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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냄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2022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이전과 달리 모든 과목의 중요도가 상승하였다.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자신의 진로에 따라 선택과목을 골라서 수능을 봤지만 이제는 어느 계열로 진학하던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두과목을 전부 수능에서 만나기 때문에 과거보타 통합형 인재에 대한 필요성과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바쁜 마당에 통합사회에 시간을 들이는 것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수능을 생각하자면 무시할 수 없는 과목이다 보니 고민이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이해가 필요한 사회 과목의 특성을 무시하고 단순히 점수를 받기 위한 암기과목으로 생각하여 점수를 받는데만 급급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정작 세상을 살아가는 상식선의 지식 습득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책은 그런 통합사회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스포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과목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학생들도 좋아하는 스포츠 속에서 교과서의 지식을 전달 하고 있다. 총 12개 주제로 구성되어있는 이책은 세계화, 국제관계, 사회적 소수자, 보편적 가치. 문화변동, 지역 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시장경제, 자연환경, 분업,합리적 선택, 공정성 등 실제 통합사회 교과에서 볼 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스포츠 이야기를 풀어간다. 월드컵 하나를 두고도 왜 영국을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부르는지. 영국은 왜 영국이 아니라 각 지역이 따로 월드컵에 출전할수 있는지, 대만은 왜 국제경기에서 대만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는지 등 역사와 사회, 스포츠를 연결한 내용도 있고 여성 스포츠 영웅들의 일화를 통해서 유리천장을 설명하고 미식축구는 왜 미국에서만 인기가 좋은지, 윔블던 케니스 경기에서는 왜 흰색옷을 입는 건지 평소에 궁금했던 스포즈 상식을 통합사회 내용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에 대한 지식도 쑥쑥 올라가고 통합사회의 주요 개념도 익힐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스포즈라고 하면 남학생들만 좋아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최근에는 스포츠를 즐기거나 향유하는 여학생들도 많다. 이렇게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야담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데 통합사회의 주요 개년까지 같이 확인 할수 있으니 여러모로 홍미를 불어일으켜서 수업 보조교재로 추천할 만할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캡터의 순서가 교과서의 단원 순서도 아니고 연계 내용도 책 맨 끝에 단원명으로만 써있어서 통합사회에 대한 내용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기보다는 내용 지식이 충분한 교사의 도움을 받아야 연계 단원을 찾을 수 있는 점이 아쉽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