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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이 분명히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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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반부, 과도한 검사와 과잉의료로 점철된 우리나라 의료의 한계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부분은 좋지만, 책 후반부에 주로 등장하는 의정갈등 내용 등은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관치의료'의 한계를 비판하면서도 리베이트는 옹호하는(듯한) 이중적인 태도나, 진찰비가 부족해서 고가 검사가 난무한다는 내용에서는 "결국 '돈'이구나"싶은 짙은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저자는 '
"명암이 분명히 있는 책" 내용보기

책 전반부, 과도한 검사와 과잉의료로 점철된 우리나라 의료의 한계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부분은 좋지만, 책 후반부에 주로 등장하는 의정갈등 내용 등은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관치의료'의 한계를 비판하면서도 리베이트는 옹호하는(듯한) 이중적인 태도나, 진찰비가 부족해서 고가 검사가 난무한다는 내용에서는 "결국 '돈'이구나"싶은 짙은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저자는 '의사'면서 '非 빅5병원'소속이다. 


결국 본인 입장을 대변하고 정치색까지 드러내는 내용들로 책 후반부의 상당부분을 채우는데, 책 제목과 달리 이런 내용들이 이렇게 있는줄 알았다면 애초에 책을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다.


제목과 표지에 충실한 책을 썼으면 좋겠다. 

h*******d 2026.06.1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