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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디지털 자산과 금융을 접합니다. 유튜브나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듣고 아이가 느닷없이 질문을 던졌을 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투기나 도박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치부해 버리기엔, 이미 다가온 미래의 핵심 기술이기에 무작정 외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5년 경력의 교사출신의 저자라는 점에서 신뢰가 가서 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일상어로 풀어 설명해주고, 쉬운 예시를 들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비트코인은 위험한 거야"라고 다그치기보다,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아이에게 똑똑하게 가르쳐주고 싶은 저같은 학부모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