의견이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점까지 짚어주는 부분도 좋았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선택했으니까 끝”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생각할거리를 던져준다.



전반적으로 삽화와 글의 균형도 괜찮은 편이다. 글자 수가 과하게 많지 않아 줄글책 부담이 크지 않고, 중간중간 만화처럼 흐름을 끊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생각보다 편하게 읽는다. 민주주의라는 주제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체 분위기는 꽤 경쾌하다.


학교에서도 중학년 이후부터 토의,토론 활동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만큼, 초등 3~4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 삶과 연결된 이야기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주는 책이었다.



#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 #김기수선생님 #판크크 #교육부장관추천 #민주주의 #민주시민교육 #초등정치 #초등사회추천도서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 #정치하는아이들 #책세상맘수다

s********3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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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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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었어요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솔직히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민주주의’, ‘정치’, ‘권리’ 같은 단어들이 나오면 아이 입장에서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그런데 책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시작했어요.급식 줄, 운동장 사용, 교실 규칙 같은 아주 익숙한 이야기들로요.읽다 보면 “이게 정치라고?”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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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었어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솔직히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

‘민주주의’, ‘정치’, ‘권리’ 같은 단어들이 나오면 아이 입장에서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책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시작했어요.

급식 줄, 운동장 사용, 교실 규칙 같은 아주 익숙한 이야기들로요.


읽다 보면 “이게 정치라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 일상 속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로 이어졌어요.




🍽️ 급식 줄 하나에도 규칙과 약속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급식 순서 이야기였어요.

그저 줄 서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공정함’, ‘배려’, ‘합의’가 들어 있었어요.


누군가는 먼저 서고 싶고, 누군가는 억울하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결정해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지

아이 눈높이로 풀어내고 있었어요.


읽으면서 아이도

“그냥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 교실은 작은 사회였어요


책을 읽다 보면 교실이 하나의 작은 사회처럼 느껴져요.


욕을 자주 하는 친구를 어떻게 도울지

운동장을 어떻게 나눌지

다른 친구의 불편을 어떻게 함께 해결할지


이런 문제들이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함께 정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문제를 혼내는 게 아니라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방식이었어요.


아이도 중간에

“그냥 하지 마!”가 아니라 “방법을 같이 만들자”가 더 어렵지만 맞는 거구나

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 평등과 공정은 말보다 ‘경험’이었어요


휠체어를 사용하는 친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경사로를 어떻게 만들지, 모두가 함께 사용할 공간은 어떻게 만들지 같은 고민들이요.


이 부분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함께 결정하는 과정’으로 보여지니까 더 와닿았어요.


아이도 이 장면에서

“편한 사람만 생각하면 안 되는 거네”라는 식의 말을 했는데

그 한 문장이 꽤 오래 남았어요.



 

🌍 노키즈존 이야기에서 생각이 멈췄어요


조금 더 큰 사회 문제로 넘어가면 노키즈존 이야기가 나와요.

아이에게는 낯설지만 실제로 자주 듣는 단어라 그런지 집중도가 높았어요.


“왜 어린이는 안 된다고 하지?”

“그럼 모두가 자유롭게 들어갈 수는 없는 걸까?”


책은 정답을 주지 않아요.

대신 질문을 남겨요.


그게 오히려 더 생각을 오래 하게 만들었어요.

 



🤝 민주주의는 결국 ‘함께 결정하는 힘’이었어요


책 전체를 읽고 나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요.


민주주의는 어려운 정치 용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기 위해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


선거, 토론, 의견 나눔 같은 개념들도

결국은 ‘함께 살기 위한 기술’처럼 다가왔어요.


아이도 마지막에

“이건 그냥 학교 이야기인데 되게 큰 이야기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이 책의 핵심 같았어요.



💬 엄마가 느낀 한 줄


이 책은 민주주의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에게 ‘경험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 #판크크 #김기수 #어린이교양서 #민주주의교육 #초등사회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책추천 #시민교육 #권리와책임 #학교생활 #토론교육 #어린이책 #독서기록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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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서평]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도서를 받았습니다.사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민주주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내가 원하는 사람을 뽑을 수 있고 내 의견을 말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끔 잊고 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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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도서를 받았습니다.

사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민주주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사람을 뽑을 수 있고 내 의견을 말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끔 잊고 살고 있었어요.

과연 나는 민주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가 제대로 권리를 지키고 살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게 되었어요

민주주의나 정치는 정치가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책은 교실에서 만난 민주주의와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학교에서 마주하는 여러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배워볼 수있어요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들 때나 운동장을 사용하는 법을 정하거나 할때 함꼐 고민하고 의견을 내고 조율을 하고 규칙을 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민주주의나 정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겠어요

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푸는 과정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치 뿐만아니라 바람직한 시민의 모습을 알아보고 정책은 무엇인지 배우고 토의와 토론의 다른점등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용어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알려주어 아이들이 금방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실밖에서 만난 민주주의에는 노키즈존, 놀이터 페쇄, 유기견 문제나 전쟁 지역사회의 재난등 사회에서 겪는 갈등과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노키즈존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부모의 입장, 사장님의 입장, 다른 손님들의 입장 모두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도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그러면서 누군가의 인권을 침해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인권, 투표, 주권, 소통, 생명, 정의등을 배울 수 있고 이런 사회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가 스스로를 시민으로 여기고 사회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민주주의의 시작은 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민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누군가 시키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내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진짜 주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금 보다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에게 민주주의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민주주의를 배우려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김기수#판크크

s********4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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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고, 그 권리를 자유롭고 평등하게 행사하는 정치 방식을 말한다그런데 어른인 나도 살아가면서 민주주의 뜻을 정확히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억울하고 답답한 일들도 생기기 때문이다.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어떤 식으로 어떤 예시를 들으며 알려줘야 될지 모르는 찰나에 김기수 선생님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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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고, 그 권리를 자유롭고 평등하게 행사하는 정치 방식을 말한다

그런데 어른인 나도 살아가면서 민주주의 뜻을 정확히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어떤 식으로 어떤 예시를 들으며 알려줘야 될지 모르는 찰나에 김기수 선생님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의 책을 알게 되어 도움을 받고 싶었다.

김기수 님은 강릉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 온양 초등학교 교사이다. 이 책은 2장으로 나뉘고 있고 그 속에 1~ 12,13장으로 주제들이 갖추어있으며 1장은 교실에서 만난 민주주의, 2장은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뉴스에서 노키즈존이 생겼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은 들어가지 못하는, , , ,

그리고 작년 어느 커피숍을 갔더니 2층은 노키즈존으로 분리된 곳들이 꽤나 있어서 뉴스 속의 이야기들이 와닿았고 적응이 안 됐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꽤나 불편을 느꼈고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지만, , , ,

책에서도 노키즈존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케어 키즈 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케어 키즈존은 어린이를 신경 써주는 구역이라고 한다. 아직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곳도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요즘은 길 가다 보면 아이들이 험한 욕들을 자주 듣는다.

깜짝 놀라며 집에서도 내 아이들이 안 좋은 단어들을 쓸 때면 학교 안에서 친구들 사이에 이런 모습들이 많구나 걱정이 된다.

집에서는 아이들이 그럴 시에 순간순간 알려주지만 학교에서는 요즘 학부모의 돈 넘는 문의?들로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못 잡아준다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아는지라 참 걱정이 된다.

이 책에서는 49쪽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친구(정책) 편에서 이런 내용이 있다.

욕을 많이 하는 남자아이가 있다. 반 친구들은 선생님께 욕 한 친구를 혼 내달라고 말을 많이 했다.

욕 한 횟수를 세어 벌칙을 주자는 제안도 나왔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욕하는 아이만의 문제는 아니었다고

욕을 하면 반 친구들은 웃음 포인트가 되어있었고 그렇다 보니 욕을 습관처럼 하게 되어 욕을 더 심하게 하게 된 것일 수도

본인도 욕을 멈추고 싶은데 습관적으로 나와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어떻게 도와주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원인이 생기고 갈등에서 해결까지 쉽고 재미있게 그림과 짧은 글들로 알려주고 있어서 어린이도 누구든 술술 읽혀 내려갈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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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이 책으로 민주주의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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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이 책보다 더 민주주의를 잘 설명한 책이 있을까민주주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아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게순차적으로 설명해주는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급식 순서부터 노키즈존까지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수업>정치하는 아이들 책을 쓰셨다는김기수님의 책,정치를 어떻게 쓰셨을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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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보다 더 민주주의를 

잘 설명한 책이 있을까

민주주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게

순차적으로 설명해주는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급식 순서부터 노키즈존까지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수업>

정치하는 아이들 책을 쓰셨다는

김기수님의 책,

정치를 어떻게 쓰셨을까.

민주주의는 어떻게 쓰셨을까. 

궁금했는데,

이보다 더 민주주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

쓸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증거로 첫번째 주제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 들어"

이 주제를 선택한 선생님.

훌륭하시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아이들이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주제로

민주주의를 가르치기 시작하는 선생님

"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 살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푸는 일이야."


그래서 머리를 맞대로 함께 고민하다 보면

분명 모두가 만족하는 멋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명쾌한 설명인가.

그러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판을 설정해주신다.

급식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

운동장에서 학년별로 노는 순번 정하기

늘 학교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 아닌가

그 주제를 아이들이 모두 함께

논의해서 정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그래서 결국 다모임!!도 하셨다고

얼마나 민주적인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설명함에 있어서

그 주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

아이들이 가장 관심갖는 주제를

쏙쏙 골라서

그 순서대로 아이들과 토의토론하는 과정과

아이들이 낸 의견들을 나열하셔서

민주주의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이 책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학교안의 일에서 부터 

교실밖의 전쟁, 정의, 사회현안등의 문제로

확장시켜나가면서

아이들이 사회적인 문제에

자연스럽게 눈을 돌리고

그에 대한 내용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


더해서

이 책의 백미는 그림이다.

그림이 아이들이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글의 내용과 잘 맞게 그려주셔서

익살맞은 캐릭터가 고민하고

함께 웃으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부분을

잘 표현해주셨다.


이런 글과 그림이 조화롭고

민주주의의 조화로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

우리아이에게 정치가 뭔지 편안하게

알려주시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이들 

강제로 벌써 다 읽혔습니다. 

재밌게 잘 이해된다네요   :)



#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 #어린이교양사회 #김기수 #원혜진 #판크크 #판크크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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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할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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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아이는요즘 부쩍 사회 현상이나 뉴스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답니다얼마전 선거도 있었고학교에서의 전교 회장 선거를 보며"엄마, 선거는 왜 하는 거야?"같은 질문을 던지더라고요말로만 설명하기엔 조금 어렵고 복잡했던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해 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판크크 출판사 의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예
"꼭 읽어야할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아이는

요즘 부쩍 사회 현상이나 뉴스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얼마전 선거도 있었고

학교에서의 전교 회장 선거를 보며

"엄마, 선거는 왜 하는 거야?"

같은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말로만 설명하기엔 조금 어렵고 복잡했던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해 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판크크 출판사 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예요



처음에는 '아직 4학년 아이에게 민주주의라는 주제가 너무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하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그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판크크 출판사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는

민주주의를 단순히 정치 제도로만 설명하지 않더라고요


교실에서 일어나는 작은 갈등, 친구들 사이의 의견 조율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을 통해 민주주의의 진짜 가치를 쉽게 풀어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딸아이도 "어? 이거 우리 반에서도 그랬는데!" 하며 깊이 몰입해서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저도 함께 읽어니

어려운 시사 용어 대신 공감 가는 에피소드로 몰입감을 높여주더라고요

교육부 장관이 강력추천한 도서

이유가 있더라고요


사춘기를 앞두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초등 4학년 시기에 '타인을 존중하며 내 의견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인성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과 사회에 대해 이야기 나눌 거리가 풍성해져

아이와의 대화가 많아졌어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는

단순히 지식을 채워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한 뼘 더 자라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오늘 밤에는 딸아이와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가족만의 '작은 민주주의 규칙'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르게 질문할 줄 아는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초등맘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t*****0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