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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가 스라, 스즈, 미즈시마와 어울리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좋았다. 매칭 앱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데이트까지 나서면서 관계와 거리감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현실적이었고, 어른들의 서툰 성장담이 인상적인 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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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인들의 서사와 그들의 우정 어린 이야기들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30대 이상은 무조건 이 작품을 보게 된다면 애정작에 바로 들어갈 것임. 위로와 응원이 되는 작품이예요.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3권 빨리 나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