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서평단 자격으로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100% 주관적 리뷰입니다.]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는 의열단의 심장, 철저한 민족주의자로 적극적인 항일운동으로 후진 양성에 힘쓴 밀양 사람 윤세주 선생님을 기억하기 위해 밀양 사람인 작가가 쓴 대하소설입니다. 저는 윤세주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 봤습니다. 윤세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김원봉과 늘 함께 다녔다고 합니다. 김원봉은 독립 후 공산당에 가입해 6.25전쟁의 원흉이라는 쟁점으로 많은 다툼이 있지만 윤세주는 선생은 끝내 공산당에 가입하지 아니한 철저한 민족주의자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일왕 출생 기념일에 받은 일장기를 화장실에 버리고 퇴학을 당할 정도로 의협심이 강했다고 합니다. 또 3.13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그해 11월 만주에서 의열단 창립에 기여합니다. 1920년에는 밀양 폭탄의거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는 등 문과 무를 동시에 겸비한 인재입니다. 윤세주 선생님의 아호인 석정은 돌 석(石)에 솥 정(鼎)으로 독립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이 굶지 않도록 밥해 주는 돌솥이 될 것이라는 선생님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허구성이 가미된 소설이라는 장르이지만 윤세주라는 실존 인물이 아무런 계산 없이 독립만을 위해 몸을 내던지는 실제 선택들은 일제강점기를 겪어 보지 못한 우리에게 소설이 아닌 그 시대의 아픔을 보여주는 거 같은 생각이 들어 슬퍼집니다. 독립운동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 저자 최필숙 출판 지앤유 발매 2024.12.23.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좋아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사 책을 읽거나 하는게 아니라 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한다. 한국사능력시험이나, 수능 한국사, 심지어 공무원 한국사 수험서를 구해서 공부를 하는 취미가 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윤세주 라는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다.거억을 더듬어 보니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사람이라는것이 금방 생각이 났다. 400페이지가 넘는 분향이지만 그의 인생에 비견하면 무척 가벼운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의 일생을 알기 위해 사람들이 접하기엔 너무 좋은 분량이 아닌가 한다. 윤세주는 의열단으로 유명한 김원봉과 동향으로 실제 독립운동도 같이 한 독립운동가 이다. 어떻게 보면 김원봉에 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인생은 결코 김원붕에 밀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였다. 책에서 보여주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과 결단력과 추친력은 그가 얼마나 처절한 삶을 살았는지 느낄수 있었다. 어느 독립운동가들이 그러하듯, 그의 죽음은 너무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그래서 제목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가 더더욱 마음아프게 느껴진다. 그는 아직도 끝임없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것일까? 많은 공부가 되었다. 책도 몰입감이 좋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그리고 윤세주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으로 충분하게 멋진 책인듯 하다. #윤세주 #끝나지않은석정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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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 최필숙 작가의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윤세주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대하소설입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일제 강점기 동안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친 윤세주의 치열한 독립투쟁을 그리며, 그가 남긴 민족주의적 정신을 생생하게 복원하고 있습니다. 윤세주, 혹은 그의 아호인 '석정'은 단순히 역사 속 한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인물이자, 그 당시 항일 투쟁의 중심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입니다. 이 소설은 윤세주의 삶을 중심으로, 그가 만난 동지들과 함께한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그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그 정신을 현재의 우리에게도 강하게 전달합니다. 윤세주는 단지 독립을 꿈꾸었던 인물이 아니라, 민족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 싸운 진지한 민족주의자였습니다. 특히, 그는 공산주의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며, 조선민족의 독립만을 위해 싸운 인물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그는 매우 철저한 민족주의자로 묘사되며, 자신의 삶을 통해 후진들을 양성하고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인물로 그려집니다. 작가는 윤세주와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원봉과의 깊은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윤세주가 어떤 사람들 속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조선의용대'를 이끌며 독립을 향해 달려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그가 보여준 결단력과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정신입니다. 그의 죽음은 명예롭고 숭고했지만,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 아쉬움을 남깁니다. 책 제목인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는 윤세주가 자신의 삶을 통해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그의 '석정'은 '밥을 해주는 돌솥'이라는 의미처럼, 독립을 위해 싸운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던 그의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작가 최필숙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서, 윤세주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열정과 희생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우리가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고 기억해야 할 교훈을 전달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울림을 줍니다.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는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여전히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윤세주가 외쳤던 '독립'의 의미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하게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