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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없애려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어요. 딱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걱정이 되고, 내 선택이 맞는지 계속 의심하게 되고, 남들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저 역시 그런 순간들이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 미디어숲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위로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심리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조건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 아니라, 왜 불안이 생기는지, 그 불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었거든요.
💛 불안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고 말해 주는 책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불안은 자기 의심에서 온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선택이 어려운 것도, 실패가 두려운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을 믿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동안은 불안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르게 이야기해요.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그 말을 읽는 순간 왠지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불안한 감정이 생기는 나를 탓할 필요는 없다는 뜻처럼 느껴졌거든요.
🌼 감정을 세밀하게 바라보는 연습 책 속에서 소개된 ‘감정 입자도’라는 개념도 기억에 남아요. 우리는 보통 “기분이 안 좋아.”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섭섭함,실망,후회,걱정,불안,외로움 같은 여러 감정이 섞여 있잖아요. 책은 그 감정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라고 이야기해요. 저도 최근 마음이 복잡했던 일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불안이라기보다 실망감에 가까웠더라고요. 감정을 정확히 알게 되니 괜히 마음도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 선택 앞에서 자꾸 후회하는 사람에게 저는 결정하고 나서도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나?”하고 계속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최고의 선택은 없다.”라고 이야기해요. 처음엔 조금 의외였어요. 항상 정답을 찾으려고 했는데, 애초에 정답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고요. 특히 선택 후에는 후회를 반복하기보다 앞으로의 행동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읽으면서 괜히 지난 선택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 내 삶의 속도를 인정하는 시간 책의 성장 파트도 참 좋았어요. 요즘은 SNS만 열어도 누군가는 성공했고, 누군가는 여행 중이고,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책은 “나만의 시간과 속도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해요. 읽는 내내 누군가와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깊이 공감했어요.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진짜 힘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답니다.
☕ 관계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사람 관계 파트에서는 타인을 통해 행복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처음엔 조금 차갑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니 결국 스스로를 먼저 아끼고 이해해야 건강한 관계도 가능하다는 뜻이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나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법” 이라는 문장이 참 좋았어요. 우리는 늘 가족과 친구를 챙기지만, 정작 나 자신과는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책은 나를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대하는 연습을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 책을 덮고 나서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대신 불안을 이해하고, 조금 더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니 마음이 갑자기 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안한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고, 조금은 천천히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유난히 마음이 흔들리는 분, 선택 앞에서 자꾸 망설이는 분, 스스로를 믿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한편이 따뜻하게 정돈되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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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제목이 끌려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요즘 들어 '나 자신', '나다움'이 무엇인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어릴 때는 부모님 곁에서 행복한 아이였고,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나답게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과연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문득문득 설명하기 어려운 씁쓸함이 밀려오곤 한다. 이 책은 불안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불안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었다. 불안은 누구나 피하고 싶은 감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불안이 사라지기만을 바라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뒤집는다. 불안은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잘 다루어야 하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불안을 감정, 선택, 성장, 직업, 관계라는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막연히 '불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장면 속에서 불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심리학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였다. 저자는 감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감정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감정 입자도'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다양한 경험이 감정을 해석하는 데이터베이스가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직접 경험뿐 아니라 책과 영화 등을 통해 얻는 간접 경험까지도 우리의 감정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결국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 속에서 길러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또한 훈련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공감을 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의지력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는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면 의지가 약해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책에서는 의지력 자체에도 한계가 있다는 심리학 실험을 소개하며, 의지만 믿기보다 외부의 도움을 활용하거나 실행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익숙한 말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었다. 관계에 대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가족은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이기도 하다. 저자는 감정이 먼저이고, 시비를 가리는 것은 그다음이라고 말한다. 상대를 고치려 하기보다 "나는..."으로 시작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먼저 정을 전한 뒤 이치를 말하라는 조언은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 아이들과 남편을 대할 때 나는 어떤 말투로 마음을 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결국 중요한 것은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다스리는 능력이라는 사실이었다. 불안이 전혀 없는 삶도, 불안에 끌려다니는 삶도 아닌,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심리학 책 가운데는 이론만 길게 설명하는 책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작은 습관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하나씩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사회 초년생처럼 앞으로 수많은 불안을 마주할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아직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는 없지만, 불안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그것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자체가 어쩌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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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심리 책을 읽으면서 불안이란 감정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아는 것과 이것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는 별개의 내용이다. 불안이 내가 살아가면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 요긴한 도구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 같은 경우는 쉴 때에도 일 생각을 계속하는 편이다. 일만 생각하는 시간과 일하지 않는 시간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습관 때문일까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받지 말고 오늘은 일단 쉬어보자라고 결심해서 놀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오히려 이 놀이를 어떻게 일과 연계시켜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돼서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일을 더 키우고 가져오는 스타일이다. 행동으로 옮긴다고 해서 불안이 줄어드는가? 또 그렇지도 않다. 좀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이 정도 밖에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 실망과 작은 실수 하나하나 잡아내고 또 잡아내도 잡초처럼 발견되는 실수에 예민해지기도 한다. 도서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확실한 대처법을 소개해 준다. 이 책의 저자는 불안이란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이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아닌지 불확실함과 더불어 실패하게 된다면 미래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거라는 확신하는 제도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란 게 얻었다고 해도 잃는 것이 있고 잃었다고 생각한 것에서 예상치 못하게 얻는 일도 있으니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에 갇히기보다는 '인연'이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선택의 압박> 누가 봐도 쉬운 길, 내가 봐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다른 사람의 눈에도 편한 길이 된다. 그러한 길은 결국 많은 경쟁자로 인해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일이 된다. 어떤 선택이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결정이 될 수 있을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탈리 샤로 교수는 재밌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건 바로 실험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실험이 끝난 후 옆 교실로 가서 공개 강연을 해야 한다고 통보했고 다른 그룹에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 이후에 영국에서 강도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들려주고 자신에게도 그러한 일이 발생할 확률을 어느 정도 될 것 같은지 물어봤다. 이 실험의 핵심은 참가자들이 얼마만큼 자신의 삶에서 일어날 확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 사전에 통보를 받은 실험 참가자 그룹은 강도 사건의 확률을 토대로 자신의 예측을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통보받지 못한 그룹에서는 나쁜 일의 발생 확률을 더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압박이 있는 상태에서 더 이성적인 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제약 없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선택을 더 잘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압박이 있는 상태에서 차분하게 조건들과 기준들을 세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저자는 결단력을 키우고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두 가지의 방법을 추천했다. 하나는 속성을 파악하기이며 다른 하나는 위 실험과 같은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었다. 도서에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왜 생기는지 이해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수록된 '생각해 보기' 코너가 인상 깊다. 이 질문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게 만든다. 나는 언제 가장 큰 불안을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불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불안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의미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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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은 어떤 마음으로 살길래 이토록 편안해 보이는걸까?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냈습니다.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의 부제에 맞게 제일먼저 감정에 불안을 이야기한다. 불안에 대한 첫 인상은 좋지 안았다. 부정적인 것으로 바라봐졌다고 해야할까요? 조바심 내고, 걱정하고, 어쩔 줄 몰라 방방뛰는 것 같은 느낌의 불안. 마치 죄를 지은 사람마냥,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모양새가 그려지는 불안. 저는 불안이 싫었습니다. 살아내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지냈던 지난 시절이 떠올라 더욱 불안이 싫었어요. 10대엔 가정환경이 불안했고, 20대엔 내 미래가 불안했습니다. 30대엔 아이들을 키우느라 불안했습니다. 40대인 현재도 수많은 불안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안한 나는 잘못된건가? 병원에 가봐야 할까? 막연한 해결책을 찾기 일쑤였습니다.
그런 나에게 불안을 이야기해주는 이 책 속에서 철학자 하이데거의 말을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어쩌면 이 문장 하나로 불안에 대한 불안은 잠재울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불안했기 때문에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갈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책에는 감정, 선택, 성장, 직업, 관계에 관해 불안을 말하고 있습니다.
매일 불안을 느끼고, 잠재우고, 가끔은 불안에 휩슬리는 우리에게 각 파트별로 안내하며 불안을 좀더 자세히 알게해주었습니다.
모르는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이기에 불안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이 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불안이 나를 잡아 삼키기 위한 불안이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한 불안이란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제목은 ‘나’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법이에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불평과 불만, 비난과 평가만 쏟아져나온다. 내가 불안해 했던건 ‘나’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나’와의 관계가 흔들렸기 때문이랑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을 때, 건강한 불안으로 이전보다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들어있는 쓸모있는 심리학과 생각해 보기 코너를 통해 단순히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주는 순간을 만나게 되는 책입니다. 번아웃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요즘, 나를 돌보기 위한 첫 시작은 이 책으로 독서를 해보는건 어떨까 추천해봅니다.
#책세상맘수다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미디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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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심리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지은이 황양밍, 과학 상식 작가로 교직에 다녀간 종사하였으며, 중국과학원 심리학 석사생 장린린! 불안을 밀어내지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 관계, 감정, 직장, 불안 솔루션과 실용 심리학 베스트 가이드, 번아웃 기대의 35가지 마음 생존법을 알려준다! 결혼하고 육아만 하다가 지내다가 다시 사회로 나가고 싶어 일자리를 구하는데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나이도 많은거 같아 자꾸만 자존감이 떨어져 사회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진다. 육아를 하면서 육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독립 한 후 나를 위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했었는데 도전하려는 자세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익숙한 일만 했던 나의 태도에 대해 반성해본다. 명확한 목표 없이 아이들이 컸을 때 일하러 나갈꺼야 생각만 했었다. 노력과 버티기만으로는 낮은 수준의 반복이라는 함정에 빠지고 자신마저 속이는 가짜 학습, 가짜 부지런함으로 변질되기 쉽다. 낮은 수준의 반복에서 벗어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려면 목표를 확인하고 자신의 노력을 점검해야한다. 바쁘게 사는것이 부지런한 것인줄 알았는데 목표와 상관없이 시간을 채울려고 바쁘게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정확한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기억해보고, 일정 기간의 노력과 훈련을 거친 후 자신의 학습 성과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는지 살펴본다. 원인을 분석해보고 분석과 총정리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을 계획한다. 40대 초반을 지나면서 결혼, 육아로 안정되었는줄 알았는데 육아로부터 자유로지면서 엄마가 아닌 나의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들이 안 생기면 좋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어려움과 좌절,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면서 죄책감으로 시간을 보낼때가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둡고 암울했을땐 벗어 나오기가 어렵다.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은 서 있는 정상의 높이가 아니라 절망의 늪에 빠졌을 때 튀어오르는 힘이라고 한다. 좌절, 두려움, 불안 이 감정들은 내가 만든것이기 때문에 내가 노력해야지 바뀔 수 있는것이다. 나만의 회복탄력성을 키워 어떤 상황에서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미디어숲 #장린린 #황양밍 #책리뷰 #서평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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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불안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사용되는거 같아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주변에서 '불안'을 쉽게 느끼고 접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환경이 훨씬 좋아졌는데 왜 불안은 점점 더 높아질까요? 불안은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이야기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불행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운이 좋은 것처럼 보이는 무엇일까요? 불안이 생기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내 불안이 정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불안이 왜 생기는지, 적정한 불안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합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인류가 진화할 때 기본적인 감정 중 하나라고 합니다. 불안은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올 모두 미쳤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안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동하면 어떨까요?
이 책에서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공감되는 말들이 많았지만, 가장 공감되는 말은 '사람들은 선택의 폭이 좁으면 불안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도 불안해한다.'였어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검색 몇 번만 하면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는데, 이게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이유가 내가 한 선택이 잘못된 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인거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최고의 선택은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최고의 선택보다는 우선순위를 두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고 합니다. 팁과 포인트, 생각해보기를 통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좀 더 넓고 깊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 높을수밖에 없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불안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받아들이고 불안을 조금씩 없애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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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도서를 받았습니다. 책의 표지에는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했는데 보통 불안을 없애주는 책이나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 책은 불안을 안고 나를 알아간다고 하니 흥미로웠습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음 한켠에는 불안을 달고 살아가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평안한 일상속에서도 문득 걱정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 걱정으로 인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럴 때는 되도록 불안한 마음을 잊으려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한번 불안한 감정이 들면 계속 그 마음을 어쩔줄 몰라 힘들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챕터는 5개인데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 관계의 불안으로 나누어서 왜 불안한지 그 불안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불암감이란 그저 내 걱정으로 나오는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불안에도 많은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감정이란 내가 느끼는 생각이나 표현이라고 생각했고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선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진화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해요. 너무 놀라운 사실이더라고요 기쁜 감정일 때 웃고 슬픔 감정일 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감정에는 통일된 기준이 있는 것도 없고 문화마다 감정에 대한 해석도 다르다고 합니다. 리사 펠트만 바렛 교수는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감정이론을 제시했는데 감정이란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우리의 대뇌가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대뇌가 어렸을 때부터 받은 교육, 과거 경험등을 이용해 눈앞에 일어난 일을 해석하고 그 사건에 대한 감정 반응을 만들어 낸다고 해요 그래서 같은 사건을 경험해도 사람마다 해석도 다르고 감정 반응도 다르다고요 그렇기에 이건 내가 감정의 진짜 주인이며 나쁜 감정은 피하고 나에게 유리한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만들수 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에게 감정을 인식하는 방법에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영화, 애니 등에서 자주 감정표현하는 법을 통해 아이가 감정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 책은 불안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그 불안감정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자세한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한 다른 사람들의 책이나 논문, 리서치등 많은 자료를 통해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니 더욱 신뢰가 가고 내가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방법에는 제시된 책이나 영화등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특히 직업의 불안중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은 없다라는 말이 가장 잘 와닿더라고요 아마 지금 워킹맘으로 일도 해야하고 아이들도 케어하고 집안일도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저의 상황 때문이겠죠 작가님은 워킹맘들에게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그 말이 제일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일한다고 아이들에게 신경 못 써주는 점이 마음 아프고, 일은 해야하는데 아이가 아프거나 일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게 싫어서 안좋은 감정이 생기기도 했고요 그 모든 것이 제가 완벽하고 싶어서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완벽한것보다는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일과 삶을 더 조화롭게 만드는 방법에 집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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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활 속 심리학 박사’로 불리는 두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담은 책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가 출간되었다. 단순히 불안을 위로하거나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 이론과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Tips와 Point,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 법들을 배워보자.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_마틴 하이데거 p.20 불안을 마냥 안 좋은 감정이고,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도롤 돕고, 최고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불안이 과도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께서는 '감정의 재해석', '생각의 전환' 두 가지를 제시한다. 감정의 재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바꿔 행동하길 추천한다. 생각의 전환은 정보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일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차이는 클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목표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 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자기 의심, 우유부단,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p.35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 즉각 행동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5초의 법칙을 실행해서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나도 함께 실천하며 바꿔나가고 싶다. 🔖더 많은 표현을 알수록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p.62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표현이 두루뭉실 할때가 있다. 스스로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있어 화가 날 때도 있다. 내가 표현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이도 그렇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배워야겠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외국어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언어의 표현에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재밌는 표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어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사용해야겠다. 나는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만 받아들이는 게 전보다는 수월해져서 덜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에서는 3가지의 마음 생존법을 담고 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해서 조금씩 불안을 받아들이도록 해보자.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황양밍 #장린린 #미디어숲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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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사람 때문에 힘들 때가 참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학부모 역할도 해야 하고, 책놀이 수업과 돌봄수업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힘든 일 자체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이번에 읽은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는 바로 그런 저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었습니다. 표지에 적힌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어떻게 하면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로 살수 있을까요? ㅜㅠ..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관계, 감정, 직장, 불안, 열등감, 비교의식 등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해 줍니다. 읽다 보니 "아,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구요 ^^
특히 저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거나, 괜히 신경 쓰이는 일이 있을 때가 있는데..이 책은 그런 감정들이 왜 생기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무조건 참으라는 것도 아니고, 상대를 바꾸라고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먼저 내 마음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구요. ^^ 저는 평소 수험생들에게 멘토 역할도 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내용은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단 성취를 위해 달릴때 불안은 기본 깔고 가니까요... 시험 스트레스뿐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들이 특히 좋았습니다. 참 차근히 풀어주시는 보는 내내 끄덕끄덕... 그래서 공감되는 부분에는 포스트잇을 여러 장 붙여두었습니다. ^^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에서는 불안과 걱정을 무조건 없애려 하지 말고,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들여다보라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솔루션 자체도 바로 접목 가능하게 알려줘요. 상당히 상세했고 중요한건 뜬구름 잡는게아니라..^^; ㅎㅎ 딱! 실행하게끔 도와주니 보시면 시원함!! 드실거예요♡
우리는 늘 괜찮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ㅜㅠ 사실은 내 감정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배우게 되었구요 ^^ 원래는 조금씩 읽으려고 했는데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다가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한부분( 목차) 하나하나 찾아가며 들여다보세요♡ 관계 갈등, 불안, 자존감, 비교심리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결국 저는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를 앉은자리에서 다읽어버렸습니다. ^^ 특히 마음이 복잡하거나 사람 때문에 지칠 때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는게 특장점이죠!!!
마치 내마음 사용설명서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리고 제 번뇌도 조금씩 바이바이 하고요.. 텐텐텐 법칙^^ 궁금하시면 책보시면 알아요. 제가 요즘 대입해서 적용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상처받는 분, 남의 시선 때문에 힘든 분, 내 마음을 조금 더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남을 바꾸는 방법보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심리학 책이었습니다. ^^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내 마음을 돌볼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읽고 나니 다른 사람의 감정보다 내 마음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미디어숲 #책세상맘수다 #심리학책 #마음공부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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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불안의 본질은 자기 의심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생각해 보니 실제로 불안한 순간 대부분은 상황 자체보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서는 자기 의심에 빠질수록 행동하지 못하고 결국 더 큰 불안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특히 ‘5부터 1까지 거꾸로 세며 행동을 시작하라’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현실적이라고 느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작은 행동이라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 인상 깊었던 내용은 감정을 세분화해서 바라보는 ‘감정 입자도’ 개념이었다. 평소에는 그냥 “기분이 안 좋다”, “불안하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책은 그 감정 안에도 실망, 두려움, 후회, 긴장, 부담감 등 다양한 요소가 섞여 있다고 설명한다.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수록 오히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감정이 복잡할 때 단순히 참고 넘기기보다 내가 정확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먼저 정리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선택과 후회에 대한 부분도 공감이 많이 되었다. 우리는 늘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은 없고 선택 이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결정하기도 전에 더 좋은 선택이 있을까 고민하는 ‘예상 후회’ 개념이 기억에 남았다. 나 역시 선택 자체보다 선택 이후의 후회를 더 두려워했던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앞으로는 모든 가능성을 통제하려 하기보다 내가 내린 선택을 믿고 책임 있게 만들어 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번아웃과 성장에 대한 내용 역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은 에너지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충분한 휴식 없이 계속 달리면 결국 지치게 되고, 삶의 의미와 감정, 집중력까지 함께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다. 특히 꾸준히 충전하고 적절히 쉬는 것도 성장의 일부라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을 읽으며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이해하고 활용하는 태도였다. 불안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불안이 없는 삶이 아니라 불안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불안 때문에 멈춰 있거나 스스로를 자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실천 방법을 함께 건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조금씩 행동하며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미디어숲 #황양밍 #장린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