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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신화로 글쓰기하자! - 정성현 지음 · 김이주 그림 - 그리스 로마신화 싫어하는 아이있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이미 단행본과 전집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 속 신들의 이름들 줄줄이 사탕으로 말하곤 하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하자! 이 책 오자마자 1학년 둘째까지 서로 읽겠다고 해서 애먹었네요.ㅎㅎ
![]() 책 겉표지에서 만나는 신들의 속삭임, 왠지 귀기울여 듣고 싶은 생각까지 드는 것 있죠! 차례 속에서 만나는 신들의 속삭임은 '도전, 용기, 지혜, 신중함, 욕심, 인내, 호기심, 겸손, 잘난척, 믿음, 영웅, 꿈, 자도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로 총 13장에 걸쳐서 알 수 있을 듯 싶은데요. 최근 학교에서 미덕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것과 연계해서 삶 속에서 교훈이 될 만한 부분이기에 사실 이 책이 울집에 입성한 지 꽤 오래되었지만, 최근 다시 보게 되는 것 있죠! 제 1장 도전을 통해서 들여다 보는 구성, 등장하는 인물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제시됩니다.
![]() 그리고 한 편의 짧은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가 글밥과 일러스트의 조화가운데 이뤄지고요.
이후 다양한 독후활동의 제시 꼼꼼 내용 다지기, 술술 생각 써 보기, 토론하기, 논술도전하기, 친구의 글 들여다 보기 등 찬찬히 이런 활동들 함께 하다보면 아이의 생각주머니 확실히 커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것 있죠!
너무 좋은 구성에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한 달전부터 학교에서 독서주간 행사와 독서골든벨 대회(예산후 본선 남았음), 서술형 평가와 학예회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행사에 뒤로 미뤄지고 있네요.ㅠㅠ 초등 논술 걱정되는 분들, 그리스 로마신화와 재미있게 탄탄하게 도전해 보시면 참 좋을 듯 싶어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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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 판단해 보고, 그것이 옳은 일이고 가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말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 도전하세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용감하게 도전하세요. - 본문 34쪽
정성현 작가님의 신작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를 만나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이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행동을 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본문 128쪽)을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자세하게 꿈을 그려보면서(본문 168쪽) 독자들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거운 놀이로 경험하게 되겠죠.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던 것처럼요. 어린이 여러분과 부모님, 선생님들께 정성현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쓰기책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를 소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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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화인가? 애니메이션, 문학, 영화, 예술분야엔 신화적 모티브가 곳곳에 숨겨있다. 그리스신화는 유럽문화의 한 축을 이룬다. 그들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신화는 그 자체로 이야기가 매력적이라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신화를 통해 서구인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센과 치히로에서 치히로가 하쿠와 동굴에서 헤어져 집으로 가는 장면을 봐라!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한다. 그 장면은 오르페우가 에우리디케를 지하세계에서 데려가는 장면과 오버랩 된다. 그리스 신화는 대부분 비극적으로 끝난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푸시케와 에로스, 피그말리온만 꿈을 이룬다. 왜 그럴까? 사랑의 완성은 육체적 사랑(에로스)과 정신(푸시케)합일이 이뤄져야 한다. 사랑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를 고대 그리스인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 신화는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지만 우리 삶에 필요한 정신들과 가치들을 배울 수 있다. 인성에 필요한 12개의 덕목과 12편의 그리스신화를 만나요. 삶에 필요한 주요한 덕목인 도전, 용기, 지혜, 겸손과 같은 가치에 걸 맞는 신화이야기를 제공한다. 신화도 어린 독자들을 고려하여 재구성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의 입장에 찬성하거나 반대할 수 막연한 글쓰기를 도와주는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해요. 토론 주제와 다른 친구들의 토론 의견들도 제시되어 생각주머니를 열기 쉽고, 꼼꼼 내용 다지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읽은 내용을 환기할 수 있다. 글쓰기 사례와 글쓰기를 돕는 가이드가 있어 생각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받는다. 편지글, 포스터, 찬반토론글쓰기, 논술쓰기에서 입장 정리 등 다양한 글쓰기방식이 들어있어 글쓰기 훈련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 ![]() 감상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겨 읽는 신화를 읽기에서 그치지 않고 글쓰기를 통해 내용을 좀 더 뜯어보기를 바래서 이런 책이 나왔을 때 반가 왔다. 글쓰기 방식이 다양하고 글쓰기 훈련을 도울 수 있게 구성되어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그려볼 수 있다. 아이가 글을 잘 쓰지 못하고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글을 나열하기도 하며 다른 책에서 모방하여 흉내 내어 처음엔 글을 썼지만 재미있다면 열심히 쓴다. 처음에 책을 다 읽고 글쓰기가 어렵다며 지레짐작으로 겁을 먹던 아이가 막상 사례를 보며 글을 즐겁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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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읽으면서 글쓰기도 배울 수 있는 책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랍니다.
아이가 그리스 신화를 좋아해서 다른 책으로 많이 읽어보았지만 신화를 바탕으로 글쓰기까지 해볼 수 있다니~넘 매력적인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생각의 폭의 한계가 있겠지만 아이가 신화를 읽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여기에 소개되는 신들의 이야기도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라 아이가 더 쉽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 슬로리딩이 이슈인데 하나의 신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해볼 수 있어서 아이 글쓰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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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읽어본 신화는 미노스 왕의 명령으로 미궁을 만들었던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의 이야기에요.
자신이 만든 미궁에 갇혔던 다이달로스는 죄절하지 않고 미궁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다가 새들처럼 날아가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손재주가 뛰어난 다이달로스는 새들의 깃털과 밀납으로 날개를 만들어 달아 날아서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었죠. 다이달로스는 그의 아들에게 적당한 높이에서 날아야 한다고 일러주었는데요.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게 되자 흥분을 억누르기 힘들어 태양 가까이까지 날아가게 되었답니다. 결국 이카로스는 태양의 열에 밀납이 녹아 깃털이 다 떨어졌고 바다에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이카로스의 도전은 의미있었지만 지나친 호기심은 스스로에게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네요. ![]()
![]()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글쓰기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한 스토리당 2~3개 이상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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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에다 하지 않고 복사를 해서 따로 쓰도록 했어요.
두 아이가 있어서 나중에 따로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써넣어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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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활동도 해보았어요.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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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생각은 <이카로스가 다이달로스의 충고를 잊었지만 도전을 했기 때문에 잘한 것도 아니고 못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적었네요
딸아이 진짜 생각은 60대 40정도로 잘못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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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바로 신중함을 주제로 한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아들 파에톤의 이야기랍니다. 파에톤은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아들임에도 아무도 그 사실을 믿어주지 않았죠. 그래서 파에톤은 어머니가 알려준 것으로 가서 아버지 헬리오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아들을 만나자 헬리오스는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파에톤은 아버지의 태양 마차를 하루만 몰아보고 싶다고 하지요. 아버지는 약속을 했기에 아들에게 태양 마차를 몰게 하는데 다만 아버지가 몰았던 바퀴 자국이 있는 길로만 따라가라고 당부하지요. 하지만 파에톤은 자신이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고 마차의 뜨거운 열기에 친구들은 달아나고 땅만 태우게 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제우스는 파에톤에게 벼락을 내리게 되지요. 파에톤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신중한 태도로 접근하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다만 아버지인 헬리오스가 태양 마차에 대한 위험성을 더 강하게 알려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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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기를 읽고 나만의 포스터를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아이가 간단하게 그린 포스터랍니다.
요즘 핫한 백주부님의 말투를 적었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신화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도전, 용기, 지혜, 신중함, 욕심, 인내, 호기심, 겸손, 잘난척, 믿음, 영웅, 꿈 > 이 12가지의 주제로 만나 본 신화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었는데요.
신화를 새로운 방향으로 읽어 본 계기가 되었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해보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해 본 것도 큰 얻음이었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신화를 만들어 볼 수도 있는데요. 이 것도 재미있는 글쓰기 활동이 되겠더라구요. 차근차근 글쓰기를 해보며 이 책 한권을 왼성하면 뿌듯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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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속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논술글쓰기 연습을 할수 있는 책이에요. 도전,용기.지혜,신중함,인내 등 12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신화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고 글을 직접 써볼수 있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불을훔쳐 인간들에게 불을 건네준 프로메테우스, 그의 용기를 통해 배울점을 생각해볼수 있어요, 제우스의 뜻을 어기고 인간을 위해 불을 건넨 프로메테우스는 고통스럽고 엄한 벌을 받게되죠.
신화를 다른 각도로 해석하고 이해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배울수 있어요, 신화속에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 있을줄은,, 몰랐네요~ 같은 책이라도 어떻게 읽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머릿속에 다양한 생각과 지혜를 불어 넣어준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요,
하나의 신화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꼼꼼내용다지기, 술술생각써보기, 논술도전하기를 통해 나만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요. 보기로 실린 다른 친구가 쓴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비추어 생각해볼수도 있고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 불을 훔친일에 대해 찬반 의견으로 자기 생각을 펼쳐보고 제우스에게 프로메테우스를 풀어달라고 설득력 있는 탄원서 쓰는 연습도 해본답니다. 신화 한편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논술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논술프로그램처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진행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많은 논술책과, 논술프로그램이 있지만, 글쓰는 연습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글로 표현해야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편이죠, 결국, 글쓰기는 많은 연습을 통해 이뤄질수 있듯이. 재미있는 신화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도출해보고 바른인성도 키우는 일석이조 책이에요. 그리스신화를 제대로 읽어본 친구들에겐 책 내용이 다소 짧고 시시하다 생각될수도 있지만, 짧은 내용을 간추려 그속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이야기를 담고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더 관심이 가는 신화편은 그리스신화책을 직접 선택해 읽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스신화로 배우는 인성글쓰기 올 여름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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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아이가 점점 커감에 따라 독후감 숙제가 많이 나옵니다. 엄마도 독후감 써본지가 너무 오래된지라. 아이의 숙제를 봐주기엔 힘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리스 신화를 먼저 접한 아이는 도서관의 책을 빌려읽다가 전집인 그리스신화를 잃어버려 어쩔수 없이 저희 집에도 그리스신화가 들어왔답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읽고 관련 영하도 보면서 그리스신화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갔습니다. 마침 [애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책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엮어져 있어 글쓰기 연습을 하기에 용이하여 아이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조금더 깊게 책을 읽는 법,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버 그리고 생각하는대로 술술 글쓰기를 통해서 창의력과 함께 표현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그리스 신화를 읽어보고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도 말해보고 무엇보다 신화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점에서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막연하게 책을 보면서. 어땠니.. 줄거리는.. 마음에 드는 구절은.. 만약 주인공이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라고 물어보는 것보다 책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이의 글쓰기가 조금 향상됨을 느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다가가써 글쓰기가 마냥 하기 싫은 숙제가 되지 않게 즐거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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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아이가 점점 커감에 따라 독후감 숙제가 많이 나옵니다. 엄마도 독후감 써본지가 너무 오래된지라. 아이의 숙제를 봐주기엔 힘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리스 신화를 먼저 접한 아이는 도서관의 책을 빌려읽다가 전집인 그리스신화를 잃어버려 어쩔수 없이 저희 집에도 그리스신화가 들어왔답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읽고 관련 영하도 보면서 그리스신화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갔습니다. 마침 [애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책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엮어져 있어 글쓰기 연습을 하기에 용이하여 아이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조금더 깊게 책을 읽는 법,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버 그리고 생각하는대로 술술 글쓰기를 통해서 창의력과 함께 표현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그리스 신화를 읽어보고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도 말해보고 무엇보다 신화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점에서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막연하게 책을 보면서. 어땠니.. 줄거리는.. 마음에 드는 구절은.. 만약 주인공이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라고 물어보는 것보다 책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이의 글쓰기가 조금 향상됨을 느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다가가써 글쓰기가 마냥 하기 싫은 숙제가 되지 않게 즐거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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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로 배우는 인성 글쓰기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정형현 글/김이주 그림/꿈터
인문학을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것이 바로 신화입니다. 신화는 바로 우리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이죠. 누구나 한번쯤은 그리스신화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겁니다. 저희 아이들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엄청나게 읽었더랬죠. 그런데 그냥 읽고 재미만 느끼고 끝내는게 아니라 신화를 읽고 자신의 느낀점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나아가 삶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신화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신화와 인성글쓰기의 만남이라니 정말 적절하고 환상적인 만남이 아닌가싶어요.
차례를 보면 이카로스, 프로메테우스, 시지포스, 헬리오스, 미다스, 판도라등 이름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대략 짐작이 가는데요. 스토리와 인성이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도 궁금했답니다. 도전, 용기, 지혜, 신중함, 욕심, 인내, 호기심, 겸손, 잘난척, 믿음, 영웅, 꿈, 나도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13가지의 인성덕목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요.
신화속으로 퐁당으로 이야기의 줄거리를 읽고 꼼꼼 내용 다지기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술술 생각 써보기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요. 논술도전하기로 다양한 글쓰기를 해 보면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는 힘을 길러요.
저는 오래전에 읽었기 때문에 가물가물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아이랑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은 아는체하면서 재밌게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한 저희 아이는 처음에 답을 쓰는걸 힘들어했는데 다른 친구들의 멋진 글을 읽어보고 자극을 받았는지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적을려고하더라구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자세히 들여다보더라구요^^ 어려운 용어는 따로 설명하고 있어서 막힘없이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심리학 용어인 '피그말리온 효과'는 피그말리온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해요. 요런 상식들도 익힐 수 있고 신화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글씨랑 그림 솜씨가 좀 부족하지만 ... 읽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나름대로 정리했어요!
날개를 달고 태양가까이 가지말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어기고 밀랍이 녹아서 떨어져 죽어버린 이카로스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생각하는 걸 써보는 거였어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저희 아이는 저렇게 표현했어요. 날쌔고 잘난척하며 건방지다고 생각하나봐요^^
![]() 정답이 정해진게 아니니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글쓰기를 꾸준히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야겠어요. 방학동안 재미난 신화도 읽고 글쓰기도하고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것 같아요! 논술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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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글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네요. 신화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싫어하는 아들에게 이 책을 어떻게 접근시켜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책을 받자마자 너무 재미있겠다면서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히더라고요. 반응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고마움이 커졌답니다.
총 열두편의 신화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였기에 어렵게 접근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마지막 열세번째 장에서는 신화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직접 나만의 신화 만들기 코너가 있어 더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글을 읽고 바로 자기 생각을 써보라고 어렵게 제시하고 있지 않아요. 글을 써가는 나름의 단계를 정해놓고 아이가 생각하도록 유도하며 따라 써보고 마지막에 비로소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글 쓰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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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어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워 하기도 하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작은 아이는 신화는 특정 인물만 좋아하는 편이라서,,,, 편독이 심하답니다. ㅎㅎㅎ 인성이 아이들에게 참 중요한데 요즘은 인성보다는 지식습득과 지능만 강조되어지고 있어 우리집 남매들에게는 조금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한답니다. 인성,,, 신호속에서 잘 알아보도록 하지요~
![]() 차례를 보면 이카로스, 프로메테우스, 시지포스, 헬리오스, 미다스, 판도라등 13장에 거쳐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도전, 용기, 지혜, 신중함, 욕심, 인내, 호기심, 겸손, 잘난척, 믿음, 영웅, 꿈, 나도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13가지의 인성덕목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2장의 용기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서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가져다 주었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왜 위험을 무릎쓰고 인간에게 불을 주엇을까요? 이야기가 있고 그뒤 꼬꼼 내용 다지기란 부분이 있어 이 내용을 읽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로 써서 확인해 보는 코너랍니다. 그다음은 슬슬 생각써보기 부분인데요. 아이가 글을 읽고 생각나는 부분은 무엇이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달력을 작성해 볼 수 있답니다. 그다음 코너는 논술 도전하기 랍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죄로 제우스의 미움을 받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탄원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아이가 생각해서자신의 글을 써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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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영이가 글쓴 부분은 6장 인내 입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찬영이는 나는 숙제 한번 한쪽 안 풀어서 1교시 쉬는 시간을 못 쉬었다..... 그리고 내가 참아서 좋았던 때는 친구랑 안 싸우고 말다툼 통도 안하고 사이도 안헤어지고 그것 때문에 좋았다. ㅎㅎㅎ 찬영이 다운 일들이네여~ 언제 숙제를 깜빡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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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애들아 신화로 글쓰자는 음... 신이 나오고 내가 아는 신은 10명 !! 다른 건 다~~~ 모르겠다. 신들이 왜나오냐면 옛날신들은 뭐... 어떤 걸을 했는지 제우스는 신전을 지킨 사람이다. 그것만 안다. 지은이: 역사책이라 약간 노잼이였다. ㅋㅋㅋ 하지만 신들 이름도 물론 어떤 생활 했는지도 아니 뭐... 좋은것 같다. ㅎㅎㅎ 찬영이는 독서록에 노잼이란 단어를 사용했네요~ ㅎㅎㅎ 글쓰는걸 은근 싫어하는 편이라 그러한 표현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다양한 신들의 생활과 이야기 속에서 참 현명한 인성을 알게 되었으면 한답니다. 찬영이가 중간중간 비워 놓은 글쓰기를 차분히 스스로 작성해갔으면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