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분 고이치로의 신간. 더 다른 이유는 필요치 않다. 철학에 관심이 있고, 어려운 주제와 논증을 필요 이상으로 단순화 시키지 않고, 특별하게 복잡한 서술 없이, 즉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는 책을 쓰는 철학자가 있다면, 누군들 읽어보고 싶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