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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늘 모범생인 척하며 지내는 미야케 미아가 교내에서 ‘불량하다’는 소문이 난 보건실 선생님 모리쿠보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됩니다. 공부와 집안일로 바쁜 생활을 하느라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던 미아에게 모리쿠보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편안함을 주는 인물로 다가옵니다. 늘 헤실헤실 웃으며 능청스럽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미아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겉으로는 얌전하고 완벽해 보이는 미아가 모리쿠보 앞에서는 조금씩 솔직해지는 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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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 정말 사랑입니다 물론 일반 로맨스, 비엘 작품들도 너무 재밌는 작품들 너무 많지만(안 읽어본 작품들이 더 많지만요ㅠㅠ) 이 작품은 정말 풋풋하고 서로가 서로한테 다가가며 가까워지는게 다른 작품과는 먼가 다르게 새롭고 재밌습니다 >_< |
| 땡땡이라면 보건실에서 하지 그러니 1권입니다. 내숭 떠는 여고생과 불량 보건 교사라니..조합만 들어도 기대가 안될 수 없습니다. 평소 내숭을 떨며 완벽한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는 여고생 미야케가 안 좋은 소문이 가득한 불량 보건 교사를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첫 만남 이후 소문 탓에 보견 교사와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째서인지 둘은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됩니다. 그러면서 내숭을 떠는 것에 지쳐있던 자신을 알아봐주고 부정하지 않아주는 모습에 반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게 된 보건 교사를 관찰하며, 들었던 소문에 비해 불량하지 않은 교사 옆에 정말로 불량해보이는 2학년 학생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는 복잡한 마음이 드는 미야케입니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떠한 형식으로 변화해 갈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