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실 09권입니다.결국 화관도 그 아버지도 놓쳐버리고, 조이는 개화를 하면서 가불한 시간을 전부 소모하여 잠듭니다. 류카는 탑하에게 지금 당장 나팔수를 그만두고 싶고, 악사가 되기 위한 지원도 생활지원도 전부 필요없다며 그만두고 싶은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불가능하다는 것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왜 류카가 악사를 꿈꾸면 안되는 이유를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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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실 9권입니다. 개인적으로 독특한 설정이 좋아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이번권에서는 공국에서의 전투 에피소드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전개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전주교실 9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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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더욱 큰 위기가 닥친다. 강력한 괴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영웅 조직은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을 투입한다. 적의 규모가 커지면서 단순한 도시 방어 수준을 넘어선 전쟁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 영웅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어 적의 본거지에 들어가고, 각각 다른 괴인들과 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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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눈으로 보인다는 것을 이용해 사람들을 감각적으로 컨트롤하고, 진영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길을 보여주듯이 안내한다는 건 소리라는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정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저도 많은 감각을 소리로 이해하고 또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소리가 메인이고 악사가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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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에서의 치열했던 전투에 종지부를 찍고 마침내 자국으로 귀환한 교황령 병사들. 하지만 승리의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전장에서 마주했던 기묘한 사건들은 주인공 류카의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거대한 의구심을 남깁니다. 이번 9권은 자신의 '꿈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정체불명의 저항과 위질감을 느낀 류카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회차입니다. 더 이상 의문을 덮어둘 수 없었던 류카는 결연한 태도로 탑하에게 사정 설명을 요구하지만, 그 대가로 돌아온 답변은 류카 개인의 경악을 넘어 세계의 운명 자체를 통째로 뒤흔드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화려한 전장의 끝에서 찾아온 더 거대하고 정교한 세계의 비밀과 음모!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묵직한 서사가 몰아치며, 작품의 스케일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키는 몰입도 최강의 회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