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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비밀이 또 하나 밝혀지는 트리니티 세븐 8권입니다. 이번 권은 마왕에 관한 단서라든지 이것저것 비밀이 많이 드러나는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기에 몰렸던 주인공 일행이 마왕을 무찌르기 직전의 클라이맥스 같은 느낌을 주는 권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상 마치 작품이 끝나기 직전의 권 같지만 실상은 하나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기 위한 권으로 스토리는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일본 쪽의 작품 전개를 보면 이 이후의 이야기는 약간 지루해지고 베틀 위주로 전개되어 트리니티 세븐 특유의 탄력감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국내에서 정발 되지 않았고 직접 보질 않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는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의 전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