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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받아 닭으로 변한 이자벨 공주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야 하는 싸울리우스와 콜럼버스의 수난은 1편에서도 이어 계속된다. 그런데 이자벨과 콜럼버스도 모르는 사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싸울리우스가 자신들의 싸울리우스가 아닌 가짜라는 점이다. 두루마리를 받을 때마다 이자벨에게 생겨나는 특별한 능력을 저지하기 위해 잠입한 가짜 싸울리우스는 이자벨이 두루마리를 받을 때 마다 방해작전을 펴지만 매번 실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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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여러 나라들은 자원의 편중성에 따른 부족한 자원의 수입이나 선진기술의 도입, 문화 영역의 확대 등과 같은 필요성이 중요하게 대두됨에 따라 오늘날의 국제관계는 더욱 긴밀해졌고 이로 인해 각국으로 파생되는 그 영향력도 상당히 넓고 깊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 국내 석유의 값이 바로 반응하는 것처럼 말이다. 더구나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국제관계는 앞으로도 더욱더 중요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오늘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도 국내에서 머무르기보다 지금처럼 넓은 세계화로의 그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이유로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사회과목에 대한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국제관계에 관한 깊은 내용을 먼저 알기에 앞서, 그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기후, 인구, 자원, 무역과 같은 여러 가지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습득하여 자신의 시각을 확대하는 일이다. 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과목과 연계 할 수도 있고, 교양 상식을 폭넓게 쌓아가는 것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를 위한 세계관 확장을 위해서도 매우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많은 아이들이 사회과목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은 그 내용이 워낙 광범위하여 새로이 배워야 할 개념과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다가 이러한 것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대부분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먼저 이러한 책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 이해의 간격을 좁혀주어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일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저마다 처해진 기후환경이 따름에 따라 생활 방식이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으며 문화 역시 다양한 형태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세계지리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려 않고 단순하게 암기에 의존하려한다면 당연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방화 물결에 힘입어 오늘날 우리의 시대는 점차 국제적이고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만큼 우리가 외부세계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근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세계지리의 모든 내용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따라서 많은 친구들이 책 속 주인공인 이자벨 탐험대에 일원이 되어 그들과 함께 즐거운 모험을 통하여 세계지도에 나타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지리적 여건과 문화의 내용을 살펴보고 지리부분에 한걸음 친근하게 다가서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의 시각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교재로 삼으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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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에서 출간한 '술술 읽히는 세계지리 소설책 1권을 접해 본 독자라면 2권이 언제 나오나 학수고대하셨을것으로 짐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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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에 하나가 사회과목일 것이다. 울집에 있는 두아들 역시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한 과목이 사회이다. 영어와 수학은 평상시에 공부를 하고 있으니 따로 공부를하지 않지만 사회의 경우 수업시간에 접한 내용이 생소하고, 새로운 어휘들로 인해 낯설게 느껴지는 과목이다. 그리고 올해 중1부터 시행되는 과목별 집중이수제로 인해 사회를 중간고사로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이 엄청난 분량에 허걱거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다. 그렇다면 사회공부가 왜 이렇게 힘든걸까? 사회라는 과목이 많은 경험이 쌓이고, 배경지식이 넓다면 그저 이해하는 정도 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는 과목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경우 집과 학교 울타리에서만 생활이 전부이다보니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난 사회현상이 그저 새롭고 생경한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직접경험이 힘든 상황이다보니 간접경험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나가야하는 것이다. 간접경험으로 일상적으로 접하는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으로 바로 관련 책을 통해서 하나씩 배경지식을 넓히는 방법이다. 바로 술술~읽는 세계 지리 소설책처럼 말이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카스티야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 이자벨과 함께 싸울리우스, 콜롬버스, 도날드는 마법을 풀기위해 여러 나라로 이동을 한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환경, 문화, 제도를 통해 사회의 다양성을 배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인도여행을 통해서는 카스트제도, 종교, 덴마크에서는 복지제도, 독일에서는 무역에 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진다. 사회라는 과목이 암기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떨쳐버리고 이자벨 일행을 따라 가면서 사회의 어려움도 술술 풀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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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나온지 근 일년 반만에 2권을 만났다. 우리집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렸던가? 세계지리 소설책 만남으로 인해 도서관에서 술술 시리즈를 몽땅 읽게 되었다.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을 비롯해서 술술 읽는 물리책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는것 같다. 세계지리는 2권은 언제나오냐며 출판사에 전화까지 해보라는 우리 아들. 그렇게 기다리던 책을 만났다. 책이 오자마자 그자리에서 꼼작도 않고 읽어내려가던 아들은 2권이 끝이라는 것에 대실망을 하고 말았다. 끝부분이 어쩐지 더 나올듯하게 마무리가 지어졌다며 아쉬움을 삼킨다. 아이들에게 세계지리하면 딱딱하게 전해질 내용들이지만 술술 시리지는 그야말로 술술 읽게끔 소설로 되어있다. 1권에서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를 들려주었었는데 2권에서는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를 알려주고 있다. 여전히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자벨공주, 싸울리우스, 콜럼버스 등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발동하는 유쾌한 모험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자.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이 가있는 기후와 환경에 더 눈이 간다. 기후가 왜 지역마다 다른것인지, 환경보호는 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져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져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어려운 용어도 정말 술술 풀어놓아서 아이들이 궁금한 것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학교에서 숙제로도 많이 내주는 생활속 환경 살리기도 나와있다. 환경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아들은 쓰레기를 줄여야한다고 했고, 딸은 물을 아껴쓰자고 한다. 그래도 화장실에서는 물좀 내려주었슴한다 딸아~~~~ 다음엔 어떤 내용들로 다시 그들을 만날수 있게될지 궁금해진다. 한국으로 오지 않을까? 한국사를 들려주기 위해서? 이제 또 기다림에 익숙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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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독서에 있어 좋아하는 출판사의 호불호가 강해 읽는 시리즈는 무조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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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2권을 읽었어요. 소설 형식이라서 한 번 꺼내들면 쭉 읽게 되더라구요. 이 책 1권을 읽고서 나오는 캐릭터들도 참 재미있고, 이야기도 판타지 형식이면서, 꼭 필요한 사회분야의 정보들에 술술 접근하는 지라, 아주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소설책이 그렇듯 재미있고 중요한 순간에 그만 이야기가 끊겨서 아쉬웠는데, 이제야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의 끝을 보았답니다. 2권에서는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기후(탄자니아), 환경(그린란드), 무여(독일), 종교(인도), 복지(덴마크)를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가 있는데, 소설 형식이다 보니, 상상력이 저절로 발휘되고,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어서,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이 쑥 자라나는 것을 느끼겠어요.
1,2권의 완결된 소설의 형식을 띠는 책을 읽으면서, 사회 분야의 10가지 주요 주제를 폭넓게, 단편적인 지식이라니라, 유기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물을 통해서, 어렵고 지루하다는 느낌의 사회현상을 쉽고도 재미있는 나와 직접적인 관계있는 현상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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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위해 나오는 책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어려운 내용들도 재미나고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딱 맞춰서 나오는 것이 '옛날에도 이렇게 좋은 책들을 볼 수 있었다면 좀 더 공부하기가 수월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번에 읽어 본 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도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습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와 학습적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학습만화는 재미와 학습을 함께 해서 즐겁게 만화를 보면서 필요한 분야를 이해하고 흥미를 갖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만화가 갖는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글의 내용이 빈약하고 학습적인 부분을 최대로 한다하지만 일반 활자 책에 비해 그 양이 턱없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만화에 한번 길들여지면 만화외에는 일반 책들을 꺼려하고 읽기 싫어하는 경향이 생기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소설책 형식의 학습서인 술술~ 시리즈는 학습만화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딱딱한 설명으로 가득찬 책이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학습내용을 담고 있어서 참으로 획기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술~ 시리즈 중 영어편은 읽어봤지만 그 외 내용을 담은 책은 이번에 읽은 세계지리2권이 처음이였습니다. 영어편을 무척 흥미롭게 읽었는데 세계지리편도 내용은 물론 구성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2권에는 세계의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의 5가지를 주제로 이와 관련된 나라를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하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닭 모양을 한 카스티야 공주 이자벨, 이자벨의 호위무사인 싸울리우스, 탐험가인 콜럼버스, 마법오리보트 도날도, 그외 멀린, 카를로스, 니콜라스, 싼초, 가짜 싸울리우스가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인데다 이야기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의 이곳 저곳을 탐험하는 판타지내용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다만 저처럼 1권을 읽어 보지 못한 경우엔 초반에 이야기 전개 내용이 잘 들어 오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인데 이 책이 시리즈물이긴 하지만 각 각의 권마다 주인공들은 동일하지만 내용이 계속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한권 한권이 단일 구성으로 되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한권을 구입해서 보더라도 그 한권이 독립된 내용으로 되어있으면 독자 입장에서 좀더 몰입해 보기 편할 듯 싶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학습내용도 참 충실하게 담고 있고 무엇보다도 지리책답게 주제에 관련된 지도나 그림, 도표, 그래프까지 있어서 좋긴한데 좀더 욕심을 내자면 관련 실사 사진들이 수록되었으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매 장마다 수록한 학습관련 내용들과 맨 뒤의 이자벨의 보물노트를 통해 꼼꼼하게 학습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해놓은 점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은 초등3학년이상부터 중학생들 까지도 충분히 볼 수 있고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끝부분을 보면 콜럼버스가 들어가 통로에 새로운 마법진이 그려져있고 깃털날개가 달린 가죽 신발이 놓여있는데 콜럼버스가 그 마법진안으로 걸어들어가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아무래도 콜럼버스의 또 다른 새로운 모험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콜럼버스의 새로운 모험과 함께 우리에게 다시 올 세계지리3권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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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세계 지리 소설책
소설책은 정말 술술 잘 읽히는데 외우고 공부해야 할 학습서나 교과서는 왜 그리도 더디게 읽히는지. 교과서나 학습서, 참고서가 좋아하는 소설책 같으면 하루 종일 앉은 자리 그대로 다 읽어버리고 줄거리도 좔좔 외울 수 있으련만.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말 어렵디 어려운 사회가, 영문법이 소설로 꾸며져 나온다면? 여기 실제로 그런 책이 하나 있다. 술술 읽는 세계 지리 소설책.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과목 중 하나가 사회이다. 사회는 한 과목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경제, 정치, 지리, 역사 등 분야가 다양하고 그 배워갈수록 어렵고 외워야 할 것들도 많아 만만히 보기 어려운 과목이다. 우리나라 지리나 역사도 다 알지 못하는데 그 방대한 세계 역사와 지리를 어찌 달달 외울 수 있을까 하고 합리화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면 겁내지 않고 오히려 즐기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수다스럽고 어찌보면 전혀 공주같지 않은 카스티야 왕국의 후계자 이자벨 닭공주와 아는 것은 많으나 거침없이 거만한 도날드와 스파이 싸울리우스와 콜럼버스의 기묘한 조합과 마법을 풀기 위해 떠난 세계 각국의 여행이 코믹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야기 구조 상 스토리를 미션 완수를 위한 세계 여행 모험으로 설정해놓은 아이디어가 참 좋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세계 각 대륙과 나라들의 환경, 문화, 제도, 생활 모습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여 공부를 한다는 기분보다 즐겁고 웃긴 책을 읽는다는 기분이 더 들었다. 그러면서도 꽉 들어찬 알찬 지식이 나를 흐뭇하게 한다. 우리 때에도 진작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1권을 보고 2권으로 넘어왔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급한 성미에 일단 손에 든 책부터 읽고보자주의라서 무조건 펼쳐들고 읽기 시작했는데 앞부분의 설명도 있고 이야기 연결이 자연스러워서 당황스럽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시 1권을 꼭 보리라, 이렇게 재미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