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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로 내 심정을 이야기해 주는것 같은 책의 이야기들이다. 일을 마무리 하고도 확인 하고 또 하고 차츰 자신감을 잃어가지는 않는건 아닌가 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늘 자신있다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영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무기력해져만 가는 마음이 싫다. 초조해 지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무엇인든지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 요즘이다. 피곤해 하면서 편히 쉬지도 못하는 그 마음들...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데 마음처럼 되질않아서 힘들어 하는 마음들...그렇다고 마음의 지주가 없는건 아닌데 왜 그런 마음들이 드는지 모르겠다. 이런 마음들을 들여다 보는 나를 찾아 보는 시간들의 책이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지주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마음의 지주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을거 같다.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현재 상태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데에서 그 삶의 의미를 갖고 즐거움을 맛보고 일에 지치면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여유있는 모습이다. 아 난 정말로 내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가장 가까운 어머니에 대한 무조건 사랑이야기를 한다. 무한하게 품어주는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알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영원하지는 않는다. 어머니다운 어머니는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 한다. 과연 나는 어머니다운 어머니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네 자신의 마음의 지주가 얼마나 살아가는데 중요한지를 알았고 그런 나를 위해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알아가고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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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험을 추구하려는 경향과 안전과 확실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 부담이 있더라도 독립을 원하는 경향과 보호와 의존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사람들은 늘 이러한 두가지의 경향사이에 놓여있다..."
와~ 나는 가토 다이조 와세다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나무생각 힐링에서 펴낸 이책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를 꼼꼼이 읽다가 <사랑의 기술>을 지은 에리히 프롬께서 하신 윗말씀 에 깊은 공감을 얻었다.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양면성이 있다는걸 인정해야한다. 하지만, 사람의 본능은 보호와 의존을 원하는데 사회적으로는 독립된 개인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그런데서, 가토 다이조 교수께서는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나와있는 16세소년의 보복성 폭행사건을 언급하셨는데 그 이야기를 읽고 나는 안타까웠다. 소년에 대한 주위평가는 인사성바르고 상냥하다는 것이지만 소년의 속마음은 미움받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참고 억누르던 것이 욕구불만 상태로 진행되었고 그것이 어떤 사건을 만나면서 순간적으로 폭발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소년에게도 <마음의 지주>가 갖추어져있었더라면 이러한 폭발적 충동은 없었을텐데 그런 면에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속칭 <중2병>으로 마음의 병을 잃고있는 요즘의 청소년들... 게임에만 열중하고 공부는 등한시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이방인들...
그러나, 그들도 결국엔 확고한 <마음의 지주>가 없기 때문에 방황과 갈등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타인에게서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이 사회의 현실을 냉정히 깨닫고 자신이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 하다고 본다. 따라서, 이는 비단 중2병에 걸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피터팬 신드롬> 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고있는 성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본다.
이런 분들에게 해병대캠프참가, 국토대장정, 전국도보순례, 둘레길 탐방, 새벽시장탐방, 1일 어부채험 등의 경험을 쌓는 것도 좋다고 본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지금 내가 가고있는 길이 제대로 가고있는 길인지 맞는 길인지 누구나가 의문을 표시할때가 많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그렇다. 속도야 다소 늦어도 제대로된 방향으로만 간다면 언젠가는 꼭 목표에 도달하리라... 그런 의미에서 가토 다이조교수님께서 에리히 프롬의 현대인들의 과도한 타인 의존성(어떻게든 인정받으려고 하는)에 주목하시고 이것이 신의 존재를 왜곡하는 현상들을 낳고있기에 이를 불식하고 극복하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이책에서 잘설명해주셨다...
지그문트 프로이드, 칼 융, 아들러 등 3대심리학자분들의 책들도 즐겨읽고 심리학, 철학 등의 책들도 즐겨읽는 내게 이책은 또 색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따라서, 이책은 요즘의 일상적 생활에 다소 갈피를 잡지못하고있거나 내가 왜이리 소극적이고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있는지 고민이신 분들 에게도 읽어보실만한 책이라고 권유드리고싶다...
진정한 <마음의 지주>를 세우자!
이책을 읽고 다시금 확고히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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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과 가장 가까운 병은 바로 우울증이다...복잡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한 채 원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우울증은 점점 심해질 수 밖에 없다...이러한 우울증의 근본 원인은 어릴적부터 우리 마음 속에 내재된 무조건적인 사랑이다..특히 육제척,사회적인 나이는 어른이지만 마음은 유아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은 어릴 적부터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함으로서 형성이 되고 의존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모습은 자기 정체성 형성에 걸림돌이 되면서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유아적인 성향의 특징은 자신의 이상형을 어머니에게서 찾으려는 행동.어릴적 해달라고 하는 데로 다 해 주던 어머니의 모습을 어른이 된 이후에도 요구하면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이러한 행동은 결혼 이후 갈등의 불씨가 된다...아내에게 어머니가 해 주었던 것을 요구하면서 해 주지 않을 경우 물리적인 행동을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나며 이혼으로 이어지게 된다..유아적인 욕구에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착한아이 증후군을 띄는 사람들에게 도드라진다...주변인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는 행동과 관심받으려는 행동이 완벽주의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제일 먼저 자신을 사랑 하는 것이며 독립을 하는 것이다...의존형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독립시키는 행동...그리고 사람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미움 받지 않으려고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대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서 사람을 구별하여서 유연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나쁜 사람을 거부하고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이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들러의심리학과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생각이 났다...아들러의 심리학은 우리가 미움받지 않으려는 행동에 대한 경계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에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성향이 바로 유아론적 성향과 자기 의존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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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인간이라서 그런가 동물과 가장 다른점을 굳이 꼽자면 아마도 인간이기 때문에 사색하고 삶에 대해서 성찰하는 즉, 자아실현을 하려는 욕구가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삶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아무리 안하려 해도 삶을 살아가는 이상 내가 현재 무엇을 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다. 사실 사람이 누군가의 도움을 끊임없이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존재였다면 아마도 이런 걱정이 필요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인간은 어린시절에는 부모의 도움을 받고 자라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를 자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삶에 대한 고민, 자립에 대한 고민이 들때 읽어 볼만한 책이 이 책인거 같다. 나는 왜 자립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 하게 한다. 사실 나는 내가 자립하지 못했던 것일까?라는 생각부터 출발하였던거 같다. 그러한 관점에서 자립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립이란 과연 부모에게서 떨어져서 혼자 살아가는 것만이 자립인건가도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자립은 심리적 성장이 멈추어 있는 상태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고 명성과 권력에 집착을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것들이 이기적이라는 단어 밖에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였다.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미성숙하다는 것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스스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자립하지 못하고 의존적일수밖에 되지 않았나 싶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다못해 물질도 형태만 변할뿐 아예 없어지지 않는것처럼 사람도 주는것이 있고 받는것이 있지 받는것만은 존재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존을 키우기 보단 자립을 키우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자립을 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에 맞서로 용기를 가질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정체성을 명확히 할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단련된 마음과 자립이 되는 순간 진정한 나를 찾고 삶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삶이 아닌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삶 말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로써 살아가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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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타이틀만 보고 자기개발서 인줄 알았다. 뒷표지에 적힌 에이리 프롬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심리학 책이라는 것을 보고 제목 참 잘지었다 싶었다.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 것일까? 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고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아이는 "아, 이것이 사랑이다."라는 감각이 없다. 이 사람이라면 마음껏 응석을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일방적인 감각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한다. 물론 성인이 되면 그것이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할 것이다. 63쪽
저자는 성인이 되면 그것이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 썼지만 요즘 일어나는 사건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그들에게 정신적 결함이 있었다고 넘기고 보통사람들이라면 저자말이 맞다. 맘껏 행동하던 그것이 상대방의 무한한 애정 덕분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우치긴 한다. 이번 달에는 의도치 않았지만 '모성'에 관련된 작품을 많이 접했다. 애니메이션[에어]도 언뜻 봐서는 남녀간의 사랑인 것 같지만 결국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었고, 셰릴의 [와일드]역시 그녀 삶의 지주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엄마를 잃고 방황하던 이야기를 담았으며, [길 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모성을 주제로 삼은 소설이었다. 마지막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에게 위의 문장을 읽어주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졌다. 사랑이라는 감각이 없는 아이라고 상당히 삐딱해보이고 이상한 아이인 줄알겠지만 아마 보통은 다 그런 유년을 겪었을 것이다. 좋게말하면 편안한 대상이지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 할 수 있었던 대상이다. 하지만 이것을 인지할 때는 저자의 말처럼 성인이 된 이후라 타인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기대했던 이들은 이미 문제가 발생된 이후일 것이다. 성인이 되어야 깨닫게 되는 것은 이 뿐 만이아니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만화책이라 책 제목이 기억나진 않지만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병약한 동생을 둔 형이 있다. 동생은 아프기 때문에 학교를 다녀오는 것 자체가 큰일을 한 것이고 칭찬받을 일을 한것이다. 반면 건강한 형은 그렇지 못하다. 성적도 좋아야하고 동생도 잘돌봐야 하며 아픈 동생 때문에 힘든 부모님의 마음까지 헤아려줘야 한다. 결국 형은 그 모든 불만을 동생에게 쏟아내는데 문제는 동생이 결코 착해서 그런 형의 화를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연약한 신체를 본인 스스로 이용하고 있었다는 거였다. 저자는 불평을 가지면서도 스스로 해결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다른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불평하는 자신의 삶에 익숙해진 것이다. 물론 불평을 제기하고 방법을 찾아나선다고 해서 반드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으리란 법은 없지만 아에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어느순간 스스로가 그 삶을 선택한 것이 되어버린다.
자신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마음이 다른 대상에 의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자신을 컨트롤하는 사람은 '상대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존하지 않는다. 돈이나 멋진 집에도 자신의 마음을 의존하지 않는다. 189쪽
타인과 비교하지 않을 때 행복할 수 있다는 말, 자기 주관이 확실해야 한다는 개념과 맞닿아 있는 말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더라도 자기 주관이 확실하면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만 받아들이지 그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는다. 저자의 말처럼 여러가지 문제를 감싸안고 있더라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 순서와 의지가 확고하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닥치더라도 혼란스러워 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마음은 앞서 이야기 해왔던 어머니에 대한 무조건 적인 사랑을 타인에게 기대하며 의존하려는 심리, 불공평한 대우나 부당한 상태를 자신의 의지로는 해결하지 못할거라는 심리와 같다. 자신이 누구를 의존하려고 하는지만 제대로 파악하고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는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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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마음의 성장을 이끄는 자립의 순간, 당신은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는 왜 자립하지 못하는가 나한테 결정 장애가 있나?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죽어라 일하는데 왜 이리 불안할까? 다른 사람의 평가가 왜 신경 쓰이지? 미움 받는 것을 왜 두려워할까? 에리히 프롬은 현대인을 사로잡고 있는 이런 고민과 불안이 마음속에 자리한 ‘의존 심리’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프로이트에 이어 칼 융, 알프레드 아들러와 함께 후기 정신분석학파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에리히 프롬은, 개인의 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사회와 문화적 갈등 요인에 주목함으로써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일본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인 가토 다이조는, 후기 정신분석학파의 다각적인 정신분석 이론을 토대로 현 사회에서의 개인의 심리적 압박과 고립, 퇴행성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왔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는 에리히 프롬이 말한 근친상간적 애착 관계의 결핍이 불러온 다양한 양상의 의존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수용하고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마음의 지주를 세움으로써 행복한 삶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나는 나답게 사는 것에 만족하는 삶을 택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하나 새롭게 담아 나갈 것이기 때문에 난 매일이 새로움이요 희망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내려 놓는 데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현대 산업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자기를 왜소화함으로써 자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자립을 거부한다. 자기 안에 내재된 열등감과 불안, 무력감을 은폐하기 위해 권력, 재산, 명성과 같은 강력한 권위에 의탁하려고 삶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타인에 의한 삶을 선택한 사람은 결코 그 삶이 진실되지 않기에 오래가질 못 할 것이다. 내 자신만이 선택한 길이 오직 내 길이 될 것이다.. 의존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할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열등감, 결핍, 불안을 은폐하기 위해 아주 활동적으로 일하고,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경우도 많다. 일에서 즉각적 성취만을 추구하고, 사랑이나 충성, 숭고한 이념, 헌신의 양태로 마음의 지주를 세우는 것도 자학적 의존의 한 양태다. 나는 독립적인가? 나는 의존적인가?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험을 추구하려는 경향과 안전과 확실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 부담이 있더라도 독립을 원하는 경향과 보호와 의존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늘 이러한 두 가지의 경향 사이에 놓여 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의존 심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정체성이 형성되고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지주가 세워지게 된다. 이런 자각 없이는 앞으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세상에 인간을 태어나 고민없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하지만 마음의 지주를 얻는 것으로 고민을 정리하고 완하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나는 신앙으로 마음의 지주를 얻는다. 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 아닌 불교라도 꼭 가지길 바란다. 난 이제 마음의 지주를 얻었으니. 마음에 평화로움으로 모든 자신감으로 생활하는데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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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의존의 심리학' 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일본인 저자 '가토 다이조'의 심리학적인 눈으로 인생을 표현한 자기개발서이다. 책의 서두는 에리히 프롬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 이론으로부터 출발한다. 프로이트가 관찰한 유아기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는 강렬한 에너지가 담겨있고, 일반 사람들은 이 애착을 완전히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 담긴 에너지 때문에 남녀 관계에서도 남성적 능력이 손상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고 한다. 즉, "독립성은 약화되고 의식적 목표와 억압된 근친상간적 애착과의 갈등이 다양한 신경증적 갈등과 병리적 징후로 나타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좀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례를 들어 쉽게 풀어보자면 남자들의 명성, 권력, 재산 등에 대한 집착들이 모두 이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서 비롯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왜 자립하지 못하는가, 왜 항상 의존하려고 하고 세상을 두려워 하는가...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은 원점을 직시하고 나를 둘러싼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우 존경할만한 어머니 아래서 자라났다면 애초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적다는게 저자의 생각인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완벽할 수가 없으니 핑계만 대고 문제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화두를 던진다. 일단 진정한 마음의 지주가 있는지 자각하는 단계가 필요하고, 자신의 분노와 초조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아픔을 긍지로 바꿀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 만큼은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가 어려웠다. 열등감과 고독감의 원점을 직시하고 보호받는다는 감각을 충분히 경험해 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자신의 치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걸 바로 해낼 수 있을까? 이론과 실제는 다른 법일텐데... 혼자서만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정신과와 심리학이 존재하는 것이고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을 때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맡기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한 가지'미움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한다. 누구나 자신을 미워하고 욕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을 것 같다. 칭찬을 받기 위해 열심히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미움받기 싫어서 열심히 한다는 말로도 풀이될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은 주변 사람을 많이 의식하게 되고 행동도 그만큼 제약되는 것 같다. 그 모든 시선과 기대를 안고 살아가기에 인간의 정신은 너무 벅차다. 허세보다는 마음의 품격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짊어져야 할 책임과 짊어지지 않아도 되는 책임을 구분해서 가끔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놔주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렇게 생활패턴을 바꾸다 보면 스스로 단련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솔직히, 이론만으로 그 동안의 습관이나 행동패턴이 쉽게 변화되긴 힘들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모르고 계속 이대로 지내는 것과 조금이라도 해결점을 파악아고 의식하며 행동하는 데에는 나중에 큰 차이가 날 거라고 믿으며 몇가지 좋은 구절들은 머릿속에 기억해두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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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마음에 확 와닿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하는일도 많고 바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은 무언가 공허한 것 같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왜하고 있는지, 이 일이 과연 나에게 무슨 유익을 줄지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질 않는다. 내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그럼 나에겐 지금 하는일보다 더 소중하고 중한일이 있음에도 정녕 먹고살기 위해 그것 을 포기하고 작은일이 기웃거리고 있는걸까? 왜 항상 나는 현재를 열심히 살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할까? 바로 이런 나같은 사람을 위해 쓰여진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선 '안정'을 누리지 못하고 늘 불안해하는 사람의 특징을 마음을 받쳐줄 '마음의 지주'가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자는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현재 상태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고 이야기 한다. 일에 지치면 휴식을 취할줄 알며, 힘이 들어도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하고 느낄 줄 아는 낙관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과연 나는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일까?
사실 내 자신조차도 마음의 지주를 갖추고 있는지 잘 몰라서 책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갖기로 했다. 먼저 도입부에서는 자립하지 못하는 이유를 무조건적인 사랑과 심리적 성장에 빗대어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기에 자립하지 못할 이유는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오늘의 평온보다는 내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아직 마음의 지주가 덜 형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중간부에서는 진정한 마음의 지주를 자각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일차적으로 마음의 지주가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각해야 지금 자신이 마음이 지주로 삼고있는 것이 진정한 마음의 지주인지, 가까 지주인지 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도입부에서 계속 저자가 이야기한 '어머니다운 존재에 대한 바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다. 어머니다운 존재를 충분히 경험하는 것이 인생에서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지름길인 것이었다. 그렇지 못하면 어머니다운 존재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찾고, 나 스스로를 인정하며, 나는 나로서 살아가야 함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답게 사는것'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어머니다운 존재'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일을 하시느라 매우 바쁘셨지만 '어머니다운 존재'를 잊지 않으시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셨다. 어머니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의 단단한 마음의 지주를 갖춘 내가 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마음의 지주가 얼마나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저자도 '마음의 지주가 없으면 살수없다'고 자신있게 프롤로그에서 밝혔나 보다. 힘든 삶을 살아가며 힘든 마음을 이겨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지주를 갖추어 단단한 삶을 살아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진정 나다운 삶을 살아가고픈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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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신석기 시대에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 등의 종교가 있었죠.
자연물질을 믿고 동물을 숭배하고 영혼을 믿고 주술을 행하고.. 그런 것들 말예요.
번개가 치거나 가뭄이 오는 것은 하늘이 노여워서 우리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그런 원시적 믿음들은
그 당시로서는 인간이 알 수가 없는 부분들, 인간으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들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해줬을 겁니다.
설명이 가능해지고, 원인을 말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무엇이라도 시도해볼 수가 있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볼 여지가 생깁니다.
그렇게 통제력을 갖고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면
불안감을 지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보같은 시도였을지라도 어느 정도 소소한 발전을 거듭해 문명을 발달시킬 수 있죠.
인류의 삶이 오늘 날에 이르게 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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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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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라는 제목에 상당히 공감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바쁘게 살아온 것 같은데
불현듯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치는 내면의 공허와 불안감.
'이대로 괜찮은가?', '내가 살아가는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제대로 가고 있나?' 등 등.
피어오르는 수많은 의구심.
그렇게 마음 속에 의문과 불안 권태 욕심 등 수많은 감정들의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우리는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라고 말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기 보다는 원인을 분석하여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원인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동안 어쩌면 현실 불가능한 것을 바랐던 것일지 모른다는 자각을 했고,
나 스스로 마음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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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온 글귀들이 꽤 있었어요. 많았지만, 하나만 써봅니다.
p.52 지금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당장은 편하다. 하지만 지금 하기 싫은 일을 안 하면 10년 후에 엄청난 고민거리가 되어 돌아온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말을 안 하는 것이 당장은 편하다. 하지만 그것이 3년 후에 커다란 문제로 성장한다. 지금은 이 사람과 헤어지지 않는 쪽이 편하다. 하지만 그것이 3년 후에 큰 고민이 된다. 지금 이 말을 하지 않으면 당장은 편하다. 하지만 오늘의 평화가 5년 후에는 비바람으로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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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죠?
꼭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은 때론 더 큰 문제의 촉매가 된달까요.
'미생'이라는 인기 만화에서 장그래 역시 그런 말을 했었죠..
- 눈에 훤히 보이는 길을, 너무 뻔해 마다해서 아쉽게 패한 많은 대국이 떠오른다.
사는 게 의외로 당연한 걸 마다해서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 같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어려워도 꼭 해야하는 것. 쉬워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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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4 "바보라도 나는 사랑받는다. 바보라도 나는 받아들여진다."
책에서 말하는 어머니다운 사랑. 조건없는 사랑. 안도감과 안정감을 주는 사랑. 심리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사랑. 사실 그런 완벽한 환경이 주어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결핍을 조금씩 안고 살아가고 있을테죠. 하지만 그런 결핍 속에서도 우리는 잘 살아왔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자립하고 성장할 능력이 충분한데도.. 그 동안 살아오면서 의존하려 해왔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나태하게 무책임하게 미숙한 상태로 방치해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할.. 약간은 어려워보이는 인생의 과제들을 미뤄둔 채로 말이죠.
책을 덮고 나니, 잘 살아온 나 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줘야겠고, 앞으로 좀 더 용기를 내어서 인생의 과제와 마주하고 자립해야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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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왜 이럴까 답답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원인을 분석해보고
자각을 통해
자기 삶의 통제력을 얻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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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이론으로 심리학 교수가 불안에 시달리는 요즘 세태를 진단하고 자립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한 명쾌한 처방전을 내린다. 우리나라도 ‘강박장애’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젊은층에서 두드러진다. 아마도 오포시대에 살아가기에 어쩔 수 없는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질환이 2명 중 1명이라고 하니 심각하긴 심각하다. ‘강박장애’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사고나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강박성 사고와 손 씻기, 청소하기, 헤아리기, 검토하기 등 특정행동을 여러번 반복하는 강박행위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특히 20~30대의 젊은층에서 ‘강박장애’ 환자가 많은 이유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임신 및 출산 등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뽑혔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기에 즐겁지 않고 정신과 마음이 둔해져 어떻게든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도 없고, 오히려 타인의 결정에 좌지우지 되고, 남을 의지하는 성향이 더 나타난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각자에게 마음의 지주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곧 중심의 심지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증세에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음의 지주가 있는 사람은 즉각적인 실적이나 어려움이 없어도 초조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을 찾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휴식도 적당하게 취하고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질환에 확실한 치료에 가까운 에리히 프롬 이론을 가지고 나는 왜 자립하지 못하는지, 의존하려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미움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발견하여 나만의 정체성과 마음의 지주를 찾는 일을 도와준다. 결국은 내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에게 아직 남아있는 헛된 욕심들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고방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확실성과 방어와 애정을 부여해 주는 힘을 마음의 지주라고 했다. 그러므로 마음의 지주를 만들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고 저자는 소리친다.마음의 지주가 모든 것의 해결점이 아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매우 필요하다. 나는 종교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불교나 기독교 중 하나의 신앙을 가지고 가르침을 따른다면 마음의 지주를 획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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