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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소재로 한 작품은 많지만, 이렇게 '열혈'이라 는 단어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 다. 그동안 봐왔던 만화가 소재 작품들 가운데 단연 가장 독 창적이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 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선 넘는 과장 속에 숨겨 진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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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열혈 만화가이자 문제적(?) 남자, 호노오 모유루가 이번에는 담당 편집자 타지마의 제안으로 사인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홍보를 너무 미흡하게 했던 것일까? 다른 작가와는 달리 호노오의 앞에는 비참할 정도로 팬 수가 적은데… 이러한 긴급 상황을 지켜본 사인회 스태프는 어떤 묘안을 찾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인기 만화가 호노오 모유루의 작가 자존심을 지키려는 눈물 겨운 스태프의 노력이 담긴 제32화 였습니다. 우연히 만화가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던 중, 호노오는 TV 출연할 시간에 한 페이지라도 더 그리라는 쓴소리를 합니다. 그런데 호노오에게도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만화 판매량이나 홍보에 도움이 될지 몰라 수락합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촬영한 녹화가 정작 본방송 때는 5분만 나가는 사태가 벌어져 크게 실망합니다. 하지만 호노오의 인터뷰 장면을 통해 제작진들 사이에서 의욕이 샘솟는 이상현상이 발생, 오히려 그 이후 TV 프로그램 섭외가 끊이지 않는데… 호노오, 설마 만화계를 등지고 TV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인가! 특이한 만화가가 방송에 나오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준 제33화입니다. 그밖에도 그만이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재미를 증폭시키는 에피소드와 본편 만큼 재밌는 시마모토 후기만화도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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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모토 카즈히코 작가님의 신 울어라 펜을 일본 원작으로 원 시리즈부터 다 읽었었는데, 이렇게 대원에서 고급인 미우라는 출판사로 새로 나와줌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출시될때마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재밌게 전개되고, 작화 또한 딱 제취향인 80년대 유행했던 캐릭터 작화라 더욱 더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