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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캐릭터들이 얼렁뚱땅 표류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2권의 주제는 파동과 전자기 이다. 1권에서는 물리의 가장 기초적인 힘과 에너지를 다루었었다.
재미있는 책이 2권으로 끝이 나서 아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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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원이는 일단 책을 읽기 전에 제목과 책의 두께, 표지를 보고 이 책이 재미있는 책인지 아닌지를 가린다. 한 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거의 끝까지 읽는 편이기는 하지만,책을 읽기 전에 흥미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책을 읽는 속도나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정도에는 많은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즈펌에서 출간한 술술~읽는 물리소설책 제 2권 파동과 전자기는 일단 제목만 보고는 재미없을 것 같다고 하면서도 책표지의 만화 캐릭터 같은 등장인물들의 그림을 보더니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 책인지 궁금하다며 책장을 넘겼다.
따루와 닥터스키조, 나스리는 표류되어 피직스호를 찾기 위해 괴상한 섬에 도착하게 되지만, 해적인 세모 선장과 돈부리 선장의 공격을 피하면서 섬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숨겨져 있는 과학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피직스호를 찾기란 쉽지만은 않다. 소리가 3초씩 늦게 전달되는 공간에서도,안개 속에서 소리의 파동으로 다리를 찾아내야 하는 위험 속에서도, 철가루 속에 파묻혀서 빛을 찾아내 탈출하는 위험한 순간에 마술같은 과학의 힘으로 피직스호를 찾으러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섬 안 위험한 곳에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숨겨놓은 카오스 박사가 스키조박사와 마리안느의 고교동창인데 질투심에 스키조박사와 마리안느를 한 몸으로 만들고 위험에 빠뜨렸다는 엉뚱함에는 웃음을 자아내게한다.
아이에게 물리공부하자 하고 앉혀놓고 파동과 전자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과연 얼마나 알아듣고 얼마나 재미있게 들을까 생각해본다. 재미있는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위험과 모험 속에서 알려주는 물리학적인 개념은 머릿 속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 각 챕터마다 주위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하는 실험과 닥터 스키조의 노트에서는 소설에서 나온 물리개념을 다시 한 번 다져주는 역할을 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 관련단원도 표시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 찾아보기에도 수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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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물리소설책이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믿음가는 책이네요 1권에 이어 제2권은 파동과 전자기 아이들이 자라고 공부하면서 책만큼 좋은 친구는 없는것 같아요 물리소설책은 물리하면 어렵게만 생각되는 과학을 재미있는 캐릭터친구들과의 모험여행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물리 용어를 강조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도록 표시되여있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개념은 닥터스키조 노트를 통해 쉽게 정리해 놓았네요 아이들의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와 과학노트,그림등으로 상상력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전해질것 같아요
개구장이 따루와 나스리, 닥터 스키조가 피직스호를찾기위해 떠나는 환상의 모험이야기 피지스호를 찾기위해 문제를 풀어가면서 읽는 아이들또한 생소했던 물리에 대해서 용어도 배우고 미리배울 물리를 부담갖지않고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것같네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물리에대해서 알고있었던 내용은 다시한번 확실히 아는 기회가 되였고 전혀 몰랐던 물리에대해서는 이해하고 다시한번 공부 할수있는 기회가 되였네요 우리 일상생활속에서의 물리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물리를 이책을 읽고난다음에는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소리속도,크기, 빛의 반사,합성,전기,도체와 부도체, 마찰전기,전기회로,전자석,옴의 법칙등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 실려있어 아이들이 과학시간에 공부를 할때 이책을 한번읽고 수업을 들으면 귀에 쏙쏙들어오고 과학실험을 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책의 팁으로 물리실험실에 간단한 실험은 집에서도 아이들과 쉽게할수있을것 같네요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만들기도 복잡하면 엄마인 저부터 사진을 보며 이야기만 해줄것같은데 이책에 나오는물리실험실에 실험은 아주 간단한 실험이여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실험까지 한다면 물리 문제없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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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 과학 과목을 공부하다 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선 것 같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께서 수업 하기 전에 지난 시간에 웠던 내용을 물어보시곤 하는데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이해 해야 한다기 보다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이라는 인식이 남았다. 그러다가도 내가 모르던 사실에 흥미를 가지면 다른 어려운 내용도 재미있게 공부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다. 그런 걱정을 없애준 책이 나에게 나타났다. 바로 <술술~ 읽는 물리소설책>이었다. 제목처럼 정말 술술~ 읽혔다. 지난 1권도 읽었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기에 그 뒷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 2권을 기다려 왔는데 역시 이번 편도 기대를 깨지 않았다. 과학 부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물리 부분은 내가 과학영재 교육을 받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 번이고 질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도 쉽게 또 재밌게 설명 되어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거의 대부분이 중1 과학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서 좀 더 일찍 이 책이 나왔다면 미리 읽어보고 좀 더 쉽게 중1 과학을 마스터 할수 있었을 텐데..^^* 이 책의 주인공인 따루. 이름 만큼이나 특이하다. 우연히 낯선 곳에 와서도 모험 처럼 즐기는 걸 보니 정말 특이한 캐릭터이다. 그 다음 빼놓을 수 없는 닥터 스키조.. 물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아내와 몸이 합쳐져 정말 알 수 없는 캐릭터이지만 화장실 피직스호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이번 모험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시간에 촉박한 서바이벌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과학문제를 풀어야 통과 라는 얘기지만 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겨운 과학이 아닌 재미있는 과학으로 우리에게 한 발짝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편이 마지막이어서 정말 아쉬웠지만 주인공 모두가 잘되어서 내가 다 기쁠 정도 였다. 따루도 잘 도착하고, 닥터 스키조도 무사히 아내와 분리되고,, 하긴 엄청난 반전이 있었지만^^;; 악당 세모선장도 물리학교로 가고.. 정말 내가 원하는 해피엔딩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술술 읽는~ 소설책>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니 꼭 모두 챙겨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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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아이 입에서 나오는 한숨이 볼만했습니다. "물리잖아..." 물리하면 너무 어려워서 겁먹은 아이 입에서 당연히 나오는 소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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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물리소설책... 힘과 에너지를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뎌 2권이 나왔네요.. 아웅.. 넘 오랜만에 나와.. 1권의 내용이 기억이 가물 가물.. 그럼에도 2권 역시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아마 2권은 스키조 박사를 짝사랑했던 또 한명의 위대한 발명품들이 곳곳에 등장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정말 기가막힌 내용이었어요~ 인물보단.... 선함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으니까요.. 궁금하시죠~ 자.. 중등시절로 돌아가서.. 처음 배웠던것이 아마 힘과 에너지였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파동에 대해서는 자세히 배웠던 기억이 안나네요. 공부를 넘 안했었나.. 그래도 전기에 대해선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초등시절부터 전기에 대해선 배우지 않았나 싶어요. 직력과 병렬...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그 구조에 대해서 이번권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하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동에 대한 설명이 참 재미있었어요~ 소리가 전달되는 시간이 3초가 파동으로 인해 3초가 걸리는 부분이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책속의 내용처럼 긴박한 상황이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요? 음.. 그리고 요번권에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뭐 소리와 파동에 대한 설명은 기본으로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은 하였지만 과학실험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거든요. 파동과 전기와 관련한 실험이 참 재미난 실험이 많았어요. 여기에 재료들이 우리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로 구성되서 아이들 겨울방학 숙제로 활용해도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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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에겐 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진다.그래서 내겐 어려웠던 물리를 아이들에게는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게 해 주고 싶다.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아직 물리라는 단어에 아무런 개념이 없는 것 같다.그냥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책 제목만 보고 어려운 책이 아닐까? 걱정했는데,상당히 쉽고 재미있다.3학년부터 5학년까지 읽기에 적당하다.
등장인물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케릭터다.모험을 즐기는 소년 따루,아이처럼 잘 삐치는 물리학자 닥터 스키조,낙천적인 마리안느,모험심이 강한 나스리,다내놔라호 세모 선장,해적선 선장 돈부리,울트라캡숑무지막하게대단한초천재 카오스 박사 ㅎㅎㅎ
다내놔라호의 닻이 바다 깊숙이 가라앉으면서 몸을 휘감은 밧줄이 따루의 몸을 조여온다.닥터 스키조가 따루를 구해준다.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처럼 표류하다 그들은 섬을 발견한다.섬에 오르자마자 괴물 꽃들이 그들을 포위한다.그런데 여기서는 소리가 전달되는데 3초나 걸린다! 목소리도 변한다.
괴물꽃을 피하자 이번에는 많은 수의 다리를 만난다.이 다리는 실로폰과 같은 원리다.다리를 벗어나자 검은 모래로 된 강을 만나고 다시 투명한 유리벽을 만난다.그 너머에 성이 있다.그들은 빛의 성질을 이용하여 돈부리 선장과 해적들에게서 벗어난다.가속도,작용반작용의 법칙,프리즘의 원리,도체와 부도체의 원리,전기회로의 직렬연결과 병렬연결등 모든 것을 물리학적으로 생각해야만 그들은 카오스박사가 쳐놓은 덫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과학을 원리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소설이지만,초공간은 진짜 빨려들 것만 같다.정말 쉽고 재미있다.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웠던 과학원리중 어려웠던 부분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이야기 중간중간에 삽화가 있어서 상상이 잘 안 되는 부분을 보충해 준다.1편을 안 읽은 상태에서 2편을 읽었다.아이가 1편의 줄거리를 궁금해 할 것 같기때문에 1편을 구입 해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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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2권 파동과 전자기 따루의 얼렁뚱땅 표류기
과학에서 물리하면 굉장히 어렵도 딱딱한 과목인데, 다행스럽게도 3학년 아이도 이시리즈를 즐겨 읽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책이 두껍다고 고개를 돌리더니 형이 먼저 읽고 살짝 살짝 이야기를 해주니 궁금해서 도저히 못 참겠다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어렵고 힘들게 공부해야하는 물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어려서 접하게 해주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학교 다닐 때 어려워했던 기억이 많기에 우리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
1권에 이어 따루 일행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글의 주인공 따루, 나스리, 닥터스키조, 마리안느는 우여곡절 끝에 괴상한 섬에 도착한다. 이 섬은 소리가 3초 늦게 전달되어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곤란한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이 부분에서 소리에도 속도가 있다는 것을 짚어보고 가자. 평소에는 공기 중에서 1초에 320미터나 움직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전달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 이렇게 담겨있어 아이들이 아하~ 그렇구나 정도로 알고 지나간다.
한 챕터가 끝나면 ‘닥터 스키조노트’에서 물리학개념을 정리해줘서 보기 편리하다.
‘술술~ 읽는 물리소설책2권’에서 소리, 빛, 전기, 도체와 부도체, 마찰전기, 전기회로, 전자석, 옴의 법칙 등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그 다음 ‘스키조의 물리실험실’에 소개되어 있는 실험들은 소리팽이 만들기, 병으로 만든 나만의 악기, 숨어서 보는 잠망경, 꺾인 연필, 색깔이 변하는 원반, 자석을 이용한 얼굴 꾸미기, 정전기로 하는 풍선놀이, 손전등 만들기, 전기로 만드는 전자석을 실험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실험을 하는 원리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바로 실험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3학년, 5학년 아이들이 과학에서 배웠던 것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더 좋은 모양이다. 3학년 2학기 빛의 나아감과 5학년 2학기 전기회로 꾸미기이다.
아이들이 무슨 과목이든 어렵다는 생각조차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시리즈 계속 만나고 싶다. 이 시리즈를 만나면서 부모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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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물리를 이제는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브즈펌에서 소설로 읽는 물리 소설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물리학이라고 하면 그저 신비의 세계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부제에서 <따루의 얼렁뚱땅 표류기>라는 말을 사용하여 차세대 인적 자원인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모험으로 물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물리 하면 수학보다도 더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상을 어쩌면 평생 가지고 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무작정 멀리할 수도 없는 일, 어렵다고 멀리 밀어놓기만 한다면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되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 에서 물리를 전공한 사람이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의 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기를 원하지만, 아무래도 교육에 대하여는 엄마의 걱정이 지나치다고 생각했는지........ 아이 아버지는 아이들이 좀 더 자라주길 바라는 눈치이다. 어렸을 때 실컷 놀아본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나? 그러나 강 건너 불구경하는 일만 같아서 아이들을 그냥 이대로 놔두어선 안 된다는 결론을 맺고 사회․과학 분야의 책들을 검색하다가 반가운 책을 만났는데, 이 책이 바로 이번에 새로 출간된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이었다.
책의 내용, 글밥이 좀 많다는 점에서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되지만, 중학년 이상이라면 과학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는 차원에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소설형식으로 만든 책,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책이다. 그래서 비록 두께는 있지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러 번 읽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항상 학부모로서 아이들의 책을 선택하는데 몇 가지를 유의하여 살피게 되는데, 그 첫째가 어느 출판사에서 만들었는지? 다음은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목차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적절하게 흥미를 이끌고 교육적인지 등등 을 살피는 버릇이 있다. 책이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이들이 먹을 음식만큼 꼼꼼하게 아이들의 평생 자산이 될 지식부분도 살펴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릴 것이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먼저 서두에 소개된 목차를 살펴보았다.
![]() 스키조의 물리 실험실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재미있는 소설의 흐름과 함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재미난 모험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아울러 물리에 대한 지식적인 내용까지 충전이 가능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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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성면에서 살펴본 것은 다음과 같다. 먼저, 책을 읽는다. 중간중간에 물리용어가 출현한다. 발견 즉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물리용어의 뜻을 주석으로 어휘를 암기할 수 있게된다.
책의 내용에 등장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은 독자들로 하여금 개념의 이해와 물리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물리 실험이 진행된다. 실험이 어렵다는 생각, 번거롭다는 생각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왜냐하면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실험이 소개되기 때문이다.
더 꼼꼼한 지식박스로 과학자노트가 소개된다. 본문에 관련된 과학자에 대한 그의 생애와 업적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시원한 풀컷 삽화로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
이 책의 내용은 파동과 전자기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1. 소리팽이 만들기, 2. 병으로 만든 나만의 악기, 3. 숨어서 보는 잠망경 4. 빛의 굴절에 대한 꺾인 연필, 5. 빛의 합성 등등 우리 어린이들을 물리학의 대가들로 만들어줄 흥미만점의 실험들이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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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게 되는 책이지만 물리를 분야별로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풀어가서 참 즐겁게 책을 읽었다. 아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사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대학생이나 성인들도 상식차원에서 읽어두어도 좋을 듯하다.
물리를 너무 멀고 힘든 과목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어서 강추이다. 나는 2권부터 읽었지만, 그리 흐름이 이상하지 않았다. 빨리 1권도 마저 구입해서 읽어야 겠다.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 쉽게 물리를 설명해 줘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