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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폭식’에서 살아가는 행복을 느끼는 모치즈키 미코토는 절약을 위해 도시락을 싸온다는 직장 동료의 말에 자극을 받아 식비를 줄여보기로 한다. 마트에서 반값 도시락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은 것을 알게 된 모치즈키는 반값 도시락에 꽂혀 한 번에 두 개 이상씩 구매하게 되고, ‘반값’ 도시락을 구매했다는 사실에서, 금액을 계산해 보지도 않고, 자신이 식비를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해 버린다. 단순히 '절약하는 느낌'으로 구매를 하는 주인공의 행동이 재밌었음.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