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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이라 가볍게 펼쳤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I 때문에 직업을 잃은 번역가의 이야기지만, 읽고 나니 AI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리고 위로에 대한 이야기가 더 크게 남았습니다. 특히 “괜찮다”라는 말과 “선택된 것이 아니라 불린 것이다”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네요. 문장도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읽는 내내 제 경험도 떠올라 더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생각이 남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필연적선택 #안예진 #책리뷰 #독서기록 #책추천 #AI소설 #위로가되는책 #괜찮다라는말 #인연에대한이야기 #몰입감있는소설 #술술읽히는책 #독서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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