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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식탐을 넘어서서 병이라는 생각이 드는 모치즈키양 3권입니다 처음에는 둥글둥글 귀여운 그림체와 먹방이란 주제때문에 사봤는데 음식 묘사는 맛있어보여서 좋은데 먹는 모습 보는게 괴롭네요 모치즈키양은 깔끔하게 잘 먹긴 하지만 먹는 양 보니까 질릴 정도 이게 사람들이 보는 폭식증 환자의 모습이겠죠 저도 폭식증있는데 모치즈키양도 고치고 저도 고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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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폭식’에서 살아가는 행복을 느끼는 모치즈키 미코토는 절약을 위해 도시락을 싸온다는 직장 동료의 말에 자극을 받아 식비를 줄여보기로 한다. 마트에서 반값 도시락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은 것을 알게 된 모치즈키는 반값 도시락에 꽂혀 한 번에 두 개 이상씩 구매하게 되고, ‘반값’ 도시락을 구매했다는 사실에서, 금액을 계산해 보지도 않고, 자신이 식비를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해 버린다. 단순히 '절약하는 느낌'으로 구매를 하는 주인공의 행동이 재밌었음.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