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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단 한가지다. 시대의 흐름, 트랜드에 맞춰 살아가는것이 생존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큰 회사, 큰 조직을 가진 기업체라도 디지털, 넘어서 AI시대에서 과거의 영광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이 새로운 강자는 짧은 순간에 나타날 것이고 과거의 적이 현재는 사업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짧지만 임팩트있던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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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안테나를 송신국 방향으로 돌려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살이 눈동냥 하던 지상파 방송국의 맏형 KBS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발고(?)에 무척 놀랐다. 필자는 작금의 KBS가 처한 환경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과감한 혁신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하는 준엄한 회초리를 들었다. 바깥에 있는 독자도 이리 놀라운데, 안에 있는 구성원은 얼마나 뜨끔할 것인가? 아니 어쩌면 이미 열패감으로 아무런 자극도 느끼지 못하고 있을지 모른다. 인터넷 혁명 이후 다시금 직면한 AI혁명의 시대 중심에서 필자는 방송국은 절체절명,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고 선고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공영방송 KBS는 AI기술력과 컨텐츠 기반의 AX를 통해 공영미디어의 책무를 다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부디 필자의 제언이 실행됨으로써 진실된 정보들이 KBS의 지상파 미디어에 실려 내 모든 스마트기기로 연결되길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