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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치유 사례들이 적혀있다. 10분 기도로 단숨에 낫는 기적. 꼬인 에너지를 풀어준다고. 레이키나 여러 에너지 힐링 기법들과 유사한 듯 한데 이런 기법은 특히나 치료자 개인 역량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책들은 대부분 '너도 할 수 있어'라며 자신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곤 하는데 이 책은 "내가 고쳐줄게, 나한테 와"라는 식의 말을 해서 새로웠다... 책 앞에 “아이고, 중생아! 웃다 보니 나았느냐?”라고 되어 있는데 웃긴 포인트는... 없었다… 다만 책 처음에 용서하고 비우고 웃어야 하며, 내 마음을 스스로 독극물 (화, 질투 등)로 채우니 몸이 병나는 것이라는 내용들, 그리고 그 꼬인 에너지를 자신의 기도로 풀 수 있게 된다는 내용들, 내 마음이 바뀌어야 몸이 바뀐다는 말이 이해가 잘 되었다. 책 마지막에 이 책 읽은 사람들을 위한 기도도 적혀 있는데 고마운 마음이었다. 하지만 책을 AI로 쓴건가 의심되는 순간이 많았다. 기계적으로 너무 반복되는 패턴과 자꾸 자신을 3인칭으로 칭하며 말하는게 이상했다. |