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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을 때 읽고서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책이다. 철학의 내용을 질문과 답변식으로 풀어내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 삶에서 마땅한 권리와 소중한 무언가를 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삶에 대한 책임. 민주주의의 또 다른 정의. 무엇을 경계해야하고 무엇을 생각해야하고 왜 삶에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야하는지 깨달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