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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를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학교 운동장 한편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시간은 교사로서 느끼는 가장 역동적인 활력 중 하나이다. 풋살은 실내 또는 소규모 경기장에서 5명이 한 팀이 되어 플레이를 하는 미니 축구로 협동성과 팀워크가 강조되고 작은 성공에서 오는 성취감 때문에 남여 학생 모두에게 인기가 높아진 운동이다. 하지만 풋살을 즐기며 때때로 찾아오는 발목의 시큰거림이나 근육의 경직은 늘 가벼운 경고음처럼 느껴지곤 했다. 풋살은 특유의 빠른 템포, 반복적인 방햐 전환, 짧은 거리 내 전력질주 등이 신체에 강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번에 읽게 된 [풋살 부상 가이드]는 단순한 응급처치 매뉴얼을 넘어, 우리가 운동을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읽은 인상 부분은 '준비운동'을 다룬 부분이었다. 흔히 운동 전 준비운동을 그저 형식적인 절차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글은 우리 몸의 각 관절과 근육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반응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특히 초등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내 자신의 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예열 없이 공을 쫓아 달려들었던 모습이 떠올라 머쓱해졌다. '준비된 근육만이 부상을 막는다'는 단순한 진리가, 마치 수업의 도입부 없이 본시 활동으로 뛰어드는 것이 위험하다는 교육적 원리와도 닮아 있음을 깨달았다.
아이들에게 부상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가르쳐주며 '몸을 돌보는 것이 곧 실력'임을 몸소 보여주어야겠다. 이 책은 정보책답게 축구에서 중요한 근육과 관절, 또 동작별 사용 근육과 관절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고강도의 동작들은 몸의 특정 근육과 관절에 큰 부담을 주는데 어떤 근육과 관절이 쓰이는지 아는 것은 부상을 줄이고 경기력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또 경기 중 응급처치도 자세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경기후의 '적극적 휴식'에 대한 조언-부상 예방과 회복을 위한 필수 루틴의 실천과 식사와 영양, 수면, 혈자리 지압-도 유용한 팁이다. 교사들은 때로 스스로의 건강보다 학생들의 활동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몸을 소홀히 대하기 일쑤인데. 부상 직후 냉찜질의 원리나 테이핑의 올바른 활용법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멈출 줄 아는 용기였다. 부록에는 01. 한의원에 가자 02. 현장에서 경험한 팀닥터 사례 03. 풋살규칙
04. 초보 풋살러를 위한 준비물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이 가이드를 읽으니 앞으로의 풋살 경기가 사뭇 달라질 것 같다. 이제는 코트에 들어서기 전, 단순히 공을 찰 생각에 들뜨기보다 내 발목과 무릎이 오늘 하루의 움직임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확인해야겠다. 또한,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온전히 경기를 즐기는 법, 그 지혜를 이 가이드를 통해 얻었다. 이제는 운동장 위에서도, 교실 안에서도 조금 더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지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풋살부상가이드 #군자출판사 #권병조 #박호영 #양운호 #윤서연 #지현우 #운동부상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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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 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풋살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를 알려주고 준비운동만 잘해도 매주 찰 수 있다는 것 풋살장에서 가장 흔한 부상들과 내 몸을 아껴야 부상의 원인도 보인다는 것 경기 중의 응급처치 방법과 경기가 끝난 후 몸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풋살은 부상의 위험이 높은 운동입니다. 짧은 거리에서의 전력질주, 급격한 방향 전환, 반복되는 접촉이 이어지는 고강도 운동으로, 특히 무릎과 발목을 중심으로 한 부상이 매우 흔한 운동입니다. 여성 풋살 선수의 시즌당 부상 경험률은 약 60%에 달한다고 하니 작은 방심이 햄스트링 손상이나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같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잘 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니까요. 부상은 준비와 이해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부상을 입었을 때도 올바른 대처와 치료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초보 풋살러부터 베테랑까지, 풋살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부상 없이 오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경기 전 15분 워밍업 루틴, 혼자서도 가능한 테이핑 방법, 경기 중 응급상황에서의 R.I.C.E 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겨져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초음파 진단과 스포츠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부상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주니 풋살을 좋아하는 분들 집에는 필수로 구비해두면 좋듯합니다. #풋살 부상 가이드 #권영조 #군자출판사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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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보통 운동을 시작할 때 더 잘 뛰고 더 멋진 기술을 쓰는 법에 집중한다. 하지만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현직 팀닥터로 활동해온 5인의 한의사 저자들은 잘 뛰는 것만큼이나 다치지 않는 것이 스포츠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저자들은 한 시즌 동안 여성 풋살러들의 부상 경험률이 약 60%에 달한다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드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 위주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발목이 삐었을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날 때 등 신체 부위별·상황별로 목차를 꼼꼼하게 쪼개놓아 코트 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사전처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부상을 철저한 준비와 이해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대충 발목을 돌리고 경기에 나섰다가 햄스트링 손상이나 전방십자인대 파열 같은 큰 부상을 입는 일을 막기 위해, 경기 전 15분 워밍업 루틴과 혼자서도 가능한 실전 테이핑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경기 직전 스프린트와 점프로 심박수를 미리 올려놓아야 초반에 몸이 굳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조언은 실용적이다. 기술을 연마하는 것만큼이나 내 몸의 근육과 관절이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실감하게 한다. 경기 중 충돌로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 손상 여부에 따른 기도 확보 각도를 일러스트로 명확히 비교해주며, 심장마비와 스포츠 뇌진탕을 현장에서 구별하는 법을 짚어준다. 이 책은 단순히 풋살화나 좋은 장비를 사는 것보다 내 몸을 지키는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일깨워준다. 만성적인 관절 통증을 달고 살면서도 공을 차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거나 안전한 동호회 활동을 이끌어가고 싶다면 이 책을 가방에 상비약처럼 넣어두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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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부상 가이드 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 책리뷰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달리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 권병조, 박호영, 양운호, 윤서연, 지현우 외 저자의 풋살 부상 가이드 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최근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여성 풋살 현장에서 선수들의 몸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팀닥터들이 전하는 실전 부상 방지 지침서예요. 지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본질적인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마흔의 나이를 지나며 주변을 둘러보니,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풋살장으로 향하는 여성 동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걸 느껴요. 왜 이렇게 많은 이들이 이 거친 공놀이에 매료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며 그들이 잔디 위에서 나누는 연대감과 땀방울의 가치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열정이 커질수록 부상의 위험도 함께 자라나기 마련이잖아요. 저자들은 여자 풋살에서 부상 위험을 높이는 신체적, 환경적 요인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더 오래, 더 행복하게 공을 차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차분하게 일깨워주더군요. 책 속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경기 전 15분 워밍업 루틴이나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처럼 현장감 넘치는 팁들이 가득하다는 점이었어요. 예상치 못한 순간 발목이나 무릎을 다쳤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읽을 때는 저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초음파 진단부터 한의학적 회복 치료까지 폭넓게 다뤄주어, 뻔한 홍보물에 나오는 스트레칭 요약본과는 차원이 다른 든든한 주치의를 곁에 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운동을 대하는 제 시선도 조금은 달라졌어요. 흔히 끝까지 악으로 버티거나 부상을 훈장처럼 여기는 것이 열정이라 착각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진짜 고수는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좋아하는 것을 지켜내는 사람이라는 통찰을 얻게 되었지요. 내 몸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부상 역학을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스포츠를 대하는 가장 성숙한 태도라는 걸 깊이 깨달았어요. 이제 막 풋살에 재미를 붙인 초보 풋살러들부터 매주 잔디 위를 달리는 베테랑 선수들까지, 공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은 필수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 같아요. 다치는 것이 두려워 마음껏 달리지 못했거나, 늘 크고 작은 통증을 달고 살았던 직장인 동호인 분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네요. 열정만큼이나 내 몸을 소중히 아끼며 오랜 시간 푸른 활력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다정하고 명쾌한 가이드를 꼭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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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이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축구에서 골키퍼는 슈팅을 막거나 볼을 잡을 때 손가락에 큰 힘이 가해져 손가락이 꺾이거나 골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손가락이 뒤로 꺾어지는 부상은 골키퍼에게 흔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가락 테이핑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