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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해와나무
"푸른 노을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해와나무" 내용보기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라는 1권의 책에 이어 2권 [푸른 노을호]라는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책이었어요.우주나 과학 이야기가 주가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눈시울이 붉어졌던 책이예요.유나는 할머니와 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푸른 노을호를 타게되었어요.유나의 엄마는 화성으로 일하러 가셨어요.할머니와 유나는 엄마
"푸른 노을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해와나무" 내용보기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라는 1권의 책에 이어 2권 [푸른 노을호]라는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책이었어요.

우주나 과학 이야기가 주가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눈시울이 붉어졌던 책이예요.

유나는 할머니와 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푸른 노을호를 타게되었어요.

유나의 엄마는 화성으로 일하러 가셨어요.

할머니와 유나는 엄마를 보러가기 위해서 적금을 하나 깼어요. 화성으로 가려면 돈이 많이 필요했던 것이죠.


또 유나 할머니는 큰 사고로 온 몸이 기계인데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된다면 기대수명도 많이 늘어나겠구나… 싶다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지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생활은 어쩌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 되는 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리고 우주선은 A구역, B구역, C구역, D구역 으로 나뉘어 있어요.

지금도 비슷하죠.

일등석, 비지니스석, 일반석… 가격에 따라 안락함이 다르잖아요.

뭔가 이렇게 나뉘는 것이 당연하지만 서글프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유나는 D구역이에요.

가장 좁고, 시끄럽죠. 그렇지만 엄마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덕분에 모든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주선 안에서 수오를 만나게 되요.

처음에는 버거 플래닛에서 만났는데 그 아이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있었어요. A구역의 귀빈실 사람이었어요.

귀빈실 사람들은 우주선 안의 모든 것이 무료였어요.

유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푸른 노을 도서관을 주로 갔는데 그곳에서 수오를 또 보게 되었어요.

둘은 친구가 되어 푸른 노을호 이곳저곳을 다녔어요.

수오의 은색 밴드는 어디든 갈 수 있었어요.

맛있는 것도 사주고 유명한 아이돌과도 인사 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이 유나는 불편했어요.

받기만 한다는 것이 미안하고 뭔가를 해줘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가 한편으로는 정말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의 모습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아는 모습이 정말 멋진 모습이구나 싶더라구요.

우주선 안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했어요.

수호가 머리를 부디쳐서 쓰러졌고 다음날 수오는 헬멧을 쓰고 나왔어요.

그리고 수오는 어렵게 유나에게 고백을 했어요.

사실은 본인도 사이보그라고…

유나는 할머니도 사이보그인데 뭐 어떠냐고 했지만 수오의 말에 조금은 혼란 스러웠어요.

할머니는 몸이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수오는 몸은 수오의 몸이고 뇌가 인공뇌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수오는 자신이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어요.


사실 저희 아이가 제가 책을 읽기 전에 이 질문을 했어요.

“엄마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일까?”

그때 저는 뇌는 생각을 하고 기억을 하는 것이니까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이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대답을 했어요.

팔다리를 기계의 도움을 받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지만 뇌는 그 기능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수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던지…

유나도 수오의 고백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혼란스러웠는지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해요.

할머니는 지구에 있는 황박사님께 화상전화를 해서 유나에게 직접 질문하라고 하셨어요.

박사님은 유나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해주셨어요.

“중요한 것은 마음이야.”

마음은 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심장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유나도 책을 읽는 저에게도 전해진것 같았어요.

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하는 사고로 우주선은 잠시 혼란 스러워졌어요.

그 사고로 수오는 머리를 또 다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심각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인공뇌를 초기화 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게 되며 수오는 괜찮아지지만 우주선에서의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고 해요.

유나는 너무 아쉬웠지만 기억보다 수오의 건강이 먼저였어요.

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는 유나를 잊었을꺼란 생각에 유나는 너무 슬펐어요.

책을 읽으면서 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와 유나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보여주는 진한 우정의 모습이 정말 마음으로 느껴졌던것 같아요.


e****n 2026.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고 2>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르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고 2>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르다!" 내용보기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남유하 작가님의 어린이 SF동화<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편 푸른 노을호.1권에서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태어난 12살 소녀예요.유나의 엄마는 특별근무수당을 받아낡고 오래된 할머니 사이보그의몸체를 신형으로 교체해 주기 위해서화성으로 파견 근무를 떠나게 되었어요.할머니는 과거에 한식 요리사셨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고 2>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르다!" 내용보기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남유하 작가님의 어린이 SF동화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편 푸른 노을호.





1권에서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태어난 12살 소녀예요.


유나의 엄마는 특별근무수당을 받아

낡고 오래된 할머니 사이보그의

몸체를 신형으로 교체해 주기 위해서

화성으로 파견 근무를 떠나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과거에 한식 요리사셨어요.

유나가 4살이던 어느 날 큰 사고를 당해서 사이보그가 되셨어요.

어린 유나는 그런 할머니를 낯설어하고 두려워했어요.




엄마가 떠나고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게 되면서

이해하지 못해서 갈등도 생기고 오해가 풀어지면서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고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게 되었어요.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 에 오른 유나.

우주선은 귀빈실, 일반실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도서관에서 귀빈실 승객인 수오를 만났어요.

매일 점심을 먹은 뒤 도서관에서 만나

책을 읽거나 노을 정원 근처에서 놀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해어졌어요.


다른 환경에서 자란 수오와 점점 가까워졌고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었어요.





수영장에서 사다리를 오르다

수오가 미끄러지며 수영장 턱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어요.


"수오야! 정신 차려. 아저씨! 도와주세요!"

정신을 잃은 수오는 다행히 은색 헬멧을 쓰고

알파와 함께 유나를 만나러 왔어요.

헬멧은 나을 때까지 계속 쓰고 있어야 한다고해요.

유나는 무겁고 불편할 것 같아서 수오 걱정을 했어요.






수오의 고백에 유나는 많이 놀랐지만

진정한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키운 

수오와 유나였기에 상관없었어요.


인간과 로봇의 경계. 

진정한 인간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면서 유나는 성장했어요.


생각의 나무 아래에서

손을 잡고 있는 유나와 수오.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고

모든 것이 발달한 미래 속에서도

가족애와 우정은 다정하고 따뜻하다고 이야기해요.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고 2>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르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내용보기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사이보그라는 개념이 굉장히혁신적인 공상 과학의 주된 소재로 각광 받았는데 지금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그 자체의 자립성과발달 정도가 과학 최첨단의 정수로 많이 인식하더군요.로봇은 인간이 조작하거나 지시를 내려야 한다는 일종의고정 관념이 더 강했던 시기에 자라났던 저와인공 지능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내용보기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사이보그라는 개념이 굉장히

혁신적인 공상 과학의 주된 소재로 각광 받았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그 자체의 자립성과

발달 정도가 과학 최첨단의 정수로 많이 인식하더군요.

로봇은 인간이 조작하거나 지시를 내려야 한다는 일종의

고정 관념이 더 강했던 시기에 자라났던 저와

인공 지능이라는 자율형 지식 생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로봇은 차원이 다른 발전의 속도감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로봇과 인공 지능에게 기대하는 영역과 범주가

상당히 다른 것 같던데 그렇기 때문에 제 시점에서 보면

뭔가 하늘과 땅 차이를 넘어서는 차원 자체가 다른 대상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를 인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이보그은 인공지능 자율형 로봇이든 인간이

기술과 결합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볼 수도 있으니

포스트 휴먼 시대는 넓은 의미로 살펴 본다면

인간의 개념이 다시금 정의내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지금까지 지구상 최강자라고만 인식되었던 인간

중심의 세상 질서가 변화한다는 것도 당연한 것 같아요.

하지만 과연 그 기계적인 영역과 인간만이 가질 수 있다고

우리 인류가 생각하고 있는 정신적인 영역은 정말

로봇에서는 절대 구현될 수 없는 것이 맞는지도 다시금

생각해볼 문제이고 차가운 로봇과 따뜻한 인류라는

시점으로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아이들에게 조금

생각해볼 여지를 남길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하게 되었답니다.


해와나무 출판사의 어린이분야 환상책방 시리즈 17번째

신간도서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는 1편의

내용과 연결되는 작품으로 1권을 읽어도 좋고 읽지 않아도

이 작품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2권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이 궁금해하면 첫번째 이야기도 준비해

주려고 하는데 먼저 선독한 저도 궁금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작품을 읽으면서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의 내용을 유추해보자면 유나의 할머니가 왜 신체의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2권은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 모델로 바꾸기 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일하러 화성에 간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성행 우주선인

푸른 노을호에 탑승한 유나가 수오라는 또래 남자애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이번 작품의 주된 내용으로 진행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이 작품의 소감을 질문했더니 공상 과학 동화라서

굉장히 생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우주선 선내 보고 차원에서 탑승할 때 일반

사람과 사이보그를 구분하는 장면을 보고

우리가 비행기를 탑승할 때도 안전을 위해 위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고 차단하려는 장면이 생각나서

뭔가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 애들의 소감을 들으며

아이들이 이 작품을 상당히 현실 실현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단 생각에 흐뭇하더라구요.

작품에 몰입하지 않는다면 그 장면이 인상 깊었을리가 없고

화성이라는 태양계 안의 다른 별로 떠난다는 것이

현실 속의 일론 머스트가 말한 화성 프로젝트가 떠올라서

충분히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저에게 들려주면서 흥미진진했다고 언급했답니다.



그런 상상과 현실 그 어딘가를 이미 연상하고 독서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이 작품을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그런 이유로 유나와 수오가 교류하는 모습이 충분히

비슷한 나이대의 친구를 만나면 실현 가능하리라 생각되었으며

혼란스럽지만 그와 동시에 기쁘고 슬픈 모든 감정이

공감이 되었다면서 자기도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분명

유나처럼 수오가 기억해주기를 간절히 원했을 것 같다네요.

푸른 노을호 이야기는 우주 공간과 사이보그라는 상당히

감정이 스며들기 어려운 주제에 인간성과 감정 그리고 기억같은

보통의 사람들이 잊고 살기 쉬운 것을 오히려 더욱 더

열망하는 등장 인물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그 소중함을 매우

절실하게 인식하고 각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쁜 작품이랍니다.

t******0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동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
"혼동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사이보그'는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존재를 뜻한다. 지금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주로 소개되는 용어이지만 미래에는 의학이 더 발달해서 이런 사이보그의 범주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다. 유나의 엄마는 화성에서 일하고
"혼동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사이보그'는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존재를 뜻한다. 

지금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주로 소개되는 용어이지만 미래에는 의학이 더 발달해서 이런 사이보그의 범주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다. 

유나의 엄마는 화성에서 일하고 있고, 할머니와 유나는 푸른 노을호를 타고 화성으로 엄마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에는 정말 우리가 화성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푸른 노을호는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이다. 

나중에는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가는 게 일반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이보그와 일반 인간이 혼재된 세상이라 그런지 탑승구도 분리가 되어 있고...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는 여러 시설들의 묘사를 보며 여행 우주선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긴 여행을 하다보면 심심하거나 지루할 수도 있다.

그런 때 또래 아이를 만나면 낯선 공간에서도 마음을 열고 쉽게 친해지기도 한다.

유나 역시 또래인 수오를 만나서 친해진다. 

둘의 공통점은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수오는 아빠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태어났다는 점이다. 

이런 유전자 복제, 사이보그가 일반화된 미래의 모습을 보며 이런 일들이 미래에 벌어진다면....

그 때는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 같고..

내가 진짜 인간인지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겪는 문제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발달된 미래의 모습이긴 하지만 다 장미빛 인생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비슷하면서도 달라보이는 유나와 수오가 점점 친밀해지면서 수오의 숨겨진 비밀도 서서히 드러난다. 

서로의 모습이 어떻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든 사이보그든 둘 다 '마음'이라는 건 존재한다. 

몸은 달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마음'이라는 것..

그래서 둘은 손을 맞잡고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동화 속의 세상은 발전된 미래이면서도 혼란으로 가득찬 세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의 '마음'은 존재하므로 각자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용기, 배려 등의 가치가

혼동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a*****m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동화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동화" 내용보기
#협찬 #도서제공AI와 로봇이 익숙한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읽혀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는 몸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 할머니와 함께 화성으로 향하는 유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선 안에서 만난 수오와의 우정,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습니다.SF라는 흥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동화" 내용보기

#협찬 #도서제공


AI와 로봇이 익숙한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읽혀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는 몸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 할머니와 함께 화성으로 향하는 유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선 안에서 만난 수오와의 우정,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SF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책이 진짜 전하고 싶은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입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용기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특히 "사람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남겨 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아이와 차별, 공감, 가족의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에게는 미래 사회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생각을 나눌 기회를 선물해 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SF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책육아를 하는 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4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푸른 노을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남유하2026해와나무아이와 재미난 동화책을 만났어요. 바로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인데요.할머니가 사이보그라면 , 너라면 어떻겠니?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음, 이상하지만 신날 것 같아 라고 대답하더라고요.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포스트휴먼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와 재미난 동화책을 만났어요. 바로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인데요.

할머니가 사이보그라면 , 너라면 어떻겠니?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음, 이상하지만 신날 것 같아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포스트휴먼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포스트 휴먼 시대는 인간이 기술과 결합하거나, 

인간 중심 질서가 변화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자체가 다시 정의되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지금 우리는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와는 반대로 되는 시대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서로봇은 아이도 도서관에서 만나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엄마 나도 이거 알아!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환상책방 17 《푸른 노을호》는 같은 시리즈 내 도서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 이어지는 동화인데요.

 유나의 시선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겨있어요.

사랑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사랑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죠!




 
 

주인공 유나와 수오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 안에서 만나게 되면서 

 둘은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미래 사회의 불안과 설렘이 있는데요.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 안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온기를 담아 낸 《푸른 노을호》 정말 재미있었어요.





r*****i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미있는 초등 추천 어린이 소설
"너무 재미있는 초등 추천 어린이 소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런 어린이 소설 좋아하세요?저는 가끔 제가 보는  인문책이나 철학책에서 벗어나서 아이의 책을 같이 읽습니다.저에게 약간 독서 쉼입니다 ㅎ이런 어린이 소설은 너무 복잡하지 않고 주로 따뜻하고 메세지가 뚜렷해서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책이 많이 때문입니다.이 작가님은 처음 접하는 분인
"너무 재미있는 초등 추천 어린이 소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런 어린이 소설 좋아하세요?

저는 가끔 제가 보는  인문책이나 철학책에서 

벗어나서 아이의 책을 같이 읽습니다.

저에게 약간 독서 쉼입니다 ㅎ


이런 어린이 소설은 너무 복잡하지 않고 

주로 따뜻하고 메세지가 뚜렷해서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책이 많이 때문입니다.



이 작가님은 처음 접하는 분인데,

책을 너무 잘 쓰시더라고요. 마음이 따뜻해 지고 

주인공이 뚜렷히 그려지는 것이 책을 너무 잘 쓰시는 분 같았습니다.




초등 3학년 이상만 되어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이고요.

그래서 중간 중간 삽화도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의 삽화는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 배경이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안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림이 글을 이해하는 데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은 미래에 인간이 화성으로 가서 살 수 있는 정도의 

과학기술이 발전한 배경으로 나옵니다.

그 배경 안에서 돈으로 계급이 나뉘는 모습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AI의 발전으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질 거라는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우주선이라는 공간에서 한 아이는 좁은 원룸 공간에서 생활하고 

다른 아이는 수영장이 달린 큰 방에서 생활하는 

그 설정이 어른들이 보기에 너무 현실적으로 

와닿았네요.



그리고 인간이 몸이 대부분 기계로 이루어져 있는 

할머니의 설정이 우리 미리에 곧 올 것이라는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할머니는 기계일까요? 인간일까요?

몸은 인간의 몸이고 뇌는 기계인 사람은 기계일까? 사람일까?

라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부분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책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읽고 서로 

토론한다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 동안 미래 관련 어린이 도서를 정말 많이 읽어 봤는데

저는 단연 이 책이 제일 좋았습니다.

먼 미래의 일들이지만 인간이 미래 과학 발전 속에서 가져야할 질문들을 

많이 담고 있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책도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b******h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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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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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아득한 미래, 우주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아이의 순수한 만남을 담은 포근한 SF 동화 한 편을 만났다. 첨단 기술이 일상이 된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마음의 온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이야기는 주인공 유나가  사이보그 할머니와 함께 엄마를 만나러, 머나먼 화성으로 향하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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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아득한 미래, 우주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아이의 순수한 만남을 담은 포근한 SF 동화 한 편을 만났다.



 첨단 기술이 일상이 된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마음의 온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유나가  사이보그 할머니와 함께 엄마를 만나러, 머나먼 화성으로 향하는 거대한 여객선에 몸을 실으면서 시작된다. 

이들이 탄 우주선은 탑승 구역부터 철저하게 나뉘어 있다. 누군가는 화려하고 안락한 곳에서 대접을 받는 반면, 유나 일행은 소음이 가득한 가장 자락의 객실에서 긴 여정을 견뎌야 한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 속에서 유나는 우연히 정반대의 환경에서 자란 소년 수오를 만나 단짝이 된다.



겉보기에는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수오였지만, 두 아이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말 못 할 고민을 조금씩 알아챈다. 


과학의 발전으로 몸의 일부를 기계로 바꾸고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손녀를 구하려다 온몸이 기계가 된 할머니의 사연이나, 남모를 아픔으로 머릿속에 인공 장치를 품고 고민하는 수오의 고백은 잔잔한 울림을 준다. ‘나는 정말 진짜 인간일까’라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소년의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책은 이러한 고민을 결코 어둡게만 그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두 아이가 손을 맞잡는 순간 피어나는 다정한 마음에 주목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거리는, 함께 댄스 게임을 즐기고 수박슬러시를 나누어 마시는 사소하고 서툰 순간들을 통해 서서히 좁혀진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 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유나의 예쁜 마음씨는 이 거대한 우주 공간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주변 환경이 어떠하든, 혹은 몸의 일부가 남들과 조금 다르든 간에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아끼는 정서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나지막이 속삭인다. 차가운 금속성 기계로 가득 찬 우주선 안에서 피어나는 아이들의 풋풋하고 진심 어린 교감은 마음속에 예쁜 노을 같은 여운을 남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c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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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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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는 유나와 할머니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입니다. 할머니는 유나의 사고를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가 되고 말았지요.고난과 갈등 속에서도 유나와 할머니는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갑니다. 인간과 로봇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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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는 유나와 할머니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입니다. 

할머니는 유나의 사고를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가 되고 말았지요.

고난과 갈등 속에서도 유나와 할머니는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갑니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도 가족의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의 두 번째 이야기 '푸른 노을호'에서 유나와 할머니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릅니다.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으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에 일하러 간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랍니다.

유나는 그곳에서 수오라는 남자아이와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수오는 귀빈실 승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나와는 달랐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거리는 점점 서서히 좁혀지며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지요.








수오와 유나는 많은 것이 달랐습니다. 

수오는 귀빈실 승객이고 아빠는 로봇 공학자입니다. 

수오의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채워져 있습니다. 

우주선 안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밴드로 푸른 노을호의 상류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반면 유나는 가장 저렴한 객실의 승객이며 파란 밴드를 차고 있습니다. 

이 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제한되어 있다. 이들에게 같은 점이 있다면 단 하나, 수오는 아빠의 유전자를,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복제해 태어났다는 것뿐이에요.

수오는 유나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집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왔지만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수오와 유나는 서툴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마음을 주고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나는 수오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완벽해 보이는 수오의 빛나는 웃음 속에 가려져 있는 아픔을 말이에요.

수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인공 뇌를 갖게 되었고, 그 뒤 줄곧 스스로에게 질문해 왔답니다. 

나는 정말 인간일까?





미래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외모가 다르거나, 환경이 다르거나, 살아온 시간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색이 태어나지요.

푸른 노을과 붉은 노을이 만나 보랏빛 노을이 되는 것처럼요.

포스트휴먼 시대에도 변치 않는 건 결국 사랑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로봇이 실생활 모든 곳에 스며들어가는 이 시점에

그래도 마음과 사랑, 온기를 잊지 말라는 메세지로 들립니다.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메세지로 들립니다. 

그렇게 살아보려 다짐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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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노을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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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유나와 할머니.푸른 노을호 D구역에 탑승하게 된다.할머니는 사이보그,유나는 인간이다.여기서 부터 인간과 사이보그가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유나가 탑승한 우주선은 A.B.C.D 구역으로 나뉜다.유나는 D구역 일반실, 파란밴드를 손목에 차게된다.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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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유나와 할머니.

푸른 노을호 D구역에 탑승하게 된다.

할머니는 사이보그,유나는 인간이다.

여기서 부터 인간과 사이보그가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유나가 탑승한 우주선은 A.B.C.D 구역으로 나뉜다.

유나는 D구역 일반실, 파란밴드를 손목에 차게된다.

지하식당에서 일반실 승객에게 무료로 제공 되는 음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만이 유나의 유일한 즐길거리였다.

매일 도서관에 방문하다가 수오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수오는 A구역 우주선에서 제일 좋은 혜택을 누리는 아이였다.

수오와 친구가 된 유나는 수오가 무료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함께 누리다가 부담감을 느껴 살짝 눈치를 본다.

어느날 수오가 사이보그라는걸 알게되었다. 수오는 사람과 너무 똑같아서 유나는 당황스러웠지만 친구로써 수오가 너무 좋았다.

선체가 소행성에 충돌,중력발생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수오가 정신을 잃게 되는데.....

그로인해 유나는 수오의 기억이 리셋 된다는 소식에 너무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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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요즘 로봇이 우리사회에 일부분 현실에 반영되는것에 독자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먼 훗날,아니 몇년 뒤 로봇이 사회에서 인간과 함께 일하며 지낸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인구감소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도 로봇이 사람을 지배하는 상황이 생긴다 하니 무섭다ㅜ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겠지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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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을호#우리할머니는사이보그

#해와나무#남유하#센개그림

#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h*******6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