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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설 #빅토리안사이코 #버지니아페이토 #현대문학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이해할 수 없는 광기의 매력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인 이야기라면 나름의 살인 동기가 있고, 그 행동을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당시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도 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기대했다. * 이야기는 위니프레드 노티가 부유한 파운즈 가문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저택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단정한 가정교사지만 그 안에는 평범하지 않은 면모를 감추고 있는 위니프레드. 저택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녀의 기이한 행동과 폭력적인 충동이 드러나고, 평온해야 할 저택은 점점 기괴한 분위기로 물들어 간다. * 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작품이었다. 위니프레드는 자신에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죽여 버리는 인물처럼 느껴졌다. 살인에 특별한 이유를 찾으려 해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다. * 물론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해서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위니프레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묘하게 시선을 끄는 인물이었다. 다만 내가 기대했던 것은 사이코패스의 심리와 행동을 따라가며 그 나름의 이유를 발견하는 이야기였기에, 이 작품의 기괴함은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 재미보다는 기괴함이 더 강하게 남았고, 취향에 꼭 들어맞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독특한 인상을 남긴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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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이야기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인상적인 느낌과 흥미로운 스타일 볼만합니다. 꽤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이야기 볼만합니다. 사이코패스가 만들어내는 장면이 흥미롭습니다. 독특한캐릭터의 매력이 볼만했습니다.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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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이토님의 빅토리안 사이코 리뷰입니다 먼저 표지를 보고 소장 욕구가 치솟았어요 제목마저 매력있더라구요 받아보니 미리보기를 보다보니 읽고 싶어 구매했구요 책이 아담하고 두껍지 않아 쭉쭉쭉 읽었습니다 책장에 표지가 보이게 세워두었는데 이쁘더라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