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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항공권을 끊고 나중에야 숙소 어찌저찌 예약하고, 이제 제대로 여행 계획을 짜려고 하니 정리된 여행서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골랐습니다. 묵직한 두께감에 지역들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예상대로 취항한지 얼마 안 된 기타큐슈 공항 이야기는 별로 없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개정되면 추가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지역별로 잘 소개되어있어서 여행 계획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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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평가- 우선 이 책은 큐슈여행에 있어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쓸데 없는 내용이나 부정확한 내용은 배제하고 오로지 큐슈 여행을 전문으로 한 책입니다. 다른 큐슈 여행관련 책들을 많이 봤지만 내용이 이렇게나 알차게 들어있는 책은 매우 드뭅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 1. 큐슈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책들은 여행계획이나 정보가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가고시마, 미야자키 같이 굵직굵직한 대도시에 여행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서로서로 차별화가 떨어지는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런 양상은 사람들이 잘 가지않는 곳을 여행하길 원하는 여행객들의 니즈에는 부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도시에 대한 여행정보뿐만아니라, 정보가 매우 부족해 잘 가지않았던 큐슈 소도시의 여행정보도 집중적으로 나와있습니다.
2. 여행객의 취향에 부합할 수 있는 테마여행의 제시 여행객의 취향은 다양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도시생활 느낌을 느끼면서 여행하고 싶은 사람,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여행하고 싶은 사람, 아무 방해없이 자연을 느끼며 한가롭게 걸으면서 여행하고 싶은 사람 등등 서로서로 자기가 원하거나 좋아하는 여행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여행객들의 니즈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내용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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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고싶은 곳 꼼꼼하게 실려있어서 사진만 봐도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 2015년 8월 처음 다녀온 후쿠오카지만 먼 곳은 다녀오지 못 한 아쉬움이 생기네요. 하지만 이 책은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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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에 일본 후쿠오카로 2박 3일의 짧은 자유여행을 갔다왔다. 짧았지만 강렬한 일본의 매력에 푹 빠져 다시 한번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 저에게 너무나 딱 맞는 책을 발견했네요. 맛집부터 버스 운행시간까지 상세하고 꼼꼼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규슈 방문을 계획중인 분들이 있으시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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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본 여행 가이드 책이 있지만, 규슈만을 전문으로 쓰여진 책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책이 많이 없는 와중에도 이 책은 규슈 정보를 아주 세세하게 잘 정리해 놓아서, 여행 계획 세우기가 편했어요.
여행정보도 잘 담겨 있지만 무엇보다 드럭스토어에서 사야할 것들, 버스에 승차하는 법 등 초보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쿠마몬을 앞세운 표지덕분에 소장용으로도 너무 좋구요 ㅎㅎ 혼자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검색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이나 초보여행자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