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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건액션의 명작 트라이건을 신장판으로 소장하게 되어 정말 뜻깊습니다! 큼직한 판형 덕분에 압도적인 작화와 화려한 컷 연출을 감상하는 맛이 쏠쏠하네요. 종이 질도 고급스럽고 제본도 단단해서 책장에 쭉 모아두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드디어 끝났다 너무 비쌌음 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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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의 신념을 시험하는 극한의 위기와 인물들의 가슴 아픈 서사가 몰아치는 7권입니다. 더욱 거대해지는 위협 속에서 치러지는 처절한 전투와 선명해진 대립 구도가 신장판의 압도적인 화풍과 어우러져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더라고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인간성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인물들의 뜨거운 고뇌와 절절한 드라마가 가슴 깊은 울림과 긴장감을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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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건액션 뒤에 감춰진 묵직한 철학적 고뇌가 빛난다. 가독성은 다소 아쉽지만, 인류의 공존을 울부짖는 밧슈의 발버둥과 밀도 높은 서사가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명작. 중요한 건 좋으냐 나쁘냐가 아닌, 전하는 것. 전해지는 것. 상대가 내 옆에서 숨을 쉬며 존재하는 걸 아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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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베일을 벗는 세계의 근원적인 비밀이 이번편의 내용 작가특유의 역동적이다 못해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파괴적인 액션 연출은 이번 권에서 그 정점을 찍습니다. 복잡하고 정교하게 설계된 메카닉 디자인과 세기말적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단순히 치고받는 전투를 넘어서 밧슈가 짊어진 십자가의 무게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서사의 깊이를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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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면의 가독성이 좋아진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다른 모든 건 최고예요. 저는 트라이건을 약간 홈베이킹 케이크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요. 겉에 바른 아이싱은 엉성하고 엉망진창인 부분이 많지만, 와, 정말 맛있잖아요. 단점만 넘길 수 있다면, 엄청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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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도 완결권이 나왔네요. 플랜트와 인간 사이의 문제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공존이란 무엇인지 잘 나타내는 작품이에요. 나이브스는 인간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게 아이러니하고캐릭터들이 입체적이게 잘 나타난 만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