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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책과 친해지게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어렸을 때는 붙잡고 읽어주기도 하고, 책 보면서 활용하기도 하면서 정말 책과 친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이 크니 그것도 쉽지 않아요 초등학교 교실에서 책과 친해지는 책 읽기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저자 : 신현주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아이들에게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독서교육은 어떤 걸까요? 이 책은 선생님으로서, 학교에서 책을 읽게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는 학부모로서 읽으며 학교에서 하는 교육, 아이들에게 책이 재미있어지는 방법들에 대해 익혀보려고 합니다. 그대로는 못하겠지만 어설픈 흉내라도 내면서... 커버려서 책 읽는 게 숙제가 아닌 재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아이들이 크면서 책은 재미가 아니라 숙제, 독서록 때문에 읽고 있어 맘이 좀 안 좋았는데 재미나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 신현주 님은 경기도 독서 활동 콘텐츠 '책수리 마수리'개발에 참여했데요 오호 이건 뭐지요!! e알리미로 알려줬다는데, 나 뭐 함?? 몰랐던 게 미안하네요... 쩝. 저자 신현주님 활동을 보면 책과 같은 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신현주님이 운영한 교식 속 독서 수업이 2022 서울시 교육청 '독서, 토론, 쓰기 수업 및 활동 실천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와 정말 멋지네요 이 분이 알려주는 책과 친해지는 책 읽기가 궁금해집니다.
책과 친해지는 책 읽기.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은 7가지의 독서활동으로 정리를 해 놨답니다. 1장 마중 독서는 책과 함께 아이들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책으로 마음을 열고, 서로를 연결하는 마중물 같은 활동이라고 하네요 2장 듣는 독서는 독서에는 우리가 글을 읽기 전에 수많은 단어와 이야기를 먼저 듣는다는 점에 착안해 매일 책을 들려주고, 오디오북을 활용했던 경험을 담았어요. 3장 책 읽기에 푹 빠질 시간과 공간을 주는 몰입 독서 이야기를 합니다. 4장 만남 독서에서는 책 제작과 관련된 작가, 번역가, 편집자를 교실에서 만나는 과정을 풀어 냈어요 5장 수업 독서에서는 그림책, 동화, 시, 그래픽 노블,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담았어요 6장 스키마 독서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질문으로 생각을 전개해 나가며 글을 쓰는 수업과정을 정리했어요 마지막 7장 맺음 독서에서는 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아이들을 배웅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네요.
<<마중 독서>> 책으로 맞이하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위한 선생님의 노력이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과정을 소개했어요 책을 소개하는 마니또 이야기, 이야기 주인공 인형의 가정 방문 등 너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접하게 해주네요 <<듣는 독서>> 책을 귀로 듣다
책을 읽어주며 듣기의 힘에 대해 말합니다. <<몰입 독서>> 책에 푹 빠지다 몰입 독서를 한 아이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몰입 독서 후 아이들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담겨있어요
<<수업 독서>> 책이 수업으로 들어오다 수업 독서에는 어떤 그림책으로 수업을 했는지 책에 대한 정보와 활동지가 담겨 있네요 <<만남 독서>> 책과 함께 사람을 만나다 라인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과 책 속 주인공 관련 질문을 했어요. 그리고 이를 수업으로 연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스키마 독서>>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다 스키마 독서 수업에서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표현을 해 봅니다. 스키마는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의 내용과 구조를 말하는데요,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 때 기존의 지식, 경험 스키마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답니다. 스키마 독서는 읽기 전 활동과 읽기 후 활동으로 나뉘는데요, 활동지 예시를 들어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네요 <<맺음 독서>> 책으로 마무리하다 맺음이란 무엇과 무엇을 이어 주는 맺음이 되기도 하고, 매듭을 묶어서 무언가를 완성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요. 맺음 독서에는 책으로 한 해를 매듭 지속, 다가오는 해를 기다렸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이 또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을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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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신현주 지음 초등학교 교실에서 책과 친해지는 책 읽기 스마트폰, 유튜브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요즘 독서교육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하려면 노력과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를 하는 일 년 동안의 독서활동 기록을 담고 있다. 책과 함께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마중 독서 매일 책을 들려주고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듣는 독서 책 읽기에 푹 빠질 시간과 공간을 주는 몰입 독서 그림책, 동화, 시 등 다양한 장르를 적용하는 수업 독서 책 제작과 관련된 작가, 번역가, 편집자를 교실에서 만나는 만남 독서 책을 읽고 직접 만든 질문으로 생각을 전개해 나가며 글을 쓰는 스키마 독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맺음 독서 이렇게 독서활동이 7가지로 정리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활동과 좋은 책들을 소개되어 있어, 책을 읽고 단순히 책의 내용만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정도였던 그동안의 책 읽기를 넘어 내 생각을 담아 글로 정리하는 활동까지 아이와 함께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천히스미는독서교육 #학교도서관저널 #교육서 #교육서추천 #책육아 #육아서추천 #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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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책을 쓴 의도가 잘 드러난 부분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프롤로그 하루하루 책을 읽는 경험과 습관을 몸으로 기억하려 애썻던 기록이 단 한명의 아이라도 스스로 손을 뻗어 책을 고르고, 수업 종이 울린 줄도 모르고 책에 폭 빠질 수 있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이 책이 궁긍적으로 목표하는 바가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싶어지기 까지의 단계를 7단계로 나누어 보았는데 우선 그 첫단계가 마중독서 입니다. 마중독서라 함은 사람도 만나서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듯이 책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책을 읽을 자리를 마련하고 시간표에도 따로 할애를 하여야 한다는 것 말이죠.
다음은 듣는독서 입니다. 사춘기에 가까운 아이들도 읽기는 싫어하지만 듣기는 좋아하는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인이 저도 관심사가 있는 책이라면 누군가가 읽어준다면 무척 좋을것 같거든요^^
세번째 단계인 몰입독서란 읽기 자체에 초점을 두어 모여서 책만 집중해서 읽는 것입니다. 책에만 푹 빠져 몰입하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하고 나면 굉장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중을 했을때에는 시간도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것을 스스로 느낄수가 있을 겁니다. 이렇게 독서스킬이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수업독서 입니다. 앞단계에서 조금 발전하여 수업에 독서를 계획하여 넣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책에서의 명대사를 찾거나 두개의 책을 서로 비교해서 읽고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찾는다거나 책의 일부를 그림으로 그려본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면 아이들은 책에 더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만남독서 입니다. 한 사람과의 만남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있어서 큰 반향을 일을키기도 합니다. 작가나 책과 관련된 번역가, 편집가 등을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흥미의 방향성은 더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여섯번쨰는 스키마독서 입니다. 스키마란 외부의 환경에 적응하도록 환경을 조작하는 감각정 행동적 인지적 지식과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즉, 내 생각과 질문이 중요한것이 스키마 독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맺음독서 입니다. 맺음이란 무엇과 무엇을 이어주기도 하고, 무엇을 묶어서 완성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하나를 매듭짓고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는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책으로 사진도 찍고, 책으로 달력도 만들고, 흥미를 시작으로 책과 친구가 되어 보는것 어떨까요???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이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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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교실이었나 엄딱곤쥬 565번째 서평도서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지음. 신현주 펴냄. 학교도서관저널 저녁 노을이 서서히 스며들며 어느 순간 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이는 것처럼 교실로 들어온 책 한권도 아이들의 이상을 물들였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중에서] 작은 변화면 충분한 것 처럼 말하는 저자는 무척이나 겸손한 이다. 한 것이 없는 듯 그저 아이들에 맡기고 별다른 말없이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작게 작게 변화를 주는 그녀는 선생님이 아니라 '스승님'이 더 적확해보인다. 원래 진짜 어려운 것이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다. 그건 어떠한 관계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작은 변화가 아니라 작은 것도 놓치지 않은 그녀의 관심, 불필요한 것은 하지 않으려는 인내가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았다. 교실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주할때마다 전율이 찾아왔다. 내가 아이가 된냥 신이났고,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된냥 뿌듯했다. 책속의 시간이 흐를수록 기록은 설득력을 얻어 갔고, 감동은 파도처럼 밀려 왔다. 수업독서는 정말 최고였다. 아이들은 온몸으로 책을 뒤짚어썼다. 여기저기로 가지를 뻗어가며, 본질에 다가가고 있었다. 책의 색깔에 맞춰 아이들은 옷을 갈아입었다. 때로는 환경운동가로...때로는 철학자로... 또 때로는 그에 맞는 무엇으로! 아이들은 무엇이든 되었고, 무엇이든 내어놓았다. 그럴때마다 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짜릿했다. 그래서 발가락 끝까지 힘을 주며 읽었나 보다. 아이들의 성장이 경이로웠다면, 선생님의 사랑은 존경스러웠다. 별이 더 반짝일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빛을 감추고 기꺼이 시커면 배경이 되어주었다. 작은 반짝임도 놓치지 않도록 시선을 떼지 않았고,, 각기 다른색을 내는 아이들의 빛이 가려지지 않도록 애를 썼다. 그리고 그 영광은 모두 아이들에게 돌아갔다. 아이들이 얼마나 뿌듯했을까. 만약 이 분이 내 아이의 선생님이라면 엎드려 절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 책은 그간의 기록이지만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이 교육이 일반화되어 내 아이도 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길 간절히 바래본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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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서 책과 친해지는 책읽기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아이가 예비초3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1,2학년때 학년때 학교에서 활동한 내용들을 더 잘 알 수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였는데, 학교에서의 활동을 집에서도 연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실속의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다양한 글밥과 시리즈, 다양한 분류의 책을 준비하면서 아이들들이 책과 친해 질 수 있는 환경을 만둘어주었다. 교실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도움을 주면 더 책과 더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다. 사실 초등학생이 되면서 듣는 독서는 많이 줄었는데, 듣는 독서 챕터를 보고 난 다음에 오디오북 듣는거 다시 검색하게 되었다. 글밥이 긴 책들은 아예 읽어볼 생각도 안했는데 오디오북을 활용하면 아이들 소설도 읽을 수 있겠다. 듣는 독서를 하다보면 끝까지 집중해서 듣는 습관이 생기고 수업 시간의 태도도 좋아진다니 매일 해봐야겠다. 몰입독서가 아이의 자유, 집중, 성취를 경험 할 수 있구나. 몰입독서라고 하면 책만 집중해서 일읽으면 되는건줄 알았다. 요즘 책 트리 만들기, 책 읽고 나면 독서록이나 책 제목 쓰기를 무조건 시켰었는데, 그런거에서 해방되서 자유롭게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스스로 책을 좋아하는지 알 수 없었고, 책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 몰입독서 꼭 필요한거 같다.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자. 다양한 책 활동으로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 질 수 있다는걸 알았다. 책들고 사진찍기, 그림그려보기, 나만의 독서책장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 해봐야겠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작가와의 만남을 가져보고 아이들이 이후에 번역가님과의 만남을 직접 준비하고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보였다. 학교에서도 독서프로젝트가 운영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도 참 좋은것 같다. 읽어보니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꺼 같다. 수업안도 있고 참고했던 도서목록, 활동 내용도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난 학부모 이지만, 학교에서 진행했던 온책읽기프로젝트, 시프로젝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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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아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책 또한 이러한 관심에서 찾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인 신현주 선생님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독서교육에 관해 기록한 내용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었는데. 저도 신현주 선생님(작가님)과 함께 하는 책수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다양하고, 자극적인 볼거리가 널린 세상에서 책은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이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노력과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에 십분 공감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책과 좀 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교실 속 독서 수업은 정말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마중독서, 듣는 독서, 몰입독서, 만남독서, 스키마 독서 까지 책 제목 그대로 천천히 독서에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경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선생님의 모습에 존경심을 표하고 싶어졌습니다. 그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닌, 책과 관련된 확장된 놀이, 수업 등을 통해 아이들은 정말 독서라는 것이 즐거운 활동이라는 것을 몸 소 체험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의 학교선생님이 되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예스24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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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독서를 하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다. 이미 모바일 학습지들, 독서도 알아서 읽어주니 너무 많이 잘 나와있어서 그래도 역시 종이로 되는 독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책은 저자는 학교 선생님으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즐겁게 독서를 할 수 있는지 아예 초등학교 교실에서 독서교실로 바꾸어 시작하게 된다. 학부모님한데 독서교육 안내장 만들고 아이들에게 숙제는 독서를 내준다. 어떤 책을 읽었는지 작가부터 생각이나 느낌, 긍정적인 경험 부정적인 경험 온갖 책을 읽었던 관련된 질문들 숙제이다. 지금 우리 아이가 학교 다닐 때는 정말 독서에 관련된 숙제를 내주지 않았다. 그림일기, 책한권 읽기, 받아쓰기 주로 쓰기에 관련된 숙제가 많았다. 그런데 독서교육 책에서는 선생님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는 독서숙제였다. 그저 책읽는 게 아닌 읽은 책 내용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동하는 자료로 만들고 생각해보게 하고 하는 독서 활동 아이디어이다. 나는 우리 아이 학교 선생님 담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든다. 읽으면서 중간 중간 추천해주고 싶은 책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책을 읽기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라면 먼저 듣기에 훈련시켜야한다. 아무래도 바쁘게 살아가는 워킹맘은 아이에게 듣는독서 가정에서 오디오북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 오디오북을 듣고 난 후 줄거리 10줄이라도 도전해보면 더욱 더 좋겠다. 이 책은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 독서를 좋아하게 만들라면 정말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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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당연하게도 유튜브에도 너무 익숙해져 있다. 유튜브 영상마저도 이제는 길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는 인상적인 장면만 압축적으로 담아 놓은 클립영상이나 짤방이 인기이다. 이렇게 요즘 아이들은 갈수록 짧고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져 있고, 그 탓에 책은 멀리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2019년부터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공교육인 학교마저도 나가지 않고 비대면으로, 또 영상으로 수업을 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아이들은 책과 친해질 기회에서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최근 '문해력'이라는 화두가 떠오르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된다. 나는 방과후교사로 독서논술을 지도해왔고, 또 학원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요즘에 만나는 초등학생들을 보면 정말 코로나의 영향을 너무도 극명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독서 문해력이 너무도 낮아 학원을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면, 옆에서 함께 활자를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방금 읽은 내용을 기억을 못한다던지, 글자를 읽고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뿐만아니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생각해 내지 못해 문맥에 맞지 않는 쌩뚱맞은 단어를 넣는다던가 또는 그마저도 표현을 하지 못해 애꿎은 연필만 흔들고 있는 친구들도 허다하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독서 교육을 해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봤지만 독서라는 것이 정말 아이가 스스로, 내적 동기에 의해 하지 않으면 하나 하나 떠먹여 줄 수 없는 부분도 많고 선생님 혼자 다수의 학생들을 지도하기에 적절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함 뿐이었다.
이 책은 교실에서 작가가 제자들과 쌓아간 1년의 독서활동의 방법을 7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독서와 친해지는 단계인 마중독서부터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는 듣는 독서와 몰입 독서, 깊이 있는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만남 독서와 수업 시간에 활용가능한 독서 교육, 책의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스키마 독서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맺음 독서까지. 학부모님꼐 보내는 알림장부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의 목록, 그리고 아이들의 실제 작품들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바로바로 교실에 적용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은 초반부에 나오는 '이야기 주인공 인형의 가정방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인형을 반 아이들이 가지고 가면서 노트에 주인공에게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함께 잠도 자는 것이다. 이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내가 생각하는 '독서교육'의 틀을 깨주었다는 것 때문이다. 독서 능력이 부족한 친구들에게 어떻게든 독서를 통해서 그 빈곳을 채워야겠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책이 어렵고 따분하고 싫은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감성적인 부분부터 책을 좋아하고 알아가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겠다는 인식의 전환을 시켜주었기 때문이다.
p.06)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노력과 꾸준함이 필요하다.
프롤로그에 나와있는 문장이다. 사실 이 문장이 이 책의 내용을 다 압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나는 아이들의 현 상황만 보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교정해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급급하여 아이들을 끌어당기고 채근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본인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동기부여도 없이 책을 읽는 숙제를 왕창 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책의 바다에 발을 담가 천천히 스며들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고,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독서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리 저리 피하도록 만들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고 싶어지게끔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독서교육의 방법이었던 것이다.
작가의 교실에서 내가 직접 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이들을 위한 진심어린 고민이 잘 담겨 있고, 이런 방법들을 공유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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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주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감명받은 책, 내가 좋아하는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하고픈 욕심 하나 정도는 갖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핸드폰, 컴퓨터 게임, TV 등 책보다 즉각적인 자극과 반응을 주는 미디어가 넘치는 세상에서 느림에서 주는 감동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더욱 좁아지는 모양새에요. 저는 초등학교 강의를 4시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날이면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일찍 도착해서 수업을 준비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은 교실에 오면 10분 20분 정도 아침 독서를 대부분 하는데요,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책만 읽고 있는 것도 좋지만 하나같이 그냥 눈으로 읽는 활동이 전부고, 교실 환경에서 독서 활동으로 할 수 있는 교구나 책의 활용이 많이 아쉽습니다.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이 얼마나 재미있고,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인지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입이 간지러울 때가 많아요. < 천천히 스미는 독서 교실>은 제가 애정하고 믿고 보는 학교 도서관 저널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다양한 독서교육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신현주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새 학기 아이들을 맞으며 교실 속 작은 도서관을 꾸미고, 아이들과 1년 동안 활동한 독서 기록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이 잡히기 위해 매일 독서 숙제, 친구와의 책 편지, 아이들과 책 데이트, 낭독, 오디오 북 활용, 온라인 몰입 독서, 시 수업, 그래픽 노블 수업, 희곡 수업, 작가*번역가 *편집가와의 만남, 스키마 독서 등 책을 사랑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열두 달을 만날 수 있었어요. 사실 스무 명이 넘는 아이들 수업을 준비하는데 보이지 않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완독 후 독서에 대한 애정으로 그 많은 수업을 진행하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기존 성인들 위주로 독서 활동을 많이 하는 저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생님께서 하신 작가와의 만남이나 편집자와의 만남, 혹은 책을 소개하고 권하는 편지 쓰기 활동, 저자에게 직접 편지 쓰기, 읽은 책으로 연극 구성, 스키마 독서법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 학기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적용해 보고 싶은 선생님,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틀에 박힌 독서가 아닌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에게 < 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책을 추천합니다. ‘책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주는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인친님들께 2023년은 저의 글로인해 책으로 스며드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은 학교 도서관 저널 출판사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서평이벤트 #학교도서관저널 #천천히스미는독서교육 #책추천 #독서관련책추천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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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하면 나에겐 성찰의 시간이 된다. '잘 하고 있구나!', '이런 활동이 있었다니!' '이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지?' 등 그림책에 스며든 2년동안의 시간이 이 책을 통해 성장의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교실에서 책과 친해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담겨있는 책이다. 마중 독서, 듣는 독서, 몰입 독서, 스키마 독서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저자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천천히 책에 스며들도록 피, 땀, 눈물의 결과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나에겐 몰입독서와 스키마 독서가 도전과제가 되었다. 독서후엔 항상 활동을 생각하게 되어 고민이었는데 책 속에 풍덩빠지게 하는 몰입독서의 마법을 천천히 시도하고 싶다. 내 자신부터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스며들도록 ...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 때 기존의 지식, 경험 스키마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 스키마독서! '왜, 주어, 자기 생각, 물음표'를 넣어서 질문을 만드는 활동이 인상적이다. 초1 아이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교사에게 사소한 물음을 던진다.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대답을 이어나간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스키마 독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질문만들기 세상에 스며들고 싶다. 2월엔 할일이 정말 많은 달이다. 한해 동안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면서 올해는 정말 책에 천천히 스며들도록 아이들과 나에게도 멋지고 아름다운 독서의 해가 되도록 지금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