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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단어와 표현을 무작정 외우는 공부는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길벗의 외우지 않는 편안함, 000X원리도감』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단어X원리도감, 동사X전치사 도감.. 을 거쳐 이번에 만난 책은 영어회화X원리 도감이었습니다. 제목처럼 정말 '외우지 않는 영어공부'가 가능할지가 관건이었는데, 약 2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해 보니 기존 영어공부 방식과는 다르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영어 문장을 암기하는 방식보다 영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표현 하나를 외워도 다른 상황에서는 응용하기 어려웠는데,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니 새로운 문장을 만났을 때도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20~30분 정도씩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이라 매일 이어가기 좋았고, 설명도 어렵지 않아 혼자 읽으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영어 뿐 아니라 우리말이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표현되는지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모국어라.. 어떤 순서와 논리로 이루어지는지 의식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언어가 만들어지는 사고의 흐름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는 "이 표현은 그냥 외워야 하나?"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책의 설명을 통해 원리를 알게 되면서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았습니다. 아직 20여일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영어를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혼자 영어공부를 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꾸준함인데, 이 책은 학습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분량도 적당하여 독학하기에 정말 편했습니다. 영어를 처음 다시 시작하는 분들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라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루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다. 😎 설명이 친절해서 혼자 공부하기 쉽다. 😎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반복해서 읽을수록 이해가 깊어진다. ===================== 그래서 혼자 공부하는 것뿐 아니라 영어 스터디 교재로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한 챕터씩 함께 읽고 서로 예문을 만들어 보거나, 원리를 설명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단순히 답을 맞히는 공부보다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직접 말로 설명하면서 복습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도도 높아질 것 같았습니다. 약 20일 동안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영어 문장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표현 하나하나를 따로 외우려고 했다면, 지금은 "왜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은 새로운 표현을 접했을 때도 응용이 가능해서 장기적으로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회화가 완벽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학습하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X원리도감』은 단순히 영어 표현을 외우는 교재가 아니라 영어를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영어 독학을 시작하려 하시거나, 기존 암기식 공부가 잘 맞지 않았던 분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남은 학습을 계속 이어가면서 30일 완주를 목표로 공부해 볼 예정입니다. 꾸준히 반복해서 읽었더니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살짝 붙었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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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눈으로만 보니 말하기가 안되는 어려움이 절실히 느껴지던 찰나에 이 책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을 접하게 되었다. 말하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회화책을 한두 권 외워야 하나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사실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외우지 않는 편안함’이라니! 책 제목이 안심과 설렘을 주었다.
이 책은 영어 원리를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원리는 사람=사물 원리, 공간 전치사 활용, 명사 중심 표현, 구체적으로 쓰는 시간 감각, 어감을 살리는 조동사, 짧은 구 선호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30개의 장마다 각 원리 설명을 시작할 때 한국어와 영어의 사고방식 차이를 설명하며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두 개의 문장을 보여준다. 어김없이 내각 생각하는 문장은 한국인이 사용하는 문장이다. 나는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싶다는 열망을 느끼며 각 장에 몰입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영어를 우리말과 비교하여 하나의 ‘생각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내가 무릎을 탁! 친 부분은 <영어는 긴 절보다 짧은 구를 선호한다!>는 “원리 6”부분이었다. 이 제목 아래 첫 꼭지 제목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말은 동양화처럼 생략이 미덕, 영어는 서양화처럼 덧칠이 미덕!’이었다. 짧은 구를 선호하는데 영어가 생략이 미덕 아니야? 아니었다. 우리말은 주어와 목적어를 생략하고 말하지만 영어는 주어와 목적어를 생략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대명사가 상당히 발달해 있다는 것, 그리고 “원리 1”에서 말한 것처럼 사물도 사람처럼 취급하는 만큼 주어와 대상의 경계를 혼동하지 않게 분명히 밝혀주는 습관이 있다는 설명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또한 이 책의 특장점은 문법 규칙이 아니라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영어의 사고방식을 딱 맞게 드러내 주어 인상 깊었다. <동사+ 공간 전치사>가 의미가 확장되어 쓰이는 모습을 이미지로 표현한 부분을 보며 다른 표현들도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예를 들면 take off도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벗다, 이륙하다, 사람이 자리를 떠나다, 가격을 할인하다, 급성장하다 >이러한 의미들로 확장되는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이 문장, ‘강아지가 신문을 물었어요.’를 영어로 옮기라면 bite라는 동사를 쓸 것 같은데 일러스트를 보고 예문을 보고 ‘아, 정말 이미지 그대로구나’ 하고 느꼈다.
The dog held a newspaper between its teeth.
이 책을 다 보고 한가지 아쉽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큐알코드로 문장을 바로 들을 수 있게 한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길벗 이지톡 홈페이지에 가야 했다. 그렇지만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니 바로 큐알 코드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 귀찮지 않아서 홈페이지 방문 유인책인가? 싶기도 했다. 두껍지 않은 책이 영어식 사고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 도움이 되었다. #영어회화×원리 도감#영어공부#영어스터디#영어회화#독학영어#이미지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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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빽빽하고 머리 아픈 공식은 NO! [추천 독자] 1. 머릿속으로 영작하다 한 마디도 못 뱉고 타이밍을 놓치는 사람 2. 단어와 숙어를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전부 까먹는 사람 3. 딱딱한 문법 텍스트만 보면 두통과 거부감이 밀려오는 사람 4. 힙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표현할 사람 5. 공식 암기 대신 직관적인 이미지로 영어식 사고를 장착할 사람
임신을 하고 나서 이유 없이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지만 영어는 학창 시절 제대로 붙잡아본 적이 없어서 여전히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영역이었다. 그래서 공부법을 이것저것 찾아보며 잠깐씩 마음만 앞서던 시기도 있었다. 그런 나에게 <영어회화 X 원리 도감>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다가왔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어가 작동하는 ‘원리’ 자체를 이해하게 만드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의 사고 방식 차이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단순한 공부법을 넘어, 왜 지금까지 영어가 막혔는지를 설명해주는 느낌이었다.
무수한 일러스트는 추상적인 개념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게 만든다.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장면처럼 떠올리는 방식이라,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보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적었다. 완벽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천천히 익숙해지는 방향에 가깝다. <영어회화 X 원리 도감>은 초보자와 영어 사이의 거리를 빠르게 좁혀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출발점이 될 만큼 매력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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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딱딱하고 지루한 영어책에 질려서 매번 영어공부를 포기했다. 시중에 무수히 많은 영어책들은 하나같이 ‘한국식’ 문법 위주의 영어교재들이라 재미가 없었다. ‘영어회화 원리도감’은 왜 우리말과 영어가 차이가 있는지 부터 차분히 알려준다. 이미지로 상상하게 도와주는 영어식 사고법. 굳이 외우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저절로 익혀지는 원어민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흥미가 생겨야 배우는데 이 책은 정말 구성도 내용도 훌륭하다. 매번 영어교재 사다 버리고 실력은 그자리라면 이걸로 공부해보길 적극 추천한다. 왜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실전에 쓰기 어려웠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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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학습한 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영어 학습서를 보다 보면 표현이나 문법을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왜 원어민이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지 그 배경까지 설명해 주는 책은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길벗이지톡에서 출간된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X원리도감』은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여섯 가지 원리로 설명하며 영어식 사고를 이해하도록 돕는 학습서입니다. 이 책은 영어와 우리말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그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를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문법이나 표현 중심 학습서와는 확실히 다른 접근법을 보여줍니다. 책을 보는 동안 여태껏 익숙하게 봐왔던 문장들이 원어민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그런 형태로 표현되었던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 예로, 아주 오래전 즐겨봤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의 비서가 신입 비서인 앤 해서웨이에게 일을 시킨 후, 시간이 오래 걸려 늦게 들어오자 "왜 이렇게 늦었어?"라고 핀잔을 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Why are you so late?"가 아니라 "What took you so long?"이라는 대사를 보며 그저 저렇게 쓰나 보다 하고 암기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우리말은 동사 중심이라 'How/Why' 식의 질문을 선호하는 반면, 명사 중심 언어인 영어는 'What' 중심의 질문을 선호한다는 이 책의 설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접해온 비슷한 타입의 문장들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쓰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교통표지판 같은 사물 주어일 때, 우리는 보통 '교통표지판에 STOP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고 생각하여 무의식적으로 "The traffic sign displays the word STOP"처럼 문장을 떠올리기 쉬운데 원어민들은 마치 표지판이 직접 말을 하듯 "The traffic sign says STOP"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어는 사물을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사람처럼 능동적인 주체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이런 영어의 원리들을 진즉 알았더라면,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좀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영어식 사고를 6가지 원리와 다양한 예문, 그리고 400컷이 넘는 친근한 일러스트를 통해 복잡한 설명 대신 시각적으로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사를 사랑하고 사물도 사람과 동등한 주체로 보는 등,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영문을 볼 때 왜 이렇게 표현하는지 한결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문법을 깊게 다루기보다 영어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고 느꼈으며, 표현을 하나씩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영어식 표현의 본질을 이해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 학습량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원어민과의 이러한 생각 차이를 잘 몰라서 영어를 더 어렵게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영어회화원리도감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스터디 #독학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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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부든 이해를 기반으로 하면 내 것으로 만들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지속가능하게 된다. 언어공부도 마찬가지인데, 영어회화를 원리에 기반해서 익힌다면 어떨까? ‘외우지 않는 편안함’ 이라는 신박한 부제로 영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는 <영어회화 x 원리 도감>, 술술 읽으면서 넘어가는 페이지가 무척 즐거웠던 영어책이었다.
원리 6가지의 제목들만 봐도 핵심이 한 눈에 보였는데 다음과 같다;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영어다: 사람-사물 원리, 공간 전치사를 잘 활용해야 진짜 영어다:공간원리, 영어는 명사로 웬만한 건 다한다:명사원리, 영어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쪼개 쓴다:시간원리, 영어는 조동사로 문장의 느낌을 살린다:어감원리, 영어는 긴 절보다 짧은 구를 선호한다:구문원리.
총 30일로 구성되어, 각각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점, 예문들과 이해를 위한 그림 및 상상하며 훈련하기 까지, 부족함 없이 내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부터 짚어보면서 이해가 안되었던 미묘한 뉘앙스 차이나 쓰임의 다름을 정리할 수 있었고, 실수하기 쉬운 섬세한 표현들도 그림과 함께 잘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한국어와 비교를 하며 익힐 수 있는 도움 되는 영어교재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_우리말은 사람 중심의 언어이므로 사람의 동작을 묘사하는 다양한 동사가 발달해 있습니다. 반면 영어는 사람과 사물이 대등한 언어이므로 사람과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가 발달해 있고요._p77
_언어는 사용자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반영하므로, 그 차이를 이해하면 학습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영어는 시공간 개념이, 한국어는 인간관계가 발달한 것처럼 두 언어는 구조적 하이가 큽니다. .... 진정한 외국어 학습은 단순 암기를 넘어, 언어 간 사고와 표현 방식의 차이를 깨닫는 것입니다._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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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원리도감 #외우지않는편안함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한국인의 버킷리스트를 조사해본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상위 순위에 이 두 가지는 반드시 포함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아니면 어쩔 수 없지 뭐 ㅎㅎ) 바로 다이어트와 영어 잘하기!!
하지만 버킷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빈도만큼 혹은 그 간절한 바람만큼 이 둘은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은 계획들이기도 하다.
둘 다 장기적인 꾸준함을 필요로 하고 반드시 마주하는 정체 구간을 버텨내기 쉽지 않고 등등의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나 영어 공부는 우리와 전혀 다른 체계의 언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더 많이, 더 자주 한계에 부딪치는 것 같다.
이처럼 영어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고민과 한숨에 숨통을 트여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 X 원리 도감> 이다. 이미지로 기억되니 외우지 않아도 된다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원리로 네이티브식 표현이 튀어나온다
출판사의 책소개 글을 참고해 책을 따라가 봤다.
책은 우리말과 영어를 비교하여 언어에 담겨 있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짚어주며 영어적 사고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자세한 설명을 덧붙인다.
1.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영어다! 2. 공간 전치사를 자 활용해야 진짜 영어다! 3. 영어는 명사로 웬만한 건 다 한다! 4. 영어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쪼개 쓴다! 5. 영어는 조동사로 문장의 느낌을 살린다! 6. 영어는 긴 절보다 짧은 구를 선호한다!
영어 공부를 위한 것이었지만 ‘비교 영어’를 통해 우리말의 특징까지 새롭게 인식해보는 1+1 학습!!
“우리말은 동양화처럼 생략이 미덕, 영어는 서양화처럼 덧칠이 미덕!”
이해하지 않으려 해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핵심 공략 아닌가!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그렇게 저자와 출판사의 진실한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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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근 1년간 캠블리 화상영어로 원어민 선생님들과 매주 2회 x 30분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머릿속으로 한국어 문장을 먼저 떠올린 뒤, 거기에 딱 맞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채팅창에 한국어로 써서 이건 어떻게 영어로 말하냐고 여쭤보면, 선생님은 제가 쓴 한국어 질문을 클릭 한번으로 영어로 자동번역해보시고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아주 쉬운 단어들을 조합한 구동사 표현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원어민쌤들은 복잡한 단어가 아니라 쉬운 단어를 조합해서 툭툭 말씀하시는데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할까 끙끙거리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지라 무언가를 억지로 암기하려다 보면 솔직히 금방 지치는데요, 귀여운 고양이 가족 일러스트를 보며 함께 나온 문장을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고, 훈련하기 파트에서는 빈칸을 말로 채워보며 답을 체크하니 각 잡고 하는 공부보다 훨씬 마음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초반에는 많이 틀렸는데 그림책 읽듯 몇번 휘휘 반복하니 영어식 사고로 씽크를 맞춰가는 느낌이었답니다. 사물도 사람처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영어(요 개념 그동안 생각도 못했어요;;), 동사 중심인 우리말과 달리 명사 중심으로 형용사를 활용하는 영어, 시제를 구체적으로 쪼개 쓰고 조동사로 문장의 맛을 살리는 영어감각을 머리 싸매며 외우지 않고 이미지와 반복학습으로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식 번역에 갇혀 있던 사고방식을 깨고 눈과 귀로 원어민의 영어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영어단어들로 편하게 말문이 트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콩글리시가 아닌 자연스러운 원어민의 표현으로 바꾸고 싶은 저와 같은 분들께 이 유쾌한 영어 도감을 추천합니다. 저는 외우지 않는 편안함 시리즈의 다른 도감들(동사 X 전치사 도감, 영단어 X 원리 도감)도 사서 읽어보려구요. 억지로 외우느라 지치기보다 그림으로 원리를 이해하는 재미를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저만의 속도로 원어민 표현들을 하나씩 익혀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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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벗이지톡에서 나온 <외우지 않는 편안함> 시리즈는 영어 네이티브들이 생각하는 방식, 문화, 원리를 알려주어 무작정 암기하지 않아도 영어를 저절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영어학습서다. 개인적으로 <외우지 않는 편안함> 시리즈는 모두 소장하고 있다. 영어를 말하고 공부하며 매번 갸웃갸웃했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그 가려운 부분을 이 시리즈가 정확히 긁어주었기 때문이다.
영어 정체기에서 도대체 무엇이 '네이티브식 사고'인지 헤매고 있을 때 『동사×전치사 도감』, 『영단어×원리 도감』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 편이 출간되었다. 앞서 나온 책들도 좋았지만 영어회화를 할 때 바로바로 써 먹기엔 살짝 애매했는데, 이번 책은 그야말로 익히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와서 설명해주는 것은 덤이다. 깜찍한 캐릭터들이 원리를 이야기해 주고 구체적인 일러스트로 영어 문장과 함께 나와서 그런지 내용이 기억에 잘 남는다. 할아버지 고양이 David와 할머니 고양이 Maria부터 시작하여 John, Jane, Tom, Susan까지 고양이 삼대가 총출동하여 재미있게 영어 문장을 알려준다.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은 총 30일, 매일 한 유닛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완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절하게 이 책의 학습법도 나와 있다. Self Test를 보고 우리말과 영어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 후 훈련할 수 있는 구성이다. 1회독 후 Mp3를 들으며 예문만 다시 한 번 듣는 데 10일, MP3 무한반복 6일을 하면 그림만 봐도 문장이 튀어나올 수 있고, 우리말만 들어도 영어식 사고방식이 담긴 이미지가 떠오르게 된다고 한다.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에서 언급하는 원리는 총 여섯 가지이다. 사람-사물 원리 공간 전치사 명사 원리 시간 원리 어감 원리 구문 원리
첫 번째 사람-사물 원리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와 달리 영어에서는 사물이 살아 움직인다. 영어에서는 사물이 말을 하고 글을 쓰고 무언가를 가지기도 하고 보기도 하는 등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는 것이 흔하고 자연스럽다. 영어는 우리말에 비해 사물이나 대상을 사람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파서 일찍 일어났다. The pain woke me up early in the morning. (고통이 나를 아침 일찍 깨웠다.) 그 교통 표지판에는'멈춤'이라고 적혀 있어요. The Traffic sign says 'stop' 그 스커트는 주머니가 두 개예요. The skirt has two pockets. 붉은 표지판은 경고를 나타내요. A red sign gives a warning. 2025년에 이 책이 출판되었어요. The year 2025 saw the publication of this book. 마지막 책이 출판되었다는 문장은 한국식으로 생각해서는 완전히 감도 잡히지 않는다.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에서는 이런 문장을 2025년이 안경을 끼고 책을 보는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뇌리에 딱 박히도록 그려놓았다. 또한 복습하는 코너로는 '그림으로 훈련하기', '상상으로 훈련하기'가 있다. 먼저 그림을 보고 원어민식 사고 방식을 훈련 후에 스스로 원어민식 사고방식을 하며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한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상세하게 영어 표현을 다루며, 왜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하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그림과 함께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과정까지, 책만 읽으면 자동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영어학습이 편하다. 영어식 사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한 학습자, 영어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하고 싶은 학습자들에게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회화×원리 도감』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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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영어회화 × 원리도감'은 영어회화에 관한 6가지 규칙을 토대로 영어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영어교재이다. 아주 기초적인 원리와 실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짧은 문장들로 구성하여 영어 회화에 도움되도록 해준다. 이 책은 크게 총 6가지 원리를 기준으로 영어를 쉽게 설명해준다. 각 장마다 self 테스트로 점검을 하게 하며, 우리말과 비교하여 차이점을 통해 원리를 설명해주며, 예시와 예문을 통해 익히게끔 해주고, 마지막에 배운 것을 토대로 적용시켜 문장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시켜준다. 나는 초등학교때 잠깐 외국에서 살았던 기간이 있다. 엄청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다가 학교까지 다닌 터라 영어습득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 영어가 익숙해지고 편해진 것은 사실이나 막상 한국에 돌아와 입시를 위한 영어를 배울때면 문법이나 원리가 오히려 헷갈려 더 어렵게 느껴졌었다. 그렇게 영어 공부에 손을 뗀지 오래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접한 이 책은 영어 공부가 쉽다는 인식을 주며 영어의 원리가 쏙쏙 이해되게끔 한다. '사람-사물 원리'를 설명하는 첫번째 장만 해도 아주 유용한 원리라는 것이 느껴졌다. 영어에는 사물이 주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사람이 중심이고 우선이여서 영어의 표현들이 색다르게 느껴졌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The pain woke me up'과 같이 나라는 주체보다는 고통이 중심이 되는 영어식 표현은 외우기보다 그 원리를 이해하면 더 알기 쉽다. 또, have, take, make, get 과 같은 타동사를 많이 사용한다는것과 그 타동사를 명사와 조합하여 사용한다는 점도 알아두면 유익하게 활용가능하다. 영어 단어장을 보다보면 'take a walk' 나 'make a mistake'과 같이 타동사+명사 조합을 덩어리로 알려주는 경우도 많은데 이 원리 자체를 알고 있으면 외우기 더 편할 수 있다. '영어회화 × 원리도감'은 영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원리를 이해시켜 말이 저절로 나오게끔 하는 목적으로, 비교영어를 통해 영어를 영어로 받아드리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타파하고 손쉽게 회화의 팁을 획득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