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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없이 자라 철모르던 선재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중 개차반 성잔과 결혼하지만 4년만에 이혼한다.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받은 상표명을 양육권을 위해 포기하고 친정으로 돌아온 선재는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불편한 나날을 보낸다. 고등학교를 다닐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지인의 집에 더부살이를 하던 강현은 열심히 살아가지만 선재를 바라보는 시선은 애뜻하기만하다. 독립할 집을 알아보던중 강현의 집에 아끼던 악기를 가져다 놓고 그곳을 드나들던중... 진짜 살아가는 이야기 같습니다. 캐릭터 전부가 현실적이었으며 감정이 공감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재벌, 카리스마,신파, 씬 이런 작위적인 이야기가 아닌 잔잔하면서도 진짜 누군가가 겪을수 있는, 있을수 있는 가족 이야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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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강현이같은 남자를 만나다니... 강현이가 선재를 포기하고 괴로워할때 같이 울었어요. 책보면서 잘 울지 않는데 강현이의 아픔이 정말 잘 쓰여져 있더라구요. 오랜동안 선재를 사랑하면서도 포기해야 했던 아픔과 지켜보기만 해야 했던 아픔을 같이 느끼게 되네요. 누구 하나 악한 사람없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인데 그 따뜻함을 강현이가 다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강현이의 사랑이 크네요. 넓고 깊은 사랑이 참 잘 크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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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 읽게 된 낯선 작가님의 소설이었지만 결론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있는 이혼녀인 여자 주인공으로 인해 초반 진입장벽을 가진 소설이지만 선재도 강현이도 너무 멋지고 이쁜, 따뜻한 사랑 이야기... 직선적이고 무심한 듯한 강현이지만 선재에게만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남자!! 힘들고 아픈 시간을 견디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두 주인공이 너무나 멋졌어요. 단권에 필력도 좋으셔셔 금세 읽어 버리고만 책입니다. 숨은 보석을 찾은 듯한 소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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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재회물. 긴 터널을 같이 지나온 ㄴ낌입니다. 행복하려고 한 결혼이 풍지작산나고 딸의 친권을 가져오기 위해 부모님께 유산으로 받은 전재산을 털어넣고 친덩ㅇ로 돌아온 선재. 선재를 사랑했지만 자신의 좁은 입지와 처지땜에 고백한전 못해보고 보냈던 강현. 선재가 힘들어할때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어주는 묵직하고 따뜻한 강현의 손.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유호영 작가님의 '그의 손' 작품 리뷰입니다. 베이비 메신저 소설을 찾던 중 추천 받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 후기 중에서 아이가 투정부리는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라는 글을 봤었는데 오히려 여자 주인공이 겪는 현실적인 육아를 표현하셔서 읽으면서 몰입되고 공감되었서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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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영작가님의 그의손 후기입니다 최근 읽은 글들 중에 제일 감동이었어요.(스토리도 좋았지만 남주에...) 남주 진짜 진짜 진국이네요..... 수많은 로맨스 소설을 읽었는데 이 책 남주가 원탑이에요. 진짜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 ㅠㅠㅠ 그리고 희수가 3살이었으니 그맘때 애기들은 그정도 떼는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네요 대신 애기를 달래주는 남주가...흑흑 진짜 멋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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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영 작가님의 '그의 손' 리뷰입니다. 작가님 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역시 다른 사람이 추천해준 책은 실패가 없네요. 은강현은 부모를 잃고 혼자 살다가, 아버지 은성보의 동업자 였던 선재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돼요. 동갑이었던 석훈의 시기 질투로 힘들게 생활했었고, 선재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본인의 위치와 처지를 잘 알았기에 더 열심히 살면서 노력해요. 하지만,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 선재는 박성재와 결혼 후 딸 희수를 낳고, 강현의 세계는 먹구름이 드리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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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자의 책입니다. 명작이에요. 강추합니다 !!! 어떻게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혼녀와 미혼남의 이야기입니다. 무려 선재는 전남편과의 아이도 있어요. 이혼하고 친정에서 재회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담담한 문체로 쭉 써내려간 이야기는 어디 한 군데 전혀 지루함 없이 꽉 차있습니다. 후회남만 취향인 줄 알았는데 이런 남자 키워드는 뭔지 모르겠어요. 여주가 대가족인데, 가족들 이야기도 따뜻하고, 직장의 여조나 후배도 딱 적당하고. 앞의 공과 사와 같은 가격이지만, 저에게는 그의 손이 훨씬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 작가님의 <발칙한 노비와 나> 도 평이 좋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 첫 장면부터 흥미 유발이였어요. 이혼하고 홀로 딸을 데리고 친정집으로 돌아오는 여주였거든요. 그래서 남주가 전남편일지 다른인물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거든요. 읽다보니 전남편은 생각보다 최악의 쓰레기였고 결혼 전부터 여주를 좋아했던, 여주집에서 더부살이 했던 오빠가 주인공이였어요. 꼬여서 인연을 힘들게찾았지만 그래도 여주와 남주가 행복해지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좋더라고요 재밌게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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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었어요. 시린 계절에 위로가 되는 글이었어요. 강현이가 선재와 희수에게 하는 모든 행동과 마음이 잔잔하게 미소지으며 글을 읽게 했어요. 너무 좋은 강현이라 지금의 선재에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과거의 힘들었던 강현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선재이기 두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읽었어요. 글이 흘러가며 선재가 아픔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강현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이 잘보여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