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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너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줄 거야!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던 날이 떠올랐어요. 16개월, 처음으로 엄마 품을 벗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시기였죠. 가정어린이집이라 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작은 꼬물이들에게도 어느새 소중한 친구가 생기더라고요. 집에 와서 친구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을 때면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꼭 손을 잡고 서 있고, 늘 그 친구 곁에 머물고 싶어 했어요. 어느 순간 아이의 시선이 엄마에게서 친구에게로 향하는 때가 찾아와요.. 그런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친구란 나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함께 맞춰 가는 존재라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 함께 노는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 이야기해 보았어요. 또 처음 만나는 친구나 나와 다른 친구와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관계 맺기와 감정 공감을 배워가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친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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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친구가생긴다면 #사파리 #도서협찬 📢 나처럼 책봐요 16기 협찬 도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 🖊️ 🎨 모랙 후드 🏷 사파리 2026. 5. 14
친구는 꼭 나와 비슷해야 할까요?
좋아하는 것도 같고, 노는 방식도 같고, 하루를 보내는 시간도 같아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아주 다정하게 알게 됩니다.
별과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별돼지, 햇살과 치즈를 좋아하는 꽃돼지.
두 땅돼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요.
한 친구는 밤을 좋아하고, 한 친구는 낮을 좋아하니까요.
분명 가까이 있는데도 만나지 못하는 두 친구의 모습이 조금 귀엽기도 하고, 조금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말하는 친구는 억지로 맞춰 가는 관계가 아니었어요.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나 내가 몰랐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세계에 친구가 좋아하는 세계가 더해지는 것.
그렇게 서로의 하루가 조금 더 넓어지는 것이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노는 시간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함께할 때만 알 수 있는 기쁨도 있지요.
별빛만 있던 하루에 햇살이 들어오고, 브로콜리만 있던 식탁에 치즈가 더해지는 것처럼요.
작은 만남 하나가 생각보다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에게 따뜻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특히 친구 관계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아이들,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친구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살짝 열어 주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고, 함께라서 더 넓어지는 이야기.
<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 입니다.
사파리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79 #맥밀런월드베스트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창작그림책 #관계그림책 #감정공감그림책 #책육아 #아이와함께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나처럼책봐요 #202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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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돼지와 꽃돼지, 두 땅돼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쨍한 색감과 귀엽고 깔끔한 그림의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두 땅돼지들은 생활시간도, 좋아하는 것도 다 달라서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만 할 뿐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본 파랑새가 둘을 만나게 하러고 숱한 노력을 했지만 바뀌는 건 없었어요. 둘은 변하지 않았거든요.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슬퍼하는 파랑새를 보고 별돼지가 위로하러 파랑새를 찾으러 간 순간 우연히 돌부리에 걸려 꽃돼지의 굴속으로 데굴데굴 굴러 들어갔어요. 그렇게 두 땅돼지는 만났고 파랑새까지 함께 행복하게 놀았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내 작은 행동과 노력으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기회도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니까요! 별돼지는 파란색, 꽃돼지는 주황색으로 표현해 보색이 주는 강한 대비 효과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땅돼지는 꿀꿀 돼지랑 다른 동물인 것도 알려주었어요! ✔️ 작은 행동(노력)이 주는 힘을 알려주고 싶다면 ✔️ 강렬한 보색 일러스트로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면 ✔️ 땅돼지와 돼지의 차이를 알려주고 싶다면 ✔️ 서로 다른 친구도 함께 하면 행복해진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면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 의견으로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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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쭈뼛거리며 혼자 노는 아이. 친구사귀기가 서툰 아이. 그런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는 없을까 찾아보게 되었어요. 맥밀런월드베스트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맥밀런월드베스트 친구사귀기 서툰 아이를 위한 책 아이가 만 3세를 넘어가는 시기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틀을 마련하는 '정서, 사회성 발달의 황금기'라 일컬어집니다. 이 시기에 습득하는 어휘와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서 아이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익히게 돼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로 다가옵니다. 아이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서 스스로 깨닫는 정서적 계기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아요. 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두근두근한 서사 구조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유도합니다.
책의 주인공은 별돼지와 꽃돼지라는 두 마리의 땅돼지예요. 이들은 같은 들판, 가까운 거리에 살아가고 있지만 만날 수가 없습니다. 별돼지는 밤에, 꽃돼지는 낮에 활동하기 때문이죠.
한 마리가 낮에 활동하면 다른 한 마리는 자고 있어요. 각자의 '굴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모습은 스마트 기기와 1인 놀이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친구들의 마음은 친구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자신들의 익숙함을 깨고 나가는 것이 두려워 다시 굴속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됩니다. 이런 모습 또한 아이들이 또래 사회에 처음 진입할 때 느끼는 낯선 공포와 수줍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매개체 역할을 하는 '파랑새'입니다. 두 땅돼지가 만날 수 있도록 은밀하고 정성스러운 계획을 세우는 파랑새의 모습에서 가정과 유아 교육 기관에서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를 조율해주는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볼 수 있어요.
파랑새는 친구들을 억지로 끌지 않고 자연스럽게 계기를 만들어 도와줍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부모가 자식의 친구 관계에 개입하기보다 필요성을 느끼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어요.
결국 두 땅돼지는 파랑새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놀이들, 시소 타기 같은 활동을 함께 즐기며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행복'에 대해 인지하게 돼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친구와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으면 합니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도서는 '억지스러운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혼자가 편한 아이에게 무조건 나와서 친구들과 지내라고, 성격을 바꾸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의 굴속으로 시선을 돌려보는 '시도'만으로도 삶이 풍성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있어요.
도서를 읽어보며 질문을 던져보세요. "만약 꽃돼지가 계속 잠만 잤다면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두 땅돼지의 기분은 어땠을까?" 아이는 땅돼지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하며 자연스럽게 유치원에서나 어린이집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오늘 우리 아이가 밖을 향해 내디딜 작은 발걸음을 응원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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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가벼운 인사나 미소로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관계는 시작되죠. 사소한 관심 표현과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시작되는 관계. 친구를 기다리는 두 땅돼지의 이야기.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180년 전통 영국 유명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출판사‘가 함께 출간한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 알록달록한 컬러감의 따뜻한 일러스트와 유쾌하고 다정한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자꾸자꾸 읽고 싶어지는 맥밀런 월드베스트!
들판 가까이 땅돼지 두 마리가 살았어요. 별, 브로콜리, 소풍을 좋아하는 별돼지. 꽃, 햇살, 치즈를 좋아하는 꽃돼지. 꽃돼지는 밤에 잠을 자고, 별돼지는 낮에 잠을 잤어요. 그래서 별돼지와 꽃돼지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어요.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환경도 너무 다른 두 땅돼지. 친구가 필요하고 친구를 원하는 별돼지, 꽃돼지. 둘의 관심은 금방 딴 데를 향했어요. 어떤 브로콜리가 맛있을까? 치즈를 더 많이 뿌릴까? 그렇게 계속 혼자 놀고 혼자 먹고 혼자 지냈어요. 친구랑 같이 놀면 더 재미있을 텐데...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파랑새는 꽃돼지, 별돼지를 만나게 해주려고 이런저런 노력을 했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요. 파랑새는 너무 슬펐어요. 별돼지는 슬퍼 보이는 파랑새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 찾아가다 데구루루 굴러 굴속으로 들어갔어요. 세상에! 꽃돼지의 집이었어요! 이제 더는 심심하지 않았어요. 함께 행복하게 놀았어요.
먼저 다가가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혼자만의 놀이를 하고 혼자만의 세상으로 숨어버려요. 하지만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면 달라져요. 친구를 기다리던 별돼지, 꽃돼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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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도서를 받았습니다. 표지에는 귀엽게 생긴 두 캐릭터가 손을 잡고 있네요. 둘이 친구관계인걸까요? 궁금증을 갖고 책을 펼쳤습니다.
어느 들판에 사는 두 땅돼지가 살고 있어요. 별돼지와 꽃돼지라고 해요~ 땅돼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종하는 유일한 관치목 포유동물이라고 합니다. 볼록한 등, 길게 뻗은 주둥이와 긴꼬리, 쫑긋한 귀가 특징이며 주둥이가 돼지를 닮아 땅돼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그림으로 귀엽게 잘 표현된거 같아요. 별돼지와 꽃돼지는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요 별돼지가 좋아하는 것도 꽃돼지가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루를 시간보내는 시간도 달라요 별돼지는 낮에 잠을 자고 꽃돼지는 밤에 잠을 자요 그렇기에 서로를 알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꽃돼지와 별돼지는 친구와 함께 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친구와 놀면 더 재미있을텐데 라고 말이죠. 하지만 곧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금방 그런 생각을 잊어버려요 그렇게 외롭지만 혼자서 노는 일상이 이어집니다. 그때 옆에서 보고 있던 파랑새가 둘을 이어줘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둘을 만나게 하기 위해 파랑새의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파랑새는 이런저런 꾀를 내면서 꽃돼지와 별돼지를 만나게 해주려고 하죠 하지만 둘은 파랑새의 노력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무런 변화가 없던것이였죠 그러다 결국 파랑새도 포기하며 슬퍼하죠 슬퍼하는 파랑새를 보며 별돼지는 파랑새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해요 처음으로 별돼지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행동이 결국 꽃돼지를 만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뒤로는 별돼지랑 꽃돼지랑 파랑새는 함께 행복하게 놀았어요. 혼자 외롭게 지내지 않게 되어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에요 혼자라 외로워서 친구를 갖고 싶었던 땅돼지들이지만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 친구없는 상태에서 만족하면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파랑새의 노력으로 별돼지가 움직이면서 꽃돼지를 만날 수 있고 결국에는 함께해서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저 내 삶에 만족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를 갖기 위해서도 내가 먼저 뭔가를 해야 만날 수 있듯이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필요한 것을 얻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는걸 알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나에게친구가생긴다면#사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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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참 유쾌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몹시 궁금해지는 책! 아이는 어떤 상상을 하면 읽을지 부모로서 더 궁금해지는 책! 별돼지와 꽃돼지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스토리와 그런 가운데에서 나홀로 고군분투하는 파랑새의 이야기까지!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림 역시 스토리만큼이나 독특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쳐서 그림만 봐도 참 재밌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별돼지와 꽃돼지는 친구가 없어서 시소와 테니스를 혼자 하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이었고 별돼지와 꽃돼지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하게 되는데, 보다못한 파랑새는 두 돼지들을 위해 꾀를 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그림이 참 인상깊었다. 단순한 그림이 아니고 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 표현이라서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무한한 상상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의 의미도 좋은 책이지만, 그림 또한 아이가 생각의 갈래를 펼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여러 장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 책의 뒷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e-book 형태로도 이 책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재밌게 접할 수도 있다. 부모가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e-book 형태로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도 아이에게 좋을 듯 싶다. 나도 직접 들어보니 내가 읽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느껴졌다.
특히, 사운드펜도 가능하니 사운드펜의 활용을 통해 책 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친구라는 관계,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 이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할 때 이 책이 아이에게 많은 응원이 되어줄 것만 같다. 신학기때 이 책이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처음 마주한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다할지라도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하물며, 어린 아이들은 더 낯설고 더 어려운 과정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 이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줄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와의 만남을 이해하고, 친해짐에 있어서 이 책을 꼭 만나보면 좋겠다. #책세상맘수다 #나에게친구가생긴다면 #사파리 #맥밀런월드베스트 #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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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파랑과 주황, 낮과 밤의 평행세계 사파리 출판사의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책을 펼치면 색채의 대비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밤하늘을 좋아하는 별돼지의 공간은 파란색으로, 햇살을 좋아하는 꽃돼지의 공간은 주황색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취향을 가진 두 땅돼지는 시소의 한쪽 끝에서, 혹은 테니스 네트 너머에서 늘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로를 보지 못하죠. "나와 꼭 맞는 친구가 어딘가에 살고 있을까?"라는 막연한 그리움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둘의 모습은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달라도 괜찮아! 성향도 다르고 활동하는 시간도 다르지만, 이 둘에게는 놀랍게도 '잠자기'를 좋아한다는 결정적인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다름 속에 숨겨진 하나의 공통점. 결국 답답해하던 파랑새가 둘을 이어주기 위해 귀여운 꾀를 냅니다. 파랑새의 오지랖 덕분에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땅돼지가 드디어 만나는 순간, 아이와 저 둘 다 박수쳤어요. 둘이 만나는데 저희가 더 기뻤답니다.ㅎㅎ
어쩌면 우리가 알자 못했을 뿐, 내가 애타게 찾던 인연과 행복은 이미 내 가장 가까이에(시소 반대편에!) 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부모의 시선에서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은 아이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성향이 다른 친구와 부딪히진 않을까?" 걱정될 때가 많아요.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은 아이들에게 "나와 조금 달라도, 타이밍이 조금 맞지 않아도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건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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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존재인데요! 같이 성장하기도 하고 때론 실망하기도 하지만요~ 오늘은 친구 그림책 사파리 출판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두 마리의 동물친구가 나오는데요!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그림책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속에서 감정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라서 더욱마음에 드네요~ 어느 들판에 두 땅돼지가 살았어요. 둘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두 땅돼지가 살았는데요! 한마리는 별돼지 또 한마리는 꽃돼지예요~~ 별돼지는 별이랑 브로콜리랑 소풍을 좋아하고 밤에 자는걸 좋아했어요! 반면 꽃돼지는요~ 꽃이랑 햇살이랑 치즈를 좋아했고요! 햇살 가득한 낮에 잠자기를 좋아했어요^^ 딱봐도 성향이 완전 다른 두친구네요~ㅎㅎ
그렇게 둘 사이에 노력하는 파랑새가 있었는데요! 파랑새는 두 친구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했지만 매번 허사로 돌아가서 아주 실망하게 되었답니다ㅠㅠ 과연 두 친구는 친구가 되었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려주는 오늘의 그림책이네요^^ 오늘은 친구 그림책 사파리 출판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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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I 글·그림 모랙 후드 I 사파리
🌟세계적인 출판사 맥밀런(Macmillan)과 사파리가 함께 선보이는 콜라보 그림책
영국 출신 작가 모랙 후드는 첫 그림책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로 2014년 맥밀런 상 일러스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최근 작품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은 별과 브로콜리, 소풍을 좋아하는 ‘별돼지’와 꽃과 햇살, 치즈를 좋아하는 ‘꽃돼지’ 이야기다.
서로 다른 취향과 생활방식을 가진 두 땅돼지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바로 ‘잠자기’.
햇살이 가득한 한낮에 잠을 자는 별돼지, 별이 가득한 밤에 잠을 자는 꽃돼지. 잠드는 시간이 달라 두 땅돼지는 한 번도 만나지 못한다.
가끔 두 땅돼지는 생각한다.
“친구랑 같이 놀면 더 재미있을 텐데.”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파랑새는 두 땅돼지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찾아가며 노력한다.
두 땅돼지 곁에는 언제나 파랑새가 함께한다. 어쩌면 두 땅돼지에게 또 다른 최고의 친구는 ‘파랑새’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말했다. “엄마, 나도 꽃돼지처럼 치즈랑 꽃 좋아해요.” 좋아하는 친구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집에 초대해 함께 놀고 싶다고 했다.
파랑새의 도움에도 두 땅돼지가 계속 만나지 못해 슬퍼하는 장면에서는 “괜찮아, 내가 위로해줄게.”라며 파랑새를 토닥이고 꼭 안아주기도 했다.
6세가 된 아이는 이제 친구가 있으면 엄마를 찾지 않을 정도로 훌쩍 큰 느낌이다. 엄마보다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 보인다. 친구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기도 하고, 친구를 위해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친구’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느끼게 된다.
사랑의 또 다른 말이 바로 ‘관심’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아이에게 “친구는 무엇을 좋아할까?”라고 질문해 보며, 내 곁에 있는 친구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 떠올려 보았다.
책의 앞면지에는 각자의 공간에서 잠든 두 땅돼지만 보이는데 마지막 장 면지에서는 둥지 안에 잠든 파랑새와 별돼지, 꽃돼지가 나란히 마주 보며 함께 잠들어있다. 웃으며 편안하게 잠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친구란 무엇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별돼지와 꽃돼지의 포동포동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책을 펼칠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어린 하나로 되돌아가 즐겁게 지내는 시간일 것이다. 아무 걱정 없이 이야기 나누고 장난치며 해맑게 웃던 그때처럼 친구와 함께하고 싶다.
✉️<<리뷰의숲>>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나에게친구가생긴다면 #모랙후드 #사파리 #그림책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