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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스펙트럼의 내용을 백과사전 프로젝트로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을 어떻게 잘 설명할 수 있을까. 나 같이 서툰 전달력의 서평자를 만나면 책을 아직 미처 실물로 만나보지 못한 이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것 같다. 일단 이 책은 실물로 접해볼 것, 그리고 서적의 사이즈와 볼륨에 압도되지 말고 몇페이지를 살펴보면, 이 책이 어떻게 우리의 책장과 책상을 왔다갔다 하면서 애착으로 펼쳐지게 될런지 가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펼쳐놓은 장 앞뒤로 한두장 정도까지도 얼마나 오랜 시간 붙들고 있게 될런지도 가늠될 것이다. 혹 어떤 독자는 빠르게 책을 섭렵하듯 훑고, 원하던 페이지로 돌아와 읽고, 다시 빠르게 여러번 사전 펼치듯 할런지도 모르겠다.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자. 저자는 프랑스 파리의 지리역사학 전문가로 지리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저널리스트. 고생물학자, 환경학자, 기후학자, 해양과학자, 기술 및 산업 전문가, 동물학자, 생물공학자 등의 여러 학문 분야의 협업과 참여를 이끌어 지구의 역사와 함께 발생, 상호작용해 온 복잡성 전반과 그 모습, 양태를 명확한 모형과 지도로 표현기술하는 것이 과학적, 교육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기획했다 한다. 빅뱅부터 지구 행성에 이르는 시공간, 생명체와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지도와 인포그래픽, 핵심 요약을 한 텍스트를 함께 담고 있는 책이다. 지도책이라고 하기엔, 지도 외에도 여기에 실린 지식, 정보가 소홀하게 들릴것 같은 우려가 생긴다. 그림과 사진, 각종 시각적 자료는 텍스트를 먼저 안내해주면서, 또 텍스트를 읽고 나서 접하는 시지각 이미지는 사후 보강적인 이해를 제공해도록 텍스트와 자료가 상당히 독서의 질을 높여주게 구성돼 있다. 그러니 이런 책은 후루룩 한두번으로 읽어볼 책이 못된다. 책상 가득히 차지하는 이 책의 양쪽 페이지를 펼쳐놓으면,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고 오래오래 시선을 잡는 비주얼 자료를 제 눈으로 담아가면서, 그리 많지 않은 텍스트들을 시각적 자료와 비교하며 꼼꼼히 읽고 싶게 만들기 좋다. 즐거움에 빠지면 며칠동안 불과 몇페이지 밖에 진도가 못나갈 수도 있을 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주 탄생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는 지구, 지구상의 생명체, 환경, 인류에 대한 인포그래픽, 지도에 기반한 과학적 지식정보가 18세기 이래 화석 탄소시대를 거쳐 , 더욱 포화 상태에 이른 20세기 이후의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그 기획의도이며, 때문에 지도적 형태를 이용한 백과사전적, 역사적 접근법으로 우주의 긴 역사를 시대별로 아우르고, 우주 지구,생명, 인류의 진화, 농업과 산업 , 기술 문명과 발전의 역사, 자원과 생태, 환경, 그리고 이를 둘러싼 조건과 노력 등의 아주 광범하면서 구체적인 주제들이 망라되고 있는, 유례없는 현대적 내용과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학창시절 지구과학, 물리, 생물, 역사, 사회, 정치 경제 등의 교과서로 구분되어 어느 날에 다가올 입시를 위해서 욱여놓던 내 공부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생성 등 내 관찰과 경험 밖의 이야기에 찬찬히 깊은 관심을 붙들게 할 수가 없었다. 시간에 쫒기고 점수에 매몰돼 이해가 되기 전에 관심을 끄고 막무가내로 외웠고, 혹은 이해되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없었다. 나는 138억년전 가장 오래된 이미지의 우주 역사를 시작으로 기울어진 자전축이 만들어낸 계절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인포그래픽과 지도로 다시 해본다. 에라스토네스가 기원전에 지구의 크기를 어떻게 측정했는지 그림과 텍스트를 읽고, 인류 역사상 더불어 발견된 사실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에 대해 즐겁게 접할 수 있다. 거의 300여페이지에 해당하는 이 책은, 역사의 층을 9개로 나뉘어 빅뱅에서 행성 지구, 핵에서 성층권까지, 생명의 행성, 사람 동물, 순화, 대농업시대, 자원의 세계화, 확서 탄소 시대, 포화상태의 행성, 그리고 미래 어느날의 행성 지구의 종말이라는 빅 히스토리를 담고 있다. 일어난 때는 138억년 전부터 시작하지만, 우주 전제의 역사 시간을 24시간으로 간주했을 때, 각 층별로 주제 혹은 일대기적 토픽으로 저자가 선정한 이슈들 그 텀(간격)은 우리의 미래가 점점 어떤 큰 토픽에서 압축적으로 기록되는 시간 속에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과거의 향수나 미래에 대한 환상이 아닌, 이 대 서사시 같은 기록들의 연결 속에서 가능한 지평들과 그 책임의 몫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지 않았나 한다. 대단한 집념과 열정이 일궈낸 매력적인 책을 만나 기쁘다. 그리고 느리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이 시기에 만난 것도 다행스럽다.AI 를 이용한 각종 정보로 학습을 할 수 있고,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는 요즘이지만, 어디까지나 학습자, 질문자의 능동적인 질문과 수준높은 추가 문의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개선되고 발전된 배움이 쌓인다고 본다. 이 책은 그 질문과 관심의 씨앗이면서 토양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이 책이 제공하는 디지털 지도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 예스 24 리뷰어 서평단의 도서 지원 하에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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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도 보기를 좋아해서 지도를 담고 있는 책을 만나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유심히 들추어보곤 하는데, 이번에 만난 이 책은 더욱 특별한 듯하다. 이 책은 그야말로 모든 시간과 모든 분야를 가로세로 거침없이 종횡무진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를 한 권으로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빅뱅과 행성 우주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지구의 어느 시간대이든 여행하고 싶은 시간대로 안내해준다. 더욱이 우주, 생물, 지리, 과학, 산업, 도시화, 기후, 인문학 등 인류가 쌓아온 모든 학문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듯하다. 거실 탁자에 단 한 권의 책을 놓아둔다면 과감히 이 책을 놓아두고 싶다. 누구와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곧바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펼치면 그야말로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고 어른들과 함께 책을 펼치면 더욱 깊은 토론과 대화를 이끌어낼 것이 확실하다. 공들여 책을 만든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는 책이다. 당연하게 소장용으로 추천하고픈 책.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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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이 책은 빅뱅에서 시작하여 지구의 탄생,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발전, 그리고 미래의 지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고고학/천체물리학/생물학/기후학/역사학/행성학 분야의 30명 이상의 과학자들을 한데 모아 완성된 이 책은 과학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책 소개처럼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학습서이자 신뢰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되며,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300여 개의 지도와 인포그래픽 올 컬러의 풍부한 시각 자료는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함께 지도와 도표, 연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내용은 직관적으로 한눈에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각 지도의 설명문 위에 네 자리 숫자로 표시된 코드는 사이트에서 코드를 사용해 디지털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 학습할 때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 우주의 탄생부터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하고 진화하는 과정과 공룡의 번성과 멸종, 포유류와 인류의 등장까지 지구의 역사를 시간 순서에 따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라고 해서 단순히 사건을 나열한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된 점점 확장된 큰 흐름으로 지구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색인 하드 커버에 빅뱅에서 행성 지구까지 / 핵에서 성층권까지 / 생명의 행성 / 사람 동물 / 순화 / 대농업 시대 / 자원의 세계화 / 화석 탄소 시대 / 포화 상태의 지구 9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차에서 세부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관심 있는 주제부터 금방 찾아보기 쉽습니다. 색인은 개념 색인 / 지명 색인 / 인명,기관명,단체명 색인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어 내용 중 단어나 항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시작하며 우주의 전체 역사가 24시간이라면 빅뱅이 일어난 때부터 행성 지구의 종말까지 시간과 역사의 층(부)으로 한눈에 알기 쉽게 보여주는 표와 ‘우리의 현재는 수십억 년이나 오래된 것인 동시에 불과 수백 년밖에 안 된 것이기도 하다’ 글을 보며 1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표현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묵직한 한 권의 책으로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를 한장 한장 넘겨보는 느낌이 시대가 층층이 쌓인 지구의 역사를 한 겹씩 들여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지구의 긴 시간 속에 인간은 최근에 등장한 것에 불과한데, 지구의 과거를 알고 포화 상태의 지구 챕터를 보며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간의 활동이 지구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지금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화산이 1,500여 개 정도 있고 그 중 일본에 화산이 100여 개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지진과 연결해서 화산에 관한 내용을 흥미롭게 봤었고 재밌었습니다. 백두산과 울릉도에 관한 영상을 접하고 우리나라에 실제 지진이 발생할 때도 있었기 때문에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이 컸었는데, 책을 거의 읽어 갈 때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강진과 1분도 안 되는 사이 다시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지진학이 1960년대부터 계속 발전이 일어나고 있는 과학 분야로 전 세계의 지표면 곳곳에 설치된 지진계들을 통해 감시되고 있어도 언제 어디서 지진이 발생할지 확실하게 계산해 알려주는 도구나 방법은 아직 없다는 내용을 생각하면 책에서 말하듯이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닌 지구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크리스티앙_그라탈루 #빅뱅 #지구과학 #공룡 #화산 #지진 #행성 #순화 #대농업 #탄소 #지구 #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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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지리학자인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교수가 여러 학자들과 협업해서 만든 지구의 역사를 지도를 통해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도책답게 꽤 거대하고 묵직합니다. 책 자체는 A4용지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펼쳤을 때는 A3(일반적인 포스터 크기)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든 책이고 유럽의 학자들의 모여서 만든 책이라 우주를 설명할 때 흔히 아는 미국 나사의 문물이 아닌 유럽우주국의 이미지를 사용했어요. 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거대 지도책을 하면 꼭 떠오르곤 하는 르몽드의 아틀라스 시리즈에서 지도 제작을 했던 제작자와 협업해서 인포그래픽이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어린이나 청소년이 보기에 쉬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탄생부터 요즘 문제시되는 기후 위기까지 간단하게 적혔지만 주요 이슈를 대부분 다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지구 지리에 어색한 어린 학생들이 읽기에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있는 한반도는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유지된 고대 중의 고대 지형이라 각종 자연재해로 얼룩진 지구의 오래된 역사에선 슴슴한 지역이기도 하고 유럽 학자들이라 그런지 본 책에선 지도에서만 볼 수 있었네요. 하지만 한반도 자체는 제법 크게 그려져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이 사는 곳은 큰 문제가 없는 땅이 좋은 땅이지요. 조상님들이 땅 잘 선택한 것 같은데?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어릴 때 본 지구과학 책을 다시 읽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지만 지식 탐구하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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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년이나 된 지구의 역사. 지구라는 행성의 탄생부터 현재 우리가 살아온 현재까지 지리와 역사란 이름으로 나온 책이다. 나는 학생 시절부터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많아 지도 보는 걸 좋아했지만 그만큼 밖으로 돌아다니지는 않는 성격이었다. 내향적이다가 다소 게으른 성격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나는 머리속으로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변해왔는지를 그려가며 책을 보는게 밖으로 다니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지구과학을 배울 때에도 언젠가는 태양이 커지고 커져서 거대한 별이 되어 지구를 삼키게 되고 결국 지구는 그로 인해 최후를 맞게 될 거라는 (몇 십억년 후겠지만) 과학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충격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니 아직도 기억하지) 사람이든 행성이든 모든 것들이 유한하지만 내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존재해 있었던 이 세계가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지구의 최후(?)를 들었던 이야기 때문이었는지 현재도 기억에 남아있을 만큼 이 행성이 유한할 거라는 슬픈 생각에 더욱 더 역사와 지리라는 과목에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지리와 역사의 흐름을 컬러로 생생히 보여주는 친절한 설명이라 할 수 있겠다. 역사적인 서술의 시간적 흐름과는 달리 공간, 지리라는 개념을 축으로 입체적으로 지구의 변화를 설명한다. 지구의 지리의 변화를 중점으로 역사가 지구의 지표면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지리적 환경이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주면서 변화했는지 풀어준다.마치 지구를 만든 신과 같이 거대한 거시적인 관점으로 아래로 내려다보며 인류가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퍼져나갔는지 부터 현대의 글로벌화된 세계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문명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인구의 이동, 문명의 전파, 종교의 흐름 등 각가지 인류의 큰 사건들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보고 있노라면 인류가 생동감있게 살아온 하나의 사회적 흐름을 한 눈에 들여다 보는 것 같이 느껴진다. 지리와 더불어 역사가 가미된 책으로 지구의 역사, 우리 인류의 발자취가 궁금하다면 아주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도로보는지구의역사, #한스미디어, #크리스티앙그라탈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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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무게감만큼이나 엄청나게 위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무려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 책을 받고는 책의 무게에 놀랍기도 했지만 그만큼의 위대하고 놀라운 역사가 담긴 내용이다 보니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기대 그 이상으로 엄청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고 내용은 방대하지만 임팩트 있게 집필이 되어서 어느 누구든지 지루함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다룬 단 한권의 위대한 과학 아틀란스가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디지털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 나와있는 각 지도의 설명문 위에 숫자 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버전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면 더 좋을 듯 하다. 또 하나의 장점은 책의 상단에 있는 관련 항목이다. 주제에 맞는 관련 항목이 표기가 되어있는데 페이지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해당 주제를 통해 관련항목으로까지 연계가 되는 학습으로 지식의 확장을 더할 수 있어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활용도는 다양하겠지만 주체를 불문하고 이 책 한권으로 깊이 있는 다양한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방대하고 깊이있는 내용들이 글로만 많이 집필되었다면 지루하기도 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을텐데 지도는 물론 다양한 그래픽이 더해지다보니 어느 주제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러한 지도와 그래픽이 내용의 이해도를 높이며 보다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목차의 활용도 눈에 띈다. 목차 또한 굉장히 세부적으로 나오지만 임팩트 있게 집필이 되어서 한 눈에 보기에 너무나도 좋았다. 특히나 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 목차를 잘 활용해서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도 참 좋을 듯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 요소 하나 빠짐없이 완벽에 완벽을 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느 누가 읽더라도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만났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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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천문 수업을 듣고 있어서 아이가 우주, 행성, 태양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또 역사와 과학을 좋아 하기도 하고 중학교가면 지리도 중요하다고 하니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에 관심이 갔습니다. 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 이라니 책표지만 봐도 흥미로워요. 이책은 하드커버 표지에 컬러감있는 실사와 그림, 도표가 있어요. 저자와 도움 준 사람들의 소개를 보니 지리역사학, 지리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고고학, 환경역사학, 기후학, 행성학, 중세학등.... 많은 분야의 학자들이 함께 집필했다니 더 궁금해 졌습니다. 책을 보기 전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138억 년 전 빅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1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지구 내부 구조와 판 구조론, 화산, 기후, 대양 등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어 3부~9부까지 생명의 탄생과 진화, 인류의 등장과 확산, 농업의 시작과 문명의 발전, 산업혁명과 세계화, 그리고 현대의 기후 변화 문제까지 다루는데요. 역사와 과학, 환경 분야까지 종합 백과사전 같아요. 특히 지도와 시각 자료를 통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먼저 우주전체의 역사가 24시간이라 가정하고 빅뱅 부터 지구의 종말까지 나타낸 표가 흥미 롭네요. 농경사회부터 현재까지는 1초도 안되는 시간이네요. 아이가 6학년 인데요. 요즘 과학 시간에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는데 책 속 지구의 생태계 편에서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 사회 시간에 배우는 지구와 대륙, 국가별 기후도 기후편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암기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학교 공부와 연결할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 또한 책에 수록된 지도들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요. L’Histoire 사이트에서 지도 코드를 입력하면 책의 내용과 지도를 내려받아 볼 수 있어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아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 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참고서적이자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역사, 과학, 지리, 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물론이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과 연계 학습용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지도로보는지구의역사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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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지구가 궁금해요? 그럼 지구의 탄생기부터 현제까지 볼 수 있는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책 완전 강추!! 거의 지구의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네요. 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생생한 지구지도랍니다. 우주 망원경이 측정한 바에 따르면 빅뱅에서 138억 년이 지난 현재 우주의 팽창 속도는 메가파섹당 초속 67km라고하네요. 지구는 초속 약 30km로 태양 주위를 도는데 한 바퀴 도는데 약 365.25일이 걸린다고하네요. 처음 책장을 넘기면 빅뱅부터 엄청난 대륙 이동과 환경 변화가 지도로 펼쳐져 “와, 이렇게 지구가 변했구나!”라는 놀라운 감탄사가 절로 나왔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랄까? 각 시대마다 달라지는 대륙의 모습이 신기하더라고요. 저 과학 시간에 배웠던 판 구조론도 나오네요. 과학 과목중에는 지구과학이라는 분야가 있죠. 큰 판은 모두 15개가 확인되는데 그 외에도 작은판이 50여개 더 있다고해요. 책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변화와 인류의 발자취를 지도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줘서 이해가 쏙쏙 됐어. 복잡한 지질변화, 대륙 이동, 문명의 발전 등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 특히 각 시대별로 지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양이 너무 방대하여, “헉,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친절한 설명과 꼼꼼한 해설 덕분에 점점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내가 살고 있던 지구를 좀 더 많이 알게된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는 지도를 통해 역사와 지리의 깊이를 동시에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웠고, 지구와 인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해요. 지구의 역사는 이 책 한권에 다 담겨있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한 지구정보가 들어있더라고요. 전 책을 통해서 지구와 좀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신비로운 곳인지 새삼 느꼈고, 앞으로 지구와 함께 나의 자리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어. 지구 역사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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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번에 읽게 된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는 점이었어요. 글자로만 된 책은 초등학생이 보기엔 집중력이 떨어지고,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운데, 내용을 지도에 담아내니 도식화 된 자료라 이해하기 쉽고!!오래 기억하기 좋았어요!!^^
활용의 한 예로 과학교과서 지구의 운동 단원을 공부한 걸 적어봅니다. 초 6학년 아이들은 1학기 과학시간에 지구의 운동이라는 단원을 공부했어요. (기말고사 기간이라 공부하는 걸 잠시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아이가 학습한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대한 내용을 이 책에서 찾아서 추가로 공부해 봤어요. 세부목차를 보면 24쪽 기울어진 팽이, 소제목이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여서 관련 단원인 거 같아서 열어봤어요. 기울어진 팽이 지구를 기울어진 팽이에 비유!!! (핵심내용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한 점이 매력적이죠?^^) 지구의 자전, 공전이라는 내용을 글, 그림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보기좋게 편집했구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림으로 먼저 이해한 후 글을 읽으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p.24 지구는 초속 약 30km로 태양 주위를 도는데, 한 바퀴 도는 데 약 365.25일이 걸린다. 그리고 자전축을 중심으로 자전도 하는데, 한번 도는 데 23시간 56분 4초가 걸린다. 그런데 지구의 자전축은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이 때문에 지표면에 비치는 태양 에너지의 양에 변화가 생긴다. 즉, 태양 에너지가 지표면 전체에 균일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계절 변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고 지구의 공전으로 1년이 365일이 되었고, 자전으로 하루가 24시간이 된 거구나. 하고 이야기했어요. 아이는 정확한 수치가 365.25일, 23시간 56분 4초 이라는 것에 엄청 신기해했답니다^^ p.24 3월부터 9월 까지는 북반구가 태양 쪽을 향해 기울어진다. 그래서 낮의 길이는 더 길어지고 온도가 올라간다. 이 시기에 북반구는 봄과 여름이 된다. 같은 시기에 반대편인 남반구는 가을과 겨울이 된다. 이 효과는 위도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난다. (이하 생략) 낮과 밤, 계절이 생기는 원리 이 실험을 이해를 못하고 많이 어려워했는데, 이 책의 기울어진 팽이 사진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줘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그림과 설명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구의 공전과 자전 같은 아이의 교과과정의 내용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확장된 내용을 다른 책을 찾지 않고 한번에 페이지를 넘겨가며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각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관련 항목이 어느 페이지에 나와 있는지 메모가 되어 있어요. 지금 공부한 내용을 확장 시킬 때, 보통 집에 있는 다른 과학 관련 책들을 찾아봤거든요? 근데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관련 항목이 표시되어 있어서, 시간절약도 되고, 공부할 때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관련내용을 확장시켜 줄 때 전공분야가 아니면 어떤 내용으로 해야할 지 막막한데요. 제시가 되어 있는 점도! 좋았어요!! 기후 70쪽 이렇게 관련된 내용을 찾아오면 다시 그 페이지에 관련된 항목이 또 있어서 저희 아이처럼 지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책을 앞뒤로 계속 펼쳐가며 관련된 내용을 스스로 찾아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공부하고 기후가 궁금해서 이 페이지를 열었는데 다시 육지의 생물군계와 기후변화와 인류의 이주에 대해 관련항목이 또 나와있어요. 끊임없는 호기심의 연속인 우리 딸에게 엄마가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초등아이에게 지구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 안에서 인류는 어떤 발자취를 남겨왔는지 그 방대한 이야기를 단번에 이야기 해 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에요. 이 책은 분야별로 한장 한 장 지도를 따라가며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와 함께 46억 년 전 지구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초등아이에게 지구의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각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냈는지를 보여주는 한편의 드라마라고 설명해주면 어떨까요? 저는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세트장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 책을 교과서와 함께 공부한다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구에 대해, 과학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장가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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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알지못햇던 지구의역사 다양한 세계에대한 정보들과 오염도 인구.진화.앞으로의미래 역사들에대해 나와잇어 너무 유익항책이에요~~ 설명도 잘되어잇어서 너무 재밋습니다 우리나라 바다가 전세계를 기준으로 많이오염된 상위권이라는것도알게되고 처음알게되는 새로운사실들이아주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