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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이 책 읽으면 나도 당신도 French style로!
"[2015 결산] 이 책 읽으면 나도 당신도 French style로!" 내용보기
이 책 읽으면 나도 당신도 French style로! 그렇다면 French style은 무엇일까?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하지만 엄청 신경 쓴 스타일! 이게 더 어려운데 프랑스 여인들은 이런 스타일을 능히 해낸다! 사실 나는 스타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 내가 봐도 남이 봐도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웬만해서는 같은 옷을 여러 날 입는다. 너무 자주 빨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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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으면 나도 당신도 French style로! 그렇다면 French style은 무엇일까?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하지만 엄청 신경 쓴 스타일! 이게 더 어려운데 프랑스 여인들은 이런 스타일을 능히 해낸다! 사실 나는 스타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 내가 봐도 남이 봐도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웬만해서는 같은 옷을 여러 날 입는다. 너무 자주 빨면 옷감이 상한다는 이유로..

 

곱창 머리끈은 그냥 끔찍하고(두 번이나 절대 하지 말라고 나온다.) 후드 스웨트셔츠에는 당연히 청바지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입었는데 '절대로' 입지 말라고 본문에서는 말한다. 재킷 안에 입거나 트렌치코트 안에 입는 편이 낫다. 되도록이면 여성스럽게 입는다.(p.160) 설마했는데, 그림을 보니 예쁘다! 앞으로는 나도 후드 스웨트셔츠에는 되도록이면 여성스럽게 입어야겠다.

 

 

나이의 한계를 느끼지 말고 살고자 애쓰지만 한계는 마치 거머리처럼 들러붙는다. 그러나 아래 사진의 화려한 노년의 여성을 보며 한계 역시 각자의 문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함도 화려함이지만 미소.. 40대 이후에는 많이, 계속 웃으라고 쓰여 있는데, 오늘부터라도 항상 웃어야겠다.

 

 

 

프랑스 여성하면 '우아함'을 자주 거론하는데, 우아함도 배울 수 있는 것일까?

파리 봉 마르셰 액세서리 스타일리스트 도핀 드 제르파니옹은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나 자신에게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언제나 청결하고 말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피부를 잘 관리한다. 매니큐어를 깔끔하게 바르거나 지우고, 화장을 너무 진하거나 두껍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알고 공부해야만 한다. 다른 사람을 표절하거나 어떤 스타일을 따라하거나 당신이 아닌 무언가가 되려고 한다면 아주 큰 폭탄을 안고 가는 것이다. 먼저 나에 대해 솔직하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 물론 실수할 수 있고 가끔 틀릴 수도 있다. 그런 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만의 개성을 찾다가 길을 헤맬 수도 있고, 돌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적은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으려 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너무 과하게 나가는 건 말리고 싶다. 이를테면 안목 없고 어색한 색깔 조합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너무 높은 힐이라 선이 흉한 신발을 신고 제대로 걷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끔찍하다. 얼룩덜룩한 머리 색깔, 매치되지 않는 스타킹, 루즈하지도 타이트하지도 않은데다 정전기까지 일으키는 니트 소재 옷, 감추고 싶은 살을 유난히 드러내는 옷, 미니스커트에 목이 푹 파인 티셔츠에 하이힐 같은 조합은 매력적인 경우가 거의 없다.

                                                                                                 -p. 148~ 149

 

모든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게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꼼꼼해야 한다는 것.. 패션 테러리스트에게는 정말 어렵고 또 어려운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있는 '파리의 장소들'에 더 끌렸다.

 

 

 

 

당장이라도 파리로 가고 싶다. 그래도 곱창 머리끈은 놓고 가야겠다. 물론 후드 스웨트셔츠와 입을 청바지도..

e******i 2015.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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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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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찾았던 책입니다. 사진만 나열된 책, 최신 유행 디자인으로만 도배된책,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한건 기본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책을 원했죠. 내용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좋은 책입니다.
"파리지엔" 내용보기

 오랫동안 찾았던 책입니다. 사진만 나열된 책, 최신 유행 디자인으로만 도배된책,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한건 기본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책을 원했죠. 내용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5 201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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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프렌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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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잡지를 보는 것 같다. 큼직한 사진 화보와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적용된 편집 디자인, 그리고 구석까지 배치된 다양한 크기와 서로 다른 글자체의 글자들. 한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보다,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틈틈히 읽기에 어울리는 책이다. 편집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지는 책인데, 이렇게 힘있고 빳빳한 내지를 쓴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여러모로 낯선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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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잡지를 보는 것 같다. 큼직한 사진 화보와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적용된 편집 디자인, 그리고 구석까지 배치된 다양한 크기와 서로 다른 글자체의 글자들. 한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보다,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틈틈히 읽기에 어울리는 책이다. 편집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지는 책인데, 이렇게 힘있고 빳빳한 내지를 쓴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여러모로 낯선 책이다. 14개의 화두를 던지는데, 각 이야기는 짧은 편이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인터뷰가 하나씩 자리한다.

 

제목은 프렌치 시크지만, 패션계에서 본 패션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옷장에 반드시 놔둬야 할 아이템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퀄리티가 좋은 옷'이며, 다른 하나는 '유명한, 혹은 덜 유명한 디자이너 제품들'이다. 퀄리티가 좋은 옷은 누구나 옷을 살 때 염두에 두는 부분이지만, 의외로 안목이 필요하다. 좋은 소재와 유행을 타지 않는 바람직한 디자인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디자이너 제품은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다. 각 브랜드에서 다른 곳보다 더 뛰어난 제품이 있기 마련이며, 브랜드 자체에 대한 안목도 필요하다.

 

책에서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장 폴 고티에 드레스나 앤 드뮐미스터의 쇼트 재킷, 비비안 웨스트우드 재킷, 알렉시스 마빌의 블라우스, 콤 데 가르송 풀오버와 웨스턴부츠, 피에르 아르디의 화려한 샌들, 알라이아의 벨트, 에피스의 스카프 등은 버릴 생각도 하지 말 것. 아주 가끔씩만 착용하더라도 기분이 살짝 좋아질 수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유행을 타는 법이 거의 없으며, 다른 베이직한 아이템이나 옷장에 새로 들인 옷들과도 잘 어울린다." 설명 끝. 맹세컨데 이중에 들어본 브랜드는 비비안 웨스트 우드밖에 없다.

 

프렌치 시크라고 해서 너무 간단히 봤나보다. 뻗친 머리, 손질받지 않은 손톱, 때로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은 자신감 있는 옷장에서 나오는 것이었나 보다. 책에선 보세 제품이나, 여행중에 우연히 만난 아이템보다는 디자이너의 제품 하나를 제대로 들라고 말한다. 신발과 가방은 꼭 돈을 들이라 충고하고, 직접 브랜드를 추천하기를 꺼리지 않는다. 책에서 얼마나 많은 브랜드의 이름이 나오는지 세어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옷장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나오는 것이 양과 질인데, 보통은 최소한의 옷의 갯수를 채우고 나면 그 다음엔 업그레이드 할 차례라고 한다. 이 책에선 주로 두번째 단계인 '퀄리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렴한, 이를테면 35유로(=5만원)짜리 재킷을 사는 것보다는 몇 년은 입을 수 있는 고가의 아이템에 투자하라고. 그 외에도 수많은 충고가 함께 한다. 어떤 것은 정말 도움이 되는 충고지만, 몇몇은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 메시지를 우리의 친구인 남자들에게도 꼭 전달하자!'

 

패션은 사회와 별개일 수 없고, 우리사회는 프랑스보다 더 억압적이다. 옷에는 알게 모르게 서열이 있고, 장소가 있다. 회사에 다녀보면 알겠지만, 좋아하는 가방과 신발을 마음껏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편견같지만, 여자가 많은 직장일수록 더욱 깐깐하다. 왜? 더 잘 아니까. 상사가 코치를 드는데, 밑에서 루이비통을 들 수 있나? 그런 의미에서 옷을 고르는 일은 때로 스트레스다. 주말에 입을 옷이 아니라, 평일에 입을 옷이 더 많이 필요하며, 그러려면 당연히 개인의 개성보다 직장에 적절한 옷을 고르기 위해 욕구를 내리눌러야 하니 말이다. 그런 상황과 개인의 개성을 섞을 수 있는 그런 충고가 필요한데,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자유로운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잠시나마 프랑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아름다운 화보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a***a 2015.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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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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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는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는데도 자연스럽게 맵시가 나고 자꾸 눈길이 가는 스타일, 바로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말하는 프렌치 시크 패션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 "프랑스나 프렌치 스타일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주 느 세 쿠아(Je ne sais quoi:쿼라 말할 수 없지만 좋은 것)'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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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는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는데도 자연스럽게 맵시가 나고 자꾸 눈길이 가는 스타일, 바로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말하는 프렌치 시크 패션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프랑스나 프렌치 스타일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주 느 세 쿠아(Je ne sais quoi:쿼라 말할 수 없지만 좋은 것)'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은데도 자연스럽게 맵시가 나고 자꾸 눈길이 간다. '프렌치 시크' 하면 곧바로 손으로 쓱쓱 넘겨 빗은 바네사 파라디의 부스스한 머리라든가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넣어 입은 헐렁한 워싱 청바지를 떠올리게 된다. 원조 프렌치 시크라 불리는 80년대 샤넬의 뮤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의 플랫슈즈와 남성용 셔츠. 매력적인 배우 클레망스 포에지의 룩도 빼놓을 수 없다. 프랑스 여인은 명품으로 휘감은 이탈리아 귀부인이나 톡톡 튀는 영국 패셔니스타들과 비교하면 수수하고 담백하지만 은근한 매력을 풍긴다. 그들은 여성의 멋과 우아함이 허영이나 사치라는 말과는 관련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장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2장 내가 패션에 맞춰야 할까?, 3장 잘못된 단정들, 4장 인생에서처럼 패션에서도, 5장 악세서리의 힘, 6장 싼 옷 클래스 있게 입어라, 7장 남다르게 생긴 죄, 8장 매일매일을 위한 데님, 9장 내 인생의 가방, 10장 리틀 블랙 드레스, 11장 상류층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장 훔친 옷, 13장 중고 옷, 14장 나 아직 이런 걸 입어도 될까?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25명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들의 조언이 들어 있어서 프렌치 시크 패션에 대한 다양한 스타일링팁과 그들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쿠튀르 디자이너 막심 시모엥은 '겉멋 들지 않은 여성의 전형을 뛰어 넘은 우아함이라고 할까.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 은근한 방식으로 자신의 얼굴과 체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다. 조금씩 달라지더라도 기본적으로 시크하며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이미지를 유지한다.'라며 프렌치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본 아이템은 패션에서는 믿을 수 있는 친구이다. 이 책에서는 트렌치코트, 부츠, 트로페지엔 샌들, 화이트 혹은 블랙 셔츠, V-넥 캐시미어 스웨터, 치노 팬츠, 피코트, 쇼트 가죽 자켓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변신할 수 있는 자유와 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십대, 하고 싶다면 뭐든 하는 스무 살, 느긋해지는 삽십대, 과도기인 사십대와 오십대 및 그 이상의 나이에 대한 옷 입기와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삼십대에는 현재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이나 악세서리를 자주 하여 개성을 뚜렷하게 하는 것이 좋고,  사십대는 두껍고 진한 화장은 피아고 립라이너,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피부 효현을 피하고 자주 웃어주는 것이 좋다는 말에 공감한다.

 

책 <You're so French!>는 무리하지 않는 절제를 통해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더해나가는 프렌치 스타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5.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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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렌치 시크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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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짚고 넘어갈 점 부터. 개인적으로 중역본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이 책은 영문판을 번역한 중역본이다. 물론 문학류로 분류되는 도서가 아니기에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원어를 번역하는 것과 중역은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아쉬웠다.   그 외에는 큼직큼직하게 실려있는 화보들과 깨알같은 인터뷰들의 수록으로 디자인이나 편집 면에서는 전혀 불만족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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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짚고 넘어갈 점 부터.

개인적으로 중역본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이 책은 영문판을 번역한 중역본이다. 물론 문학류로 분류되는 도서가 아니기에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원어를 번역하는 것과 중역은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아쉬웠다.

 

그 외에는 큼직큼직하게 실려있는 화보들과 깨알같은 인터뷰들의 수록으로 디자인이나 편집 면에서는 전혀 불만족스럽지 않았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 실려있는 빠리의 핫스팟들에 대한 정보는 좀 의미가 없다고 느꼈지만.

 

2012년도에 출간되었다고 하니 ,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바뀌는 패션을 다루는 책 치고는 조금 늦게 출간된거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벌써 3년 전 책인데, 가뜩이나 유행과 변화에 민감한 한국독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다.

 

막상 책을 넘겨보니, 이 책은 최신 유행 트렌드야 어쨌든 그것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프렌치 시크를 다룬 책이었다. 진짜 자연스럽게 "멋진" 옷입기란 무엇인가-를 테마로, 여러 챕터를 읽어나가다 보면 결국 한가지 결론에 이르게 된다. "나만의 옷입기"에 대한 방식을 찾자- 라고.

 

한국만큼 유행을 확확 좇는 나라도 또 없을 것이다. 이것이 유행하면 우와~~~하며 다같이 집단적으로 유행을 따르기 마련이고, 나 역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직 결혼전인 미혼의 여성으로서 한가지 기쁨이 옷입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정 나만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는가? 를 깊게 생각해보면 실상은 유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철마다 바뀌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You`re so French! 는 그런 면에 있어서 나에게 또다른 방식으로 옷입기를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이 책에 나온 스타일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유행을 전혀 반영하지 않아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나답게, 나의 개성을 살려 옷입기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는 점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5.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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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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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까지!패션 인사이더들을 열광시킨 스타일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라 불리는 'You're so French!'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들의 조언과 스타일링에 대해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평소 옷입기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프랑스 여성들은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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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까지!
패션 인사이더들을 열광시킨 스타일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라 불리는 'You're so French!'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들의 조언과 스타일링에 대해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평소 옷입기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프랑스 여성들은 음식과 스타일을 대하는 모습에서 센스가 있고, 그들의 좌우명은 바로 '절제', 즉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무심한 듯이 시크하게!
빈틈 없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하지 않으면서 특별히 꾸미지 않은 것 같지만 자연스러운 맵시가 느껴지도록.
어쩌면 밋밋하고 무난해 보일지 모르지만, 자연스러운 멋이 있는 게 정말 멋쟁이가 아닐까 싶다.

 

 

 

 

 

 

먼저 옷장 정리부터 해볼까?
2~3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은 버리라는 말을 많이 봤었는데, 이 책에서는 더 완전한 옷장을 보존하고 싶은 이들은 그런 소리를 새겨들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 ​버릴 것 : 더 이상 맞지 않는 옷, 낡은 옷, 실밥이 풀린 옷, 저렴해 보이고 영혼이 없는 옷과 액세서리.
* 놔둘 것 : 퀼리티가 좋은 기본 옷, 유명하거나 덜 유명한 디자이너의 제품들.
* 정리 방법 : 계절별, 식구별로 정리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들.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하고 또 필요한 것 같다.
단점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내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옷을 입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최신 트렌드만 계속 따라하는 건 생각만 해도 싫다.
사람의 매혹과 매력은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에 좌우되지는 않는다.
내 사전에서 스타일이 있는 사람이란 품위를 갖춘 사람이며 그것을 꽃피울 수 있는 사람이다.
또 자기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내면과 외모를 모두 앍고 무엇이 자기에게 맞는지를 알며 그것을 갖고 놀 줄 아는 사람이다.
 
 
- 파스칼 몽부아쟁(주얼리 디자이너)

 

 

 

​인생에서처럼 패션에서도 믿을 수 있는 친구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
원단부터 디테일까지 신경써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외에도 부츠, 트르페지엔 샌들, 화이트 셔츠, 치노 팬츠 등이 있다.

 

 

 

 

 

 비싼 옷이아니더라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법!
바로 믹스해서 입는 방법이 있다.​

 

 

 

 

 

 

​소중한 가방 보관법
​몇 달 전 여기저기 곰팡이가 핀 가죽가방을 발견했다. ㅠ_ㅠ
한동안 쓰지 않을 가방은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종이 등을 채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빈티지 옷들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디자인이 독특한 경우,  소재나 단추가 특별한 경우 등 내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할 때면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기쁘다.
​하지만 빈티지 옷, 중고 옷을 구입할 때에도 필요한 팁이 있다.
 
중고 옷, 빈티지 옷을 사고 어떻게 입을지에 대한 팁.
1. 빈티지 의상들은 천천히 받아들인다
2. 원래 스타일에 충실한다
3. 뭔가 색다른 걸 시도해본다
4. 속물은 되지 말 것
5. 원단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6. 시간을 들여 직접 입어본다
7. 내 모습을 떠올려본다
8. 기본 아이템을 주시한다
9. 낡은 옷에서 부품을 얻는다
10. 빈티지와 아름다운 신상들을 잘 섞는다​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파리의 장소들'로 다양한 샵들이 소개되어있다.

 

 

 

 

 

 

 
나를 표현하는
유명한 브랜드, 모두가 사는 아이템이 아니라 갖고 있는 옷들을 수선도 해보고 빈티지 옷도 구입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뚱뚱해서 안돼, 키가 작아서 안어울려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할 것 같다. :)

 
나는 '쿠 드 쾨르(coup de coeur:​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불현듯 솟아오르는 열정, 혹은 영감)'라는 원칙에 기초해 옷을 고른다.

 

- 아녜스 풀(패션 에디터)​

 

l******8 201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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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_유아 쏘 프렌치와 스타일리쉬한 여자 되기!
"You're so French!_유아 쏘 프렌치와 스타일리쉬한 여자 되기!" 내용보기
You're so French!_유아 쏘 프렌치 잇스타일에 흔들리지 않는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가 지은 책입니다!     프레데리크 베세가 찍은 패션 사진들과 인터뷰, 멋진 패션 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는 유익한 책! 멋진 스타일리쉬녀가 되기 위해서라면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항상 프랑스 여자들을 보면
"You're so French!_유아 쏘 프렌치와 스타일리쉬한 여자 되기!" 내용보기

You're so French!_유아 쏘 프렌치

잇스타일에 흔들리지 않는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가 지은 책입니다!

 

 

프레데리크 베세가 찍은 패션 사진들과 인터뷰, 멋진 패션 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는 유익한 책!

멋진 스타일리쉬녀가 되기 위해서라면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항상 프랑스 여자들을 보면서 그들의 스타일을 동경해왔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그녀들의 스타일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그 옷 스타일 뿐만아니라

옷을 입었을때의 당당함, 그리고 표현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아무리 옷을 멋지게 입었어도 자신감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죠~~

 

 

욕구에 굴복하되 신중하게 사용할 것

면 저지 V넥 스웨터 따위는 집어들지 않는다. 진열돼 있을 때부터 주름이 너무 많이간 팬츠나 지퍼가 많은 재킷, 너무 반짝거리는 페이크 새틴 톱이나 인조 소재의 너무 딱 달라붙는 저지드래스는 선택하지 않는다 등등 H&M 이나 자라에서 저렴하다고 무심고 집어들었던 아이템들 중 사면 안되야 하는 아이템들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소중한 것 딱한가지는 정말 비싸고 좋은 것을 구매하기!!

슈즈는 아무리 비싼것을 사도 옳다고 몇번을 강조하더라구요~~ ㅋㅋ

 

잘못된 당정들에서는

레오파드 무늬는 천박하다, 검은색을 입으면 날씬해 보인다, 슬림핏은 날씬한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한 단정들은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고, 우리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나간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알려주구요~

어떻게 코디해야할지도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막심시모엥, 장크리스토프 에로, 알렉상드로 보티에 등등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패션 디자이너, 향수 디자이너, 쇼핑몰 CEO등 전 범위를 막라한 사람들의 팁도 알려주었고, 그들이 생각하는 패션, 프렌치 패션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디올정신도 보러가서 프렌치 고급 스타일도 느끼고~

책을 읽으며 캐주얼한 프랑스 스타일, 격식있는 프렌치 스타일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패션에 대한 눈을 키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h*****3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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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을 가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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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프렌치 스타일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주 느 세 쿠아'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은데도 자연스러운 맵시가 나고 눈길이 간다. '프렌치 시크'하면 곧 바로 손으로 쓱쓱 넘겨 빗은 바네사 파라디의 부스스한 머리라든가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넣어 입은 헐렁한 워싱 청바지를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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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프렌치 스타일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주 느 세 쿠아'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은데도 자연스러운 맵시가 나고 눈길이 간다. '프렌치 시크'하면 곧 바로 손으로 쓱쓱 넘겨 빗은 바네사 파라디의 부스스한 머리라든가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넣어 입은 헐렁한 워싱 청바지를 떠올리게 된다. - 'INTRODUCTION'중에서

 

 

프렌치 시크의 완벽한 가이드

 

프랑스 여인은 명품으로 휘감은 이탈리아 귀부인이나 톡톡튀는 영국 패셔니스타들과 비교하면 수수하고 담백하지만 은근한 매력을 풍긴다. 그들은 여성의 멋과 우아함이 허영이나 사치라는 말과는 관련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의 스타일 아이콘들은 다분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상류층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프랑스 여성은 어떤 식으로든 과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때로 머리가 뻗쳐 있어도, 손톱 손질을 받지 않았어도, 화장을 하지 못했어도 거것을 의식하거나 주눅들지 않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세히 신경쓰지 못했어도 여전히 세련미가 흐른다. 또한 이들의 기질은 브리지트 바르도의 고유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특징은 절대 유행을 타는 법이 없고, 수많은 이들이 모방하려 해도 똑같이 하지 못한다.

 

프랑스 여성은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고 가끔은 과식의 결과도 받아들인다. 푸짐한 그라탱 한 법시를 비우고, 부르고뉴 포도주 한 병을 남김없이 마시기도 한다. 말하자면, 이들은 음식과 스타일을 대하는 모습에서 센스가 있고, 그들의 좌우명은 바로 '절제', 즉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그러하고, 특히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그렇게 대한다.

 

 

저자 이자벨 토마는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상류층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패션잡지 <L'Express styles>의 웹진에 'Mode Personel(le)' 블로그를 운영하며, 스타일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또 프레데리크 베세는 패션 사진작가로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얼루어Allure, <그라지아 이탈리Grazia Italie>,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등에서 일하며, 'FredisBlog'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도시적인 패션 스타일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있다.

 

출간 즉시 10만 부가 나간 프렌치 시크 패션 바이블

 

저자는 스타일리스트의 경력을 살려, 옷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기본 아이템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것으로 프렌치 시크를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스타일서들이 종종 놓치곤 하는 액세서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데, 프렌치 스타일이 가끔 밋밋해 보인다고 오해 받은 이유가 액세서리의 중요성을 놓쳤기 때문임을 알려준다.

 
프렌치 스타일의 미덕은 '값나가지 않는 옷들로 고급스럽게 꾸미는 법'에 있다. 이 책 역시 싼 옷을 우아하게 입는 법을 알려준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법, 흔하고 대중적인 아이템에 나만의 개성을 입히는 법, 보면 볼수록 새롭고 차별화된 룩을 연출하는 법을 알려준다.

 

"외국인들은 프랑스 여성이 무채색 옷만 입는다. 즉 밋밋하고 무난하기만 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건 디테일, 또 그 디테일 안에 흐르는 뉘앙스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프랑스 여성의 매혹적인 분위기는 바로 그 심플함에 기인한다. 직감적으로 선택한 핸드백 하나, 룩을 살려주는 근사한 신발 하나면 충분하다. 미국인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이탈리아 여인들은 세련되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 실뱅 르 앵, 헤어살롱 Hair Design Access 창립자 

 

 

실뱅 르 앵은 개인적으로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가장 잘 표현한 한 장의 사진을 고르라면 이브 생 로랑 광고의 케이트 모스라면서, 약간 흐트러진 시뇽 머리를 한 그녀는 매우 시크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고정되지 않고 매순간 조금씩 달라지는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며 이것이 자신의 머리 만지는 방식이란다.

 

 

옷장 정리

 

2년 정도 안 입은 옷은 앞으로도 영영 입지 않으니 버리라는 게 소위 '2년 법칙'이다. 그래서 꽤나 귀찮고 번거롭고 부담스럽지만, 1년에 두 차례 정도 옷장의 옷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저자는 이를 버리고, 놔두고, 정리하고, 그리고 스타일을 주장하라고 말한다. 즉 더 이상 맞지 않은 옷, 낡은 옷, 실밥이 풀린 옷, 저렴해 보이는 영혼 없는 옷이나 액세서리는 버리라고 조언한다.

 

100퍼센트 리넨이나 면 티셔츠, 아직 쓸 만한 캐시미어 풀오버, 화이트 블라우스, 부츠, 발레 플랫슈즈, 모양이 완벽한 구두 등 퀄리티가 좋은 것들은 옷장에 놔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계절별로 이를 정리하고 조합을 해보면 풍부한 패션 세계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잡지도 읽고, 자신에게 맞는 패션 블로그도 들여다보고, 영화나 TV 속의 스타일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안목을 넓히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스타일을 표현하라고 충고한다.

 

 

잘못된 단정들

 

레오파드 무늬는 천박하고, 검은색 옷은 날씬해 보이고, 슬림 핏은 날씬한 여성을 위한 것이라는 등의 일방적인 단정들이 있다. 하지만 패션은 무척이나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은 옷을 입는 게 결코 패션이 아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고, 때로는 대중적인 유행을 거부하고 편견을 이겨내야 한다.

 

하이힐은 섹시하다. 그렇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잘 골라야 하고 발에 잘 맞아서 신고 잘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발이 꽉 물려 지뢰밭을 걷는 황새처럼 보인다면 섹시할까? 푸시업 브라가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가슴을 강조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보다 자신의 사이즈에 잘 맞는 속옷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봉긋하게 솟은 가슴만 좋아하는 게 아니다. 바네사 파라디의 귀엽고 살짝 흔들리는 가슴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체크무늬를 입으면 벌목꾼 같다. 아니면 시골드기나 카우보이 같을 수도 있다. 감당해야 할 편견들이 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체크무늬 옷은 입기 편하고 예쁘며 절대로 유행에서 벗어날 일이 없다. 조합에 따라 펑크족 같을 수도, 또는 영국 귀족 같을 수도 있다. 어떤 옷과 액세서리로 조합하느냐에 달렸다.

 

 

믿을 수 있는 친구

 

가장 좋은 친구는 누구일까? 우리 곁에 항상 머물면서 우울하고 힘들 때 조용한 위로를 보내는 사람일 것이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유행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 자신의 몸이 변해도 변함없이 자신을 지지해주는 옷, 이것이 바로 믿을 수 있는 친구이다. 몇 달이나 몇 년이나 입지 않고 옷장 구석 한 편에 내팽개쳐 두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컴백해서 새로운 기쁨을 선사한다.

 

 

로렌 바콜이 허리끈을 조여 매는 트렌치코트를 유행시킨 후, 이는 그저 비올 때 걸쳐입는 겉옷 이상이 되었고 점점 더 특별한 옷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옷은 반드시 하이 퀄리티의 톡톡한 개버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버버리도 벼룩시장이나 중고 숍에도 제법 많이 나와 있으니 잘 찾아보면 좋다.

 

상표보다는 소재를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인조 소재는 피하고, 반짝거리는 저질低質의 면綿도 피해야 한다.

 

짧은 가죽 재킷도 수년 동안 다양한 결과를 낳았다. 진짜 가죽, 부드럽고 몸에 딱 맞는 것을 선택한 다음, 두 번째 피부처럼 입어주면서 약간 낡게 만들어보자. 벼룩시장에서도 나만의 '퍼펙토 재킷'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노출이 있거나 로맨틱한 드레스와 매치하는 것을 두려워 말자. 한동안 입지 않을 거라면 뒤집어 습자지에 싸서 비닐에 밀봉해 보관하자.

 

 

 

 

액세서리의 힘

 

액세서리에 대해 탁월한 이해가 수반된 영리한 조합이라면 옷장의 그저 그럼 평범한 옷에 생기를 불어넣고 모던함을 더할 수 있다. 특히, 오늘날의 액세서리 메이커들의 아이디어는 우리들을 독특하게 만들어준다. 액세서리는 룩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영리한 프랑스 여성들은 액세서리들을 요령 있게 매치하는 법을 안다. 이것이 바로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예쁜 스카프, 근사한 벨트, 디자이너 슈즈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손에 가고 룩을 업그레이드시켜 줄 물건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 진정한 스타일을 갖기 위해선 디자이너 제품, 저렴한 제품, 빈티지 옷들을 능숙하게 섞어서 연출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남다르게 생긴 죄

 

가끔 패션은 우리를 당황케 한다. 어느 정도 절제하며 입어야 하는 옷도 분명 있다. 패션계에서 악명 높고 논란이 일었던 몇 가지 옷들에 대해 얘기해 보자. 먼저 애니멀 프린트의 경우, 아크릴이나 저렴한 원단 제품은 절대로 안 된다. 레오파드 무늬, 뱀피 무늬, 얼룩말 무늬 등은 일정 수준의 퀄리티에 도달해야 한다. 이때 터키색 눈화장에 다크브라운 립라니너나 벽돌색 블러셔를 하면 안된다. 애니멀 프린트는 섹시할 정도로 자유로운 느낌으로 입거나 아예 그렇지 않게 입어야 한다.

 

 

롱스커트의 경우, 발목까지 오는 것이나 펌프스와 함께 신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엄청나게 길고 로맨틱한 그리스 스타일 스커트에, 레이스 슈즈나 트로페지엔 샌들을 신고 남성용 재킷을 위에 걸치는 경우, 아니면 작은 꽃무늬에 크로크나 플랫슈즈를 신는 것은 좋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꼭 키가 커야 롱스커트를 입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청바지 입기

 

모든 체형에 어울리는 스탠더드한 청바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청바지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비율과 개성과 매력 포인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통통한 여성들도 청바지를 근사하게 입을 수 있고 스키니 진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문제는 우리들이 잘못된 청바지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청바지는 대충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배우 리실라 드 라포르카드, 레드 진에 가죽 재킷, 쇼트 부츠, 하임스톤 가방을 매치했다 

 

 

가방

 

현대의 마케팅은 가방을 모든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만들었다. 특히, 명품 가방을 선호한다. 신발과 마찬가지로 가방도 자신의 스타일과 태도에 대해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값비싼 명품을 들어야 어깨가 으쓱해지는 게 결코 아니다. 오히려 아름다운 가방을 구입해 야무지게 관리하는 일이 더욱 가치 있다.

 

가방을 대충 들어도 되는 경우는 없다. 캐주얼하게 입었건, 격식을 차려 입을 때건, 가방은 의상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

 

     

 

리틀 블랙 드레스

 

이는 괜찮은 옷들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여성들의 옷장에 반드시 비치되어 있는 비장의 무기이자 에이스 카드이다. 모든 디자인이 가능하고 모든 사이즈와 체형의 여성에게 어울린다고 평가받으며, 모든 상황에서 입을 수 있고 유행도 타지 않는다. 과거엔 호텔 청소부, 독거노인, 미망인들의 전용 의상이었지만 1926년 코코 샤넬 덕분에 세련된 여성의 상징이 되었다.

 

 

 

패션 클래스는 어떻게 높이는가

 

분명히 상류층 옷들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끝내주게 섹시할 수도 있다. 그러자면 해서는 안 되는 게 있다. 금도금 귀걸이 또는 자개 귀걸이, 곱창 머리끈, 트임이 있는 정정 스커트, 허리를 조이는 끈과 주머니가 달린 7부 카고 바지, 발등을 덮은 펌프스와 발레 플랫슈즈, 발목 위로 올라온 통 넓은 바지, 파스텔 칼러의 7부 바지와 통 넓은 버뮤다 반바지 등은 입거나 착용해선 안 된다.

 

  

 

이런 걸 입어도 될까?

 

나이가 몇 살이건 간에 그것이 억지스럽지 않고 잘 어울린다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입으면 그만이다. 저자기 이 책에서 추구하는 것도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고, 잡지의 유명 모델을 그대로 따라 입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피해야 할 작은 실수들을 범한다.

 

십대라면 스타일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해도 된다. 다만 영안실 시체처럼 허옇게 화장을 하거나, 포카혼타스처럼 볼에다 빨갛게 칠하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내저을 것이다. 눈에 반짝이는 가루를 과도하게 뿌리거나 푸시업 브라를 너무 자주 하거나, 우스꽝스런 멜빵바지를 입는 것도 마찬가지다.

 

스무살, 하고 싶다면 뭐든 다한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오버하면 나이 들어 후회한다. 오버는 섹시의 반대말이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밤 12시에 초콜릿을 먹어도 되고, 밤 느도록 새벽까지 클럽에서 놀아도 된다. 다만 나중에 그 대가를 치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삼십대, 외모에 신경 쓸 시간이 줄어든다.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황금 같은 시간일 수도 있다. 원래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입지 말자.

 

사십대는 노화가 점점 느껴지는 나이다. 많은 여배우들은 이때를 여인으로서 최고의 시기라고 말한다. 발랄해 보이게 염색해주는 미용사를 찾고, 피부 관리와 함께 메이크업의 강약과 밸런스를 맞추고, 반드시 아름답게 만든 옷을 입어야 하고, 되도록 많이 웃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아름다운 화장이라고 조언한다. 오십대 및 그 이상이라면 계속 웃어야 한다.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추구하다

 

프렌치 스타일, 프랑스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 한 별 도리가 없을 것이라 미리 낙담할 필요는 없다. 프렌치 시크의 본산지인 프랑스 현지에서도 출간 즉시 10만 부가 팔려 나간 이 책은 우리들에게 '자연스러운 세련됨'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5****0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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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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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이봄       나는 패션에 있어 문외한이다. 그렇다고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늘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이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날씬하고 예쁜 여성들을 보면 많은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살려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조언을 해준는 패션잡지는 왠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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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o French!,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이봄

 

 

 

나는 패션에 있어 문외한이다.

그렇다고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늘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이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날씬하고 예쁜 여성들을 보면 많은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살려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조언을 해준는 패션잡지는 왠지 나와는 동떨어진 느낌이다.

역시나 키크고 날씬하 사람들의 이야기같다.

 

잇스타일에 흔들리지 않는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

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패션 인사이더들을 열고아시킨 스타일 분야 베스트셀러!

 

이 책은 왠지 그런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5명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덜의 쓸모 있는 조언과 프렌치 스타일링을 위한 패션 브랜드와 숍까지!

제대로된 패션관련 책을 만난 기분이다.

 

 

차례만 살펴보아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 수 있으며 관심이 생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유행에 휩쓸리고 누군가를 따라하고, 눈치보게 되는 현실.

그런 현실앞에서 패션으로 당당해질 수 있을까?

 

 

 

과연 프렌치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것을 시작으로 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좋은 것.

프렌치 스타일을 축약해서 표현한 말이다.

과하지 않고 크게 신경쓴 것 같지 않지만 그 안에 아름다움이 있는 그런 스타일이 참 좋다.

누군가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그런 것이 참 좋다.

 

 

프렌치스타일을 위해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먼저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옷장 관리의 기술부터 시작된다.

버려라, 놔둬라, 정리하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버리는 것 앞에서 많이 망설이는 나에게 조언이 되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인사들의 인터뷰도 흥미롭다.

패션에 대한 조언과 함께 그들의 자부심을 알 수 있는 글이 참 많다.

프랑스, 프렌치스타일 결코 쉽게 봐서는 안된다.

그 안에는 전문성과 자부심이 있다.

 

 

 

 

 

잘못된 단정들, 액세서리의 힘, 싼 옷, 클래스 있게 입어라 등 다양한 패션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청바지 활용, 가방, 다른 사람의 옷장에서 가져온 옷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가득하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잘 활용하면 그것이 패션이고 가장 아름다운 것이리라.

이 책은 그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

 

 

화보집같은 느낌의 사진도 참 마음에 든다.

사진속의 패션도 유심히 보지만 그들의 표정도 유심히 살폈다.

자연스러운 그 표정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파리의 장소들을 담고 있다.

쇼핑, 식사 등 파리에 가면 왠지 꼭 가보아야 할 것 같은 장소와 설명을 열거하고 있다.

나중에 파리에 가게 된다면 참고해야겠다.

 

이 책은 프렌치 스타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양한 조언을 하면서 나만의 진정한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었다고 내가 당장 패셔니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것을 얻었다.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나처럼 패션에 문외한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r*******1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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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You're so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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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You're so French ! 잇 스 타 일 에  흔 들 리 지 않 는  프 렌 치  시 크  완 벽  가 이 드 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패션 인사이더들을 열광시킨 스타일 분야 베스트셀러!!! * 25명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들의 쓸모 있는 조언과         프렌치 스타일링을 위한 패션 브랜드와 숍까지!!! 딱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화려해 보이지만 깔끔하고,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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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You're so French !


잇 스 타 일 에  흔 들 리 지 않 는  프 렌 치  시 크  완 벽  가 이 드


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패션 인사이더들을 열광시킨

스타일 분야 베스트셀러!!!

* 25명 프랑스 패션 인사이더들의 쓸모 있는 조언과

        프렌치 스타일링을 위한 패션 브랜드와 숍까지!!!


딱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화려해 보이지만 깔끔하고, 애매해 보이는 매치지만 지적이며 카리스마가 풍긴다.

예술의 도시, 패션의 도시 파리의 멋을 말한다.

가장 눈에 띄었던 여자, 이네스 올랭프 메르카달.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미의 정체.

책참고글: 벼룩시장에서 찾은 빈티지 이미테이션 가죽 재킷과 드레스에

디자이너 벨트와 아틀리에 메르카달 펌프스로 전체 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한참을 들여다 보게된다.

늘씬한 몸매는 여러 향기를 내뿜는다.

터프한듯, 섹시한듯, 이지적인 성격을 짐작케 한다.

그렇다.

의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의 성격.

이 여성을 알지 못하지만 나름 그녀의 옷 취향으로 짐작해본다.

 

 

 

[이봄] You're so French !

저자. 프랑스 패션 저널리스트 이자벨 토마가 말한다.

'주 느 세 쿠아'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좋은 것.

내 옷장에 채워져 있는 것들을 둘러 보도록 하자.

이자벨이 철저히 분석하여 옷장에 남겨야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할 것들을 짚어준다.

해마다 사들이는 옷과 액세사리들을 묵혀두지 말고 열어 보자.

막상 버리려면 이것도 저것도 아쉽다고 말한다.

내 취향에 맞는 의상들을 잘 살피고 거기에 맞는 기본 아이템만 남겨둬라.

이자벨이 말해주는 팁들을 살펴보고 참고 해보려 합니다.

이 조언들과 함께 프레데리크 베세의 패션 사진들.

그리고 프랑스 패션에 통찰력 있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로 고급진 프랑스를 배웁니다.

크리스토프 르메르(에르메스 수석 디자이너), 알랭 샹포르(가수, 작곡가),

장크리스토프 에로(향수 전문가), 오딜 길베르(헤어 스타일리스트),

마리옹 랄란 피에르알렉시스 에르메(IRM 디자인 크리에이터).......

많은 유명 브랜드를 가진 나라, 프랑스.

하지만 브랜드로 치장하지 않는 그들만의 개성적인 표현 방법들.

제멋대로 입고 나가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는건,

예술의 나라에서 느껴지는 멋스러움 속에서 더욱 더 빛이 발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 곳에서 느끼는 분위기에 맞는 나를 만들어 가는 프랑스.

You're so French!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프렌치 멋을 말해주다.

나도 멋을 알아가고 있다. 뭔지 딱잘라 잘 모르지만 멋있어 보일것 같다.

'주 느 세 쿠아'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좋은 것.

j****1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