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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강렬한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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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의 도서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특히 제목과 표지가 좋아서 살짝 내용을 살펴 보니 아직 책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뭔가 재미있고 흥미진진 할 듯 하여 기대가 되네요~나도 가끔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때가 아주 많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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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의 도서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특히 제목과 표지가 좋아서 살짝 내용을 살펴 보니 아직 책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뭔가 재미있고 흥미진진 할 듯 하여 기대가 되네요~

나도 가끔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때가 아주 많거든요...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n********4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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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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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곧 권력이자 전부가 된 미래 사회!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나노 칩 탐미경이 필수품이 된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요?모두가 완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얼굴을 부정하고 잃어버리기 시작합니다안락한 가면 뒤에 숨어 진짜 나를 잃어가는 세상...이에 의문을 품은 세 아이들은 거대한 탐미경 본사의 중앙 제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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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곧 권력이자 전부가 된 미래 사회!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나노 칩 탐미경이 필수품이 된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요?


모두가 완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얼굴을 부정하고 잃어버리기 시작합니다


안락한 가면 뒤에 숨어 진짜 나를 잃어가는 세상...


이에 의문을 품은 세 아이들은 거대한 탐미경 본사의 중앙 제어 시스템을 공격할 위험한 혁명을 계획합니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거대 시스템에 맞선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질주!

책을 읽는 내내 과연 나는 내 진짜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답니다


가면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마주하고,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외모 강박에 지친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탐미경 #푸른숲주니어 #얼굴을바꿔드립니다 #소설추천

이달의 사락 s******0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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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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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네,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고객님께서 가장 아름다우십니다!"외모 콤플렉스를 없애주는 신기술이라니 놀랍지 않나? 사진을 보정하듯 얼굴 근육과 외모를 바꿔주는 나노칩, 탐미경좀 더 예뻐보이고 싶다면?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면 더 좋은 옵션을 장착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평소 어떤 인상일지 가늠케하는 표정 주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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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네,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고객님께서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외모 콤플렉스를 없애주는 신기술이라니 놀랍지 않나? 

사진을 보정하듯 얼굴 근육과 외모를 바꿔주는 나노칩, 탐미경


좀 더 예뻐보이고 싶다면?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면 더 좋은 옵션을 장착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평소 어떤 인상일지 가늠케하는 표정 주름도 없앨 수 있고 고통이 따르는 수술이나 시술 없이도 내가 원하는 외모로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어때, 좋아보이나?


그런데 어제와 다른 옵션을 적용한 오늘의 얼굴을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 진짜 나는 어떻게 생겼더라? 하는 의문은 뒤로 하고, 나와 결혼한 사람은 어떤 표정으로 웃는 사람이었는지, 내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날그날 적용한 옵션의 조합만을 보고 산다면 어떨까?



소설 탐미경에서는 바로 그런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유행을 좇아 유행하는 색의 눈동자로 바꾸고 등교하는 수림 집을 떠난 아빠와 닮은 외모 때문에 엄마에게 미움 받기 싫어서 탐미경을 사용하는 슬훈 아빠 때문에 억지로 탐미경을 사용하고 있는 해영


세 사람이 탐미경을 끄기 위해 모의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중에 맞닥뜨리는 상황을 보면 일순 공감이 가기도 하고, 장점이 많은 수단인데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도 생긴다. 진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되기도 하고.


"지긋지긋해. 가면을 쓰고 사는 기분이야. 숨구멍이 뚫려 있지 않은 가면….." p.51


하지만 엄마의 입장으로 읽다보니 

슬훈의 모습에서 미운 남편의 그림자를 찾는 엄마의 모습도 

딸이 외모 때문에 힘들게 살아갈까봐 걱정했던(!) 아빠의 모습도 

예쁘게 바꾼 딸과 시선을 마주하면서 늘 그 너머 어딘가를 보는 듯한 엄마의 마음에도 조금씩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어떤 것이든 바라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이니까 말이다.


"탐미경으로 콤플렉스를 가린다고 해서 본질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 내가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려면 그 콤플렉스마저 내 모습이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내 진짜 모습을 거부하는 것뿐이잖니." p.133



책장을 덮은 지금 내 앞에 탐미경이 놓인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사용하겠다, 하지 않겠다 어느 한쪽도 쉽게 고르지 못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탐미경 #청소년소설 #초등고학년책추천 #도서제공 #푸른숲주니어


c****9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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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완벽한 얼굴로 살아가는 세상 탐미경
"모두가 같은 완벽한 얼굴로 살아가는 세상 탐미경" 내용보기
외모지상주의가 극에 달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탐미경」 “당신의 진짜 얼굴은 무엇입니까?” 이 책의 배경 설정은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섬뜩합니다. 얼굴에 나노칩을 심어 클릭 한 번으로 이목구비와 피부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선망하는 미인으로 살 수 있는 이 발명품이 나왔을 적에는 혁명적인 축복처럼 여겨졌을 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완벽한 얼굴로 살아가는 세상 탐미경" 내용보기


외모지상주의가 극에 달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탐미경」 “당신의 진짜 얼굴은 무엇입니까?”

이 책의 배경 설정은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섬뜩합니다. 얼굴에 나노칩을 심어 클릭 한 번으로 이목구비와 피부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선망하는 미인으로 살 수 있는 이 발명품이 나왔을 적에는 혁명적인 축복처럼 여겨졌을 것입니다. 평생을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살던 엄마가 수림이에게 바로 나노칩을 심어줬을 정도로요. 하지만 주인공 수림이는 점점 의문을 품게 됩니다. 거울 속 화려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얼굴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혼란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림이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던 해영 그리고 코딩에 푹 빠져있는 친구 슬훈과 함께 전 세계의 탐미경 기능을 정지시키려는 거대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혹했던 지점은 역시 ‘마음대로 얼굴을 바꿀 수 있는 기능’ 이었습니다. 외모가 하나의 스펙이 된 오늘, 이 탐미경은 현대인들의 욕망을 가장 정확히 꿰뚫는 도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는 수림이의 여정을 통해 달콤한 유혹 뒤의 ‘대혼돈’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모두가 유행하는 같은 눈, 코, 입을 선택하게 된 사람들. 거리에는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넘쳐나고 심지어 가족조차 서로를 몰라보는 풍경은 가히 디스토피아적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완벽함 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유일함이 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소설은 말해줍니다. 타인이 정해준 미의 기준에 갇혀 스스로를 파괴하는 분들에게 수림이와 함께 탐미경을 깨부수고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용기를 내 보기를 권합니다.


*푸른숲주니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k****a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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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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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 탐미경: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 외모가 다일까?  “지금이 제일 이뻐!” “아무 것도 안 해도 이뻐!”학창시절, 학교 선생님들이 하던 말이 제일 듣기 싫었다. 선생님의 나이가 되어서야 그 말을 공감했지만  그 때는 몰랐다.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는 거니까. 사춘기 때는 여드름 가득한 얼굴이 싫고 키가 더 컸음 좋겠다며 투덜거렸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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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 탐미경: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 외모가 다일까? 


 “지금이 제일 이뻐!” 

“아무 것도 안 해도 이뻐!”

학창시절, 학교 선생님들이 하던 말이 제일 듣기 싫었다. 선생님의 나이가 되어서야 그 말을 공감했지만  그 때는 몰랐다.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는 거니까. 사춘기 때는 여드름 가득한 얼굴이 싫고 키가 더 컸음 좋겠다며 투덜거렸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틴트와 컬러립밤이 기본인 시대라 근거리 미래에 조만간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을 정도다. 


최세화작가는 청소년 책을 만들다 책을 쓰게 된 이력를 가진 작가다. 꿈결에 스치고 간 이야기를 잘 다듬었다는데 첫 책임에도 신선한 소재로 초중학생들의 마음을 잘 담았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표지의 그림이 더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미래의 어느 날, 안면에 얼굴을 바꾸어 주는 나노칩을 탑재한 탐미경이라는 생체 밀착형 가면을 사용한다. 얼굴을 마음대로 꾸미고 바꾸는 학생들의 기본 아이템이다. 친구 얼굴 그리기 수업을 하게 된 수림, 이혼한 아빠를 닮은 죄로 엄마를 위해 탐미경을 사용하는 수훈, 얼룩덜룩한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아빠의 강요로 써야만 하는 해영이 주인공이다. 셋이 탐미경을 끌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해영이의 말에서도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가 드러난다.

 “대표의 딸이 탐미경을 안 쓰고 흠을 그대로 드러내고 다니면, 사람들이 탐미경을 신뢰할 수 없을 거라고 ……. 탐미경에 무슨 문제가 있으니까 대표의 딸도 사용하지 않는 게 아니냐 생각할거라고, 끄지 못하게 해 놨어.”

(51페이지)


특히 마음이 가는 캐릭터는 슬훈이었다. 슬훈이가 엄마에게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 아프면서도 성장의 서사를 보여 주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난 엄마한테 아주 오랫동안 생각하고 골라 낸 말을 했지. 나를 똑바로 봐 달라고, 나는 아빠가 아니라고. 내가 누굴 닮았든, 나는 그냥 안슬훈이라고. 아빠를 닮았다는 이유로 내 진짜 모습을 외면하고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말이야.“

(173페이지)


 엄마의 아픔을 배려하기만 하던 상처입는 자신을 바라 보지 못했던 슬훈이가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엄마에게 밝히는 부분이다. 이런 용기를 낸 속 깊은 슬훈이의  말에 등를 토닥여 주고 싶었다. 


“단지 꾸며진 겉모습 때문에 진정한 ‘나의 모습’을 외면하고, 미워하는 것 경게할 뿐이야. 그러니 탐미경을 사용한다고 해서 마음 무거워할 필요는 없어. 탐미경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너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아껴줄 수 있으면 돼. 비단 겉모습뿐만 아니라 …… 너를 이루는 모든 걸 말이야.”

(180페이지)

수림이와 슬훈이가 탐미경을 쓰지 않고 맨얼굴을 그린 것을 보고 선생님이 수림이에게 해 주는 말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로 들렸다.


한 줄 평, ‘탐미경’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외모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어른의 욕심에 상처 입은 아이들이 그 상처를 보듬고 마주하며, 어른들의 상처를 바로잡는 과정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큰 청소년들에게, 외모에 집착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 자소월


#탐미경

#얼굴을바꿔드립니다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외모가다일까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3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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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경: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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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나의 얼굴을 내가 바라는대로 지금 가장 예쁜 모습으로 터치 한 번으로 바꿀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책의 제목부터 생경했다. 탐미경...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지만 끝없는 욕망이 그대로 함축되어 담겨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아주 작은 나노칩 이식으로 손가락 하나만 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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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의 얼굴을 내가 바라는대로 지금 가장 예쁜 모습으로 터치 한 번으로 바꿀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책의 제목부터 생경했다. 탐미경...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지만 끝없는 욕망이 그대로 함축되어 담겨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아주 작은 나노칩 이식으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최신 유행이 반영된 머리부터 눈동자색까지 바꿀 수 있는 시스템 탐미경. 교실내에서는 탐미경 사용 요금제에 따라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겨 계급이 나뉘는 이상한 세상.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외모와 겉할기식 자신을 가꾸는데 온힘을 쏟는 사람들을 보여주는듯해서 낯설지는 않았다. 다만 첨단 시스템이라는게 다를뿐.

탐미경은 그런 시스템을 반겼지만 점점 자신의 진짜를 잃어가는것에 회의를 느끼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뭉친 세 아이의 용감한 시도를 행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깨닫는게 많았던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책.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진짜 나이다'

이달의 사락 e******u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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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같아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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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탐미경 》ㅡ최세화●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안락한 가면 속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 “탐미경을 끄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나를 감추고 싶지 않아.”ㅡ 아름다움이 곧 미덕인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성형수술과 시술로 언제든 얼굴을 바꿀 수 있고, 주사로 살도 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의학의 발달이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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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탐미경 》

ㅡ최세화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 안락한 가면 속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


✡️ “탐미경을 끄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나를 감추고 싶지 않아.”


ㅡ 아름다움이 곧 미덕인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성형수술과 시술로 언제든 얼굴을 바꿀 수 있고, 주사로 살도 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의학의 발달이 준 영향력이 크지만 남들보다 돋보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한 몫한다.


 여기 바로 그 인간의 욕망이 실현된 세상이 있다.

 '미를 탐하는 이들을 위한 시스템, 탐미경' 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안면에 나노 칩 하나만 이식하면 평생 이목구비는 물론 머리칼의 색깔, 눈동자 색 따위도 언제든 바꿀 수 있었다. ~ 이를테면 빼어난 기술로 만들어진 생체 밀착형 가면 같은 것이었다."


 모두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원래 자기의 얼굴은 사라지고 모두가 같은 스타일로 다니는 세상이다.


 외모 콤플렉스로 누구보다 일찍 탐미경을 이식한 수림은 외모를 갈아 끼우는 데 익숙했다.

 그런데 어느 날 본 과거시대 다큐멘터리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쌍커플 없는 찢어진 눈매, 뭉툭한 콧날, 굵은 턱, 진짜 주근깨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진짜 얼굴' 이었다.

 탐미경을 애용하던 수림의 마음에 파문이 일어났다.


 그런 수림에게 탐미경을 좋아하지 않는 해영과 슬훈이 등장한다. 

 이들이 원하는 건 가짜 아름다움이 아닌 진짜 얼굴의 진짜 아름다움이었다.

 세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탐미경 시스템의 붕괴를 꾀한다. 이들은 과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탐미경을 보았을 때, 나 역시 이런 것이 있으면 참 편리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무섭기도 하다.

 그러다 진짜 내 모습을 영영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인간에게는 누구나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지금 그 욕망이 외모로 가서 모두가 미녀미남을 추앙하지만 언제든 얼굴을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그 욕망은 어디로 튈까?


 "탐미경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너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아껴줄 수 있으면 돼. 비단 겉모습 뿐만 아니라....너를 이루는 모든 걸 말이야"


 외모가 모두 같아지면, 그때는 자신을 진짜 사랑하고 당당한 그 마음이 최고의 가치가 될 지도 모르겠다.



[ 푸른숲주니어 @psoopj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탐미경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이달의 사락 n****4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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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경:얼굴을바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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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psoopjr 탐미경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 최세화 장편소설/푸른숲주니어/(주)도서출판 푸른숲내 진짜 얼굴을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시간을 건너는 집> 김하연 강력 추천!주인공과 함께 숨 가쁘게 달리며 그들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게 만드는 소설얼굴을 아름답게 바꿔주누 나노 칩, 탐미경안락한 가면 속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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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psoopjr 


탐미경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 최세화 장편소설/푸른숲주니어/(주)도서출판 푸른숲


내 진짜 얼굴을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


<시간을 건너는 집> 김하연 강력 추천!

주인공과 함께 숨 가쁘게 달리며 그들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게 만드는 소설


얼굴을 아름답게 바꿔주누 나노 칩, 탐미경

안락한 가면 속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



📖

때때로 이유 모를 회의감이 목구멍을 들쑤시며 치솟아도 수림은 그것이 입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다시 꾸역꾸역 밀어넣었다.

교실이라는 좁은 사회에선 유행을 놓치면 소외도는 건 순식간이니까.


수림은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요즘들어 수림을 덮치는 이 이질감과 희미한 불쾌감은 무엇일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또래를 만났다는 실감이 뒤늦게 찾아와 가슴 한구석이 설레었다.

창밖의 풍경이 빠르게 지나갔다. 수림의 마음이 기분좋게 일렁였다.


마음속에 얕은 우울이 깔렸다. 나만 배배 꼬아 생각하고 있는걸까?

진짜 얼굴이든 가짜 얼굴이든 그게 뭐가 중요할까. 

고운 모래밭에 톡 튀어나온 뾰족하고 위험한 돌이 된듯했다.

이러니 저러니 불평하면서도 차마 탐미경을 끄고 맨얼굴로 살아갈 자신이 없는, 그런 모난 돌.


지긋지긋해. 가면을 쓰고 사는 기분이야. 숨구멍이 뜷려 있지 않은 가면..


사람들이 잊고 사는 사실을 보여 줘야 해. 우리에겐 진짜 얼굴이 있다는 거.

아무리 보기 좋은 가면으로 가려봣자 내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신이 해영의 눈빛에서 탐미경으로는 가릴 수 없는 확고한 신념을 알아챘던 것처럼,

엄마도 '진짜 수림'을 알아차려 주길 바랐다.


누군가의 눈에는 흠일지라도, 내가 당당하게 드러낸다면 그건 더이상 내 약점이 아니야.

내가 부끄러워 하지 않는데 그게 어떻게 약점이 되겠어?



🔊

소설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지만 지금 현실과 다르지 않다.

똑같은 화장법, 유행하는 똑같은 옷들, 머리스타일까지..

언제 뉴스에서 본적이 있다. 아이들이 색깔을 잃어가고 있다고.

전부다 검정색 옷에 똑같은 디자인의 옷만 입고 다닌다는 아이들의 모습이 텔레비젼 화면에 나오는걸 보면서 누가 누군지 구분할수 없이 다 똑같아 보이는 아이들.

조금만 달라도 그 아이의 개성이라 받아들이지 않고 저 아이는 이상한 아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되어버린 아이들.

지금 현실이 이 소설과 다르지 않다.

남의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기자신 자체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는것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것이 씁쓸하기만하다.

그럼에도 자기자신을 찾아나가는 수림과 해영의 용기를 지금 현재의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그 용기가 생겨나가를 바래본다.



"푸른숲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탐미경 #얼굴을바꿔드립니다 #최세화 #푸른숲주니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완독기록 #소설 #종이책  #서평 #도서출판푸른숲 #국내소설 #청소년소설 #장편소설 #성장소설 #마음이자라는나무 #마음이자라는나무049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7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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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모습으로, 완벽한 얼굴로 변신!
"내가 꿈꾸던 모습으로, 완벽한 얼굴로 변신!" 내용보기
👁 <탐미경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리뷰📕 도서협찬<탐미경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는 얼굴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지만, 읽다 보면 오히려 지금 우리의 현실과 너무 닮아 있어 마음이 묵직해지는 청소년소설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더 행복해졌을까요? 이 책은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감추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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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미경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 리뷰

📕 도서협찬


<탐미경 - 얼굴을 바꿔 드립니다>는 얼굴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지만, 읽다 보면 오히려 지금 우리의 현실과 너무 닮아 있어 마음이 묵직해지는 청소년소설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더 행복해졌을까요? 이 책은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감추고 부정하게 되는 아이들의 불안을 보여 줍니다.


저희 딸 아이는 얼마전부터 간식을 참아 보겠다고 했습니다. 건강검진 때 체중계 숫자를 보고 조금 창피했다고요. 통통한 배가  아직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이제 막 책가방 메고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가 벌써 숫자와 거울 앞에서 스스로를 재단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습니다.🥲


딸의 친구들은 키가 더 크고 마른 편입니다. 반면 우리 아이는 키가 작고 통통합니다. 물론 소아비만은 건강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마름’은 다른 이야기인데, 세상은 자꾸 둘을 섞어 말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날씬해야 예쁘다”는 기준을 배워 갑니다.


저 역시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디어 속 연예인들의 길고 마른 몸, 작은 얼굴, 반듯한 이목구비를 보다 보면 어느새 제 얼굴은 끝도없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주름지고 부은 얼굴, 칙칙한 피부를 보며 기준이 ‘나’가 아니라 세상의 시선이 되어 버렸다는 걸 깨닫습니다.


과외하는 학생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시험기간이면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도 간식과 야식을, 심지어 식사를 참습니다. “살찐다”는 이유로요. 한창 자라야 할 아이들이 배고픔까지 참아 가며 외모를 걱정하는 세상이 과연 정상일까 싶었습니다.


<탐미경>은 결국 묻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보기 좋은 얼굴’에 매달리게 되었을까 하고요. 그리고 말합니다. 가면을 벗고 나를 바라볼 용기야말로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요.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꼭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 <탐미경 - 얼굴을 바꿔드립니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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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