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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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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685g의 기적》은 단순히 미숙아의 성장기를 담은 책이 아니었다. 한 생명이 세상에 버텨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곁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견뎌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단단한 존재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깊고 묵직한 기록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685g’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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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685g의 기적》은 단순히 미숙아의 성장기를 담은 책이 아니었다. 한 생명이 세상에 버텨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곁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견뎌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단단한 존재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깊고 묵직한 기록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685g’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너무 작고 연약해서 손끝으로도 부서질 것 같은 생명이 숨을 쉬고 살아가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 시간들이 문장 사이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이유는, 나 역시 아이를 출산해본 엄마이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아이 또한 태어나고 얼마 동안 인큐베이터에 있었기에 병원의 공기와 불안한 기다림, 작은 변화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다시 희망을 붙잡게 되는 부모의 심정을 아주 조금은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문장들이 단순히 ‘남의 이야기’처럼 읽히지 않았다. 한 글자 한 글자가 마치 내 마음 어딘가를 건드리는 것처럼 아프고 먹먹하게 다가왔다. 아이의 상태를 설명하는 의료진의 말 한마디에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 하루를 무사히 넘겼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는 순간들이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몇 번이나 책을 덮고 숨을 고르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극적인 감정을 억지로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깊은 울림을 준다.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기록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슬프고 더 진심으로 다가온다.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는 절망 속에서도 결국 다시 아이를 바라보며 버텨내는 부모의 모습은, 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강인한지를 보여준다. 아이는 작은 몸으로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부모 역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쓴다. 그 과정 속에서 가족은 단순한 혈연이 아니라 서로를 끝까지 붙잡아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게다가 낯선 외국에서의 생활까지 더해졌다는 점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익숙한 환경에서도 아이를 돌보는 일은 벅찬데, 언어와 문화까지 다른 공간에서 아이의 생명을 붙잡고 살아내야 했던 시간은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도움을 받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기댈 곳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부모가 느꼈을 외로움과 두려움이 너무 선명하게 전해졌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서희 양의 편지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며 여러 번 울컥했지만, 마지막 편지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삶 자체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살아남아 준 아이의 마음, 그리고 그 아이를 지켜낸 가족의 시간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결국 엉엉 울고 말았다. 그 편지는 단순한 감사의 말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기적이 되어준 시간의 증거처럼 느껴졌다.

나는 아직 엄마로는 10년째이고, 딸로는 36년째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완벽한 엄마도 아니고, 착한 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도 없다. 늘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표현이 서툴고, 당연하다는 이유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는지를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웃는 일, 아이가 곁에서 잠들어 있는 평범한 밤조차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685g의 기적》은 거창한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기적인지 조용히 깨닫게 만든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평범해서 지나쳐버릴 하루가, 또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던 하루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아주 담백하게 보여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삶이 지치고 무뎌졌을 때,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을 때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천천히 흔들어준다. 그리고 결국 사람을 살게 하는 건 거대한 기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서로를 향한 사랑이라는 사실을 오래도록 남긴다.

나중에 우리 딸이 조금 더 커서 긴 글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꼭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 그리고 서로 어떤 마음으로 읽었는지 오래 이야기 나누고 싶다. 아마 그때는 지금의 나보다 더 많이 울게 될지도 모르겠다.

m*******g 2026.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마음 졸이며 키워내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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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쓴 글 입니다.…..685g이 어른 주먹만 하다고 하기에 가만히 주먹을 쥐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다.그렇게 작은 몸으로 태어난 아이. 내게는 아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 관한 많은 것들을 보고 지냈다. 어떤 아이들은 버텨냈지만, 어떤 아이들은 먼저 떠났고, 어떤 아이들은 계속해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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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쓴 글 입니다.

…..

685g이 어른 주먹만 하다고 하기에 가만히 주먹을 쥐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작은 몸으로 태어난 아이. 


내게는 아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 관한 많은 것들을 보고 지냈다. 어떤 아이들은 버텨냈지만, 어떤 아이들은 먼저 떠났고, 어떤 아이들은 계속해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공개적으로 글을 남길 때의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없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런 상황이 왔을때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이 세상에 이런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의지가 되었기에, 도움이 되기위해 글을 쓰고 싶다 했다.


서희의 아빠도 계속 글을 썼다.

그 작은 아이의 강인함에 대해

그 숭고한 삶의 의지 앞에 나약한 인간으로 버틸 수 있었던 시간에 대해 

그 작은 생명으로 인해 보이기 시작한 것들에 대해

꾸밈 없고 과장되지도 않은 아빠의 일기.


가슴 졸이며 책장을 넘기다가 먹먹하고 씩씩하게 눈물을 닦고, 건강하고 귀하게 자란 서희의 모습까지 보면서  이책을 가슴 깊이 안아본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로얄 m******d 2026.05.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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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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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 번 책을 덮고 숨을 고르게 되었다. 너무 작고 연약한 생명 하나가 살아내기 위해 버텨 온 시간들이 마음 깊은 곳을 오래 흔들었기 때문이다. 685g. 숫자로만 보면 작고 가벼운 무게지만, 그 안에는 한 아이의 생명과 부모의 눈물, 끝없이 이어진 기다림과 기도가 모두 담겨 있었다. 특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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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 번 책을 덮고 숨을 고르게 되었다. 너무 작고 연약한 생명 하나가 살아내기 위해 버텨 온 시간들이 마음 깊은 곳을 오래 흔들었기 때문이다. 685g. 숫자로만 보면 작고 가벼운 무게지만, 그 안에는 한 아이의 생명과 부모의 눈물, 끝없이 이어진 기다림과 기도가 모두 담겨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저자가 고통을 과장하거나 억지로 감동적으로 포장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 아팠고, 더 진심으로 다가왔다. 수술 동의 전화를 받고 무너져 내리듯 울었다는 장면에서는 부모가 느꼈을 절망이 너무 생생하게 전해져서 한동안 문장을 계속 바라보게 되었다. 아이를 살리고 싶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시간, 작은 몸에 수없이 연결된 기계와 주삿바늘을 바라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까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지 슬픈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절망적인 순간 속에서도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희망이 무엇인지 조용히 보여준다. 서희는 아주 느리지만 분명하게 자라났고, 그 과정을 통해 가족도 함께 버텨내며 단단해졌다. 작은 몸으로 삶을 붙잡고 있던 서희의 모습은 어느 순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읽는 동안 자꾸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건강하게 숨 쉬는 하루,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저녁, 가족과 함께 웃는 순간들. 사실은 그 모든 게 기적처럼 주어진 시간이라는 걸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실린 서희의 편지는 오래 마음에 남았다. “미숙아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라는 문장은 단순한 위로 이상의 힘이 있었다. 누군가는 지금도 인큐베이터 앞에서 같은 두려움을 견디고 있을 텐데,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괜찮다, 당신 혼자가 아니다”라고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았다.


<685g의 기적>은 단순한 투병 기록이 아니라, 한 생명이 세상에 남긴 가장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생존의 이야기였다. 읽고 나니 괜히 창밖을 오래 바라보게 됐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이 조용히 차올랐다.


#685g의기적 #최종락 #은빛물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c*******t 2026.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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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 작은몸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역사-"미라클 베이비"
"685g 작은몸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역사-"미라클 베이비"" 내용보기
<685g의 기적> 저자 최종락님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중소기업 현장을 지켜왔다고 한다. 현재는 중소기업뉴스 편집국 기자로서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의 애환을 기록하고 있고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봐 온 베테랑 기자의 섬세한 필체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더
"685g 작은몸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역사-"미라클 베이비"" 내용보기

<685g의 기적> 저자 최종락님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중소기업 현장을 지켜왔다고 한다. 현재는 중소기업뉴스 편집국 기자로서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의 애환을 기록하고 있고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봐 온 베테랑 기자의 섬세한 필체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진솔하고 무게감 있게 전달한다. 

2001년 2월 다니던 직장에 1년간 휴직을 하고 공공장소에서도 망아지처럼 날뛰는 통제하기 힘든 어린 첫째아들 

동우군과 임산부인 아내를 데리고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을 당시에 최종락님은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고자 하는 세계인으로서의 원대한 포부가 있었고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한 

개인목표에만 치중해 아내에게 좀 소홀한 감이 있었다. 

벤쿠버에 도착하고 석달 쯤 지난 어느 새벽 아내의 양수가 터졌고 나흘뒤인 6월 4일 예정일보다 무려 15주나

 빠르게 딸이 출생했고 임신 25주째 겨우 685g 무게로 태어난 딸은 너무나 위태로운 상태로 

아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넉달반을 보내야 했는데 다섯 번의 수술과 81일간의 산소호흡기 치료와 

여러차례의 수혈을 견디며 계절이 두 번 바뀐 뒤에야 간신히 퇴원을 할 수가 있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1년동안 네 번의 입원과 한차례 장수술을 더 겪고 정상체중으로 태어나 

평범한 성장과정을 거치는 같은 연령대의 다른 아이들과는 비교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인하게 생명을 유지해온 최서희양의 성장일기를 아빠가 

애정을 담뿍담아 기록해온 사실이 너무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대부분은 엄마가 육아일기를 쓰는데 학창시절부터 세계문학전집을 읽은 문학소년 이었고 

영문학과 출신이어서 글솜씨가 빼어난 아빠가 딸이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순간들을 한시도 놓지지 않고 

종군기자처럼 치열한 전쟁의 순간을 세밀하게 사진과 글로서기록해낸 것을 보면 딸에 대한 사랑이 정말 

남다르고 그렇게 해서라도 딸의 생명줄을 더 끈질지게 지켜내고 좀 더 힘을 내보자고 

아빠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기운을 북돋고 응원을 보낸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쉽게 주어지는 것들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뜻하지 않았던

건강상의 위기와 시련이 닥쳐왔을 때 포기하지 않고 견디고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이 책은 지나간 과거의 고난을 떠올리는 이야기 이지만 결국엔 승리를 쟁취한 기록이고 희망의 역사이기도 하다. 

너무 작고 약하게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지 않으면 자가호흡이 불가능 했었던 극소미숙아였던 

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25세 성인여성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고난의 날들을 묵묵히 지키며 신앙의 힘으로 

버텨냈던 가족들이 있었다.

최악의 조건으로 태어나 남들보다 일찍 하늘의 별이 된 어린천사들에 비하면 그래도 살아있으니깐 

당장은 힘든 현실도 극복 해낼수 있고 미래도 기약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감사해야할 오늘이고 

무심히 생각없이 흘려보내는 자체가 죄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에겐 너무도 간절했을 하루의 무게와 삶에 대하여 깊이있는 생각을 해볼 계기가 되었고

신앙생활의 필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했다.

최종락님 가족이 캐나다에서 생활할 때 비록 믿는 종교는 다르지만 차량제공이나 현실적인 도움을 많이 주었던 

이슬람교인 파키스탄인 압둘님의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공격적인 신앙심은 너무 당혹스러웠고 친한 사이 일수록 

종교이야기와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이 라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종교적 분쟁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가 없기에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는 것이 평화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어떤 종교이든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을 부모의 처절한 의지와 강한신념을 

이길만한 종교는 없을 듯 하고 미라클베이비로 생존해낸 685g의 최서희양이 그 증거이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w********6 2026.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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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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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685g의 기적』은 책 제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멈추는 작품이었다. 685g이라는 숫자가 너무 작고 연약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도대체 얼마나 작은 생명이기에 이런 제목이 붙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지만, 읽는 내내 단순한 감동 실화를 넘어 삶과 가족,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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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85g의 기적』은 책 제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멈추는 작품이었다. 685g이라는 숫자가 너무 작고 연약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도대체 얼마나 작은 생명이기에 이런 제목이 붙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지만, 읽는 내내 단순한 감동 실화를 넘어 삶과 가족,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서희는 예정일보다 무려 15주 먼저 태어난 극소 미숙아였다. 생존 확률조차 낮았고, 살아남더라도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현실 앞에서 부모가 느꼈을 두려움과 절망은 감히 상상하기 어려웠다. 특히 반복되는 수술과 응급 상황 속에서 무너질 듯 버티는 부모의 모습은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 병원에서 걸려 오는 전화 한 통, 수술 동의서 한 장, 아이의 작은 몸에 꽂히는 링거 하나까지 모두 절박함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힘든 이야기’에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몸으로 수많은 위기를 견뎌 내는 서희의 모습은 그 자체로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 준다.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던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고, 발달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기적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건강과 일상, 가족의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지막에 담긴 ‘서희의 편지’였다. “미숙아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라는 문장은 미숙아 자녀를 키우며 스스로를 탓하고 있을 부모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 것 같다. 누군가의 경험담을 넘어,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응원처럼 느껴졌다.




『685g의 기적』은 생명의 강인함과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기록이다.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며, 살아 있다는 것 자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j********g 2026.05.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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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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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은 초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와 가족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담하게 기록한 감동적인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 기적이나 극적인 생존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대신 아이의 출생 이후 부모가 마주해야 했던 불안과 기다림, 희망과 좌절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작은 변화와 성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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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은 초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와 가족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담하게 기록한 감동적인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 기적이나 극적인 생존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대신 아이의 출생 이후 부모가 마주해야 했던 불안과 기다림, 희망과 좌절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작은 변화와 성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이 섬세하게 담겨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화려한 수식이나 과장된 감정 없이 실제의 시간을 따라가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전한다. 《685g의 기적》은 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을 넘어,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곁에 존재하는 작은 기적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된다.

s*****5 2026.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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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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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적응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구직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축되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모습에 오히려 더 미안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이 책은 685g의 미숙아로 태어난 딸아이와 부부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은 우연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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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적응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구직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축되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모습에 오히려 더 미안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이 책은 685g의 미숙아로 태어난 딸아이와 부부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은 우연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사람은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지 나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부모의 마음

  책은 온 가족이 밴쿠버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낯선 땅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저자의 딸은 생존 가능성조차 불확실한 상황에 놓인다. 불안과 간절함은 담담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쓰인 문체에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들여다본 부분은 부모의 시선이었다. 저자는 아내가 입원하자마자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돈하고, 아빠로서 아이의 싸움을 함께 견디기 위해서였다. 아이가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안도하고, 작은 체중 변화에도 기뻐하는 모습은 내게 낯설면서도 묘하게 익숙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동안 부모님의 걱정을 당연하게 지나쳐왔는지도 모른다. 결과를 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을 때마다 자신을 먼저 탓했지만, 부모님은 그런 시간 속에서도 조용히 내 편이 되어주고 있었다. 책 속 저자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걱정스럽고 소중한 존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현재는 취업했다).


생명의 기적

  나는 행복이 찰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 찰나의 행복을 기억하며 다시 삶을 버티고, 또 그 시간을 기록하며 조금씩 단단해진다. 《685g의 기적》은 그 단단함이 만든 기적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의 응원과 기도가 모여 생명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하루를 대하는 마음도 달라졌다. 사람은 강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희망을 붙들며 하루하루 버텨낸다. 저자와 아내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에 감사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이 책을 통해 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았다.


읽은 후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버티는 시간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주는 따뜻한 에세이.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m 202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85g의 작은 생명이 들려주는 가장 큰 희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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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685g의 기적] 책은 15주 먼저 세상에 태어난 딸 서희와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간 희망의 기록입니다.책을 펼치기 전부터 제목의 685g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가 남달랐지만, 읽고 나니 그것은 단순한 몸무게가 아니라 수많은 걱정과 기도, 그리고 사랑이 담긴 숫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은 미숙아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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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85g의 기적] 책은 15주 먼저 세상에 태어난 딸 서희와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간 희망의 기록입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제목의 685g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가 남달랐지만, 읽고 나니 그것은 단순한 몸무게가 아니라 수많은 걱정과 기도, 그리고 사랑이 담긴 숫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와 그 가족이 겪어야 했던 현실을 솔직하게 담아냅니다.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이었을 시간들, 작은 변화에도 울고 웃어야 했던 순간들이 담담하게 전해집니다.

그래서 더욱 진정성이 느껴졌고, 한 생명이 자라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 기적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단순히 힘들었던 경험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강인한 생명력이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읽는 내내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건강과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새삼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극적인 이야기보다도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진심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고,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685g의 기적]은 한 아이의 성장 기록을 넘어 희망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 따뜻한 감동이 담긴 실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6 202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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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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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의 이야기최종락 저 | 은빛물결 | 2026년 05월 02일685g의 기적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25년 전 저자는 직장생활 중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 동기와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생일대의 고난들을 퇴직 후 지난 일을 돌아보면서 현재의 기쁨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저자는 캐나다에서 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가 여러 고비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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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의 이야기

최종락 저 | 은빛물결 | 2026년 05월 02일


685g의 기적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25년 전 저자는 직장생활 중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 동기와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생일대의 고난들을 퇴직 후 지난 일을 돌아보면서 현재의 기쁨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캐나다에서 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가 여러 고비를 넘겨 살아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적이라고 적고 있다.


서희가 685g으로 15주 먼저 태어나 겪는 캐나다 의료기관에서의 전 과정을 일기로 적어 놓았던 순간 순간들을 되돌려 이야기해주고 있다.

하나님이 순간 순간 돌보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캐나다 소아과 의료시스템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부디 서희의 이야기가 미숙아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그 사실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는 마무리 하면서,

과정 과정의 순간들을

기도와 믿음으로 극복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근심 가운데서도 기쁨을 허락하시고

넘어질 때마다 손으로 붙들어 주시며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노라면 여러 어려움이 닥쳐오지만,

그 고비를 지나고 보면 그 때는 원망과 한 숨의 연속이었지만,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게 되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685g의_기적 #최종락 #은빛물결 





y****1 2026.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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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g의 기적 - 작은 생명이 남긴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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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은빛물결 출판사에서 출간한 최종락 저자의 '685g의 기적'은 가족들과 함께 어학연수를 간 캐나다에서, 15주 먼저 세상에 나온 극소 미숙아 서희와 가족들의 간절했던 시간들의 기록을 담아 놓은 책입니다.저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많이 아파서 집중 치료실로 보내야 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로서,책을 한 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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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빛물결 출판사에서 출간한 최종락 저자의 '685g의 기적'은 가족들과 함께 어학연수를 간 캐나다에서, 

15주 먼저 세상에 나온 극소 미숙아 서희와 가족들의 간절했던 시간들의 기록을 담아 놓은 책입니다.


저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많이 아파서 집중 치료실로 보내야 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로서,

책을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글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손을 대지 않아도 부러질 것 같은 작디작은 아이가 호흡기에 의존해 숨을 쉬고,

여러 번의 수술과 힘든 치료를 견디며 살겠다고 사투를 벌이는 과정,

그리고 그 뒤에서 아이가 낫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기다리는 부모님,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의료진들의 모습들이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특히 서희가 부모님의 애틋한 보살핌 속에서 잘 자라 성인이 된 모습은 더욱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서희의 편지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부모님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닙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탓할 이유도 없습니다.'


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는 것처럼, 

작은 아이 서희의 기록들이 누군가에는 희망의 불빛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직접 읽어보고 느낀 점을 담은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685g의기적


YES마니아 : 로얄 k********4 2026.05.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