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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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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시금치를 먹으면 정말 힘이 세질까요? 한때는 그 말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도와줘요, 뽀빠이!” 힘이 빠질 때마다 시금치 통조림을 먹고 순식간에 강해지던 뽀빠이. 그래서 우리 엄마들도 아이들에게 말했지요. “시금치 먹어야 뽀빠이처럼 힘이 세져.” 지금 생각하면 그 만화의 주제는 시금치가 아니었을 텐데, 어느새 우리에게는 ‘시금치를 먹게 하는 만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읽으며 문득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익룡 프테로닥틸루스 날룡이는 하늘의 무법자처럼 날아다니며 친구들을 놀라게 합니다. 사실 날룡이가 이런 심술을 부리는 것은 멋진 비행 실력을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쿵쾅이 우람이와 대결까지 하게 되는데요. 쿵쾅이와 우람이 힘은 브로콜리에 때문이라고 믿은 날룡이는 브로콜리를 먹고 자신이 이겼다고 외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브로콜리를 먹으면 힘이 세져.”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져.”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말하는 진짜 힘은 채소 하나에서 나오는 힘만은 아니었습니다. 골고루 먹고,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친구와 함께 웃을 줄 아는 마음. 가장 멋진 힘은 그렇게 보내는 아이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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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글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한성희 옮김 🍀풀과바람 ✔️형광 빛의 쨍한 색깔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표지를 펼치기 전부터 기분을 설레게 합니다. 표지에는 육식 공룡의 대명사인 티라노사우루스와 프테로닥틸루스가 알록달록한 채소들과 함께 그려져 있는데요. 무섭고 사나운 공룡들이 당근과 브로콜리를 먹는다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 ✔️티라노사우루스 쿵쾅이는 여러 가지 채소와 달콤한 과일을 좋아하는 공룡입니다. 어느 날 친구 우람이와 함께 비트와 당근을 넣은 스튜로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있었죠. 두 번째 요리인 칠리, 밥, 콩 요리를 막 시작하려는 찰나, 하늘의 무법자인 프테로닥틸루스 날룡이가 금방이라도 땅으로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주변을 휙휙 날아다닙니다. . ✔️친구들은 날룡이의 장난이 달갑지 않았지만, 쿵쾅이는 “날룡이가 우리를 놀라게 할 순 있어도 그리 나쁜 친구는 아닐 거야, 기회를 주자”라며 마음을 씁니다. 하지만 날룡이는 오히려 쿵쾅이와 우람이에게 진흙을 던지며 자신이 최고라고 으스대고, 결국 친구들은 날룡이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날룡이 vs 쿵쾅이, 우람이의 대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들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생소한 채소의 맛을 상상해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를 이야기하며 “이걸 먹으면 공룡처럼 힘이 세질 거야!”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자연스러운 흥미가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책은 날룡이를 통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일깨워 줍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우열을 가리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함께 즐겁게 지내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도 배우고, 같이 어울리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채소 요리도 만들어 함께 나눠 먹는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경쟁하지 않고 다 같이 즐겁게 지내는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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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편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이미 재밌게 봤던 터라, 신작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데려왔어요.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는 이번에도 제목부터 아이가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무서운 티라노가 고기가 아니라 당근을, 하늘을 나는 프테로가 브로콜리를 먹는다니, “공룡이 왜 채소를 먹어?” 하면서 눈을 반짝였어요.
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 작가의 글은 리듬감이 좋아서 읽어주기 편하고, 카테리나 마놀레소 작가의 그림은 판화 특유의 색감과 질감 덕분에 공룡이 무섭기는커녕 친근하고 사랑스러워요. 40쪽이라 잠자리 책으로도 부담이 없고요.
그렇게 다져서 숨겨야만 먹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오이를 원물 그대로 집어서 먹기 시작한 거예요. “나도 티라노처럼 먹는 거야” 하면서요. “채소 먹어라” 잔소리 한마디 없이, 책 한 권이 아이 마음을 움직였다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1편으로 공룡들과 친해진 아이가 2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느낌이라, 시리즈로 이어 보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편식 때문에 매번 야채를 갈고 다지고 숨기느라 지치셨던 부모님이라면, 잔소리 대신 이 책 한 권 건네보세요. 4~6세, 편식 시작된 우리 아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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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 글 ㅡ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그림ㅡ 카테리나 마놀레소 옮김ㅡ 한성희 ✅️당근과 브로콜리! 아이들에게 호불호가 많은.. 어쩌면 대부분 불호일..채소다.😅😅 그런 채소를 먹는 공룡들이 있다고? 티라노는 육식공룡인데? 아이는 신기해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 우와~ 숨은 그림찾기 같아" 하며 옥수수, 감자, 수박, 양파, 사과 하나씩 찾아본다!!😆😆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는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쿵쾅이와 우람이 장난꾸러기 익룡 프테로닥틸루스 날룡이의 이야기이다. 채소와 달콤한 과일을 좋아하는 두 티라노😆 비트와 당근으로 만든 스튜와 콩밥을 먹는다. (비트,당근,완두콩이라니😱 아이들의 표정이..^^;/) 그때 하늘의 무법자 익룡 프테로닥틸루스 날룡이가 등장한다!! 날룡이는 높이 올라갔다가 휙 내려오며 꽃과 나뭇잎을 사방에 흩날리고 나뭇가지 사이를 헤집고 다니고 갑자기 땅으로 떨어질 것 같이 날아다닌다. 날룡이는 왜 그러는걸까? 날룡이의 장난스런 행동에도 날룡이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을거라며 기회를 주자며 믿어주는 두 티라노👍👍👍(멋져 멋져😍😍) 날룡이와 티라노 쿵쾅이 우람이는 누가 최고인지 겨뤄보기로 하고 쿵쾅이 우람이는 과일과 채소의 힘을 보여준다 렌틸콩으로 얻은 힘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리크를 잔뜩 먹어 힘이 넘치고, 검은콩 등 온갖채소를 골고루 먹고 있는 쿵쾅이와 우람이 결국 항복하는 날룡이 사실은 잘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었던 마음을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먼저 같이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잘못을 인정하는 너도 멋져👍👍) 정말 멋져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는것!! 즐겁게 물속으로 풍덩🎶🎶🎶🎶 ✅️이 책은 친구들에게 잘보이고 싶고 누가 더 잘하는지 비교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익룡 날룡이의 모습을 통해 다른 친구를 부러워하거나, 남보다 특별해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먹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티라노의 모습을 통해 진짜 중요한 건 남과 비교해서 누가 더 잘하냐 누가 더 강하냐가 아니라 자기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음이라는것을 깨닫게 한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이름들을직접 언급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고 힘쎈 모습을 보여주는 티라노들!! 아이들도 이 채소들을 먹어보고 싶고 건강해지고 싶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것 같다. ✅️특히 채소를 억지로 먹고 숨겨서 먹이는게 아니라 즐겁고 신나게 즐기는 티라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그림의 색이 강렬하면서도 따뜻하고 특히 형광빛 주황색이 들어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첫장과 마지막 장에 표현된 그림은 이 형광 주황빛 색감도 돋보이지만 마치 숨은 채소 과일을 숨은그림찾기 하는듯한 재미를 더해준다👍 ✅️공룡들의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모습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강렬하고 따뜻한 색감이 주는 몰입감이 가득한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 . . . 공룡/채소/건강/식습관/우정/경쟁/ #당근먹는티라노와브로콜리먹는프테로 #스므리티프라사담홀스 #카테리나마놀레소 #풀과바람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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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먹는티라노와브로콜리먹는프테로 #스므리티프라사담홀스_글 #한성희옮김 #풀과바람 #리뷰의숲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을 유쾌하게 뒤집어 놓은 그림책이다. 보통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섭고 사나운 육식공룡으로, 프테로는 하늘을 나는 강한 공룡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 속 티라노는 당근을 좋아하고, 프테로는 브로콜리를 즐겨 먹는다. 제목만 보아도 “왜 공룡이 채소를 먹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책은 그 호기심을 끝까지 재미있게 이어 간다. 티라노는 공룡세계에서 가장 힘이 세고 무섭다고 알려졌지만 그림책에서는 친근함과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재미를 더해주는 정말이지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티라노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름’을 바라보는 태도였다. 친구들과 다른 취향을 가졌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티라노와 프테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뿐인데 주변에서는 이상하게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마다 좋아하는 음식, 놀이, 성격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림이 매우 화려하고 생동감 있어 보는 즐거움이 크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한 채소와 과일들이 가득 등장하고, 공룡들의 표정도 익살스러워 웃음이 난다. 특히 강렬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채소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평소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채소의 이름과 모습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채소를 먹자는 이야기를 넘어 편견을 깨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공룡은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처럼 우리도 사람을 볼 때 쉽게 틀을 만들어 버릴 때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과 취향이 존재하며, 그것이 바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재미있는 상상력과 유머스러움이 어우려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덧붙이기- 공룡 그림책은 대부분 유아들 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번 그림책은 생각보다 여자애들이 너무 좋아하며 수업이 끝났는데도 다시 읽겠다며 다시 그리겠다며 달라고 할 정도였다. 일단 여자애들이 그리고 싶은 캐릭터라 옹기종기 모여앉아 그리는데 얼마나 예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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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꼭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었어요. 티라노는 고기를 먹고, 익룡은 하늘을 나는 존재라는 익숙한 이미지가 있는데 이 책의 당근을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를 먹는 프테로라는 설정은 흥미로워요. 저희 아이들은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제목을 보고 프테라가 아니라 프테로인 이유가 궁금했는데 프테라노돈이 아니라 프테로닥틸루스였어요.
이야기 속 공룡들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해요. 누군가는 힘이 세고, 누군가는 하늘을 잘 날고, 또 누군가는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해요. 그런 모습이 꼭 아이들 같더라고요. 누구나 한 번쯤은 더 멋져 보이고 싶고, 더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공룡들의 행동을 보며 경쟁이라는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그 안에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를 생각하게 돼요.
공룡과 채소의 조합은 흥미로워요.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채소와 과일이 즐겁고 맛있는 음식으로 등장해요. 당근 케이크, 수박 스무디, 렌틸콩, 아스파라거스 같은 음식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채소가 하나의 즐거움처럼 보였어요. 식습관을 이야기하면서도 음식에 대한 관심을 넓혀 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성장과 자존감이에요. 남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생각보다 쉽게 사람을 지치게 만들잖아요. 이 책은 비교보다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다양성과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가 이야기 곳곳에 스며 있어요.
선명한 색감이 가득 펼쳐지고 공룡들은 쉴 새 없이 움직여요. 화면 안에 채소와 과일, 식물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서 한 장면을 오래 보게 되더라고요. 공룡들의 표정도 다양해서 글보다 먼저 감정이 전해지는 순간도 있었어요.
누가 더 뛰어난지를 가르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우정, 경쟁, 공감, 개성, 성장 같은 이야기가 함께 녹아 있어요. 읽고 나면 어떤 공룡이 더 강한지보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함께 어울리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 속에서 건강, 식습관, 다름에 대한 이해를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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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고기를 먹고, 채소는 억지로 먹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에게 이 책은 아주 재미있는 반전으로 다가왔어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에는 당근을 먹는 티라노, 브로콜리를 먹는 프테로가 등장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채소를 건강을 위해 억지로 먹어야 하는 음식이 아닌 즐거운 음식으로 보여 주는 점이였어요. 당근 케이크, 수박 스무디, 렌틸콩, 아스파라거스 등 다양한 음식들이 축제처럼 펼쳐져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어요. 평소 채소를 골라 먹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겁게 노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걸 자연스럽게 전해 주어요. 아이들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다운 힘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게 돼요. 무엇보다 카테리나 마놀레소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아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공룡들은 마치 숲속 축제에 초대된 듯한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어요. 아이는 그림을 구경하느라 한 장 한 장 오래 머물렀고, 저 역시 그림 속 작은 채소와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채소와 친해질 기회를, 친구 관계를 배우는 아이에게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웃음과 상상력,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까지 모두 담고 있는 매력적인 그림책이었어요. 🦖🥕🥦💚 #당근먹는티라노와브로콜리먹는프테로 #풀과바람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저학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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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보다 더 중요한 건 ‘나를 믿는 힘’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는 처음엔 단순한 공룡 이야기처럼 보였는데, 읽을수록 공룡, 채소, 식습관, 우정, 경쟁, 자존감, 성장, 개성, 다양성, 유머, 건강, 다름, 이해, 공감, 감성, 그림책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채소를 먹는 공룡이라니 설정 자체가 너무 유쾌해서 시작부터 아이가 웃음을 터뜨리며 몰입했어요. 쿵쾅이 티라노와 날룡이 프테로의 대결 구도가 나오면서, 단순한 경쟁 이야기가 아니라 “누가 더 강한가”보다 “왜 강해지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 과정에서 경쟁 속에서 드러나는 자존감과 성장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 경쟁으로 시작해서 우정으로 끝나는 이야기 처음 날룡이는 단순히 친구들보다 더 멋져 보이고 싶어 했어요. 장난도 치고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된 행동도 하면서요. 아이가 이 부분을 보면서 “얘 좀 귀엽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 속에는 이미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담겨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날룡이가 알게 되는 건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쿵쾅이와 우람이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자신감을 보여주거든요. 이 장면은 아이에게도 “브로콜리 먹으면 진짜 저렇게 될까?”라는 유머 섞인 질문을 남기면서 자연스럽게 건강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어요.
🥦 채소가 이렇게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다니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음식 묘사였어요. 당근 케이크, 수박 스무디, 렌틸콩, 아스파라거스까지 등장하는 장면은 마치 채소 파티 같았어요. 평소 채소를 조금 어려워하던 아이도 그림 속에서는 오히려 흥미롭게 바라보는 모습이었어요. 특히 “브로콜리 먹으면 힘 세진다”는 날룡이의 오해는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습관, 건강, 다양성을 받아들이게 되는 구조라 부담이 없었어요.
💛 진짜 멋진 건 ‘나답게 있는 것’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결말 부분이었어요.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결국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닫는 과정이었거든요. 아이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같이 노는 게 더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이 전하고 싶은 우정, 공감,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개성의 존중을 그대로 담고 있었어요.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채소를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친구와 함께하는 마음 👉 비교보다 중요한 자기 자신 이 세 가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감성 그림책이었어요.
유쾌한 공룡 캐릭터, 화려한 색감,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책이었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고, 부모에게는 생활 속 교육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강해지는 건 음식 하나 때문이 아니라, 나를 잘 돌보는 습관 때문이구나” 이 말을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 안에는 유머, 감성, 이해, 공감, 다양성이 모두 들어 있었어요. #당근먹는티라노와브로콜리먹는프테로 #풀과바람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유아그림책 #공룡책 #채소 #식습관 #우정 #경쟁 #자존감 #성장 #개성 #다양성 #유머 #건강 #다름 #이해 #공감 #감성 #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독서기록 #육아공감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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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보다 더 중요한 건 ‘나를 믿는 힘’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는 처음엔 단순한 공룡 이야기처럼 보였는데, 읽을수록 공룡, 채소, 식습관, 우정, 경쟁, 자존감, 성장, 개성, 다양성, 유머, 건강, 다름, 이해, 공감, 감성, 그림책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채소를 먹는 공룡이라니 설정 자체가 너무 유쾌해서 시작부터 아이가 웃음을 터뜨리며 몰입했어요. 쿵쾅이 티라노와 날룡이 프테로의 대결 구도가 나오면서, 단순한 경쟁 이야기가 아니라 “누가 더 강한가”보다 “왜 강해지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 과정에서 경쟁 속에서 드러나는 자존감과 성장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 경쟁으로 시작해서 우정으로 끝나는 이야기 처음 날룡이는 단순히 친구들보다 더 멋져 보이고 싶어 했어요. 장난도 치고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된 행동도 하면서요. 아이가 이 부분을 보면서 “얘 좀 귀엽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 속에는 이미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담겨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날룡이가 알게 되는 건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쿵쾅이와 우람이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자신감을 보여주거든요. 이 장면은 아이에게도 “브로콜리 먹으면 진짜 저렇게 될까?”라는 유머 섞인 질문을 남기면서 자연스럽게 건강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어요.
🥦 채소가 이렇게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다니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음식 묘사였어요. 당근 케이크, 수박 스무디, 렌틸콩, 아스파라거스까지 등장하는 장면은 마치 채소 파티 같았어요. 평소 채소를 조금 어려워하던 아이도 그림 속에서는 오히려 흥미롭게 바라보는 모습이었어요. 특히 “브로콜리 먹으면 힘 세진다”는 날룡이의 오해는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습관, 건강, 다양성을 받아들이게 되는 구조라 부담이 없었어요.
💛 진짜 멋진 건 ‘나답게 있는 것’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결말 부분이었어요.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결국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닫는 과정이었거든요. 아이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같이 노는 게 더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이 전하고 싶은 우정, 공감,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개성의 존중을 그대로 담고 있었어요.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채소를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친구와 함께하는 마음 👉 비교보다 중요한 자기 자신 이 세 가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감성 그림책이었어요.
유쾌한 공룡 캐릭터, 화려한 색감,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책이었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고, 부모에게는 생활 속 교육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강해지는 건 음식 하나 때문이 아니라, 나를 잘 돌보는 습관 때문이구나” 이 말을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 안에는 유머, 감성, 이해, 공감, 다양성이 모두 들어 있었어요. #당근먹는티라노와브로콜리먹는프테로 #풀과바람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유아그림책 #공룡책 #채소 #식습관 #우정 #경쟁 #자존감 #성장 #개성 #다양성 #유머 #건강 #다름 #이해 #공감 #감성 #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독서기록 #육아공감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