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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이 제목을 보고 재밌을 것 같다고 하여 사 준 책입니다. 오랜만에 기특하게도 빨리 완독을 하길래 저도 읽어봤습니다. 여러 사연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있어 간단하기도 하고 무한한 소재가 나올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9권까지 있네요.... 중학생에게 이런 레벨의 책을 사주는게 맞는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독서레벨이 중요하겠지요?^^ 사달라고할 때 바로 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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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서라서 사주기 싫었는데 아이가 친구들이 많이 읽는다고 사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사줬는데 어린이베스트는 왜 이렇게 일본책만 잔뜩있는건지 의문이다. 한동안 매일 읽더니 이제는 관심이 떨어졌는지 읽지 않아서 더 사지는 않고 있다. 아이가 더 보고 싶다고 하면 도서관에서 빌려줄 생각이다. 전천당 자체가 일본 색채가 가득해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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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로로 유명한 책인것을 알고있었는데 엉덩이탐정도 그렇고 일본도서라 될수있으면 안사주려고 끝까지 노력하다가 사준 책 입니다. 남편과 저는 재미있었는데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9살 아들은 별로라며 흥미를 갖지 않아 2권까지만 사주고 안사주는걸로 마음 돌리니 마음이 편합니다. 국내정서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도서 위주로 구입후 읽도록 하는 편식을 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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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바로 다 읽어버렸네요.. 과자 이름들도 재미있고 내용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바로 2권 구매완료.. 새로운 과자들의 제목도 궁금해지네요... 과자가게 주인 베니코도 매력적인 외모와 목소리를 가진 신비로운 분이네요... 목차만 보아도 재미있는 책 수영을 두려워하는 친구를 위한 인어젤리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편 맹수비스킷 그리고 귀신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헌티드아이스크림 등등 상상력의 나래를 펴기에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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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엔드가 이쁘기만 하고 힘이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이쁜데 기능 짱짱하고. 역시 예스24! 굿즈라해서 소홀함이 없네요. ![]() 벌써 8권이 나온걸 보니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아직도 학교를 일주일에 한번만 가다보니깐 책 읽을 시간이 많아져서 그건 좋네요. ![]() 중간중간 삽화도 너무 귀여워요. 뭔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한 책. 제가 봐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이 보기엔 오죽하겠어요. 과자 이름들도 참 재밌네요. 푸 ![]() ![]() |
| 전에 어떤 책을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소책자가 전천당이였다. 언뜻보고 그냥 괴담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읽고 나더니 전천당을 사달라고 했다. 아이가 읽기엔 조금 무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신비아파트도 쉽게 보는 아이들인지라 재미있기만한가보다. 단순한 괴담일꺼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편인 쿠킹트리의 엄마를보면 많이 찔려서 반성하게됐다.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했나보다. |
| 재미있어요~처음엔 아이들 읽는거라 별생각없이 두다가 같이 읽어봤는데 재미있어서 살짝 놀랐어요 일본풍이 짙어서 좀 걱정하긴 했어요 3,4권도 나왔던데 사줘야하나 어쩌나 고민이 좀 되긴합니다 다른분들은 자녀분 몇살때 사주신건지 궁금하네요 저흰 1학년인데 이런 종류만 좋아해서 걱정이되긴 합니다 아, 150자 채우기 좀 힘드네요 재밌었다는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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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뜸해진 초3딸아이를 위해 어떤 책을 추천 해 주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 공부머리 독서법" 의 작가 최승필님의 유튜브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우연히 초등학생 여자아이 중에 언어능력이 높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주로 판타지 소설을 읽더라...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에 착안하여 초등학생 판타지 소설을 검색하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 전청당 " 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통의 판타지 소설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유령이라든지 신령이라든지 하는 내용들이 많은 주요 맥락들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일본작가의 판타지 소설도 그닥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풍습이 잡신을 모시는 성격이 너무 강하여 그것도 별로 반갑지 않은 내용으로 심어져 있는 것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자마자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할 만한 과자점을 기본으로 잡고 그것들이 어떻게 변형되어 날개를 달았는지가 너무 기발한 거예요. 일본 작가 특유의 " 영 " 에 관한 은유적인 내용이 안나온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스토리는 흥미 진진합니다. 아이도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살짝 무섭다고도 표현을 했네요. 2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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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안에 고갈되어가는 동심을 찾고 싶을 때 동화책을 찾는다. 맑고 밝은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데, 왜 나는 회색빛 미세먼지 껴있는 하늘처럼 흐리멍텅하게 하늘을 바라보듯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반성하며 동화책을 찾는다. 베스트셀러에 노출되며 알게되었고, 호기심으로 구입했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가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풀어내고 소원이 이루어지지만 결코 도깨비망망이처럼 뚝딱 하며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용기라는 키워드가 잠재되어 있던 마음을 흔들어 삶의 기쁨을 얻는 과정이 녹아있다. 짧은 글이 여러개 묶여 있어, 하나씩 읽어나가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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