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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협창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말 귀여운 도서다. 방방구리는 세쌍둥이 중 한명! 쫑알구리, 퐁퐁구리와 세쌍둥이인데, 가장 잘 먹고 잘 싸는 구리가 바로 방방구리! 아침마다 늘 똥을 싸고 학교를 가는데, 이상하게 방방구리는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평소라면 밥도 가장 많이 먹고, 빨리 먹었을텐데 수초주스만 홀짝. 사실 방방구리는 누구보다 똥을 누고 싶었지만 나오지 않았다. 아무렇지 않은척 등교한 방방구리는 1교시 수업이 끝나자마자 똥이 마려워 곧장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친구들이 똥냄새 난다며 다른친구를 놀리고 있었다. 그래서 방방구리는 아무것도 아닌척 교실로 돌아갔다. 그때부터 방방구리는 절대 학교에서는 똥을 누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친구들이 놀러댈까봐 일부러 아침밥도 깨작댔지만, 수초 주스를 한번에 들이켰더니 속이 더부룩하고 부글거리기 시작했다. 교실에 들어가니 방방구리를 기다리는 친구들. 이유인즉슨 엉덩이씨름 중이라 방방구리가 엉덩이 장사였던 것! 하지만 방방구리는 마침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해서 망설였고, 아이들은 툴툴대기 시작했다. 어쩔수없이 씨름을 붙었고 결국 이겼지만, 똥 쌀 것 같았다. 하지만 화장실 가게되면 아이들이 쫓아와서 놀려댈 것 같아 얼른 이기고 말자 싶었는데 마침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수업 전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몰려들어 또다시 실패하고, 3교시 체육시간이 되었다. 곧 있을 마을끼리 점프대회를 위해 몸풀기 시합으로 냉파리 먹기 대회를 열었다. 빨리 녹여 먹기에 성공한 방방구리! 선물로 하나 더 얻어 먹었지만 점점 배는 아파오고 부글부글 울고 싶어졌다. 제자리 점프연습을 하자는 선생님 말씀에 살살해야지 했는데 방방구리보고 시범을 보여주라는 부탁으로 힘껏 뛰어 올랐다. 그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바닥에 쓰러진 방방구리! 선생님 귀에 대고 똥이 마렵다고 말하며 모든 친구들이 듣게 되고, 방방구리는 소문날것 같아서 울음을 터뜨렸다. 시원하게 똥을 누고 교실로 들어서자 친구들은 놀림은 커녕 오히려 걱정해줬다. 수업 시작전 선생님께서는 수학보다 중요한게 바로 똥이라며, 참지 않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똥을 누는 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것임을.. 누구나 똥을 눈다. 학교에서도 눈다. 똥 참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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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는 아이들이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학교에서 화장실 가기’라는 익숙한 고민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특히 학교에서 변을 보는 것이 부끄럽거나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 참는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담아내어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다. 주인공 방방구리는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친구들이 놀릴까 봐, 혹은 창피할까 봐 계속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참는 것이 더 힘들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개되며, 배변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는 점을 편안하게 알려 준다. 무겁거나 부끄러운 주제를 유머 있게 다루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배변 습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놀리지 않는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도 함께 전한다. 친구를 놀리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피고 참지 않는 것이 건강한 생활습관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그림은 밝고 익살스러워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반복되는 표현과 재미있는 상황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학교생활이나 화장실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는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건강한 배변 습관과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게 하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부끄러움보다는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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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이 쉬운 말 한마디가 어려운 아이들이 있다. 학교에서 갑자기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친구들이 놀릴까 봐 창피해서 꾹 참는다는 것이다.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는 어른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는 세상 심각한 이 고민을 유쾌하게 담아낸 학교생활 동화이다. 엉덩이 씨름장사이면서 점프왕인 방방구리. 그런데 학교에서 갑자기 배가 꾸륵꾸륵 신호를 보낸다. 당장 화장실에 뛰어가야 할 것 같은데 친구들이 놀릴까 봐 자꾸 참는다.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배는 더 아파져오고 그럴수록 마음은 더 조마조마 해진다. 방방구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얼마 전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도 화장실에 가는 친구를 놀리지 말자는 안내가 왔었다. 우리 아이 역시 학교에서는 절대 똥을 누지 않는다며, 친구들이 놀릴까 봐 가기 싫다고 한 적이 있다. 똥을 누는 건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 일이 세상 어려운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방방구리의 이번 이야기를 더욱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똥을 누는 건 하나도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나 역시 친구를 놀리면 안 된다는 점을 많이 이야기했다. 또 참으면 방방구리가 쓰러졌던 것처럼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참지 말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방방구리의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시리즈 이야기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또 어떤 고민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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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할 때 부터 기관안에서는 똥을 누지 않으려고 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저도 학교 다닐 때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참다가 집에 가서 싸곤 했으니까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편하게 똥을 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똥을 누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많은 아이들이 방방구리의 마음을 공감하며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방방구리는 잘 먹는 아이예요. 잘 먹어서 그런가 똥도 잘 나오는 아이지요. 집에서 편하게 똥을 누고 가면 하루가 편안한데 꼭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똥이 나오는 건 아니죠. 학교에서 공부하다가도 똥이 마려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함께 이용하는 화장실은 정말 똥을 싸는 게 편하지 않아요.
특히나 남자 화장실은 소변기와 일반 변기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변기가 있는 칸에 들어가면 '나 똥 싼다'라고 저절로 광고하는 셈이 되니까요. 학교에서 똥을 싸게 되면 여러가지 걱정이 앞설 수 있어요. 혹시 냄새가 심하게 나게 되면 어쩌지? 똥 쌀 때 소리가 크면 어쩌지? 아이들이 놀리면 어쩌지? 방방구리도 그런 걱정으로 학교에서 똥이 마려워도 참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시간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많은 아이들이 적어도 한번쯤은 이런 경험을 해봤을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와도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똥이 마려워도 꾹 참고 있다가 집으로 후다닥 달려와 해결한 적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에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참다보면 일이 자연스레 해결될까요?
꾹 참고 참다보니 방방구리는 화장실에서 똥을 싸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보다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똥을 싸는 것은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이것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이 바뀌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똥을 싸는 것이 전혀 이상한 게 아니다'라는 거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희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화장실에 갔을 때 누군가 똥을 싸고 있을 수 있다.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리고 결코 놀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너도 무조건 참으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렀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많은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인식이 변화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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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이런 줄글책은 아이에게 처음 접해주었어요. 아직 7살이라 글이 많아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그럴까봐 미리 엄마가 육성으로 재미나게 읽어주고 퇴장하니, 어느새 혼자 들고 읽더라구요. 그만큼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방방구리가 학교에 갔는데 응가하는게 부끄러워 계속 참는 이야기입니다. 7살 아이도 공감할만한 주제이고, 이제 곧 학교에 들어가는데 화장실에 가는걸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전달해줄수 있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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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큰 대변을 잘 보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른 사람에게 눈치가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오래 참는 것은 좋지 않기에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 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라는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나보았지만, 그 힘든 마음을 알기에 더욱 와 닿더라고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서 편안하게 똥누기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참으면 배가 아프고 , 정작 누고 싶을 때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똥이 문제야 라고 느낄까봐 걱정도 많이 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과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화장실로 가서 볼 일을 보는 것인데요, 사실 중간에 일어나서 가는 경우도 많아서 잠을 깨야 하니 아이들은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속이 부글부글하고 꾸륵꾸륵하다보면 다른 일에도 집중을 못하기 일쑤이기에 아이들이 속이 편안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창피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이러한 주제로 만나는 책이라서 반갑고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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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이나영 글, 수련 그림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화장실을 못 간다고 했을 때, 나도 그랬었는데 싶었다.
학교 화장실은 왜 그렇게 무서웠을까. 냄새날까봐, 들킬까봐, 놀림받을까봐. 별것도 아닌 일이 그 나이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방방구리도 딱 그랬다. 배가 꾸륵꾸륵 부글부글 끓는데 꾹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외친다. "똥! 참지 않는다!"
그 한 마디가 얼마나 시원하고 또 얼마나 짠했는지.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이 책을 읽으면서 한 페이지마다 같이 웃었다. 그러면서 조용히 말해줬다. "학교에서 마려우면 참지 말고 가도 돼." 그게 전부인데, 왜 그 말이 이렇게 어려웠을까.
학교 화장실이 두려운 아이에게, 그리고 그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에게 권한다.
이 책 한 권이 우리 사이 그 대화를 열어줬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북멘토 (@bookmentorbooks_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구리구리구리는참지않아 #학교에서똥누기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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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유치원에서 배워서 가리고 부터는 대변도 혼자서 하도록 해보려고 하지만 지금은 연습중인데요. 유치원에서는 집처럼 편하지가 않아서인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아이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누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불안한 곳에서는 참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속이 안좋고 가스가 차는 경우도 종종있고요. 똥이 문제야 라는 소제목이 무척 와 닿는데요. 똥을 누는 것은 잘 자라고 있고 잘 소화를 시키고 있다는 뜻인데요. 많은 아이들이 고민할 것 같은 학교에서 똥 마려우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학교에서 무조건 참지 말고 가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너무 오래 참으면 몸에도 안 좋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예민한 부분이라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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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고민거리가 담긴 오늘의 그림책은요~^^ 누구나 고민이 될 만한 내용이에요~ 오늘은 고민 그림책 북멘토 출판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표지의 개구리가 등장하는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그림책인데요~ 귀여운 개구리가 뭘 참지 않는다는건지 정말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군요^^
귀여운 개구리 세쌍둥이^^ 세쌍둥이는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는걸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방방구리만 똥을 못쌌지 뭐예요ㅠㅠ 그렇게 학교에 가서도 방방구리는 온통 똥 생각밖에 안나는데요~ㅠㅠ 친구들이 똥구리라고 놀릴까봐 차마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꾹꾹 참아요ㅠㅠ 모든 어린이들의 모습인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그렇게 참다참다 쓰러진 방방구리!! 방방구리가 쓰러진 이유를 쌍둥이형제가 말해줘서 선생님과 함께 화장실에 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아주 건강한 똥을 쌌다고 매우 칭찬해주시는데요^^ 선생님은 친구들에게 똥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물어보고 해결책을 주십니당!!^^ 너무 좋은 선생님이에요~~ 사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사실 또 부끄러운것도 맞긴해서 아이들이 놀리지 말고 이해해주면 좋겠네요^^ 오늘은 고민 그림책 북멘토 출판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학교에서 또는 아이의 사회생활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담은 이 책은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재미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읽어보니 중간중간 공감되는 상황과 재미있는 대화내용에 웃음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난감한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가 더욱 몰입했습니다. 특히 방귀가 나올 것 같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데 기발한 아이의 생각에 하하호호 즐거웠어요. 재미있기만 한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3 아이도 "학교에서 이럴 때가 있었어!"라며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민망한 상황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알려주고 생각해보게끔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비슷한 상활이나 관련된 다른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도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물해 주는 어린이 책이라 학교에 적응하는 초등 저학년, 글밥을 늘리기 시작하는 중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