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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을 살아가는 법, [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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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을 살아가는 법, [여름엔 초코빙수]📕임애련 그림에세이 / 이야기 나무 출판사나이가 들어갈수록 제철을 살아간다는 것, 그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끼는 중이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고 계절을 보내는 게 제일"이라는 어른들의 옛말씀처럼, 나 역시 요즘은 그 계절이 허락하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살뜰히 챙기며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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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을 살아가는 법, [여름엔 초코빙수]

📕임애련 그림에세이 / 이야기 나무 출판사


나이가 들어갈수록 제철을 살아간다는 것, 그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끼는 중이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고 계절을 보내는 게 제일"이라는 어른들의 옛말씀처럼, 나 역시 요즘은 그 계절이 허락하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살뜰히 챙기며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만난 임애련 작가님의 [여름엔 초코빙수]는 알록달록 다정한 표지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질감의 오일파스텔 그림들은 평소 내가 참 좋아하는 느낌이라, 책장을 넘기는 내내 눈마저 즐거웠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채워진 행복한 제철 감각의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포근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어떤 달의 음식 앞에서는 '맞아, 나도 이걸 먹으며 참 좋았지' 하며 내 기억을 떠올려 공감을 하고, 또 어떤 이야기 앞에서는 '다음엔 나도 이 꼭 이걸 맛봐야지'하며 기분 좋은 기대감을 안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


평범한 일상도 계절의 색과 맛을 입으면 특별한 추억이 된다. 

매일의 식탁 위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나만의 색으로 하루하루를 칠해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계절이 바뀌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 하루의 제철을 온전히 맛보는 기쁨을 선물하는 책이다. 



결국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은, 특별한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계절의 식탁 위에서 피어나고 있었다. 먼 훗날 그리워할 오늘이라는 제철을, 나는 앞으로도 남김없이 맛보며 살아가야겠다.



📓이 글은 정림올제서평단으로 출판사 이야기나무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이야기나무 #정림올제서평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j****0 202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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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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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임애련-그림에세이- 이야기나무<주간심송 필사단>처음 제목만 봤을 때 진짜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여름엔 초코빙수라니, 그냥 시원하고 달달한 여름 디저트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소중하고 달달한 추억 이야기.그림이 정말 예뻤다.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사진으로는 절대 안 나오는 부드러움과 온기.사람 손끝에서 나온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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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 임애련

-그림에세이

- 이야기나무


<주간심송 필사단>


처음 제목만 봤을 때 진짜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여름엔 초코빙수라니, 그냥 시원하고 달달한 여름 디저트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소중하고 달달한 추억 이야기.


그림이 정말 예뻤다.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사진으로는 절대 안 나오는 부드러움과 온기.

사람 손끝에서 나온 그림.

이 책은 그냥 음식 에세이가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추억으로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그림 에세이다.

작가님이 530일 동안 매일 그림 그리고 글 쓰면서, 사소한 순간들을 하나씩 담겨 있고,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철 음식 그 나라의 어울리는 음식의 조화.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것들, 그걸 먹을 때의 분위기와 감정까지 함께 기억하게 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음식은 단순히 배 채우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의 ‘지금 여기’를 기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오늘의 계절, 오늘의 맛, 오늘의 작은 풍경들을 그냥 스쳐 지나치기 쉬운데, 이 책은 그걸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돌리고 싶은 사람, 매일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지루한 사람, 소소한 행복을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진짜 추천하고 싶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오늘 먹은 맛있는 한 끼와 오늘 본 하늘, 오늘 만난 사람들 속에 행복이 있구나 생각해본다.



#도서협찬

#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이야기나무 #주간심송필사단


🎀이야기나무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j*******2 202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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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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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멋진 분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자랑할 이력이 빼곡하신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철에 맞게 당신이 매월 즐기시는 음식, 장소... 그것들을 함께 누리는 사람들과 추억들에 대해 쓰고 그리신 글과 그림이 담긴 에세이에서요. 임애련 작가님의 <<여름엔 초코빙수>>입니다.저희집 장남은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초코빙수 맛있겠다! 레시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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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멋진 분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자랑할 이력이 빼곡하신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철에 맞게 당신이 매월 즐기시는 음식, 장소... 그것들을 함께 누리는 사람들과 추억들에 대해 쓰고 그리신 글과 그림이 담긴 에세이에서요. 임애련 작가님의 <<여름엔 초코빙수>>입니다.


저희집 장남은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초코빙수 맛있겠다! 레시피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맛있는 책이 맞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 가보고 싶어지는 곳들이 마구 늘어나게 만드는 책이었으니까요. 


3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소고기 뭇국을 끓이신다는 1월을 지나~ 작가님 뒤를 따라 국내와 해외 모두 다녔습니다. 지금이 6월이라 혹시 주변에서 덩달아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추천하시려나 기대했는데 뉴욕으로 가신 이야기여서 좌절했지만요 ㅎ 이야기는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을 다 이야기합니다. 대미는 붕어빵과 풀빵이 장식한다고 감히 스포일러를 자처해도 잇님들 괜찮으실까요?


작가님께서는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지난 시간만 고운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오늘도 바로 그 아름다운 날이라고 덧붙이시고요. 그러니 당신처럼 배우지 않은 그림이라도 거침없이 sns에 올리고 매일 행동하라고, 무엇을 망설이고 있든 시작하라고 하셔요. 





저는 요새...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지 기억력이 신통치 않거든요? 그래서 애련공 작가님 책을 보면서 귀한 시간들을 어떤 방식으로  갈무리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모두의 눈에 무리가 될테니(!) 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낫겠지요? 음식 사진만 찍어대는 습관은 버리고 인물을 더 담아야 할 것 같고요. 부모님은 영상으로 남겨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철없이 나오는 채소와 과일만 먹어 철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제철감각을 길러 듬직한 인생을 살아보렵니다ㅎ  더위 조심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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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늘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나만의 제철’임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그림에세이.
"평범한 오늘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나만의 제철’임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계절의 음식과 풍경, 여행과 일상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오일파스텔 그림과 따뜻한 글이 잘 어우러져 한 장 한 장 천천히 머물며 읽게 됩니다. 특별한 행복을 기다리기보다 오늘의 작은 장면들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께
"평범한 오늘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나만의 제철’임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계절의 음식과 풍경, 

여행과 일상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오일파스텔 그림과 따뜻한 글이 잘 어우러져 한 장 한 장 천천히 머물며 읽게 됩니다. 


특별한 행복을 기다리기보다 오늘의 작은 장면들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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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빙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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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름엔 초코빙수 》ㅡ임애련💬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 <애련하다>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 에세이!ㅡ 책 제목만 봐도 더운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다.  시원하고 달달함을 모두 주는 초코빙수! 갑자기 엄청 먹고 싶어졌다. 책의 제목도 멋졌는데 사실은 작가의 이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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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름엔 초코빙수 》

ㅡ임애련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


➡️ <애련하다>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 에세이!



ㅡ 책 제목만 봐도 더운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다. 

 시원하고 달달함을 모두 주는 초코빙수! 갑자기 엄청 먹고 싶어졌다.


 책의 제목도 멋졌는데 사실은 작가의 이름이 더 멋있었다. '애련' 

 처음에는 예련인 줄 알았는 데, 애련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의미를 해석도 해주었다

 <애련하다> 는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는 말이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애련한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이라고 자신을 멋드러지게 소개도 한다.

 

 이렇게 멋진 사람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까?

 그녀는 긴 말보다 한장의 그림으로, 그리고 멋진 단어보다 하나의 음식으로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있는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에는 딱 그때 생각나는 추억들이 있다. 그 추억들은 맛난 음식과 짝이 되어 매년 같은 시기에 우리를 찾아온다.

 작가의 삶에서는 1월에는 무, 2월에는 반미 빵, 3월에는 냉이 된장찌개 등등이다. 내게는 1월에 고구마, 2월에 초콜릿, 3월에는 딸기?

  각각의 시간들은 지금껏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소하지만 몹시도 소중한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평상 위에서 숯불 고기를 굽고, 대가족이 왁자지껄 먹고 떠들고 웃던 여름날의 점심. 그 시절 그 하루."


 그렇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것이다.

 하루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 시간들이 있다면 이 험한 세상도 살만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도 생긴다.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들을 글로, 그림으로 남기며 되새기면 이만한 힐링이 어디있겠는가!

 내 이야기가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임에도 공감되고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건 인간이 느끼는 행복의 포인트가 결국 비슷해서인 것 같다.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야기나무 @yiyaginamu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그림에세이 #이야기나무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n****4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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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매일 쳇바퀴 돌아가듯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오늘 하늘이 어땠는지, 요즘 계절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조차 잊고 살 때가 많잖아요.임애련 님의 『여름엔 초코빙수』는 이렇게 무감각해진 우리 마음에 따스한 햇볕을 비춰주는 에세이에요.  처음 저자의 이력을 보고는 조금 놀랐어요.교육공학 박사, 게임 디자이너,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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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매일 쳇바퀴 돌아가듯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오늘 하늘이 어땠는지, 요즘 계절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조차 잊고 살 때가 많잖아요.

임애련 님의 『여름엔 초코빙수』는 이렇게 무감각해진 우리 마음에 따스한 햇볕을 비춰주는 에세이에요.

 

 

처음 저자의 이력을 보고는 조금 놀랐어요.

교육공학 박사, 게임 디자이너,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

보기만 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것 같은 직함들이잖아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빡빡한 명함 뒤에 숨겨진 너무나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삶의 모습에 마음이 툭 내려앉았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커리어보다 먼저 ‘이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을 정말 제대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이 책은 계절의 흐름을 따라 저자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작고 반짝이는 순간들을 담고 있어요.

 

 

겨울의 시작

군산에서 맛본 소고기 뭇국 한 그릇에 반해, 직접 무를 한 솥 끓여내며 ‘무가 이렇게 달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겨울을 기다리게 돼요.

 

 

봄의 향기

호치민 여행 중 단돈 5천 원으로 사 온 백합 한 다발로 나흘 내내 방 안을 향기로 채우는 소소한 사치를 누리죠.

 

 

여름의 온기

고양이 봉봉이와 참외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계절의 맛을 즐겨요.

 

 

가을의 그리움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조용히 그림을 그려 나가요.

 

 

우리는 늘 ‘다음’을 준비하느라 ‘지금’을 놓치며 살고 있진 않을까요?

 

 

이 책을 읽는 내내 괜스레 반성도 되고, 동시에 마음 한구석이 몽글몽글 따뜻해졌어요.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겨울 무의 달콤함이나 5천 원짜리 꽃다발의 향기만으로도 삶은 얼마든지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빛나는 태양처럼 따뜻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창밖 날씨를 한 번 더 살피게 되고, 오늘 저녁엔 시장에 들러 맛있는 제철 과일 하나 사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팍팍한 삶에 지쳐 무감각해졌던 세포들이 하나둘 깨어나는 기분이에요.

 

 

이 책을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쳐 ‘삶의 이유’를 잊어버린 분

✔ 늘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지금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분

✔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제철 감각’을 되찾고 싶은 모든 분

 

 

삶이 막막하고 마음이 불안한 날, 이 책을 가만히 곁에 두어보세요.

그늘진 마음 위에 부드럽게 내리쬐는 ‘작은 햇빛 한 줌’ 같은 따뜻한 위로를 선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야기나무 @yiyaginamu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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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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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임애련 선생님이 내 마음을 콕콕 찔러준다. 그저 무사히 하루를 보냈다는 안도감에 사는 나에게, "이건 어때요?"라고 물어준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녀의 따뜻함으로 물들어가고, 덩달아 나도 따뜻해진다. 지금, 여기, 살아가는 나와 너♡ 응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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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임애련 선생님이 내 마음을 콕콕 찔러준다. 그저 무사히 하루를 보냈다는 안도감에 사는 나에게, "이건 어때요?"라고 물어준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녀의 따뜻함으로 물들어가고, 덩달아 나도 따뜻해진다. 지금, 여기, 살아가는 나와 너♡ 응원해 준다.

d*****2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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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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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이야기나무 #그림에세이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에세이추천 #제철감각 * 임애련 작가님의 그림에세이 《여름엔 초코빙수》를 읽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제철을 기록한다. 계절을 보여주는 꽃도 음식도 사람도 모두 담겼다. 글도 그림도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싶었지만 경쾌하게 통통 튀는 듯하면서도 담백한 책에 빠져 순식간에 읽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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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이야기나무 #그림에세이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에세이추천 #제철감각



 * 임애련 작가님의 그림에세이 《여름엔 초코빙수》를 읽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제철을 기록한다. 계절을 보여주는 꽃도 음식도 사람도 모두 담겼다.


 글도 그림도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싶었지만 경쾌하게 통통 튀는 듯하면서도 담백한 책에 빠져 순식간에 읽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가의 여행기이자 일상을 이야기하는 에세이다.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 작가가 혼자서 그려낸 그림들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강렬한 색감에 빠져든다. 


 p.13 어쩌면 지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어떤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끝까지 믿고 살아가는 태도인지도 모른다. 


 * 추천사 중 한 구절이다. 작가의 책 속에서 잃어가는 그 감각을 되살린다. 어쩌면 나 역시 감각으로 살지 않고 그저 머리가 시키는 대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를 고민한다. 


온 몸의 감각이 이끄는 대로 살아본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하다. 시골에서 태어나 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뒷동산을 쏘다니며 풀벌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찔레순을 오래 씹으며 그 맛을 즐겼다. 


도토리와 은행을 주우러 다니고, 바닥에 떨어진 살구와 팽나무 열매를 아무렇지 않게 주워먹었다. 이제는 팽나무 열매와 찔레순의 맛이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는 책이다.


 p.129 매번 올 것 같은 날은 그 후로 다시 오지 않으니 때를 놓치지 말고 즐기자. 


 * 냉철한 머리로 살아야하는 오늘의 시간 속에 멈춰 그저 이끌리는 대로 잠시 살아본다. 신선한 채소로 나물과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제철 과일도 입에 넣어본다. 


 여름은 더워야 하지만 숨이 막히는 아스팔트 위를 걸을 엄두는 나지 않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아이와 잠시 풀을 만지고 논다. 초코빙수 대신 각자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집으로 오는 길, 서로 가고 싶은 나라들을 나열해 본다. 


 어느 순간부터 절기도 계절도 그저 지나가는 시간일 뿐, 하루하루 날짜도 요일도 제대로 모른 채 살아간다. 그러다보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뭔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다릴 때가 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경험이 일상의 지루함을 평생 없애주기라도 할 것처럼 여행을 꿈꾸기도 한다. 세상엔 당연한 것도, 특별하지 않은 것도 없다는 걸 자꾸만 잊어버리면서.

 

p.150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 그림에세이답게 수많은 그림이 책 속에 실려있다. 작가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들을 보며 그 곳의 분위기를, 특정 음식들의 맛을 상상해본다. 


 제주의 동백, 남산 벚꽃길, 사파의 논밭뷰 카페, 뉴욕의 거리.


 군산의 소고기 뭇국, 베를린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사파 마켓의 열대 과일들.  

 

아이와 함께 그 곳을 여행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그림 그리는 건 딱히 좋아하지 않으니, 눈으로 실컷 감상하고 혀끝으로 맛을 듬뿍 느끼며 그 순간을 즐겨 보고 싶다.  


 p.122 내가 미루고 있는 중요한 일이 없는지 한번 찾아 보시길.

 제철이 지나면 아쉬운 날이 될 거예요.

 오늘 하시죠!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야기나무 @yiyaginamu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1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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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고 싶어요, <여름엔 초코빙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고 싶어요, <여름엔 초코빙수>" 내용보기
계절 속에서, 특정한 장소 속에서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여정은 참 즐거운 일인 듯하다.작가는 계절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음식(그것이 꼭 과일이나 채소가 아니더라도)이나 그 계절에 맞춰 떠난 여행 속에서 마주해야 할 자신의 취향의 것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일상 속에서 방문한 장소에서 마주한 즐거운 것들을 이야기해 준다.글로 쓰여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고 싶어요, <여름엔 초코빙수>" 내용보기

계절 속에서, 특정한 장소 속에서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여정은 참 즐거운 일인 듯하다.


작가는 계절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음식(그것이 꼭 과일이나 채소가 아니더라도)이나 

그 계절에 맞춰 떠난 여행 속에서 마주해야 할 자신의 취향의 것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일상 속에서 방문한 장소에서 마주한 즐거운 것들을 이야기해 준다.


글로 쓰여있는 것이지만 작가가 너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즐겁고, 작가가 추천해 주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 장소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여행지에 방문했을 때 꽃을 사서 머무르는 숙소 화병(그것이 컵일지라도)에 꽂아주고 

여행 내내 그 꽃을 눈으로, 코로 즐기라는 작가의 추천이 인상깊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나는 과연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기억했다가

그것을 계절마다, 혹은 그 장소에 다시 방문했을 때 다시 찾아간 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이 켜켜히 쌓인다면 인생이 얼마나 재밌게 느껴질지 기대가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 초록이 가득한 8월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그리고 8월이 돌아올 때마다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것들을 찾아보는 여정을 떠나야겠다. 


📖 “이 고운 꽃도 열흘이면 져요. 그때가 매번 올 것 같지만, 때를 놓치지 말고 즐기세요.”



*드림브릿지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8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엔 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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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여행지에 도착하면⠀꽃을 사서 숙소에 꽂아두세요."⠀⠀이 에세이, ⠀시작부터 달콤하고 낭만적입니다.⠀⠀잠시 머물 여행지에서 ⠀꽃은 왜 살까 싶었지만⠀⠀호텔방에서 피어오르던 백합 한다발은⠀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찔레꽃 필 때 만나요!"⠀⠀요즘 시대에 ⠀좀처럼 보기 드문 약속이
"여름엔 초코빙수" 내용보기



'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꽃을 사서 숙소에 꽂아두세요."⠀

이 에세이, ⠀
시작부터 달콤하고 낭만적입니다.⠀

잠시 머물 여행지에서 ⠀
꽃은 왜 살까 싶었지만⠀

호텔방에서 피어오르던 백합 한다발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찔레꽃 필 때 만나요!"⠀

요즘 시대에 ⠀
좀처럼 보기 드문 약속이죠?⠀

어릴 적 할머니가 살아 계실 때⠀
'언제'를 묻는 나의 질문에⠀
할머니의 대답이 늘 저랬습니다^^

어린 냉이 돋아날 때,⠀
고추 모종할 즈음에,⠀
배롱나무에 꽃 피기 시작할 때.⠀

만남을 위한 공지가 '찔레꽃 필 때' 라니⠀

잊고 있었던 계절의 감각이 ⠀
제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만 같았어요.⠀




📖⠀
"나의 봄 사랑은 벚꽃이 다 지는 그날까지,⠀
오라는 데 없지만 여기저기 꽃길이라면⠀
빠짐없이 걸어준다."⠀

📖⠀
"이 고운 꽃도 열흘이면 져요. ⠀
그때가 매번 올 것 같지만, 때를 놓치지 말고 즐기세요."⠀

📖⠀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고 ⠀
채소들은 햇살과 정성으로 ⠀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열두 달, 어느 계절 어느 날도⠀
반짝이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무가 달디단 계절이라 ⠀
한 냄비 가득 끓여보는 소고기 뭇국,⠀

여름을 알려주는⠀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달콤 쌉싸름한 초코빙수,⠀

6월 뉴욕의 해질녘⠀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 반딧불.⠀

하루하루를 마치 ⠀
보석을 캐내듯 보물을 발견하듯 ⠀
순간순간을 감각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지금 내 곁에 ⠀
머문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올려보게 합니다.⠀





📖⠀
"지금, 여기,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
먼 훗날 그리워하게 될 그 날, ⠀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다."⠀

저자는⠀
교육공학 박사, 게임 디자이너, ⠀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라는 직함이 있지만⠀

배운 적 없이 홀로 530일간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글을 입혀 첫 에세이를 냈어요.⠀

누군가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를⠀
용기를 얻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제철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여기, 바로 내 곁에 있으니'⠀

우리 모두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일상의 기쁜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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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2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