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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로설같은 문학작품을 좋아해서 페이백했습니다. 일본 문학이지만 풋풋한 학생들의 썸과 남주의 초능력같은 약간의 판타지요소가 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판 장르 같아서 좋았습니다. 남주시점에서 진행되는데 물고기가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초등학교 때 안 좋은 기억이 있지만 순수하고 예쁜 여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여주는 어떤 편견 없이 남주를 바라봐줍니다. 그리하여 여주의 물고기를 지키고 싶어하고 결국 반 아이들과도 잘 지내게 되는 남주. 페이백해서 읽어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