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다 읽고 나온 아이에게 "책 어땠어?"라고 물으니...
"엄마 말 잘 들을거야. 엄마 화장실 갔다가 핸드폰으로 변하면 안되니까."
ㅎㅎㅎ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줄글로 된 책 읽는 거 싫어하는 아이가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