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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잔뜩 올려놓고 결말은 결국 납치극? 생각도 못한 결말이라 남은 페이지를 보고 설마설마했다. 너무 아쉽다. 그리고 일본어 한자의 특성을 이용하여 이름을 추리하는 부분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일본어를 모르고, 일본 한자의 특성상 하나의 한자로 여러 발음을 낼 수 있다는 특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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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가 새로운 제목과 새표지로 돌아왔다. 아직 읽기전이지만 미쓰다 신조는 실패가 없기에 완전 기대중입니다. 미쓰다 신조 책은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데, 이번에도 심장이 쫄깃하고 긴여운이 남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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