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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경영 #김성호 #퍼블리온 현금경영은 장부상으로는 분명히 이익이 났더라도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현실이 된다. 회사의 모든 경영은 직원들 월급, 거래처 대금 지불, 임차료 등은 장부상으로는 결제가 가능하지 않다 오직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리더는 통장 잔고인 회사의 현금을 제대로 파악하며 기업의 생존 여부가 달여있는 현금을 지키고 불려 나가야만 한다. 유능한 인재를 빼앗기거나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도 현금만 제대로 지켜나간다면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 현금으로 회사를 계획하자. 33년 이상 기업에 몸담고 경영을 경험한 CEO가 알려주는 현금 생존법을 통해 기업과 가정 경제를 살리는 핵심 키워드를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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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대개 매출이다. 얼마나 팔았는지, 전년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시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는지가 성공의 기준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김성호 저자의 『현금경영』은 그 익숙한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이 끝까지 붙들고 가는 질문은 단순하다. “기업은 왜 망하는가?” 그리고 저자는 그 답을 현금에서 찾는다. 좋은 기술, 뛰어난 인재, 멋진 비전이 있어도 현금이 바닥나는 순간 기업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 회사의 생존을 결정하는 마지막 숫자는 손익계산서의 이익이 아니라, 통장에 실제로 남아 있는 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현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다. 기업이 숨을 쉬게 하는 산소이자, 위기를 버티게 하는 시간이며, 리더가 정상적인 판단을 이어가게 해주는 안전장치다. 저자 김성호는 33년 이상 기업 현장에서 CFO와 CEO로 일했고, 위기에 빠진 기업을 정상화하는 턴어라운드 현장도 오랫동안 경험했다. 그래서 이 책의 문장은 책상 위에서 정리된 회계 이론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거래처 대금을 미루고, 직원 월급과 세금 납부일을 앞두고, 밤마다 통장 잔고를 확인해야 했던 사람의 절박함이 담겨 있다. 현금을 말하는 사람의 언어가 아니라, 현금이 마르는 공포를 직접 겪은 사람의 언어다. 책의 초반에서 저자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묻는 질문에 “현금”이라고 답한다. 기업의 목적이 단지 살아남는 데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남지 못하면 성장도 비전도 의미가 없다. 사람이 밥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밥 없이는 살 수 없듯, 기업에게 현금은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필요조건이다. 이 비유가 이 책의 핵심을 가장 쉽게 설명해준다. 인상 깊었던 점은 현금을 단순한 회계 항목이 아니라 조직의 판단과 윤리, 리더의 철학까지 흔드는 힘으로 본다는 점이다. 돈이 부족해지면 선택지가 줄어들고, 선택지가 줄어들면 생각의 폭도 좁아진다. 처음에는 비용을 줄이는 문제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해서는 안 되는 일과 해도 되는 일의 경계마저 흐려질 수 있다. 그래서 현금 관리는 돈을 지키는 일이면서 동시에 판단력을 지키는 일이다. 기업이 무너지기 전에 먼저 무너지는 것은 통장이 아니라 리더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책에서 가장 강하게 남는 문장은 “이익은 의견이고 현금은 사실이다”라는 말이다. 나 역시 숫자와 관련된 일이라면 시작 전부터 부담을 느끼는 편인데, 이 책은 회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따라갈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발생주의 회계의 맹점, 미청구공사, 장부상 이익과 실제 현금의 차이도 사례를 통해 이해하게 만든다. 장부에는 매출이 잡혔지만 아직 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 손익계산서에는 이익이 찍혔지만 통장에는 현금이 없는 상태가 왜 위험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특히 흑자 도산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기업은 이익이 나도 망할 수 있다. 매출은 발생했지만 돈을 아직 받지 못했고, 재고와 인건비와 운영비는 먼저 빠져나간다면 통장 잔고는 빠르게 줄어든다. 장부상으로는 분명히 흑자인데 현실에서는 직원 월급을 줄 돈이 부족하고, 거래처 대금을 결제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약속된 돈은 회사를 기대하게 만들지만, 회사를 버티게 하는 것은 실제 통장에 들어온 현금뿐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표를 봐야 숫자의 착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손익계산서가 회사의 성과를 보여준다면, 현금흐름표는 그 성과가 실제 돈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본업에서 돈을 벌고 있는지를, 투자활동현금흐름은 기업이 미래를 위해 어디에 돈을 쓰는지를, 재무활동현금흐름은 돈을 어떻게 조달하고 갚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좋은 기업은 본업으로 돈을 벌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며, 빚에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금을 운용하는 기업이다. 더 무서운 것은 회사가 잘될 때 오히려 현금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이다. 매출이 늘어나면 더 많은 재고를 준비해야 하고, 사람을 뽑아야 하며, 마케팅 비용도 먼저 써야 한다. 외상 매출이 늘어나면 회사 안에는 팔았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이 쌓인다. 겉으로는 성장하는 회사처럼 보이지만 안쪽에서는 현금이 빠르게 묶이고 마르는 것이다. 이 책은 성장을 의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성장이라는 말에 취해 그 성장에 필요한 현금의 속도를 놓치지 말라고 말한다. 저자는 외부에서 돈을 빌리기 전에 먼저 회사 안에 잠들어 있는 현금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받아야 할 돈을 빨리 받고, 쌓여 있는 재고를 줄이고, 나가는 돈의 시점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회사의 숨통은 달라질 수 있다.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라는 운전자본의 세 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현금 체력은 크게 달라진다. 돈을 더 끌어오는 것보다 이미 회사 안에 묶여 있는 돈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 먼저라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다. 많은 창업자는 손익분기점만 넘기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손익분기점은 현금 관점에서 또 다른 출발점일 수 있다. 이익이 나기 시작해도 현금이 바로 쌓이는 것은 아니다. 번레이트가 높아지고, 런웨이가 짧아지고, 다음 투자 유치가 늦어지면 회사는 빠르게 위기에 몰린다. 현재 가진 현금으로 몇 개월을 버틸 수 있는지 계산하는 런웨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회사가 얼마나 오래 생각하고 협상하고 버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의 지표다. 이 책은 투자금보다 고객이 실제로 지불한 돈의 힘을 더 중요하게 본다. 투자자의 돈은 속도를 줄 수 있지만, 고객의 돈은 회사를 단단하게 만든다. 고객이 지불한 돈에는 시장의 평가와 제품에 대한 검증이 들어 있다. 그래서 고객에게서 번 작은 돈은 때로 큰 투자금보다 귀하다. 그 돈은 회사가 실제로 세상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투자금에 의존해 겉모습만 키운 기업들은 현금이 끊기는 순간 빠르게 무너진다. 높은 거래액, 공격적인 마케팅, 화려한 사무실이 있어도 스스로 현금을 벌어들이는 구조가 없다면 회사의 기반은 약하다. 책에서 언급되는 정산 지연 사태나 명품 플랫폼의 몰락은 현금흐름이 무너질 때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판매자에게 줘야 할 돈은 플랫폼의 돈이 아니다. 잠시 맡아둔 돈을 자기 돈처럼 쓰는 순간, 현금 문제는 윤리 문제이자 신뢰 문제로 번진다. 자금 조달과 비용 통제에 대한 내용도 놓치기 아깝다. 돈이 부족할 때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일은 필요할 수 있지만, 저자는 그것을 만능 해결책처럼 보지 않는다.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받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들어온 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통제하는 일이다. 비용은 한 번 늘리면 줄이기 어렵다. 사람을 뽑고, 사무실을 넓히고, 고정비를 키우는 결정은 성장의 신호처럼 보이지만, 매출이 예상대로 따라오지 않으면 곧바로 압박이 된다. 비용 통제는 인색함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판단력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현금 관리를 리더십의 문제로 확장한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 위기 때 무엇을 먼저 지키는지, 거래처와 직원 앞에서 어떤 책임을 지는지는 모두 현금에 대한 태도와 연결된다. 리더십은 멋진 비전을 말하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 비전이 무너지지 않도록 돈의 흐름을 지키는 책임까지 포함해야 한다. 직원에게 꿈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꿈을 함께 꾸는 사람들의 월급일을 지키는 일은 더 현실적인 리더십이다. 『현금경영』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직장인, 투자자, 프리랜서, 자영업자, 개인 재무를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함께 봐야 한다는 관점은 개인의 돈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투자할 기업을 볼 때도 매출과 순이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감각을 얻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출이라는 숫자에 쉽게 들뜨지 않게 된다. 이익이라는 말에도 곧장 안심하지 않게 된다. 대신 기업의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고 있는지, 지금 가진 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성장이 현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부터 살피게 된다. 결국 『현금경영』은 숫자를 더 많이 보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숫자 뒤에 숨어 있는 기업의 체력을 읽게 만드는 책이다. 매출과 이익이라는 겉모습을 넘어 실제로 회사를 움직이게 하는 돈의 흐름을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현금경영』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차가운 생존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경고가 되고, 이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점검표가 되며, 투자자에게는 기업을 보는 새로운 눈이 된다. 현금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재무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다. 삶과 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금 내 손에 남아 있는 시간을 이해하는 일이다. ㅡ '퍼블리온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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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현금경영 | 김성호 | 퍼블리온 -------------- 살다 보면 비는 언제든 내린다. 중요한 것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라도 다시 우산을 준비하는 마음과 실행이다. 불편함은 변화의 시작이다. 현금의 무게를 느꼈다면, 이제 그 무게를 다루는 법을 배울 차례다. 현금 이 넉넉할 때 조달 계획을 세우는 것, 그것이 리더가 해야 할 진짜 현금경영이다. 현금은 기업의 피와 같다. 당신의 리더십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본질이다. 그것을 잊지 말자. 모든 경영자는 경영을 하는 동안 '현금과 동행하는 숙명'을 따라야 한다. ---------------- 경영 관련 책을 읽다 보면 전략, 혁신, 성장 이야기는 정말 많이 나온다. 그런데 막상 회사를 살리는 건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 문제일 수 있다. 바로 현금!!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최근 몇 년간 티몬·위메프 사태나 컬리·토스의 흑자 전환 과정을 떠올려 보면 당연한 사실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자주 잊히는지 알 수 있다. 회사에서 총무일을 하면서도 제일 중요시 여기는것이 통장 확인! 현금이 진짜 기본 베이스다. 손익계산서상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실제 통장에 돈이 없으면 기업은 버틸 수 없다. 반대로 화려한 성장보다 현금을 꾸준히 관리하는 기업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 특히, “현금은 기업의 피와 같다. ”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성장은 중요하다. 하지만 생존이 먼저기에! 🏷thank you @publion_book #현금경영 #퍼블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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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을 다룬 책이지만, 읽는 내내 우리 집 가계를 떠올리게 했던 책이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돈은 계속 없는 거야."라는 대사를 들었을 때 끄덕끄덕 했었던 기억이 있다. 저자가 말하듯 이런 현실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이익은 의견, 현금은 사실"이라는 내용이 오래 남았다. 가계부상으로는 돈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 통장 잔고는 늘 부족했던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 숫자로 계산되는 이익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와닿았다. 비용 통제에 관한 부분도 공감됐다. 작은 구독 서비스나 고정비처럼 무심코 지나치던 지출을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 경영서이지만 돈의 흐름과 가계 관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지금 가진 돈이 건강하게 흐르도록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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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작가님의 『현금경영』을 읽으면서 계속 예전에 회사 다니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저는 15년 정도 경리 업무를 했는데, 월말만 되면 늘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곤 했거든요. 어음 만기일, 거래처 결제일, 대출 상환일, 수금 예정 금액까지 맞춰 보며 “다음 달은 괜찮을까?” 고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기업은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현금으로 살아남는다”는 문장이 단순한 경영 이론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경리로 일하던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특히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이것이었어요. “이익은 의견, 현금은 사실이다.” 이익은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금은 실제 통장에 있어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책에서는 현금흐름, 운전자본, 매출채권, 재고관리 같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데, 읽다 보면 왜 매출이 늘어도 회사가 늘 불안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회사 이야기 같지만,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카드값과 생활비로 빠져나가는 우리의 현실과도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업하는 분들뿐 아니라, 돈의 흐름과 현실적인 경영 감각을 이해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 리뷰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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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경영'은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현금을 중심으로 기업을 바라보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CFO로 활동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금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현실적으로 설명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현금은 기업에 시간을 선물한다"였습니다.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 기업은 위기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현금이 부족해지면 아무리 훌륭한 비전과 전략이 있어도 실행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유와 선택권 역시 현금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현금흐름표를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현금흐름으로 구분해 설명하며 기업의 건강성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특히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나 자영업자는 물론, 기업 분석과 가치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도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출과 이익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업의 진짜 체력은 현금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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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경영 현장의 CEO가 알려주는 현금 생존법!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지만 매달 월급을 받는 직장인과 가정을 꾸려가는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평범한 직장인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읽었어요. "돈은 계속 없는 거야, 지금은 공부하니까 없는 거야. 그러다 다행히 합격했어. 공무원 됐어. 안정적으로 월급 들어와. 그럼 결혼하겠지? 그럼 집 구해야지? 그게 네 집이야? 은행 집이야. 또 없는 거야. 그래도 성실하게 20년 동안 죽어라 일해서 갚아. 근데 애가 있겠지? 애들이 대학 간대. 그럼 또 없는 거야. 착실히 일해서 애들 공부시켜. 근데 은퇴할 나이네. 또 없는 거야." 우리는 인생의 단계마다 '돈이 없는 이유'를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취업하면 나아지겠지, 대출 다 갚으면 돈 모을 수 있겠지,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다음 단계로 미루지만 현실은 늘 없어요. 결국 인생에서 현금의 흐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평생 돈에 끌려다니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냉정하고도 슬픈 현실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해줍니다. 실전 지침서 현금경영은 경제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는 실전 지침서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 투자자들이 기업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지표 주가를 EPS(주당순이익)로 나눈 PER 지표는 이 회사가 1,000원, 1원을 벌 때 시장은 얼마의 가격을 쳐주는가를 나타냄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지표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투자 공부를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현금흐름표 투자나 경영에서 손익계산서상 숫자로 찍히는 이익보다 백 배는 더 중요한 것이 현금흐름표입니다. 아무리 장사가 잘되고 매출이 높게 찍혀도 당장 내 수중에 돌아오는 현금이 없다면 그 기업은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현금흐름표를 어떻게 읽고 관리해야 하는지 강력하게 강조합니다. 특히 다양하고 친숙한 실제 기업들의 생생한 예시와 사례를 들려주기 때문에 현금이 막힌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를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현금경영은 현금이 마르면 조직이 어떻게 무너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금에 집착하라! 현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현금이 마르면 기업은 한순간에 파산합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집안 우리 가정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겉으로는 번듯한 집이 있고 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당장 매달 나가는 고정비나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생겼을 때 쓸 수 있는 진짜 현금이 돌지 않으면 가정 경제도 순식간에 흔들리게 됩니다. 기업이든 가정이든 언제나 현금을 가장 중요시하고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금을 문화로 만드는 핵심 원칙 1. 리더가 먼저 보여줘야 한다: 말로만 아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2.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공유할 때 구성원들도 책임감을 가집니다. 3. 아끼는 사람을 칭찬해야 한다: 현금을 소중히 여기고 절약하는 사람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 수중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임을 확실히 배웠습니다. 김성호 저자의 <현금경영>을 추천합니다! #현금경영 |
p 32 "장사가 잘돼서 바쁘다"고 말하는 순간이 현금 관리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 순간이다. 2024년 티메프 사태가 있었다. 한참 스토어에서 위탁사업?을 할 때였다. 스토어에서 고객이 상품을 결제하고 다시 물건을 받고 물건값을 정산되는데 보통 3~7일정도 걸렸다. 사태가 나고는 티메프 플랫폼에서 정산을 미뤘기 때문에 다시 돈이 회수되지 않았다. 그 때 스토어 사장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거래는 활발히 되었지만 직원 월급, 거래처에게 줄 자체 현금이 없었던 것이다. 현금…
보통 재무재표라 하면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가 있다고 알고 있다. 한개더 현금 흐름표도 여기에 포함된다. 얼마나 벌었다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통장에 얼마만큼의 돈이 들어오고 나갔는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p 109 우량기업은 영업, 투자, 재무가 +, -,-이고 성장기업은 +,-,+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위험 신호가 보이는 기업은 -,-,+로 재무상태표는 +이지만 본업 적자를 외부 차입으로 메우는 중이다. 생존 모드에 있는 기업은 -,+,+로 자산매각을 하며 +차입으로 연명을 하는 중이다. 물론 기업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기업의 경제상황이 보인다고 하니 새롭다.
p 160 재고는 모든 문제를 덮어버리는 강물의 수면과 같다. 수면이 높으면 바닥에 있는 바위가 보이지 않는다. -오노 다이이치 플로토(보험료를 먼저 받고 보험금을 나중에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유하게 되는 자금)는 우리가 공짜로 쓸 수 있는 돈이다. -워런 버핏 재고는 근본적으로 악이다.-팀 쿡 현금이 있으면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구루 드러커 재고는 죄악이다. 재고가 있다는 것은 팔리지 않는 물건을 만들었다는 증거다.-이나모리 가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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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매출은 계속 늘고 있다는데 왜 통장 잔고는 항상 아슬아슬할까? 지금 당장 회사의 매출이 뚝 끊긴다면 회사는 오직 통장에 있는 돈만으로 과연 몇 달이나 버틸수 있을까? 사업을 하거나 기업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리더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밤잠을 설치며 던져보았을 법한 질문입니다. 겉보기에는 장부상 흑자도 나고 계약도 잘 성사되는것 같은데 막상 결제일이나 직원 급여일만 다가오면 왜 매번 피가 마르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걸까요? 손익분기점만 넘기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회사가 커질수록 왜 돈을 더 부족해지는 걸까요? 저자는 외부에서 비싼 대가를 치르고 돈을 빌려오기 전에 먼저 회사 내부에 잠들어 있는 현금을 깨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책 속에는 연 매출 100억원 규모의 기업이 매출 채권 회수 기간을 단 15일 단축하는 것만으로 무려 4억원의 현금을 추가로 확보해 낸 생생한 컨설팅 사례가 등장합니다. 대출을 받거나 투자를 받지 않고도 단지 돈의 흐름의 속도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업의 숨통을 틔운것입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성장은 달콤한 열매이지만 그 열매를 맺기위한 전제 조건은 언제나 '생존'입니다. 아무리 원대한 비전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도 통장의 잔고가 '0'이되는 순간 그 모든 가치는 단 하루 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우리는 이미 시장에서 그런 사라진 거인들을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이런 분들께 반드시 추천합니다! ·매출은 오르는데 통장은 비어가는 역설을 겪고 계신 CEO및 창업가 ·손익분기점 달성 이후, 오히려 자금 압박이 심해진 스타트업 리더 ·의사결정의 재무적 결과와 유동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재무 기획 책임자 ·단순한 회계 지식을 넘어, 기업의 생존 메커니즘을 꿰뚫어 보고 싶은 비즈니스맨 전문가들의 평가처럼 현금은 단순히 재무제표의 하단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라 리더의 경영철학을 증명하는 가장 냉정하고도 솔직한 성적표 입니다. 숫자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금의 민낯을 직시하고 예측 불가능한 시장 환경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자생력을 구축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31491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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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평가하고 현금으로 계획하라 - 현금 경영 - 김성호 지음
≪현금 경영≫은 33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CEO가 알려주는 현금 생존법에 대한 책이다. 기업과 현금, 현금의 중요성과 현금을 읽고 다루고 지키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 김성호 33년 기업 현장에서 발로 뛴 경영자이자 작가이다. CFO 출신 CEO로 기업을 살리는 일에 종사했고 저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장을 전한다.
차례는 깔끔하다. 한눈에 책의 구성을 볼 수 있다.
1장 현금을 말하다 2장 현금을 읽다. 3장 현금을 다루다. 4장 현금을 지키다. 5장 현금을 새기다. 6장 나의 현금 경영 이야기 부록 1.2
책의 차례를 따라 읽다 보면 저자가 강조하는 기업의 현금경영과 그 중요성 그리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저자 자신이 경영 일선에서 실패한 사례를 통해 현금 확보와 문제점을 자세하고 실감 나게 설명한다. 창업가들의 민낯을 들추며 실은 그들이 '고위험군 환자'와 같은 정신적 압박을 견디고 있음을 말한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모습, 죽지 않으려고 버티는 창업가들의 '존버'의 삶을 보여준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한 숫자 이론서가 아니다. 경영 현장에서 재무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전 기술을 다룬다.
이익은 의견이고, 현금은 사실이다. - 알프레드 래퍼포트 - 본문 97쪽
책을 통해 실제 기업들의 현금흐름표를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역대급 호황을 보여준 'SK하이닉스'와 온라인 쇼핑몰 대표 회사인 '무신사'를 비롯하여 '롯데 케미칼', '오늘의 집'까지 각 회사의 현금흐름표를 분석하고 자세하게 비교하여 현금의 중요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현금경영≫은 거대한 기업에 국한할 필요가 없다. 중소기업도 작은 산업체도 더 나아가 가정 경제에도 적응하면 된다. 거대 기업에서 작은 곳까지 돈, 현금이 흐르는 곳에서 현금을 읽고 다루고 지키는 실전 기술의 책이다.
책 끝부분에는 부록이 실려있다. 현금 위기의 20가지 징후와 워룸 (War Room) 매뉴얼과 현금경영 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핵심노트와 현금경영 핵심 원칙 12가지까지 풍성하다.
현금에 철학을 담아라 현금경영 - 본문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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